보고있나,. 못난아

gemini 2011.12.10
조회579

 

5분대기조 때문에 지쳐있는 너에게..

추워서 손과 발이 꽁꽁 얼어있는 너에게..

밥먹기 한시간 전부터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너에게..

혼자서만 a양 동영상 못봤다고 초조해하는 너에게..

어떻게든 포상휴가 따려고 발버둥치는 너에게..

하루라도 내 목소리를 안들으면 잠 못 이루는 너에게..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계획하는 너에게..

첫눈 먹으면서 소원을 빌었던 너에게..

너의 목숨보다 날 소중하게 여겨주었던 너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너에게..

약속할게 ~ 작은 산 넘어서 와 ,나 기다리고 있으니깐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지? 면회안갈꺼야

자기가 휴가 나와 ^^

보고싶어 못난이 추위와 싸워서 꼭 이기도록 , ㅡ ㅜ

호~~ ~~~~ 머지 않아 봄이 올 거야!

올겨울은 기차여행으로 버티자 아자아자

나도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