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직도 심장이 펌핑을 팡팡파팡팡팡 두근구는두근 살짝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 아직도 떨림 ㅋㅋ 밤늦게 돌아다니는 여자분들 상대로 범죄가 많은 요즘세상에 내가 이런일을 겪을줄은 몰랐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ㄷㄷㄷ 무튼 여자분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그래도 인사는해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서식중인 24살 그냥남자임 다른분들 처럼 흔남이라 하고싶지만 내얼굴이 흔한얼굴이라면......멸망임.... 무튼 인사했으니 본론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 이애기는 방금 불과 1시간전에 있었던 아주 따끈따끈한 애기임 지금도 아직 약간 흥분상태이므로 혼자 주저리 되는거라 정신없을수도있음 이야기 스타트 저녁 11시쯤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엄마: 어디고 나:집 엄마:심부름 좀 해라 나:아왜 귀찮다 잘란다 엄마:용돈 5만 콜? 나:뭐하면되는데? 엄마:누구누구 집에 김장김치 좀 갖다줘라 대충이런 심부름이었음 저번주에 대대적으로 김장을 담근 엄마는 주위 사람들에게 김장김치를 조금씩 나눠줬음 우리 여사님 손맛이 근데 내가 김치를 배달해야되는 동네는 이사오기전에 우리동네였던 곳이었음 지금은 남구에 살고 거긴 수성구였음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었지만 5만원이란 거금을 포기 할 수없는 가난한 직장인이기에 김장김치 10포기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배달모드로 들어갔음 늦은시간에 왠 김장김치를 주냐 하겠지만 엄마친구분이 가게를 하시느라 ㅋ 늦은시간은 아니었음 대충준비하고 도착하니 거의12시가 다되어갔음 엄마친구분께 김치전달하고 안에서 뭐 좀얻어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나오니 12시 반정도 근데 그 쪽이 수성구 만촌 둘마트쪽인데 메트로8레스라는 큰아파트 단지가 있는쪽인데 그리 번화가는 아님 이시간쯤되면 사람들도 거의 없고 함 그러다 나는 오랜만에 전에 살던 집앞쪽으로 가서 택시타고 가야지하고 예전 살던 집쪽으로 갔음 동네가 대충 요렇게 되있는데 아 그림죄송.............. 무튼 저기골목이 좀 많이 어두움 아파트앞이라해도 약간 어둡고 아파트 앞으로 주차장 출입구가있었음 무튼 엄마친구분 가게서 나와서 그골목쪽으로 들어갈라고 걸어가는데 내앞에 여자 한분이 걸어가고 있었는데 뒷태가 아주 이뻐~~~~~~~~~~ 환상적이야~~ ㅈㅅ.. 암튼 뒤에서만 봐도 상당히 나는 이쁘다 너따위가 넘볼 여자가 아니다 라는 포스를 풍기는 여자분이 걸어가고있었음 걸어가면서 늦은시간에 이쪽길은 좀 위험할텐데 라는 생각과 또 뒤에서 오는 나를보면 이상한 생각을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했음 근데 하필 또 그여자도 그 골목으로 가는거임 난 신경쓰지말고 가야지 하고 나도 골목으로 갔음 예전 살던 집으로 갈려면 그골목을 쭉 내려가야됨 약간내리막길이었음 그여자분도 아파트를 지나 주차장을지나 골목을 계속 내려가는거였음 그분이 골목을 들어설때 뒤를 보다 나를 보셨는데 걸어가시면서 나를 의식하는듯 했음 ㅠㅠㅠㅠㅠ 난 아무 죄가 없는데 ㅠ 아 그냥 내가 빨리 걸어서 앞질러 갈까 그때였음!!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어떤 모자쓴 남자가 쑥 튀어나오는거임 읭? 뭐지... 근데 그사람 옷입은거하며 뭔가 포스가 나는 범죄자다 범죄를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보이는 포스였음 검은색 점퍼에 검은 모자에 청바지 여기서 내가 어!진짜 뭐지 하며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림 이게 말로만 듣던 눈으로만 판에서 접하던 늦은시간 귀가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자인가??하는 생각이 땋!! 이유는 그남자가 상의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뭔가 손잡이같은게 보임 주황색 가로등불빛아래 어렴풋이 뭔가가 비친듯했는데 순간 딱 느낀게 아 저건 칼이다 분명하다라고 생각했음... 아오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쫙,.,,,, 근데 난 그때 무슨생각에 그런 판단이 딱들었는지 저남자가 분명 앞에가는 여자에게 해를 입힐거같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러면서도 왜 저여자가 지나가고 주차장입구에서 딱 나왔을까?? 혹시나 아는 사람인가? 괜히 나대다가 쪽만 먹는거 아닌가? 정말 짧은 시간인데 이 두생각이 내머리속에서 파이트했음 그러다가 요즘 너무 세상이 위험하니 혹시모르니 저여자를 도와야한다는 생각이 이김 그리고 난 어쩔까 하다가 일단 빠른걸음으로 그남자를 앞질러 여자분한테 내가 먼저 가야겠다 생각함 셋다 거리상으로 그렇게 많이 떨어져있지는 않았음 빠른걸음으로 뚜벅뚜벅 뚜뚜뚜ㄸ뻐거벅벅 점점 내걸음은 빨라지고 그남자와 가까워 지고!! 그때 내심장은 쿵쾅쿠옹쿠아ㅗ코아 내가 앞질러갈때 손에든걸로 날찌르면 어쩌지 오만생각이 다듬 그러다 땋!!!! 그남자를 일단 앞지름 그때 그남자가............................ 지나가던 내팔을 땋!!!!!!!!!!!!!!!!!!!!!!!!!!!!!!!!!!!!! 은 아니고 뒤에 내가 있는지는 몰랐는지 흠칫하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바로 나는 그여자를 아는사람인냥 그여자분 쪽으로 거리를 좁혀가고 다짜고짜 어깨동무를 해버림 그여자분 ㅇㅁ너ㅏ루ㅘㅣㄴ호;!!! 상당히 놀라셨음 근데 난 지금 그여자분보다 더 흥분되있고 심장이 펌핑펌핑 중이었음 그래도 침착하자 침착하자하며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상황에서 그렇게 능청스러울줄은 나도 상상못했음 어깨동무를 하자 놀라신 여자분 보고 난 최대한 친밀한척하려고 그분어깨를 세게 잡고(여자분은 내가 나쁜놈인줄 알고 얼마나 놀랐을까 ㅠ) 뒤에 남자한테 안들리게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음 "저기 지금 저 뒤에 어떤남자가 그쪽을 계속 따라가는데 손에 이상한걸 들고있어서요 집이 어디세요? 그냥 뒤에 보지말고요 저 이상한 사람아니거든요 집어디신데요 빨리 집쪽으로 가요 그리고 저 아는사람인척하세요 그냥 오랜만이다라고 하세요 제발 ㅠㅠ" 그여자분이 당황하고 놀랬을건 알지만 제발 내의도를 눈치채고 센스있게 그래주셨음했음 근데 그여자분이 정말 다행인게 그남자가 뒤를 쫓아오는걸 느끼고 있었음 (집에데려다 주고 알았지만 그남자가 나인줄 알았다함 골목들어가기 전부터 내가 뒤에서 오길래 근데 주차장에서 사람이 또 나오고 하니 자기는 나랑 그남자가 한패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정말 무서워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발걸음이 빨라지는소리가 들리고 자기쪽으로 가까워 지길래 아 난 끝인가 했다함 ㅋㅋ 근데 그게 나였음 내가 어깨동무를 땋 하고 진짜긴박한 표정으로 저렇게 말하니 읭?이남자는 뭐지라고 생각하고 아 나쁜사람은 아닌것같다고 내표정을 보고 알았다함 ㅋㅋㅋ 나 엄청 긴박했음 ㅋㅋ) 제발 나는 속으로 "저 나쁜놈 아니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우리빨리 여길 떠요ㅠㅠㅠ 무섭단말이에요 ㅠㅠㅠ" 이생각뿐이었음 그냥 그여자분이 내의도를 센스있게 알아차리길 바랬음 그리고 여자분이 뒤를 힐끗 쳐다보니 뒤에 그남자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우리쪽을 쳐다봤음 난 그사람이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칼을들고 이쪽으로 뛰어오면 어쩌나 내가 아무리 운동을 10년한 건장한 청년이지만 칼든 남자를 이길수잇을까 ㅠ 아빠한테배운 특공무술을 쓰면 이길까??ㅋㅋ 어쩌지어째 나 칼맞는건가 ㅠㅠ 이생각하며 최대한 빨리 큰길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음 근데 젠장 그골목길에서 나가도 그리 번화가는 아님 도로만 있음 ㅠㅠ 나:저기 그냥 억수로 오랜만이네 라고 좀 크게 말만해요 제발 ㅠ 뒤에 남자 들리게 그러자 그여자분 이건 누가봐도 발연기임 누가봐도 처음보는 사람인듯한 톤으로 "어...?~! 억수로 오..오래만이네..이러심 ㅋㅋㅋ 난 이건 멸망이다 싶어 빨리 집이 어디냐하고 걸어감 뒤도 안돌아보고 제발 그남자가 안쫓아오길 바랬음 ㅠㅠ 그리고 그분 집에 도착하고 그분이 술을 약간 드시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평소에도 이쪽골목이 어둡고해서 집갈때 위험하다 했는데 오늘 이런일 있어서 식겁했다고 정말 고맙다고함 나는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닼ㅋ저도 무서웠어요 그럼 들어가세요~" 하고 갈려는데 그분이 "저기요 감사해서 그러는데 연락처라도 좀,.,,,,,,,고마워서요 나중에 밥이라도 한끼... 는 개뿔.... 그냥 집으로 들어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경황이 없어서 그런건지 내얼굴을 봐서 그런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집에들어가는걸 보고 택시타고 집으로 옴 ㅠㅠㅠㅠㅠ 아지금도 그생각 나서 약간 흥분됨 ㅋㅋㅋㅋ 내가 좀 오바해서 나선걸수도 있지만 진짜 내가 봣을때 그남자 주머니에 있는게 칼손잡이가 분명했음 인상착의도 마스크에 모자 쓰고 그리고 진짜 그분 뒤태가~이뻐~~~~~~~ 근데 앞은 더 훈녀였음 아지금 생각해보면 이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여자분들 밤늦게 다니실때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세상 정말 무서워요 톡되면 사진 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1082
방금 어떤 여자를 구해주고왔습니다
오 아직도 심장이 펌핑을
팡팡파팡팡팡 두근구는두근
살짝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
아직도 떨림 ㅋㅋ
밤늦게 돌아다니는 여자분들 상대로 범죄가 많은 요즘세상에
내가 이런일을 겪을줄은 몰랐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ㄷㄷㄷ
무튼 여자분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그래도 인사는해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서식중인
24살 그냥남자임 다른분들 처럼 흔남이라 하고싶지만
내얼굴이 흔한얼굴이라면......멸망임....
무튼 인사했으니
본론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
이애기는 방금 불과 1시간전에 있었던 아주 따끈따끈한 애기임
지금도 아직 약간 흥분상태이므로 혼자 주저리 되는거라
정신없을수도있음 이야기 스타트
저녁 11시쯤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엄마: 어디고
나:집
엄마:심부름 좀 해라
나:아왜 귀찮다 잘란다
엄마:용돈 5만 콜?
나:뭐하면되는데?
엄마:누구누구 집에 김장김치 좀 갖다줘라
대충이런 심부름이었음 저번주에 대대적으로 김장을 담근 엄마는
주위 사람들에게 김장김치를 조금씩 나눠줬음
우리 여사님 손맛이
근데 내가 김치를 배달해야되는 동네는
이사오기전에 우리동네였던 곳이었음
지금은 남구에 살고 거긴 수성구였음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었지만 5만원이란 거금을 포기 할 수없는 가난한 직장인이기에
김장김치 10포기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배달모드로 들어갔음
늦은시간에 왠 김장김치를 주냐 하겠지만 엄마친구분이 가게를 하시느라 ㅋ
늦은시간은 아니었음
대충준비하고 도착하니 거의12시가 다되어갔음
엄마친구분께 김치전달하고 안에서 뭐 좀얻어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나오니 12시 반정도
근데 그 쪽이
수성구 만촌 둘마트쪽인데 메트로8레스라는 큰아파트 단지가 있는쪽인데
그리 번화가는 아님 이시간쯤되면 사람들도 거의 없고 함
그러다 나는 오랜만에 전에 살던 집앞쪽으로 가서 택시타고 가야지하고
예전 살던 집쪽으로 갔음
동네가 대충 요렇게 되있는데
아 그림죄송..............
무튼 저기골목이 좀 많이 어두움 아파트앞이라해도 약간 어둡고 아파트 앞으로
주차장 출입구가있었음 무튼 엄마친구분 가게서 나와서
그골목쪽으로 들어갈라고 걸어가는데
내앞에 여자 한분이 걸어가고 있었는데
뒷태가 아주 이뻐~~~~~~~~~~ 환상적이야~~
ㅈㅅ..
암튼 뒤에서만 봐도 상당히 나는 이쁘다 너따위가 넘볼 여자가 아니다 라는
포스를 풍기는 여자분이 걸어가고있었음
걸어가면서 늦은시간에 이쪽길은 좀 위험할텐데 라는 생각과
또 뒤에서 오는 나를보면 이상한 생각을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했음
근데 하필 또 그여자도 그 골목으로 가는거임
난 신경쓰지말고 가야지 하고 나도 골목으로 갔음
예전 살던 집으로 갈려면 그골목을 쭉 내려가야됨 약간내리막길이었음
그여자분도 아파트를 지나 주차장을지나 골목을 계속 내려가는거였음
그분이 골목을 들어설때 뒤를 보다 나를 보셨는데 걸어가시면서 나를 의식하는듯 했음
ㅠㅠㅠㅠㅠ 난 아무 죄가 없는데 ㅠ 아 그냥 내가 빨리 걸어서 앞질러 갈까
그때였음!!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어떤 모자쓴 남자가 쑥 튀어나오는거임
읭? 뭐지... 근데 그사람 옷입은거하며 뭔가 포스가
나는 범죄자다 범죄를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보이는
포스였음 검은색 점퍼에 검은 모자에 청바지
여기서 내가 어!진짜 뭐지 하며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림
이게 말로만 듣던 눈으로만 판에서 접하던
늦은시간 귀가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자인가??하는 생각이 땋!!
이유는 그남자가 상의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뭔가 손잡이같은게 보임
주황색 가로등불빛아래 어렴풋이 뭔가가 비친듯했는데
순간 딱 느낀게 아 저건 칼이다 분명하다라고 생각했음...
아오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쫙,.,,,,
근데 난 그때 무슨생각에 그런 판단이 딱들었는지 저남자가 분명 앞에가는 여자에게
해를 입힐거같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러면서도
왜 저여자가 지나가고 주차장입구에서 딱 나왔을까??
혹시나 아는 사람인가? 괜히 나대다가 쪽만 먹는거 아닌가?
정말 짧은 시간인데 이 두생각이 내머리속에서 파이트했음
그러다가 요즘 너무 세상이 위험하니 혹시모르니 저여자를 도와야한다는
생각이 이김
그리고 난 어쩔까 하다가 일단 빠른걸음으로 그남자를 앞질러
여자분한테 내가 먼저 가야겠다 생각함 셋다 거리상으로 그렇게 많이 떨어져있지는 않았음
빠른걸음으로 뚜벅뚜벅 뚜뚜뚜ㄸ뻐거벅벅
점점 내걸음은 빨라지고 그남자와 가까워 지고!!
그때 내심장은 쿵쾅쿠옹쿠아ㅗ코아
내가 앞질러갈때 손에든걸로 날찌르면 어쩌지
오만생각이 다듬 그러다 땋!!!! 그남자를 일단 앞지름
그때 그남자가............................
지나가던 내팔을 땋!!!!!!!!!!!!!!!!!!!!!!!!!!!!!!!!!!!!!
은 아니고 뒤에 내가 있는지는 몰랐는지 흠칫하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바로 나는 그여자를 아는사람인냥
그여자분 쪽으로 거리를 좁혀가고
다짜고짜 어깨동무를 해버림
그여자분 ㅇㅁ너ㅏ루ㅘㅣㄴ호;!!! 상당히 놀라셨음
근데 난 지금 그여자분보다 더 흥분되있고 심장이 펌핑펌핑 중이었음
그래도 침착하자 침착하자하며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상황에서 그렇게 능청스러울줄은 나도 상상못했음
어깨동무를 하자 놀라신 여자분 보고 난 최대한 친밀한척하려고
그분어깨를 세게 잡고(여자분은 내가 나쁜놈인줄 알고 얼마나 놀랐을까 ㅠ)
뒤에 남자한테 안들리게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음
"저기 지금 저 뒤에 어떤남자가 그쪽을 계속 따라가는데 손에 이상한걸 들고있어서요
집이 어디세요? 그냥 뒤에 보지말고요 저 이상한 사람아니거든요 집어디신데요 빨리
집쪽으로 가요 그리고 저 아는사람인척하세요 그냥 오랜만이다라고 하세요 제발 ㅠㅠ"
그여자분이 당황하고 놀랬을건 알지만 제발 내의도를 눈치채고 센스있게 그래주셨음했음
근데 그여자분이 정말 다행인게 그남자가 뒤를 쫓아오는걸 느끼고 있었음
(집에데려다 주고 알았지만 그남자가 나인줄 알았다함 골목들어가기 전부터 내가 뒤에서 오길래
근데 주차장에서 사람이 또 나오고 하니 자기는 나랑 그남자가 한패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정말 무서워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발걸음이 빨라지는소리가 들리고 자기쪽으로 가까워 지길래
아 난 끝인가 했다함 ㅋㅋ 근데 그게 나였음 내가 어깨동무를 땋 하고 진짜긴박한 표정으로 저렇게 말하니
읭?이남자는 뭐지라고 생각하고 아 나쁜사람은 아닌것같다고 내표정을 보고 알았다함 ㅋㅋㅋ 나 엄청 긴박했음 ㅋㅋ)
제발 나는 속으로 "저 나쁜놈 아니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우리빨리 여길 떠요ㅠㅠㅠ 무섭단말이에요 ㅠㅠㅠ" 이생각뿐이었음 그냥 그여자분이 내의도를 센스있게 알아차리길 바랬음
그리고 여자분이 뒤를 힐끗 쳐다보니 뒤에 그남자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우리쪽을 쳐다봤음
난 그사람이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칼을들고 이쪽으로 뛰어오면 어쩌나
내가 아무리 운동을 10년한 건장한 청년이지만 칼든 남자를 이길수잇을까 ㅠ
아빠한테배운 특공무술을 쓰면 이길까??ㅋㅋ
어쩌지어째 나 칼맞는건가 ㅠㅠ 이생각하며 최대한 빨리 큰길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음
근데 젠장 그골목길에서 나가도 그리 번화가는 아님 도로만 있음 ㅠㅠ
나:저기 그냥 억수로 오랜만이네 라고 좀 크게 말만해요 제발 ㅠ 뒤에 남자 들리게
그러자 그여자분 이건 누가봐도 발연기임 누가봐도 처음보는 사람인듯한 톤으로
"어...?~! 억수로 오..오래만이네..이러심 ㅋㅋㅋ
난 이건 멸망이다 싶어 빨리 집이 어디냐하고 걸어감 뒤도 안돌아보고
제발 그남자가 안쫓아오길 바랬음 ㅠㅠ 그리고 그분 집에 도착하고 그분이 술을 약간 드시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평소에도 이쪽골목이 어둡고해서 집갈때 위험하다 했는데 오늘 이런일 있어서
식겁했다고 정말 고맙다고함
나는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닼ㅋ저도 무서웠어요 그럼 들어가세요~"
하고 갈려는데 그분이
"저기요 감사해서 그러는데 연락처라도 좀,.,,,,,,,고마워서요 나중에 밥이라도 한끼...
는 개뿔.... 그냥 집으로 들어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경황이 없어서 그런건지 내얼굴을 봐서 그런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집에들어가는걸 보고 택시타고 집으로 옴 ㅠㅠㅠㅠㅠ
아지금도 그생각 나서 약간 흥분됨 ㅋㅋㅋㅋ
내가 좀 오바해서 나선걸수도 있지만
진짜 내가 봣을때 그남자 주머니에 있는게 칼손잡이가 분명했음
인상착의도 마스크에 모자 쓰고
그리고 진짜 그분 뒤태가~이뻐~~~~~~~
근데 앞은
더 훈녀였음
아지금 생각해보면 이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여자분들 밤늦게 다니실때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세상 정말 무서워요
톡되면 사진 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