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요 그냥 드래그만 하실분은 읽지 마시고 진지하게 읽고 댓글 달아주실분만 봐주세요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니깐요...주변에서는 그냥 만나라고만 그러고 결단력이 많이 떨어졌어요...도움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23.9살인 한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한살 어린 남친이 있어요 누나 동생으로 5년 알다가 사귄지는 이제 2년된 그러니까 우리 이제 내년되면 안지만 7년 되는 매우 편한 사이이지요...
근데 제 남친은 정말 잘 합니다 제가 뭘 먹고 싶은게 있으면 거리가 있더라도 사와주고 제가 아프면
죽이며 약이며 제 앞에 가져다주는 친절함과 무뚝뚝하지만 애정어린 말투와 눈빛으로 항상 절 사랑해줍니다... 그게 정말 좋아서 너무 잘 챙겨주고 아빠 같은 그 모습에 누나동생에서 우린 연인이 되었지요
근데 그렇잖아요 누나 동생이랑 연인일때와는 좀 다르더라구요. 생각보다 이 남자 연락을 하는데 있어
서 좀 둔한 편이라더라구요 일단 저랑 있어도 엄마가 전화오면 귀찮아해요 그래서 한두번 있다가 받고
는 하더군요 그러지 말라고 니가 그러면 너희 엄마가 날 뭐라고 생각하시겠냐 그러니 어서 받아라 그러
면 귀찮다고 있다가 전화하면 된다고 그러면서 나중에 전화를 하고 그러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한테도 그런다는게 문제이지요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안 고쳐지더라구요 작년 크리스마를 같이 보내고 이틀뒤 이제 본인도 군대도 가야하고 외갓집에 간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밧데리가 없어서 폰연락이 안되면 연락을 해줘야 되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틀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동생한테 연락해서 오빠보고 연락좀 달라고 그랬더니 이틀만에 연락와선 왜 동생한테 닥달해서 자기 체면 구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밧데리가 없어서 연락 좀 못할 수 도 있는 걸 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더 당당하더라구요
그래요 내 남자친구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고1때 연애후 제가 두번째 연애라 연애가 많이 서툰 사람이니까 이해해야겠지 그러면서 넘어갔죠
그리고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 제가 카드값이 밀려서 남자친구가 내준적이 있어요 저 그때 한창 돈이 없어서 허덕이는걸 알면서도 자기 군대가서도 자기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요 어차피 갚아야 하는 돈이니까 악착같이 일해서 세달동안 꾸준하게 보내서 갚았어요 덕분에 전 절약이란걸 알게 되서 굉장히 고맙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프리한 성격이 문제가 있어도 너무 하다는 겁니다.
원래 군인들 여자친구가 밖에 있으면 걱정되고 그렇지 않아요? 첫휴가때 일입니다. 전 첫휴가니까 기대도 크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리스트도 적어놓았건만 이사람 본인 첫휴가라도 나랑은 하루있고 나머지는 가족들이랑 있겠답니다.
저 너무 화가 나서 그럴꺼면 가족들이랑 계속있으라면 짜증내면서 연락을 안했더니 정말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곤 지 복귀전날 전화화서 만나자고 그러더니 풀라고 왜그러냐고 아...정말 바보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리고 이 사람 일주일에 한번 혹시라도 제가 전화한번이라도 안받으면 이주일에 한번 합니다. 아무리 그래서 한번 안받으면 적어도 몇번은 더 해볼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 이등병때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니가 군인인데 나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이럴꺼면 나를 왜 만나냐 그냥 군대에 충실해라 우리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그러니까 알겟다면서 니 지금 말 후회안하냐면서 우린 그렇게 헤어졌죠 그렇게 2주가 흐리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말하길 난 군인이기때문에 널 잡아야겟다 내가 일반인이라면 안 그렇겠지 그러더군요...얼마나 화가 나던지 화가나서 지인들에게 말햇더니 니가 헤이지자고 해서 미워서 미운말이라도 해서 닐 열받게 해서 잡으려고 한다는둥 그 말을 믿었죠 뭐 원래 옆에서 하는말 듣잖아요...
그래요 그래서 우린 다시 만났어요
그리고 얼마전 휴가를 나와서 커플들모임에 나간적이 있어요 근데 그사람들앞에서 뭐라는지 아세요?
나는 연락하는게 너무 귀찮다 휴대폰이란 존재는 너무 귀찮은 존재다 난 정말 휴대폰을 없애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지만 누나 때문에 휴대폰을 못 끊고 있다 그러더군요 사람들은 재밌다고 남자친구 유머있다고 빵터졌지만 전 속이정말 상하더군요...그래도 뭐 좋은 사람들이랑 한잔하면서 유머라고 넘기면 참았습니다.
근데 얼마전 사건이 터진거죠...
아정말 화가 너무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평일로 왠일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제가 바빠서 옆에 일하시는 분께 5분뒤에 전화좀 달라고 전해달래고 5분뒤 전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안왔습니다
다음날 전화와서는 전화 왜 안했냐고 그러니깐은 까먹었답니다.......................미친거 아닐까요?
그래서 갑자기 비상이라도 뜬거냐 그랬더니 아니 책읽는다고..........................정신이 나간것 같습니다
제정신일까요? 아........정말 이사람과의 만남 더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자기 여자친구로 아는걸까 싶기도 하고......하......도움좀 주세요 주변사람들은 원래 연애가 다 그런거다 만나다 보면 나아질꺼다라면서 위로만하고 그냥 만나라고 그러네요...
전화하는걸 까먹는 일병 남자친구 어떡해 해야 할까요?
글이 좀 길어요 그냥 드래그만 하실분은 읽지 마시고 진지하게 읽고 댓글 달아주실분만 봐주세요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니깐요...주변에서는 그냥 만나라고만 그러고 결단력이 많이 떨어졌어요...도움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23.9살인 한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한살 어린 남친이 있어요 누나 동생으로 5년 알다가 사귄지는 이제 2년된 그러니까 우리 이제 내년되면 안지만 7년 되는 매우 편한 사이이지요...
근데 제 남친은 정말 잘 합니다 제가 뭘 먹고 싶은게 있으면 거리가 있더라도 사와주고 제가 아프면
죽이며 약이며 제 앞에 가져다주는 친절함과 무뚝뚝하지만 애정어린 말투와 눈빛으로 항상 절 사랑해줍니다... 그게 정말 좋아서 너무 잘 챙겨주고 아빠 같은 그 모습에 누나동생에서 우린 연인이 되었지요
근데 그렇잖아요 누나 동생이랑 연인일때와는 좀 다르더라구요. 생각보다 이 남자 연락을 하는데 있어
서 좀 둔한 편이라더라구요 일단 저랑 있어도 엄마가 전화오면 귀찮아해요 그래서 한두번 있다가 받고
는 하더군요 그러지 말라고 니가 그러면 너희 엄마가 날 뭐라고 생각하시겠냐 그러니 어서 받아라 그러
면 귀찮다고 있다가 전화하면 된다고 그러면서 나중에 전화를 하고 그러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한테도 그런다는게 문제이지요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안 고쳐지더라구요 작년 크리스마를 같이 보내고 이틀뒤 이제 본인도 군대도 가야하고 외갓집에 간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밧데리가 없어서 폰연락이 안되면 연락을 해줘야 되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틀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동생한테 연락해서 오빠보고 연락좀 달라고 그랬더니 이틀만에 연락와선 왜 동생한테 닥달해서 자기 체면 구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밧데리가 없어서 연락 좀 못할 수 도 있는 걸 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더 당당하더라구요
그래요 내 남자친구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고1때 연애후 제가 두번째 연애라 연애가 많이 서툰 사람이니까 이해해야겠지 그러면서 넘어갔죠
그리고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 제가 카드값이 밀려서 남자친구가 내준적이 있어요 저 그때 한창 돈이 없어서 허덕이는걸 알면서도 자기 군대가서도 자기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요 어차피 갚아야 하는 돈이니까 악착같이 일해서 세달동안 꾸준하게 보내서 갚았어요 덕분에 전 절약이란걸 알게 되서 굉장히 고맙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프리한 성격이 문제가 있어도 너무 하다는 겁니다.
원래 군인들 여자친구가 밖에 있으면 걱정되고 그렇지 않아요? 첫휴가때 일입니다. 전 첫휴가니까 기대도 크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리스트도 적어놓았건만 이사람 본인 첫휴가라도 나랑은 하루있고 나머지는 가족들이랑 있겠답니다.
저 너무 화가 나서 그럴꺼면 가족들이랑 계속있으라면 짜증내면서 연락을 안했더니 정말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곤 지 복귀전날 전화화서 만나자고 그러더니 풀라고 왜그러냐고 아...정말 바보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리고 이 사람 일주일에 한번 혹시라도 제가 전화한번이라도 안받으면 이주일에 한번 합니다. 아무리 그래서 한번 안받으면 적어도 몇번은 더 해볼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 이등병때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니가 군인인데 나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이럴꺼면 나를 왜 만나냐 그냥 군대에 충실해라 우리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그러니까 알겟다면서 니 지금 말 후회안하냐면서 우린 그렇게 헤어졌죠 그렇게 2주가 흐리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말하길 난 군인이기때문에 널 잡아야겟다 내가 일반인이라면 안 그렇겠지 그러더군요...얼마나 화가 나던지 화가나서 지인들에게 말햇더니 니가 헤이지자고 해서 미워서 미운말이라도 해서 닐 열받게 해서 잡으려고 한다는둥 그 말을 믿었죠 뭐 원래 옆에서 하는말 듣잖아요...
그래요 그래서 우린 다시 만났어요
그리고 얼마전 휴가를 나와서 커플들모임에 나간적이 있어요 근데 그사람들앞에서 뭐라는지 아세요?
나는 연락하는게 너무 귀찮다 휴대폰이란 존재는 너무 귀찮은 존재다 난 정말 휴대폰을 없애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지만 누나 때문에 휴대폰을 못 끊고 있다 그러더군요 사람들은 재밌다고 남자친구 유머있다고 빵터졌지만 전 속이정말 상하더군요...그래도 뭐 좋은 사람들이랑 한잔하면서 유머라고 넘기면 참았습니다.
근데 얼마전 사건이 터진거죠...
아정말 화가 너무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평일로 왠일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제가 바빠서 옆에 일하시는 분께 5분뒤에 전화좀 달라고 전해달래고 5분뒤 전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안왔습니다
다음날 전화와서는 전화 왜 안했냐고 그러니깐은 까먹었답니다.......................미친거 아닐까요?
그래서 갑자기 비상이라도 뜬거냐 그랬더니 아니 책읽는다고..........................정신이 나간것 같습니다
제정신일까요? 아........정말 이사람과의 만남 더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자기 여자친구로 아는걸까 싶기도 하고......하......도움좀 주세요 주변사람들은 원래 연애가 다 그런거다 만나다 보면 나아질꺼다라면서 위로만하고 그냥 만나라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