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pc방 사모님 진심으로 엿먹이고싶어요...

오오오2011.12.10
조회2,018

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오전~오후에 일하는 pc방알바생인데요......ㅠㅠㅠ

 

사모님(사장)이 너무 재수가없어서 음슴체쓸게요 ㅠㅠ

 

 

 

 

우선 일한지는 2달됫음,,,어제 2번쨰 월급을받아씀...

 

 

 

알바를구할때 집에서도 가깝고 알바x이란 사이트에 첫달시급4700원. 두번째달부터 5000원으로인상<

 

이렇게 적혀잇엇음

 

 

시급도괜찬고 집도가까우니 가서 면접을봄ㄱㄱㄱ

 

처음에 사장님,사모님 두분다 인상도좋으시고 생글생글 웃으시고 분위기좋았음

 

 

피시방도 깔끔하고 깨끗했음...

 

 

사장님이랑 면접을보는데 알바x의 글처럼 두번째부터 5000원인상이라 하셨음...

 

 

그렇게 일을하는데 주말(토,일) 아침10시~밤10시까지 12시간을함...오후 1시쯤 알바한명이 더오고

 

저녁6~7시쯤 사모님이와서 상품정리등등 감시(?)를하심

 

근데 항상 밤10시 제시간에 끝난적이없음 ㅠㅠ

 

이것저것 하다가 꼭 가려고하면 일을시킴...!!!

 

 

사모님의 만행은 이것뿐만이아님!! 처음 일한날이 24일인데 월급을 그다음달 24일날 받는거였음

 

근데 첫달일하고 24일이되도 감감무소식?? 그래서 전화를햇더니 자기가 바빠서 pc방에 못갓다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거임...그렇게 첫달월급을 4일을 꾸물거리다가 28일날 입금해줬음 ㅡㅡ

 

 

 

그리고 이제 두번째달일을 시작하는데

 

이제 약속대로 시급이 5천원이 되는지 물어보았음...그랬더니 말이달라지는거임 ㅡㅡ

 

앞으로 하는거봐서 잘하면 인상해주겟단식으로 나와서 면접볼떄 약속하셧다고 따져서

 

결국 두번째달부터 5000원을 받기시작했음ㄴ...

 

 

 

우리 피시방이 저녁되면 평균70명~이상 있는데 5000원되는순간부터 온갖 노동을 다시킴..

 

 

당연히 일을해야될것은 다 하는게 맞지만

 

보통 야간알바가 하기로 되어있는 계단청소,바닥청소,화장실청소 등등을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저한테 다시킴 ㅠㅠ

 

 

그리고 사모님이 하루라도 피시방에 안나오면 상품이 난리가남 ㅡㅡ

 

특히 잘팔리는 콜라,사이다,과자등등은 사모님이 꼭 상품재고관리를 해주셔야

 

피시방이 잘돌아감...

 

 

근데 아무연락도없이 한두번씩 안나오심 ㅡㅡ

 

자기가 안나와놓고서 pc방와서 상품이 창고에서 제대로 안꺼내져있으면

 

막 나한테 뭐라그럼 ㅡㅡ 컴퓨터에는 다팔려서 진열개수가 0인데

 

창고에서 가져다놓으면

 

1개팔릴때마다 품목별로 종이에 써놓아야함 ㅡㅡ 그래서 그게 복잡하고해서 안가져놧다하면

 

종이에 바를正자 써가면서 해야지 왜안하냐고

 

오히려 나는 너희를 믿어서 안나온건데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하면서 폭풍잔소리하심

 

 

 

솔직히 우릴믿엇으면 상품재고 관리권한을 주고 일을 시켯음 되지않음???

 

못믿으니까 재고관리권한 안주는거임 ㅡㅡ

 

그럼 제대로 나와서 사모님으로써의 관리를해줘야 일할맛이나지 자기가 안나와놓고 뭐라그럼.

 

 

 

 

 

또 우리사모는 야간알바 편애가 아주 쩔음

 

나랑 주말에 같이일햇던 여자알바가 잇엇음(주말 오후1시출근)

 

그 여자애는 평일에도하는데 평일날에는 오후5시에 출근을해서 전알바랑 교대를함

 

근데 그날 5시에 가보니까 손님이 67명인가 있었다고함..혼자하기에는 많은거같아서 전알바보고

 

사모님 오실떄까지만 같이하자고 남아달라했음...그렇게 둘이하고있는데

 

원래 사모도 평일날 6시쯤 출근해서 같이일하는건데 8시에와놓고

 

그 여자애한테 막뭐라고했음  60명이면 혼자할수있는데 왜 전알바 남겨서 같이하냐고

 

막 뭐라고한거임 ㅡㅡ 근데 사모님 이중인격돋는게 평일이나 주말에 밤10시에 야간이랑 교대할때는

 

 

 

손님 45명이상이면 무조건 한명남아서 같이하라고함 ㅡㅡ야간알바 힘드니까...

 

야간알바 확실히 힘든건알음 그래서 시급도 우리보다 더받고 그런것도알겟는데

 

그럼 청소같은건 확실히 야간이하게끔 해야하는거아님??

 

오히려 내가 제일많이함 ㅡㅡ 그리고 주말에 꼭 아침에오면

 

 

일주일동안 아무도 안하는거 나한테만 모니터 100대가량을 닦으라고시킴.....

 

 

 

난 솔직히 내가 하는일이 많으니까 5천원받을 자격이잇다고생각햇음

 

근데 두번째 월급받는날(24일날) 또 감감무소식??인거임 그래서 전화를햇음

 

 

전화를햇더니 월급날을 매달9일로 통일하기로햇다햇음 ㅡㅡㅡ

 

아니 통일하는거까진 좋음...근데 왜 정말 난 그때 처음들엇음 사전에 미리 얘기도안해주고

 

다짜고짜 9일이라는거임!!!!!!!!!여기서 진짜 짜증이낫음 그래도 돈을 떼어먹진않으니

 

 9일까지 일하면서 기다렷음...

 

 

드디어 월급날인 어제 9일이되엇음.. 오후3시가되도 안들어오길래

 

사모님한테 문자를남겻음 월급날맞죠?하면서 꼭넣어주세요~라고 보냇음 ㅡㅡ

 

 

근데 한 10분후에 전화가 와서는 갑자기 월급날되니까 말이 또바뀜 ㅡㅡ

 

 

자기가 그동안 저녁에나와서 일하는걸봣는데 별로 깨끗하지도않고해서

 

5000원주기에는 무리인거같다, 이번달은 약속한거니 5천원으로 계산해서 주지만

 

다음부터 일하는건 4700원으로 다시 내리겟다는거임 ㅡㅡ

 

 

 

내가 일을 정말 안하고 대충햇으면 그러려니하는데 시킬건 다시켜놓고 이제와서

 

말바꾸는게 진짜 어이가없엇음!!!

 

 

 

pc방에 근 피해가될 실수를한것도없고 나름 열심히하는데!!!

 

 

그리고 정말 일하는게 맘에안들엇으면 그때그때 지적하면서 월급인상못하겟다고 햇어야지

 

내생각엔 막상 월급주려고 계산해보니 5000원해주기 아까워서 핑계대면서 그런거같음 ㅡㅡ

 

 

그래서 절대안된다고 약속한거고 큰피해도없는데 너무하신거아니냐고 햇더니

 

그럼 이제부터 주말에 저혼자 일을하라고 하심 ㅡㅡ 1시에오는 알바 짜르고

 

저혼자 주말에 일하다가 자기가 나와서 카운터 봐준다고함 ㅡㅡ

 

 

 

이말은 5000원해주는대신 자기가 카운터보면 난 청소나 음식주문온거 가져다주는거 등등

 

일을 배로 시키겟단거임 ㅡㅡ

 

 

그래서 오늘 지금 일단 출근은햇는데 그만둘까 생각하고잇음...

 

정말 그동안 치사한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앗는데 걍 아무말없이 안나와버릴까 생각도햇음..

 

 

근데 우리피시방에 월급을줄때 매달 하루치씩 빼고줌...(뺀거는 다음달월급에줌)

 

 

말없이 그마둘까바 그런거같음 ㅡㅡ

 

그래서 말없이 나와도 자기가 일한건 신고같은거하면 다 받을수잇다고는하는데...

 

 

선뜻 걍 쌩까고 그만두지 못하겟음 ㅠㅠㅠ

 

진짜 돈얘기만나오면 표정도 변하고 완전 치사하게나오는데 미치겟음

 

 

아까도 혼자 모니터 100대닦느라 힘들엇음  아 진짜 하소연하다보니 글이 길어졋는데

 

 

하소연 다하려면 이걸로도 부족함 ㅠㅠ 아주그냥 치사함의 극치를달리심 ㅡㅡ

 

 

잘사는것들이 더하다고 사모는 집도 잘사는데 왜그렇는지모르겟음

 

 

자기돈 아깝고그런건알겟는데 자기가 pc방나와서 일할자신없어서 알바를 고용햇으면

 

사모로써 줄건 줘야되는거아님?? 월급이나 제때 넣어주고 시급얘기햇으면 모르겟는데

 

월급도  자기가 귀찬으면 늦게넣어줌 ㅡㅡ

 

 

 

 

진짜 스트레스 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