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나는 아저씨가 좋을떄3※

나이먹은어린이2011.12.10
조회521

네, 전 약속 잘지키는 착한여자.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면,ㅋㅋㅋ

 

괜찮아요 관심없어도 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 떠들꺼에요 ㅋㅋㅋㅋㅋ

혹시나 저같은 케이스에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위로차원으로 ㅋㅋㅋ

 

그럼 3탄도 슝슝 써보겠음.

 

아, 첫날에 못쓴거 생각났다.(ㅈㅅㅈㅅ)

걍 지금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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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그 아저씨님이

 

"야, 여자좀 소개해도"

(알바생님 1에게)

 

"아~ 소개해드릴까요~ㅋㅋ"

 

"누구(눈이 커짐,반짝)"

 

"요있네요"

(앉아있는 나 가리킴)

 

"나요?ㅋㅋㅋ"

 

"므ㅏ!"

↑부산사람은 이해할꺼임

( 이꽉물고 알바1님 멱살잡음)ㅋㅋㅋ

 

"ㅋㅋ뭐요!!내가 뭐어떄서!!"

(웃으면서 소리치기 읭?ㅋㅋ)

 

".(힐끔) 느무 이쁜그 으ㅏ이가"

(멱살잡은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 화자는 좋아죽음 ㅋㅋ 물론,속으로만.

 

"ㅋㅋㅋㅋ홓홋!"(화자임)

 

"어리다이가~"

(자 이제 배경이 부산이라는것과 화자와 아저씨가 부산사람임이 들통남)

 

"에이~,00아 니 몇살이더라?ㅋㅋ?"(알바1)

 

"헐~ 내 나이도 기억몬해요~? ㅈ,ㄴ 실망임"

 

"아이다~ 기억했는데 지금 잠깐 까먹은거다~;;"

 

"고3이요 ㅋㅋㅋㅋ"

(똥구라임 사실 당시 16.8살이었음)

 

"아 진짜? 아니었떤것같은데?"(알바1)

 

"아, 열아홉이면 괜찮네"(아저씨)

(저기요, 열아홉도 미성년잔데요)

 

"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몇살인데?"(알바1)

 

"열아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므ㅏ. ㅋㅋㅋㅋㅋ"(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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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탄 ㄱㄱ

 

 

첫날 만났을때 우린 가볍게 이름과 나이를 깠음.(;;)

 

기억나시려낳ㅎ 옷취향도 막 예기하곸ㅋ

 

그러고 나서 한 2주있다가, 00대앞에 친구들이랑 놀러갈일이 생겨서

놀고 친구들보내고 잠깐 들렸었음.

 

그날도 아저씨는 손님받는다고 입구에서 서있었음,

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에햄"

 

"어서오세~,.오 왠일이고"

ㅋㅋㅋㅋㅋ 반자동 인사였음.

 

"아저씨 볼라고 왔습죠"

 

"에, ㅋㅋㅋㅋ 이시간에 왜여있는데 ㅋㅋ"

(분명 낮이었음 두시쯤? 대학로가 그렇듯 낮에는 그리 사람이 안많았음)

 

" 친구들이랑 놀다가 왔어요 ㅎㅎ"

 

"니친구들은,"

 

"보냈는데요."

(화자는 원래 우르르거리는거 디게 좋아함 ㅋㅋ 근데 아저씨를 공유하기 싫어서

혼자간거임)

 

"아맞나,"(폰만지기)

 

"뭐해요"

 

"카↗톡↘"(카톡 알림음 따라함)

 

"으라카라캌카캴캬캌 그게뭐에요 ㅋㅋㅋㅋㅋㅋ"

 

"....뭐"(무서운표정)

 

"아ㅏ캌앜캌ㅋ아웃겨"

 

"..."(이상하게 쳐다보기)

 

"아, ㅈㅅㅈㅅ,,"

 

근데 급 손님옴

 

"아 어서오세요~^^"

 

옷가게 입구에 마네킹 세워놓고 그뒤에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숨어서 예기하다가 아저씨가 손님받아서 들어감,

 

",,,,,"

 

매우 뻘쭘한 상황이 들이닥침.

 

혼자서 서있어샤할 상황이말임.

 

아저씨가 손님한테 웃어주고있었음

 

질투남ㅋㅋㅋㅋㅋㅋㅋ남자한테 질투했음ㅋㅋㅋㅋㅋㅋ

원래 이아저씨 디게 과묵함(부산남자)

과묵한데 개그욕심이 많음.

문제는 안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그렇게 한2분동안 쭈그려' 앉아갖고

안에 훔쳐보고 있으니까 아저씨 나옴.

 

"어,"(두리번 두리번)

 

"여깄어요"

 

"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짞아갖고 안보였닼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지마요"(일어섬)

 

"어 어딧노"(두리번두리번)

 

"ㅡㅡ"

 

"ㅋㅋㅋㅋㅋㅋ 진짜 작네 닠ㅋㅋㅋㅋ"

 

글쓴이 키 157임. 아저씨 키는 180조금 넘음.

 

"안작거든요!"

 

급 가까이옴

 

허, 허, 둨흔, 둑흔, 둑흔두근, 둨,ㄶ둗,둨,둨둨,둨둨둨!!!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작은키를 주셔서.

 

가까아와서 섰는데 눈앞에 가슴팍이 있음

 

"아 (꺄야가캬ㅑㅋ캭ㅇ꺙ㄱ꺄야꺄갸갺!!!)"

"ㅋㅋ 와 니 내 어꺠까지오나 ㅋㅋㅋ"

 

"즐!"

(뒷걸음질)

 

내가 왜그랬을까 앞걸음질을 했었어야 했어,

 

근데 갑자기 이아저씨가 막 웃다가 쫌 덜웃었는데.

막 아빠미소짓고(흐허흐허헣,, 머싯어,,)

 

"내 담달부터 여기없다"

 

"왜요?!!!!!"

 

"뭐가 왜야 ㅋㅋ 다른일할라고 ㅋㅋ"

 

"아 그 안정적인 직업이요 ㅋㅋ"

"글쎼 ㅎㅎ"

 

"가지마요 ㅜㅠㅜㅠㅜㅠㅜㅠ!!"

 

"왜ㅎㅎ"

(사람갖고놈,)

 

"아쉬워요.."

 

"뭐가 아쉬운데ㅎㅎ"

 

"그냥, 자주보다가 안보는데 안아쉬워요?!"

 

"아, 어 ㅋㅋ"

 

"아쉽죠.. 연락도 몬하는뎅,,"

 

".....ㅎㅎ"

 

",,,,내번호 진짜 쉬운데 ,,"

(조용히)

 

"...뭔데욥ㅋㅋㅋㅋ 갈쳐줘요 !!"

 

"허헣,"

"!!"(귀담아듣는척, 귀에 손대고)

"걍, 쉽다고 ㅋㅋㅋㅋ"

(사람갖고놈 ㅋㅋㅋ)

 

"아ㅡㅡ, 싱겁기는. 장난치지말고 빨 갈쳐줘요"

 

"ㅇ,,,(두리번 두리번)"

 

당시 화자는 휴대폰이 정지당한 상태였음.

청소년이 하면 안되는거해서.

여러분, 나쁜짓을 하지맙시다.

폰이 사라져요!!

아, 지금은 청소년이 하면 안되는거 안해요 ㅋㅋㅋㅋ 연기 ㅋㅋㅋㅋ

걍 호기심이었쬬 ㅎㅎ여튼.

 

"저 폰없는데요."

 

"아, 맞나, 그럼 어떻게 연락하는데"

 

"몰라요! ㅋㅋ 빨갈쳐줘요!"(귀담아 듣는척)

 

"공..2ㅛㄱ82347(중얼중얼"

 

"에?"

 

"중얼중얼중얼"

 

"아 똑바로"

 

"공일공에,"

 

"예ㅃ"

 

"일일일일- 일일일일"

 

"아?!"

 

"쉽다고 했잖아"

 

"뻥치지마요! ㅁㅋㅋㅋ"

 

"쉽다니까! ㅋㅋ"

 

"뻥!"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폰번호 받음,

 

그날 펜사고 집에가던길이어서,

영수증에 적어서감

 

끘♥

 

켰따가 걍 끄는 사람이 있떠라도 댓글수가 1만 넘으면 바로바로 다음편을 써드림,

 

가만히 있어야지.

 

/.......

추천구걸한번더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