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아이가 제 딸 아이한테 인사를 건네더군요? 근데 제 딸아이는 인사를 받아주기는 커녕
온몸을 덜덜 떨고 그 아이를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땅만 쳐다보면서.. 가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곧장 그애한테 가서
이름을 묻고 너 우리딸한테 무슨무슨짓 했냐 이러고 꼬치꼬치 캐묻고 혼을 내줬습니다.
전 거기서 다 해결된줄 알았죠..근데 제 딸은 초등학교 6년 졸업할때까지
반, 아니 더 확대 시키면 다른반에서까지 따를 당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이건 졸업후에 알게된거고, 그래서 중학교 올라가기전 정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전 정말.. 딸에게 미안하고 부족한 엄마인거같습니다
그렇게 중학교를 가고 일부로 모교(초등학교)애들이 많이 가는 중학교 보다는
그나마 집에서 가깝고 덜 가는 곳으로 중학교를 보냈고요. 딸도 원해서 갔습니다
그렇게 1학년..2학년동안 노심초사..걱정을 했지만 담임선생님과 통화나 상담을 할때
딸아이가 밝고 성실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낸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고요
어떨때는 집에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나가놀고 오겟다고도 하고
집에 친구들을 모둠숙제(?) 같은걸 하겠다고 데려오고 전 정말로 그렇게 딸 아이가
그 힘든 시련을 견뎌낸게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학교 3학년, 몇일전에 알아보니 반 전체, 전교에서 따는 물론하고
요즘 애들이 흔히 말하는 "몸파는사람" , 즉 "ㄱㄹ"가 되었더라고요.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그렇게 한해가 지나서 3학년이 됬을때, 초기에는 잘 지내더라고요 저희 딸 아이가
그래서 저도 딸 아이를 믿었는데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서
저희 딸아이가 학교를 가고싶지 않다고 거의 하루지나면 말하고 하루지나면 말하고
하더라고요. 그냥 저는 방학도 끝나고 시험도 다가오니까 피곤해서 그런건줄만 알고
그 당시 에는 넘겼는데요. 그리고 어떤 날은 애들 다가는 현장체험학습을 딸 아이가
가기 싫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그냥.. 이라고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안된다. 현장체험학습인데 안가는게 말이되냐? 무조건 가라.
해서 마지못해 가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거였는데
같이 놀거나 다닐 친구가 없어서 다른 학생들 다 놀이동산 갔을때
자기 혼자 놀이동산 표 까지 끊엇음에도 나와서 동물원을 따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저를 울렸던 말이, 혼자 다니는게 너무 창피해서 계속 휴대폰으로 통화하는척 말하면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1달전쯤에 담임선생님 께서 전화가 오셨는데 저희 딸 아이가
무단으로 학교를 안나왔단 겁니다. 분명 아침에 밥 잘 챙겨서 먹이고 가방도 메고 간 딸 아이가
학교에 없다니.. 그렇게 휴대폰에 설정해논 위치추적 으로 찾아보니 인근 pc방에서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컴퓨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와서 왜 학교를 안갔냐고 물어보니
오늘 학급파티 같은 날 이여서 그 전날에 미리 조 짜가지고 무슨 조 끼리 장기자랑을 한다 하더군요 예를들어 마술이나 연극 같은..조마다 근데 저희 딸 아이는 혼자 덩그러니 리코더를 신청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쭉 계속 혼자 이고 음식만들기도 혼자 일텐데.. 도저히 학교를 나갈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 일이 있고나서 딸 아이한테 모든걸 다 듣게 되었습니다.
등하교는 물론이고 체육복도 혼자입고 급식도 혼자 먹는데 창피해서 거의 안먹고 아침에 미리 사간 빵으로 때울려고 하면 그 마저도 애들이 가져가고 수준별 이동수업이나 체육실,음악실 등 교과이동수업일 때는 큰 테이블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고 쉬는시간 마다 점심시간 마다 엎드려 있고 애들은 출석부로 자기 이름을 부를때 걔 안왔어요~ 라고 하는데 제 딸이 대답하면 어 쟤 왔네? 언제옴?ㅋㅋㅋㅋ못봣잖아 라고 말하고 모둠별로 뭐 할때는 남는데 들어가고 애들 눈초리는 쟤 뭐어야ㅡㅡ? 이런식이고..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근데 그것보다 더 심한건 제 딸아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적고 이어서 적겠습니다.
제 딸아이가 이렇게 된 이유가 학기초만 해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랑 학기초에 친하게 지내면서 막 비밀일기 열쇠잠구고 둘이 쓰는거 그걸 했는데 거기에다 그 친구가 먼저 우리반 일진애들 어쩌녜 저쩌녜 적고 제 딸도 맞아..걔 수업시간에 막 이렇게 적엇는데 그 친구란 년이랑 제 딸이랑 싸우게 되면서 그 친구가 자기가 한건 쏙 빼놓고 딸이 반 아이들과 다른 반 아이들이 한 욕을 다 공개했다고 하네요. 그 이후 반 아이들은 제 딸 책상 뒤집고 툭 하면 침뱉고 사물함 훔치고 "너 언제죽어?" "너 왜 자살안해?" 등등..심한말을 들으며 심지어는 다른 반 여자애한테 머리 밀리고 몸 밀리고 모든 애들이 모여와서 보는 앞에서 싸대기 때리고 가방,체육복 가방 창밖에 던지고 울어봣자 자기 도와줄 사람도 없고 상황이 이래서 안 울고 그냥 쳐다봣는데 노려봣다고 배 맞고 햇다하더군요.. 이 말을 듣는데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학생부에 말하려고 해도 자기가 먼저 한 잘못,그리고 그 후 뒷감당 때문에 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그땐 선생님들도 없엇다고 하고..
그렇게 흔히 왕따가 되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최근..2주전에 제 딸이 그 일기장에 쓰지도 않은 이번엔 남자 아이들이 제 딸 번호를 알아내서 "나랑 ㅅㅔㄱ ㅅㅡ할래?" "편하게 살게 해줄께" 등등..
번호를 그대로 드러내고 문자와 전화로 제 딸아이를 괴롭힌겁니다. 심지어 학교 복도를 지나갈때도 누가 보던 안보건 그런말을 서슴없이 했다고 하네요.. 제 딸아이는 화장실 가서 울고..
제 딸아이도 무시하다 못해 결국 문자로 "이런것좀 그만 보내." "한번만더 하면 진짜 성희롱범으로 신고할꺼야;" 등 문자를 보냈고, 그 후로 연락은 안 오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당시 제 딸은 모든게 끝난걸로만 알았는데, 또 얼마 안있어서
학교에 가보니 책상엔 ㄱㄹ이렇게 써잇고 욕이며 소문이며 다 돌앗다고 하더군요
제 딸아이가 그 남자애랑 잣다.. 증거도 잇다..
그 증거가 제 딸 번호로 번호를 바꿔서 "알았어~" "살살해줘.ㅠㅠ".. 이딴식의 문자가 감히 증거라고 하고 부풀리고.. 애들은 그걸 또 믿고 이젠 아예 ㄱㄹ냄새 난다고 짝꿍이 말도 걸지 말랫답디다..하루아침에 애들 시선과 말투가 이렇게 변할수가 잇나요?..
지금 제 딸은 의정부 홈플러스 앞에 위치한 청소년상담센터 같은데에서 학교 지원이랑 저희 부부의 수입으로 1:1개인상담과 모둠수업을 하고 있는데
1:1개인상담에서는 지금 심신이 다 지쳐잇고...지금 우울증 증세도 잇어서
당분간은 치료 받으면서 쉬어야 된다고 해서.. 학교 내신이나 학교시험은 다 끝난 상태라
1주일전부터 쉬고 있는데.. 오늘은 못봣지만 어제 제 딸아이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정말
꺼지면 계속오고 꺼지면 계속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딸 아이 잘때..몰래 휴대폰을 보니..(참고로 제 딸아이는 휴대전화 번호를 제가 알고 바로 바꿨습니다 근데도 용케 알아내고..)
"너 왜 학교안나와 씹질년아" "너가 진짜로 돌림빵 당하고 싶구나ㅋㅋㅋㅇ" 등등의 욕설과 문자..
다른 통화기록도 보니 어제뿐만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상담선생님의 권유로 학교에는 신고를 했는데 듣자하니 출석정지15일.. 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 출석정지15일이면 그 애들 한테는 방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딸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도 마음도 소외와 폭행으로 지친 제 딸아이..
매일 같이 걸려오는 마치 빚쟁이 마냥 닥달하는 양아치아이들의 연락..
더이상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처음써보는 글이고.. 저도 쓰면서 진정이 안되서.. 내용을 앞뒤분명하게 쓰지 못한거같네요..
양아치들한테서 제 딸을 구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볼수잇도록 글 퍼뜨리셔도 되고요
그리고.. 자작?이다 하시는데..
저도 증거를 대고 싶지만 휴대폰문자 같은건.. 휴대폰 캡쳐하는 방법도 모르고..
카카오톡도 안하고 문자로 온거라 하는방법을 모르고요
제가 부모가 아니라고 하시는분 계신데..이 점은
제 딸이 제가 쓴걸 보고 자신도 적어보겟다고 해서
그 후로 따로 올릴때 제가 부모..라는 증거랑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도 댓글 읽어보면서 다음오는 월요일날 저 혼자 일단 학교에 찾아 가도록 하겠고
문자를 보낸학생과 친했었던 친구 이렇게도 만나볼 생각입니다.
지금 시간이 늦어서 이렇게만 우선 쓰고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글 써본적도 없고 타자치는게 서투른 여자 입니다.
이 글을 써야할까..말아야할까 계속 생각해봤는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 가겠습니다..
처음써보는 거라서..많이 서투를지 모르니 양해해주세요
우선 제 딸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OO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여학생입니다.
혈액형도 A형이라, 낯을 많이 가리고 성격도 많이 소심해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거나 다가오기 전까지 잘 다가가지 못하는 딸 입니다.
그런 제 딸은 초등학교때부터 그런 편이여가지고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뛰놀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떡볶이를 같이 사먹으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다른 여느애들과는 달리, 제 딸은 집에서 인형을 가지고 놀고
TV나 잠을 자는 아이였습니다. 제가 처음 이걸 알게된게
초등학교 3학년때쯤, 딸 아이와 함께 시내에서 집으로 가고 잇는 도중에
갑자기 딸 아이가 다른데로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왜냐고? 물엇더니
그냥 제발.. 다른데로 가자 이러는 겁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않는 딸이 애처롭게도.. 장난 치는건줄 알고 그냥 계속 갈길을 갔습니다
계속 가는 도중에도,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제 옆에 찰싹붙어 가는 도중
어떤 한 아이가 제 딸 아이한테 인사를 건네더군요? 근데 제 딸아이는 인사를 받아주기는 커녕
온몸을 덜덜 떨고 그 아이를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땅만 쳐다보면서.. 가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곧장 그애한테 가서
이름을 묻고 너 우리딸한테 무슨무슨짓 했냐 이러고 꼬치꼬치 캐묻고 혼을 내줬습니다.
전 거기서 다 해결된줄 알았죠..근데 제 딸은 초등학교 6년 졸업할때까지
반, 아니 더 확대 시키면 다른반에서까지 따를 당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이건 졸업후에 알게된거고, 그래서 중학교 올라가기전 정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전 정말.. 딸에게 미안하고 부족한 엄마인거같습니다
그렇게 중학교를 가고 일부로 모교(초등학교)애들이 많이 가는 중학교 보다는
그나마 집에서 가깝고 덜 가는 곳으로 중학교를 보냈고요. 딸도 원해서 갔습니다
그렇게 1학년..2학년동안 노심초사..걱정을 했지만 담임선생님과 통화나 상담을 할때
딸아이가 밝고 성실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낸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고요
어떨때는 집에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나가놀고 오겟다고도 하고
집에 친구들을 모둠숙제(?) 같은걸 하겠다고 데려오고 전 정말로 그렇게 딸 아이가
그 힘든 시련을 견뎌낸게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학교 3학년, 몇일전에 알아보니 반 전체, 전교에서 따는 물론하고
요즘 애들이 흔히 말하는 "몸파는사람" , 즉 "ㄱㄹ"가 되었더라고요.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그렇게 한해가 지나서 3학년이 됬을때, 초기에는 잘 지내더라고요 저희 딸 아이가
그래서 저도 딸 아이를 믿었는데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서
저희 딸아이가 학교를 가고싶지 않다고 거의 하루지나면 말하고 하루지나면 말하고
하더라고요. 그냥 저는 방학도 끝나고 시험도 다가오니까 피곤해서 그런건줄만 알고
그 당시 에는 넘겼는데요. 그리고 어떤 날은 애들 다가는 현장체험학습을 딸 아이가
가기 싫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그냥.. 이라고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안된다. 현장체험학습인데 안가는게 말이되냐? 무조건 가라.
해서 마지못해 가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간거였는데
같이 놀거나 다닐 친구가 없어서 다른 학생들 다 놀이동산 갔을때
자기 혼자 놀이동산 표 까지 끊엇음에도 나와서 동물원을 따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저를 울렸던 말이, 혼자 다니는게 너무 창피해서 계속 휴대폰으로 통화하는척 말하면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1달전쯤에 담임선생님 께서 전화가 오셨는데 저희 딸 아이가
무단으로 학교를 안나왔단 겁니다. 분명 아침에 밥 잘 챙겨서 먹이고 가방도 메고 간 딸 아이가
학교에 없다니.. 그렇게 휴대폰에 설정해논 위치추적 으로 찾아보니 인근 pc방에서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컴퓨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와서 왜 학교를 안갔냐고 물어보니
오늘 학급파티 같은 날 이여서 그 전날에 미리 조 짜가지고 무슨 조 끼리 장기자랑을 한다 하더군요 예를들어 마술이나 연극 같은..조마다 근데 저희 딸 아이는 혼자 덩그러니 리코더를 신청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쭉 계속 혼자 이고 음식만들기도 혼자 일텐데.. 도저히 학교를 나갈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 일이 있고나서 딸 아이한테 모든걸 다 듣게 되었습니다.
등하교는 물론이고 체육복도 혼자입고 급식도 혼자 먹는데 창피해서 거의 안먹고 아침에 미리 사간 빵으로 때울려고 하면 그 마저도 애들이 가져가고 수준별 이동수업이나 체육실,음악실 등 교과이동수업일 때는 큰 테이블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고 쉬는시간 마다 점심시간 마다 엎드려 있고 애들은 출석부로 자기 이름을 부를때 걔 안왔어요~ 라고 하는데 제 딸이 대답하면 어 쟤 왔네? 언제옴?ㅋㅋㅋㅋ못봣잖아 라고 말하고 모둠별로 뭐 할때는 남는데 들어가고 애들 눈초리는 쟤 뭐어야ㅡㅡ? 이런식이고..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근데 그것보다 더 심한건 제 딸아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적고 이어서 적겠습니다.
제 딸아이가 이렇게 된 이유가 학기초만 해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랑 학기초에 친하게 지내면서 막 비밀일기 열쇠잠구고 둘이 쓰는거 그걸 했는데 거기에다 그 친구가 먼저 우리반 일진애들 어쩌녜 저쩌녜 적고 제 딸도 맞아..걔 수업시간에 막 이렇게 적엇는데 그 친구란 년이랑 제 딸이랑 싸우게 되면서 그 친구가 자기가 한건 쏙 빼놓고 딸이 반 아이들과 다른 반 아이들이 한 욕을 다 공개했다고 하네요. 그 이후 반 아이들은 제 딸 책상 뒤집고 툭 하면 침뱉고 사물함 훔치고 "너 언제죽어?" "너 왜 자살안해?" 등등..심한말을 들으며 심지어는 다른 반 여자애한테 머리 밀리고 몸 밀리고 모든 애들이 모여와서 보는 앞에서 싸대기 때리고 가방,체육복 가방 창밖에 던지고 울어봣자 자기 도와줄 사람도 없고 상황이 이래서 안 울고 그냥 쳐다봣는데 노려봣다고 배 맞고 햇다하더군요.. 이 말을 듣는데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학생부에 말하려고 해도 자기가 먼저 한 잘못,그리고 그 후 뒷감당 때문에 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그땐 선생님들도 없엇다고 하고..
그렇게 흔히 왕따가 되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최근..2주전에 제 딸이 그 일기장에 쓰지도 않은 이번엔 남자 아이들이 제 딸 번호를 알아내서 "나랑 ㅅㅔㄱ ㅅㅡ할래?" "편하게 살게 해줄께" 등등..
번호를 그대로 드러내고 문자와 전화로 제 딸아이를 괴롭힌겁니다. 심지어 학교 복도를 지나갈때도 누가 보던 안보건 그런말을 서슴없이 했다고 하네요.. 제 딸아이는 화장실 가서 울고..
제 딸아이도 무시하다 못해 결국 문자로 "이런것좀 그만 보내." "한번만더 하면 진짜 성희롱범으로 신고할꺼야;" 등 문자를 보냈고, 그 후로 연락은 안 오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당시 제 딸은 모든게 끝난걸로만 알았는데, 또 얼마 안있어서
학교에 가보니 책상엔 ㄱㄹ이렇게 써잇고 욕이며 소문이며 다 돌앗다고 하더군요
제 딸아이가 그 남자애랑 잣다.. 증거도 잇다..
그 증거가 제 딸 번호로 번호를 바꿔서 "알았어~" "살살해줘.ㅠㅠ".. 이딴식의 문자가 감히 증거라고 하고 부풀리고.. 애들은 그걸 또 믿고 이젠 아예 ㄱㄹ냄새 난다고 짝꿍이 말도 걸지 말랫답디다..하루아침에 애들 시선과 말투가 이렇게 변할수가 잇나요?..
지금 제 딸은 의정부 홈플러스 앞에 위치한 청소년상담센터 같은데에서 학교 지원이랑 저희 부부의 수입으로 1:1개인상담과 모둠수업을 하고 있는데
1:1개인상담에서는 지금 심신이 다 지쳐잇고...지금 우울증 증세도 잇어서
당분간은 치료 받으면서 쉬어야 된다고 해서.. 학교 내신이나 학교시험은 다 끝난 상태라
1주일전부터 쉬고 있는데.. 오늘은 못봣지만 어제 제 딸아이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정말
꺼지면 계속오고 꺼지면 계속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딸 아이 잘때..몰래 휴대폰을 보니..(참고로 제 딸아이는 휴대전화 번호를 제가 알고 바로 바꿨습니다 근데도 용케 알아내고..)
"너 왜 학교안나와 씹질년아" "너가 진짜로 돌림빵 당하고 싶구나ㅋㅋㅋㅇ" 등등의 욕설과 문자..
다른 통화기록도 보니 어제뿐만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상담선생님의 권유로 학교에는 신고를 했는데 듣자하니 출석정지15일.. 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 출석정지15일이면 그 애들 한테는 방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딸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도 마음도 소외와 폭행으로 지친 제 딸아이..
매일 같이 걸려오는 마치 빚쟁이 마냥 닥달하는 양아치아이들의 연락..
더이상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처음써보는 글이고.. 저도 쓰면서 진정이 안되서.. 내용을 앞뒤분명하게 쓰지 못한거같네요..
어디 따로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쓴겁니다.. 조언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