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진有] 센스넘치는깨알같은 엄마의 문자★★

이건희2011.12.10
조회61,228

 

 

 

자고 일어나니 배꼽조심 유머 베스트 올랐네요

 

감사합니당만족

 

소심하게 집짓고가요.부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추천수 300  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3850330

여기에 써니 모두 사진투척했어요

다들 보러와주세요 !!! 추천 꾸욱!!!!!!!!!!!!!

 

약속대로 사진 두명 투척!!!!!!!!!!!

 

 

 

써니 1호

 

 

 

써니 2호

 

 

자 이번에 추천 500가면 2명 더쏴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친구 다팔아먹을께요....................

2명이 작으면 3명 보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판단해드릴께요......

그리고 이 두명이 써니에서 누구누구인지 맞추면 도토리5개 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르는거는 ㅈㅔ가 고를꼐용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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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음흉

 

케빈과 함께 클쓰마쓰를 보낼 예정(?)인 20.9살 흔남입니다.슬픔

 

즉, 여자친구가 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쓰겠슴 (재밌네요 음슴체파안)

 

어제 군바리친구녀석 한명이 휴가나와서 해뜰때까지 놀다가

첫 차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슴.

 

그렇게 푹~ 자고 오후 3시쯤 일어나니 부모님은 가게를 나가셨음.

(아버지는 회사다니시고, 어머니는 수예점, 일명 뜨개방을 하심)

 

공부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많으신 어머니 이시기때문에

시험기간인 지금 술먹고 늦게 일어난 저에게 구박(?)을 하실 어머니의 성난 얼굴이 새록새록 떠올랐음

그래서 얼른 씻고 공부를 하고있었슴.

 

                                                   

 (엄청난 집중력!!!!!!!!!!!!!!!!!!!!!!!!!!!!!!!!!!!!)

 

 

 

 

그때 마침!!!

"문자오면 좀 보라고~"

폰이 울렸음..

아니나 다를까 엄마의 문자였슴.슬픔

 

근데..??????????????????

 

 

 3

 

 

 

 

 

 

 

 

 

 

 

 

 

 

 2

 

 

 

 

 

 

 

 

 

 

 

 

 

 

 

 

 

 

 1

 

 

 

 

 

 

 

 

 

 

 

 

 

 

 

 

(제가 부모님한테 높잎말을 안써서 혹시 x같은 아이라고 보진말아요..

 군대갔다오면 고치겠슴....ㅎㅎ방긋)

저희는 경상도에 살고 있어성 어머니도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써요!!!!!!!

우찌 생각마노 할때 이거는 사투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의하세요....

우찌 생각하노를 오타가 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끝이 난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을 미리 주면 난 다음달 뭘먹고 살아야 하는거임당황

정말 깨알같으신 엄마의 문자...

 

여기서 끝이아님..

요즘 조금 돌아다니긴 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 사투리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디 아시나요 ? 문디? 문디 자슥아 할떄 그 문디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람

우리 엄마 욕하시는 그런분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지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지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이 생각보다는 조금 많은듯......

엄마 사랑해요

 

 

이런 깨알같은엄마 이것말고 문자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번 기회가 된다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밍크장갑 가격알아보러갑니다..방긋

요번에 받은 용돈들 탈탈털어야 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요.    : )

이글 추천수 1000넘기면 다른 재밌는 문자도 공개할께요.

그리구 제 칭구들

자칭 창원써니 (7명모두 남자임 오해마시길..) 사진 투척합니다.

 

 

2월달에 군대 간다고 엄마 벌써부터 걱정하시는데..

엄마아들 튼튼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사랑해요~♥

 

 

 

(요즘 엄마께서 컴퓨터 배우고 계세요. 혹시나 해서 이글 볼수도있으니까,

 욕은, 돌은 삼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어떠케 끝을 내야 할지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자

 

그럼

 

여기서 끝

 

 

 

 조금이라도 피식하셧으면

 턱괴고 사진만 보셧어도

 마우스 휠만 내리셧어도

 훈남이시면 훈녀이시면

 우리 어머니도 사랑스러우시면

 남자친구가 없어도

 여자친구가 없어도

 크리스마스날 혼자 보내기 싫으면

 지금 사랑스러운 커플이여도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몇달 뒤 군대가시는 분들도

 전역하신 예비역 분들도

 오늘 아빠가 치킨사주실꺼 같으면

 오늘 꿈에

 요런 훈남 훈녀들 나오는 꿈 꾸고싶으면

 

 

 

 

 

 

 

 

추천 짱

 

 

 

 안뇽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