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해서 계속 쫒아다니다가 사귀게 된 커플입니다. 정말 시크한 여친.. 밀어내고 밀어내고.. 그래도 계속 쫒아다니고 하다보니 마음을 열더군요. 그렇게 사귄 지 거의 두달. 서로 너무 바빠 열 번도 채 못만났습니다. 제대로 된 데이트는 세네번 정도.. 그동안 저는 제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해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또 '착한남자' 가 될까봐 두려우면서도 제 마음을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에 냉담하던 그녀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진심이 통하는구나..하고. 그러던 중.. 5일 전.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오던 중, 사소한 문제로 언쟁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위한답시고 하는 말이었지만, 제게는 상처가 됐거든요. 그러다 집앞까지 왔지만, 이대로 보내면 안될 것 같아 근처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 정말 좋아한다고... 나 정말 이기적이지만 니가 말한 건 진짜로 나를 위한게 아니라고.. 내 뜻대로하자고. 그러니까 '맘대로 해'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러더군요.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이제 조금 그런 느낌은 들지만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다고. 사실 그때까지 여자친구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이미 여러번 하지 않았냐고, 자기는 직접적으로 말 못한다고.. 그쵸.. ㅋㅋ 제가 눈치가 좀 없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 여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순간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그 전혀 안전하지 않고 안락하지도 않은 곳에서 사랑을 나눌 뻔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서로 약간 어색했지만.. 데려다 주고 돌아오면서 정말 눈물나도록 좋아한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 . . 그 후로 지금껏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카톡도 보내보고.. 전화도 해봤지만.. 계속 씹더군요.. 이틀째 되던 날 그녀의 카톡 사진과 대화명은 바뀌었지만.. 어떤 책에 보면 남자들은 우울할때 동굴로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여자들도 연락을 끊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건지.. 여성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면 어떤 상황인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계속 진동오는것같아서 보면 아무것도 없고.. 하루종일 내가 이걸 잘못했나 저걸 잘못했나.. 아니면 얘한테 무슨 일이 있나. 그것도 아니면 내가 질린건가.. 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면 부담스러워'란 말을 한두번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떨어지고 싶은건가...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여성분들, 그리고 경험많은 남성분들.. 도와주세요..
▲갑자기 잠수타버린 여자친구...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정말 좋아해서 계속 쫒아다니다가 사귀게 된 커플입니다.
정말 시크한 여친.. 밀어내고 밀어내고.. 그래도 계속 쫒아다니고 하다보니 마음을 열더군요.
그렇게 사귄 지 거의 두달.
서로 너무 바빠 열 번도 채 못만났습니다.
제대로 된 데이트는 세네번 정도..
그동안 저는 제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해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또 '착한남자' 가 될까봐 두려우면서도
제 마음을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에 냉담하던 그녀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진심이 통하는구나..하고.
그러던 중.. 5일 전.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오던 중, 사소한 문제로 언쟁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위한답시고 하는 말이었지만, 제게는 상처가 됐거든요.
그러다 집앞까지 왔지만, 이대로 보내면 안될 것 같아 근처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 정말 좋아한다고... 나 정말 이기적이지만 니가 말한 건 진짜로 나를 위한게 아니라고.. 내 뜻대로하자고.
그러니까 '맘대로 해'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러더군요.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이제 조금 그런 느낌은 들지만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다고.
사실 그때까지 여자친구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이미 여러번 하지 않았냐고, 자기는 직접적으로 말 못한다고.. 그쵸.. ㅋㅋ 제가 눈치가 좀 없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 여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순간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그 전혀 안전하지 않고 안락하지도 않은
곳에서 사랑을 나눌 뻔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서로 약간 어색했지만.. 데려다 주고
돌아오면서 정말 눈물나도록 좋아한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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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지금껏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카톡도 보내보고.. 전화도 해봤지만.. 계속 씹더군요..
이틀째 되던 날 그녀의 카톡 사진과 대화명은 바뀌었지만..
어떤 책에 보면 남자들은 우울할때 동굴로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여자들도 연락을 끊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건지..
여성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면 어떤 상황인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계속 진동오는것같아서 보면 아무것도 없고..
하루종일 내가 이걸 잘못했나 저걸 잘못했나.. 아니면 얘한테 무슨 일이 있나.
그것도 아니면 내가 질린건가.. 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면 부담스러워'란 말을 한두번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떨어지고 싶은건가...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여성분들, 그리고 경험많은 남성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