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혐오하시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음... 주말에 돌아온다고 했으니깐.ㅎ.ㅎ 오늘도 주말맞잖아요..ㅋㅋ 지금 개기월식 보다가 추워서 집으로 다시들어왔어.ㅋㅋ 진짜 완전 신기해죽는줄.. 맨날 시험공부한다고 외우기만 했었는데.ㅋㅋ 실제로 보는게 최고인듯싶어 공부할때는.. 진짜로 봐도 짜증날줄 알았는데. 진짜로 보니까.. 신기해 죽는줄 알았어.ㅋㅋ 완전 입 헤벌레 하고 보고 있는데.. 형이 막 입다물라고.ㅠㅠㅠ 음.. 그럼..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해볼까나...ㅋㅋ . ....... 좀 싸웠던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나.ㅋㅋㅋ 솔직히 제대로 싸운적은 없던거 같은데.. 조금.. 싸움아닌 싸움을 한적이 있어서.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좀 왜싸웠는지도 모르겠고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오글거린다고 해야되나..ㅋㅋ 내 이상형은 외형은 진짜... 산들산들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b1a4가 데뷔했을때 부터 되게 눈여겨 보고 잇었엉.ㅋㅋㅋㅋ 만화에서 나온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을 사줬어야 됬는데... 돈이 없어서 그건 못했고.. 진짜.. 생각만 해 오던 얼굴이 딱하니.ㅋㅋㅋㅋ 뭐 형이 산들산들이를 닮았으니.ㅋㅋㅋ 이상형이랑 사귀고 잇는건가?ㅋㅋ 여튼.. 한때 완전 빠져서..ㅋㅋㅋ 여기저기에 산들사진이 되게 많았어.ㅋㅋ 처음에는 형도 되게 귀엽게 봐줬었던거 같아..ㅋ 같이 막 귀엽다 그래주고.. 그래좋냐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지.. 근데 형이 어느 순간부터 이야기를 하는것을 싫어하더라구.. 못된 것만 배워서라는 곡으로 활동할땐데.. 아실라나........ 막 내가.. 음악방송보면서.. 해맑게 보고 잇엇는데.. 뭔가 형 표정이 딱히 좋아보이지 않는거야. 왜그럴까 생각 해봤는데도.. 딱히 떠오를는것도 없고 그래서 해맑은 표정으로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형이 티비 안보고 어디로 가길래 나는 신경안쓰고 있었고.. 그렇게. 티비를 잘 보고.. 형을 부를려고 하는데. 표정이 완전 뭐 씹은 표정을 짓고 잇었었엉.. 그래서 내가 막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준: 형아 왜그러는데? 욱: 뭐?.. 티비나 봐라 준: 뭐 짜증나는 일있는거야?.. 아까까지 괜찮았잖아.. 욱: 아무것도 아니니까 티비보라고.. 생각할게 잇어서 칸다.. 진짜 처음에는 형 말을 믿었지.. 근데.. 거의 한시간 두시간 동안 그랬었던거 같아. 그래서 결국은 진짜 내가 심각하게 물었지.. 준: 형아..화났지? 욱: 내가 왜 화났는데?,, 준:. 화난거 맞잖아 말하는거 보면.. 욱: 내 원래 이렇게 말하는데.. 준: 진짜 그러지말고 말좀 해봐라.. 욱: 아 몰라.. 나한테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기분이 팍상하는거 있지.. 말도 툭툭 뱉고.. 전혀 다정이라고는 없는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나는 일있을수도 있고 그러니까 풀어주려고 했엇는데.. 나도 막 짜증이 나는거야.. 나도 딱히 참을성 많고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ㅋㅋㅋ 준:.. 뭔말을 해야 알거아니가? 혼자 그러고 잇으면 머하는데 욱:. 왜 소리치는데.. 혼자 생각할거 잇어서 그런거라 안카나..!! 준: 그런게 아닌게 티나니까 그러는거잖아!! 욱: 몰라..티비나 계속 봐라.. 준:.. 이야기 좀 하자니까 욱: 니가 좋아하는 티비 계속 보라고!! 준:.. 그거 때매 화난거가?.. 욱:.. 됬거든...... 몰라 티비나봐 진짜... 이런말하면 옆에 잇는 형이 머라고 할테지만..ㅋㅋ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음......ㅎㅎ 나 때렸다.ㅠ.ㅠㅠ 지금 옆에서 글쓰는거 보고 잇어.ㅠㅠㅋㅋ 준:. 티비 안보구 형이랑 놀래 욱: 됬거든.. 준:.. 아 형아.. 화풀어라.. 욱:.. 좀 놔라 그랫잖아! 준:.. 이씨.. 욱: 뭐..ㅡㅡ 준:.. 아 나도 모르겠다.. 니 맘대로 해라.. 사람이 어느정도 해야되는거 아니가? 욱: 뭐 니라고..내가 만만하게 보이나? 준:.. 몰라.. 욱:..야..!! 준: 뭐.. 제대로 말도 안해주면서.. 내가 형이 뭔 생각하는지 어떻게 아는데..!! 욱:..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니 할거 하라고.. 진짜.. 소리지르면서 말다툼을 나눴었던 거 같아..ㅋㅋ 근데. 그게 잠시만 그랬던게 아니라.. 한 세시간 정도 더 그랬었던거 같아.. 계속 형은 화났다고 대놓고 티내는 표정하고 잇고 나도 짜증난다는 표정을 티내고 잇고.. 둘다 뾰로퉁해져가지고는 아무도 미안하다고 말은 커녕 진짜 한마디도 안나눴어.. 그래도.. 형이랑 계속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내가 먼저 말을 걸었었지..ㅎㅎ 준: 형아. . 욱: 왜.. 준: 미안...내가 진짜 갑자기 열받아서.. 말 실수도 하고 미안해.. 욱: ... 준: 화풀어라.. 응.. 왜 그러는데.. 욱:.. 내가 뭐 준: 왜 화내고 그러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가?.. 욱: 아니다.. 준: 뭐가 아닌데 맞구만.. 욱:.. 아 몰라... 이제 그만하자 준:..치 형아 진짜 미안해ㅠ 욱: 휴우.. 그래.. 나도 미안하다.. 준: 그게 아니잖아 왜 그랬는데... 응? 형이 뭔가 말을 하려고는 하는데.. 말을 못 꺼내는거야.ㅋㅋㅋ 막 우물쭈물하고..ㅋㅋㅋㅋ 입술만 막 깨물엇따가..ㅋㅋ 진짜... 진심 귀여워 죽는줄 알았엉.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 맞았다..ㅠㅠ 형좀 때려줘ㅠ.ㅠ 욱:.. 꼭 말해야 되나? 준: 끄덕끄덕.. 욱:..산들이라는 놈이 그래 좋나? 준:.?? 안듣긴다 욱: 그 산들이라는 애가 그래 좋냐고 준: 좀 크게 말해봐라.. 욱: 이씨.. 산들이란 놈 그만 보라고!!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맞겠지만은..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얼굴 붉히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죽는줄.ㅠ.ㅠㅠ. 사진이라도 찍어 놨어야 되는데 말이지.. 진짜 그말듣고는 되게 한참을 웃엇어.. 진짜 형입에서 그런 말이 튀어 나올줄은 진짜 몰랐거든.. 그냥 처음에는 자기랑 안놀아 주고 티비만 보고잇어서 그런건가 그런생각만 하고잇는데.. 진짜 완전 의외의 답이 나오는데 완전 웃겨죽는줄알았엉ㅋ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웃지마라.. 아씨 그래서 말안한다고 했잖아.. 준: 왜.. 그렇게 싫엇나?. 욱:.. 아 몰라..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그러니까 그 놈 티비나온다고 헤벌쭉 하지말라고.. 준:.ㅋㅋㅋ 알겠엉....ㅋㅋ 진짜 저렇게.. 그냥 싸운것 같지도 않은 싸움이 끝이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아닌걸로 저렇게 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자 어이없는건데 말이지ㅋㅋㅋ 형도 생각해보니 웃긴가봨.ㅋㅋ 옆에서 웃고 잇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렇게 속좁은 놈아니에요 그냥 질투심이 많은 남자일 뿐입니다←드래그 해보세용.ㅎㅎ ㅋㅋ 진짜 이렇게 끝이 났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허무한가.ㅋ.ㅋ 그 이후로는 산들이 나오더라도 몰래 몰래 쳐다 본다는.ㅠ.ㅠ 그래두 형이 더 잘생기도 귀엽고.. 그런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네.ㅋㅋㅋㅋㅋ 진짠데.. 형이 산들보다 더 잘생겼어..ㅎㅎㅎ 아 그럼 오늘은 이만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고 햇었는데.. 내일 내가 글을 못쓸거 같아서 잠까 짤막하게 한개더 이야기하고 나갈려구. 나 착하지?ㅋㅋ 이번이야기는 "너랑나"ㅋㅋㅋ 이번에 아이유 신곡이 너랑나 잖아..ㅋ 내가 거의 나오자 마자 지끔까지 맨날듣고 하루 안빠지고 듣고.. 심심하면 듣고.. 그렇게 하고 잇어..ㅋㅋ 막 혼자 조용히 흥얼 거리고 오늘도 듣고 잇엇나봐 근데 형이 그걸 들은 거지..ㅋㅋ 욱:. 그노래 그래 좋나? 준: 응..ㅎㅎ 욱: 난 좋은날이랑 너무 비슷하던데.. 준:.. 저번에 인터뷰보니까.. 원래 그럴려고 만든노래라 카던데.. 욱:.. 그런가?.ㅋㅋㅋㅋ 그래도 좋으면 됬지머.ㅋ.ㅋ 준: 그치.. 듣기좋으면 좋은거지..ㅎㅎ 진짜 좋당..ㅎㅎㅎ 손틈새로 비취는 내 맘들킬까봐 두려워..ㅎㅎ 욱:.ㅋㅋㅋ 우리 준이 아이유 보다 나은데.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준: 이씨.. 욱:.. 난 거짓말 못한다..ㅋㅋ 준:.. 그래 착하네..ㅋㅋ 그렇게 나는 너랑나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잇었어.ㅋㅋ 근데. 나름 보래가 하이노트가 만더라구 음이 긴거도 많고 높기도 하고.. . 역시 아이유 노래실력짱!! 진짜 라이브로 들어도 CD랑 똑같고 말이징.. 그렇게 혼자서 아이유 노래를 잘 듣고 잇는데.. 형이 갑자기 옆에 오더니.. 하는말이..ㅡㅡ 욱: 준아 나 노래좀 불러줘 준: 갑자기 웬 노래?.. 욱: 그냥 니 노래 듣고싶다.ㅋㅋ 준: 나 노래 못해 욱: 아 들려줘.. 너랑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가사 안좋아 .. .우리는 사귀는 중이니깐 욱: 아 준아..형 부탁인데 못들어 주는거가?. 아.. 요즘 내가 형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은데 그걸 이용하는 거 있지 은근슬쩍.. 막 형은 준이가 좀만 건강했으면 좋겠고. 이제 안 아팠으면 좋겠고.. 빨리 건강한 모습도 보고 싶고..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때려패고 싶다는 생각이... 욱이란 사람이 이런사람이에요.ㅠㅠ 근데 진짜 내가 거기서 노래를 불러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거야.ㅠㅠ 근데 또 안부르면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고.. 결국 힘었는 난 부르고 말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 웃지마... 형이 들려달라그런거니까.. 준:..ㅋㅋㅋㅋㅋㅋㅋ응.. 준:..흐응.!!... 아이유 노래들으세요.ㅎ.ㅎㅋㅋㅋ 제가 부른거 들을 생각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ㅋㅋ 준:..노래 어려워..ㅋ 욱: 그렇네.. 역시 아이유 짱이다 노래 잘부르네.. 준: ㅡㅡ 욱: 사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준: 그래.. 나 노래 못부른다.. 욱:..ㅋㅋㅋㅋ 잘부렀다.ㅋㅋ 나 아이유가 부른거 보다 니가 부른게 좋아.. 준: 거시말 하지마라 욱: 진자..ㅋㅋㅋ 그러니까 녹음하게 한번만 더.ㅋㅋㅋㅋ 준: 됫거든.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읏.!! 뭔가 이상한데.ㅋㅋ 결국 한번더 불렀다는.ㅠㅠ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ㅋㅋㅋ 빨리올테니까 나 까먹지 말구..!!ㅠ 댓글 많이많이 써주세용..ㅎ 261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9..
동성애를 혐오하시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음... 주말에 돌아온다고 했으니깐.ㅎ.ㅎ
오늘도 주말맞잖아요..ㅋㅋ
지금 개기월식 보다가 추워서 집으로 다시들어왔어.ㅋㅋ
진짜 완전 신기해죽는줄..
맨날 시험공부한다고 외우기만 했었는데.ㅋㅋ
실제로 보는게 최고인듯싶어
공부할때는.. 진짜로 봐도
짜증날줄 알았는데.
진짜로 보니까.. 신기해 죽는줄 알았어.ㅋㅋ
완전 입 헤벌레 하고 보고 있는데..
형이 막 입다물라고.ㅠㅠㅠ
음.. 그럼..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해볼까나...ㅋㅋ
.
.......
좀 싸웠던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나.ㅋㅋㅋ
솔직히 제대로 싸운적은 없던거 같은데..
조금.. 싸움아닌 싸움을 한적이 있어서.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좀 왜싸웠는지도 모르겠고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오글거린다고 해야되나..ㅋㅋ
내 이상형은 외형은 진짜... 산들산들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b1a4가 데뷔했을때 부터 되게 눈여겨 보고 잇었엉.ㅋㅋㅋㅋ
만화에서 나온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을 사줬어야 됬는데... 돈이 없어서 그건 못했고..
진짜.. 생각만 해 오던 얼굴이 딱하니.ㅋㅋㅋㅋ
뭐 형이 산들산들이를 닮았으니.ㅋㅋㅋ
이상형이랑 사귀고 잇는건가?ㅋㅋ
여튼.. 한때 완전 빠져서..ㅋㅋㅋ 여기저기에 산들사진이 되게 많았어.ㅋㅋ
처음에는 형도 되게 귀엽게 봐줬었던거 같아..ㅋ
같이 막 귀엽다 그래주고..
그래좋냐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지..
근데 형이 어느 순간부터 이야기를 하는것을 싫어하더라구..
못된 것만 배워서라는 곡으로 활동할땐데..
아실라나........
막 내가.. 음악방송보면서..
해맑게 보고 잇엇는데..
뭔가 형 표정이 딱히 좋아보이지 않는거야.
왜그럴까 생각 해봤는데도..
딱히 떠오를는것도 없고 그래서 해맑은 표정으로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형이 티비 안보고 어디로 가길래 나는 신경안쓰고 있었고..
그렇게. 티비를 잘 보고..
형을 부를려고 하는데.
표정이 완전 뭐 씹은 표정을 짓고 잇었었엉..
그래서 내가 막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준: 형아 왜그러는데?
욱: 뭐?.. 티비나 봐라
준: 뭐 짜증나는 일있는거야?.. 아까까지 괜찮았잖아..
욱: 아무것도 아니니까 티비보라고.. 생각할게 잇어서 칸다..
진짜 처음에는 형 말을 믿었지..
근데.. 거의 한시간 두시간 동안 그랬었던거 같아.
그래서 결국은 진짜 내가 심각하게 물었지..
준: 형아..화났지?
욱: 내가 왜 화났는데?,,
준:. 화난거 맞잖아 말하는거 보면..
욱: 내 원래 이렇게 말하는데..
준: 진짜 그러지말고 말좀 해봐라..
욱: 아 몰라..
나한테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기분이 팍상하는거 있지..
말도 툭툭 뱉고.. 전혀 다정이라고는 없는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나는 일있을수도 있고 그러니까
풀어주려고 했엇는데..
나도 막 짜증이 나는거야..
나도 딱히 참을성 많고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ㅋㅋㅋ
준:.. 뭔말을 해야 알거아니가? 혼자 그러고 잇으면 머하는데
욱:. 왜 소리치는데.. 혼자 생각할거 잇어서 그런거라 안카나..!!
준: 그런게 아닌게 티나니까 그러는거잖아!!
욱: 몰라..티비나 계속 봐라..
준:.. 이야기 좀 하자니까
욱: 니가 좋아하는 티비 계속 보라고!!
준:.. 그거 때매 화난거가?..
욱:.. 됬거든...... 몰라 티비나봐
진짜... 이런말하면 옆에 잇는 형이 머라고 할테지만..ㅋㅋ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음......ㅎㅎ
나 때렸다.ㅠ.ㅠㅠ 지금 옆에서 글쓰는거 보고 잇어.ㅠㅠㅋㅋ
준:. 티비 안보구 형이랑 놀래
욱: 됬거든..
준:.. 아 형아.. 화풀어라..
욱:.. 좀 놔라 그랫잖아!
준:.. 이씨..
욱: 뭐..ㅡㅡ
준:.. 아 나도 모르겠다.. 니 맘대로 해라.. 사람이 어느정도 해야되는거 아니가?
욱: 뭐 니라고..내가 만만하게 보이나?
준:.. 몰라..
욱:..야..!!
준: 뭐.. 제대로 말도 안해주면서.. 내가 형이 뭔 생각하는지 어떻게 아는데..!!
욱:..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니 할거 하라고..
진짜.. 소리지르면서 말다툼을 나눴었던 거 같아..ㅋㅋ
근데. 그게 잠시만 그랬던게 아니라.. 한 세시간 정도 더 그랬었던거 같아..
계속 형은 화났다고 대놓고 티내는 표정하고 잇고
나도 짜증난다는 표정을 티내고 잇고..
둘다 뾰로퉁해져가지고는
아무도 미안하다고 말은 커녕 진짜 한마디도 안나눴어..
그래도.. 형이랑 계속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내가 먼저 말을 걸었었지..ㅎㅎ
준: 형아.
.
욱: 왜..
준: 미안...내가 진짜 갑자기 열받아서..
말 실수도 하고 미안해..
욱: ...
준: 화풀어라.. 응.. 왜 그러는데..
욱:.. 내가 뭐
준: 왜 화내고 그러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가?..
욱: 아니다..
준: 뭐가 아닌데 맞구만..
욱:.. 아 몰라... 이제 그만하자
준:..치 형아 진짜 미안해ㅠ
욱: 휴우.. 그래.. 나도 미안하다..
준: 그게 아니잖아 왜 그랬는데... 응?
형이 뭔가 말을 하려고는 하는데..
말을 못 꺼내는거야.ㅋㅋㅋ
막 우물쭈물하고..ㅋㅋㅋㅋ
입술만 막 깨물엇따가..ㅋㅋ
진짜... 진심 귀여워 죽는줄 알았엉.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 맞았다..ㅠㅠ
형좀 때려줘ㅠ.ㅠ
욱:.. 꼭 말해야 되나?
준: 끄덕끄덕..
욱:..산들이라는 놈이 그래 좋나?
준:.?? 안듣긴다
욱: 그 산들이라는 애가 그래 좋냐고
준: 좀 크게 말해봐라..
욱: 이씨.. 산들이란 놈 그만 보라고!!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맞겠지만은..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얼굴 붉히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죽는줄.ㅠ.ㅠㅠ.
사진이라도 찍어 놨어야 되는데 말이지..
진짜 그말듣고는 되게 한참을 웃엇어..
진짜 형입에서 그런 말이 튀어 나올줄은 진짜 몰랐거든..
그냥 처음에는 자기랑 안놀아 주고 티비만 보고잇어서
그런건가 그런생각만 하고잇는데..
진짜 완전 의외의 답이 나오는데 완전 웃겨죽는줄알았엉ㅋ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웃지마라.. 아씨 그래서 말안한다고 했잖아..
준: 왜.. 그렇게 싫엇나?.
욱:.. 아 몰라..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그러니까 그 놈 티비나온다고 헤벌쭉 하지말라고..
준:.ㅋㅋㅋ 알겠엉....ㅋㅋ
진짜 저렇게.. 그냥 싸운것 같지도 않은 싸움이 끝이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아닌걸로 저렇게 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자 어이없는건데 말이지ㅋㅋㅋ
형도 생각해보니 웃긴가봨.ㅋㅋ
옆에서 웃고 잇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렇게 속좁은 놈아니에요
그냥 질투심이 많은 남자일 뿐입니다←드래그 해보세용.ㅎㅎ
ㅋㅋ 진짜 이렇게 끝이 났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허무한가.ㅋ.ㅋ
그 이후로는 산들이 나오더라도 몰래 몰래 쳐다 본다는.ㅠ.ㅠ
그래두 형이 더 잘생기도 귀엽고.. 그런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네.ㅋㅋㅋㅋㅋ
진짠데.. 형이 산들보다 더 잘생겼어..ㅎㅎㅎ
아 그럼 오늘은 이만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고 햇었는데.. 내일 내가 글을 못쓸거 같아서 잠까
짤막하게 한개더 이야기하고 나갈려구.
나 착하지?ㅋㅋ
이번이야기는 "너랑나"ㅋㅋㅋ
이번에 아이유 신곡이 너랑나 잖아..ㅋ
내가 거의 나오자 마자 지끔까지 맨날듣고
하루 안빠지고 듣고..
심심하면 듣고.. 그렇게 하고 잇어..ㅋㅋ
막 혼자 조용히 흥얼 거리고 오늘도 듣고 잇엇나봐
근데 형이 그걸 들은 거지..ㅋㅋ
욱:. 그노래 그래 좋나?
준: 응..ㅎㅎ
욱: 난 좋은날이랑 너무 비슷하던데..
준:.. 저번에 인터뷰보니까.. 원래 그럴려고 만든노래라 카던데..
욱:.. 그런가?.ㅋㅋㅋㅋ 그래도 좋으면 됬지머.ㅋ.ㅋ
준: 그치.. 듣기좋으면 좋은거지..ㅎㅎ 진짜 좋당..ㅎㅎㅎ
손틈새로 비취는 내 맘들킬까봐 두려워..ㅎㅎ
욱:.ㅋㅋㅋ 우리 준이 아이유 보다 나은데.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준: 이씨..
욱:.. 난 거짓말 못한다..ㅋㅋ
준:.. 그래 착하네..ㅋㅋ
그렇게 나는 너랑나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잇었어.ㅋㅋ
근데. 나름 보래가 하이노트가 만더라구
음이 긴거도 많고
높기도 하고..
.
역시 아이유 노래실력짱!!
진짜 라이브로 들어도 CD랑 똑같고 말이징..
그렇게 혼자서 아이유 노래를 잘 듣고 잇는데..
형이 갑자기 옆에 오더니.. 하는말이..ㅡㅡ
욱: 준아 나 노래좀 불러줘
준: 갑자기 웬 노래?..
욱: 그냥 니 노래 듣고싶다.ㅋㅋ
준: 나 노래 못해
욱: 아 들려줘.. 너랑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가사 안좋아 .. .우리는 사귀는 중이니깐
욱: 아 준아..형 부탁인데 못들어 주는거가?.
아.. 요즘 내가 형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은데
그걸 이용하는 거 있지 은근슬쩍..
막 형은 준이가 좀만 건강했으면 좋겠고.
이제 안 아팠으면 좋겠고..
빨리 건강한 모습도 보고 싶고..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때려패고 싶다는 생각이...
욱이란 사람이 이런사람이에요.ㅠㅠ
근데 진짜 내가 거기서 노래를 불러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거야.ㅠㅠ
근데 또 안부르면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고..
결국 힘었는 난 부르고 말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 웃지마... 형이 들려달라그런거니까..
준:..ㅋㅋㅋㅋㅋㅋㅋ응..
준:..흐응.!!...
아이유 노래들으세요.ㅎ.ㅎㅋㅋㅋ 제가 부른거 들을 생각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ㅋㅋ
준:..노래 어려워..ㅋ
욱: 그렇네.. 역시 아이유 짱이다 노래 잘부르네..
준: ㅡㅡ
욱: 사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준: 그래.. 나 노래 못부른다..
욱:..ㅋㅋㅋㅋ 잘부렀다.ㅋㅋ 나 아이유가 부른거 보다 니가 부른게 좋아..
준: 거시말 하지마라
욱: 진자..ㅋㅋㅋ 그러니까 녹음하게 한번만 더.ㅋㅋㅋㅋ
준: 됫거든.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읏.!!
뭔가 이상한데.ㅋㅋ
결국 한번더 불렀다는.ㅠㅠ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ㅋㅋㅋ
빨리올테니까 나 까먹지 말구..!!ㅠ
댓글 많이많이 써주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