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동생횽아들 반갑안녕하세요 부산18흔女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클릭 감사하구요! 음슴이 바로 고고싱~ --------------------------------------------------- 간접키스....;;;;;?? 깽 "ㅇ..야;; 그 그거 ;;" 일탑 "왜?" 아니 왜라니 이눔아;; 넌 그런거 신경도 안쓰인단말인가?? 깽 "빨대;;" 일탑 "아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마시는 일탑이. 아나 얘 어쩌면 좋겠음..? 아 몰라.. 뭐 지가 마시는거지 .. 사실 나도 뭔가...내심 뭔가 좋기도 하고 (헐) 뭐 그렇게 우리 둘은 산책로를 걷기로했음. 진심 여기 산책로 하나는 길~게 잘되있음. 옆에 개울? 맞나.. 그런게 흘러서 여름때와도 좋을것같음. 근데 지금은 겨울 다와가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 서로 아무말 없이 걷다보니까 뭔가 왜 있잖슴.. 뭔가 이상한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뻘쭘 부끄 무안 어색 이런기분이 왔다갔다 거리는.. 아 언니동생횽아들은 알고있을거라고 믿고있겠음. 무튼 그런 기분이 들고 어제 손잡았던 기억이 팟하고 떠오르는거임. 어제 어째서 손잡았던걸까 ..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 말까 ? 아나아.. 쥰니 궁금하넹!!!!! 한 참고민하다가 결국.. 깽 "있잖아. 어제.." 일탑 "응? 왜?" 깽 "어제.. 그.. 소..손잡은거. 왜 잡자고했어?" 일탑 " 아. 사람이 많이 다녀서.. 복잡하니까 불편하잖아 " 깽 "그..그랬구나" 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랬군.. ㄷㄷ.. 역시 별거아니였었음... 그래 뭐 사심같은거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지. 지가 뭐가 아쉽다고 이런 여자한테 ..휴 원래 아무나 손 잡을 수 있는 그런 개방적인 애일 수도있는거고 나 혼자 김칫국 벌컥벌컥 마셔버린것 같기도하구..... 아나 일탑 "아~ 춥다" 깽 "추워?" 일탑 "..손..잡을래?" 엥. 뜬금없이 뭐임...?? 왜 갑자기 또 손을잡자고 하는거임..ㅠㅠ???? 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일지도 모르겠는데 이쪽은 아니거든요 ㅠㅠ... 괜히 혼자 선덕설리하게 하지말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여긴 어제처럼 사람도 없고 복잡하지도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깽 "여기 사람없고 안복잡한데?" 일탑 "추워서그래" 깽 "엥. 추운데 손만잡는다고 따뜻해지나..?" 일탑 "손만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만추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샛기.... 깽 "ㅋㅋㅋㅋㅋㅋㅋ손만 추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 일탑 "그러겤ㅋㅋㅋㅋ" 깽 "그럼 반대쪽손도 추워?" 일탑 "아니 이쪽만 추운것같아ㅋㅋ" 깽 "뭐.. 그럼 ㅇ..안추워질때까지만 잡아줄게" 손을 잡아줬음...!!!!!!!!!! 일탑 "(중얼) 계속시려워야지..." 깽 "응? 뭐라고 ??" 못 들은척을 해줬음. 뭔가 놀리는맛이 쏠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손을 잡고 걸었음. 물론 깍지를 꼈음. 깽 "어제는 사람이 많고 복잡해서~ 오늘은 손만 춥다라.. 다음엔?" 일탑 "음.. 다음엔......." 깽 "ㅋㅋㅋ어제의 변명은 그럴듯했는데 오늘은 진짜 ㅋㅋㅋㅋ손만추운게 뭐야ㅋㅋ" 일탑 "ㅜㅜ.." 깽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바보" 일탑 "그러게. 또 손잡고싶은데 다음엔 뭐라고 변명을해야할까?" ㄴ..네?? 뭐라고요 ...????????? 잘 못들은거 아니죠..? 또 손잡고싶다고요 ㅠㅠㅠㅠㅠ?? ㄷㄷㄷ ... ㄸ..또 손잡고싶은거였음 ㅠㅠㅠㅠ??????? 기쁘다 이눔아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김칫국 마셔도 대겠제ㅜㅜㅜ?? 큼흠 ㅜ 무튼 한참 걷고 얘기하다 서로 살짝 힘이들어 근처 벤치에 앉았음. 앉아서 또 얘기를하다가 일탑이가 아이팟을 꺼냈음. 앨범보고 놀다가 일탑이가 카메라를 실행시켰음. 그러고는 막막 렌즈를 내쪽으로 돌려대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깽 "헐, 야 찍지마ㅡㅜ" 일탑 " 왜~ㅋㅋㅋㅋㅋ" 깽 "아나 나 초상ㅇ권잇ㅇ믘ㅋㅋㅋㅋㅋ너 셀카나 찍어라ㅋㅋㅋ" 일탑 " 나 셀카 안찍는데 ㅠㅋㅋㅋ" 깽 "엥 진짜? 사진 찍을줄알았는데.." 물론 좀 생겼으니까 당연 자아도취하며 셀카찍고 놀것같았음. 훔. 의외로 안찍는구나 ~.. 어쩐지 앨범에 자기 사진은 없었음. 그러다 일탑이가 갑자기 셀카모드로 변경을했음. 깽 "어? 너 셀카 안찍는다며?" 일탑 "일루와바" 깽 "설마 같이 찍자는건 아니겠지-_-;" 일탑 "같ㅇ...엇" 얼른 아이팟을 뺏어서 꺼서 고이 접어서 일탑이 손에 쥐어줬음. 같이 셀카라니; 무슨 커플도 아니고.. 동성친구도 아니고.. 깽 "나도 셀카 별로거든요!" 일탑 "미니홈피엔 사진 많더만.." 깽 "그..ㄱ그거야!" 일탑 "ㅋㅋㅋㅋ 알써알써 안찍을게" 우.. 안찍고싶은건 아닌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우린 아직 그런사이가 아니니깐, 좀 참자 일탑아 그러다 빼빼로데이 얘기가 나왔음. 일탑 "음.. 곧 빼빼로데이네.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깽 "음.. 그러네. 빼빼로 줄 사람있어?" 일탑 "글쎄.. 너는?" 깽 "난 그냥 친한친구들한테 주고 그럴려공ㅎㅎ" 일탑 "난 친구들한테도 안주는데 ㅋㅋ 아니 줘본적이..없을껄?" 깽 "헐 진짜? 그렇군.." 내가 일탑이를 11월 초에 소개를 받았었음. 조만간 빼빼로데이였음. 밀레니엄? 100년에 한 번씩임 이사람들아. 어찌댓건.. 일탑이한테 빼빼로를 줘야하나 말하야하나.. 무지 고민을했었음. 일탑 "(중얼)너는 챙겨줘볼까..." 깽 "?" 확실치는 않았는데. 분명 들은것같음. 챙겨줘볼까.. 라고!!!!!!!!!! 헐 그럼 나도 챙겨줘야하는데. 1주일밖에 안남았음. ㄷㄷㄷㄷ 어쩌지 어쩌지. 일탑 "아, 아냐 ㅎㅎㅎ 어, 시간이 많이 늦었네" 깽 "어? 응 그렇네 ㄷㄷ 슬슬 가봐야하나" 일탑 "응, 정류장에 데려다줄게" 깽 "어 진짜?응ㅎㅎ" 일탑 "물론이지ㅋㅋ 처음으로 친구가 우리동네까지 놀러온건데~ 너가 첫손님ㅋㅋ!!" 깽 "헐. 진짜 내가 첫 손님이야?? 나쁜친구들 ㅋㅋㅋㅋ" 일탑 " 머니까 잘 안오려고하 ㅋㅋ가더라도 내가가고ㅎㅎ " 깽 "그렇구나~ 그럼 내가 자주 놀러올게!ㅋㅋㅋ" 일탑 "무리할 필욘없는데~" 깽 "갠춘갠춘!" 오우... 내가 첫 손님이었어. 영광임니다ㅏㅏㅏ (_ _) 너의 부르심이라면 언제든지 오도록하죠오오 어쨋든,.. 또 헤어져야하는 시간이 돌아왔군.. 줴 가기싫당 우리 둘은 정류장까지 걸어갔고. 곧 급행버스가 도착했음. 깽 "어, 버스왔다! 나 갈게~ 집에 조심히 들어가!" 일탑 "어~ 오늘 재밌었다ㅎㅎ 문자해!" 깽 "응응~~" 우하아ㅏㅏ.. 버스 타니까 폭풍으로 졸렸음. 몇 번 꾸벅꾸벅 졸다가 겨우 내렸음. 이놈의 망할..ㅠ 깽 - 아 ㅜㅜ 또 졸았다. 다행히 잘 내렸어! 일탑 - ㅋㅋ으이그~ 갈아탔어? 깽 - 갈아타러가는중!ㅎㅎ 갈땐 버스타고 가게~ 일탑 - 지하철 안타구? 집가는 버스있어? 깽 - 아까 너네동네가는 버스기다릴때 다니는걸 봤어 ㅋㅋ! 일탑 - 글쿤! 얼른 타 ㅎㅎㅎ! 넹, 버스가 얼른와줘서 얼른 갈아탔숨ㅎㅎㅎㅎ 그리고 순식간에 우리동네로 도착! 집으로 겨우겨우 들어갔고.. 넘 졸려서 씻고 바로 뻣어버씀. 피곤해도 일탑이한텐 문짜를...!! 깽 - 나 왔음! 일탑 - 잘왔어~ㅎㅎ!! 뭐할거야? 깽 - 곧 자려구 ㅎㅎ! 안피곤해? 일탑 - 별로 안피곤한데? 깽 - 에이 ㅋㅋ 거짓말~ 피곤하잖아! 얼른 쉬어~ 일탑 - 아니 전혀ㅋㅋ 깽님이 왔었는데 피곤할리가~ㅋㅋ 헐 ㅜㅜ .. 내가 와서 안피곤했써요 ㅠㅠ? 그래쩌요 ㅠㅠ~? 이샛히 왜케 귀여운말만 쏙쏙 골라서 하는건지... 오늘 일로 확실히 느끼는건데.. 이게 바로 썸씽타고있다는건가...? 일탑이와는 잘자라는 정도의 문자를하고.. 뻣었음. 아-. 오늘 하루도 저물어갔슴~ --------------------------------------------------- 흐아 ㅎㅎㅎㅎ 벌써 7편까지 썼군요..!!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영광을 아 개미 소개해달라는분..! 일단 개미한테 말해볼게요..!ㅋㅋㅋㅋ 추천과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눈팅도 감사하고있답니다! 밤이 너무 늦었군요! 그럼 내일쓰러 오겠습니다~~ ( 아 셤..ㅠㅠ ) 8
77777::★★★18살!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남소!!
언니오빠동생횽아들 반갑안녕하세요 부산18흔女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클릭 감사하구요!
음슴이 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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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키스....;;;;;??
깽 "ㅇ..야;; 그 그거 ;;"
일탑 "왜?"
아니 왜라니 이눔아;;
넌 그런거 신경도 안쓰인단말인가??
깽 "빨대;;"
일탑 "아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마시는 일탑이.
아나 얘 어쩌면 좋겠음..?
아 몰라.. 뭐 지가 마시는거지 ..
사실 나도 뭔가...내심 뭔가 좋기도 하고
뭐 그렇게 우리 둘은 산책로를 걷기로했음.
진심 여기 산책로 하나는 길~게 잘되있음.
옆에 개울? 맞나.. 그런게 흘러서 여름때와도 좋을것같음.
근데 지금은 겨울 다와가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
서로 아무말 없이 걷다보니까
뭔가 왜 있잖슴.. 뭔가 이상한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뻘쭘 부끄 무안 어색 이런기분이 왔다갔다 거리는..
아 언니동생횽아들은 알고있을거라고 믿고있겠음.
무튼 그런 기분이 들고
어제 손잡았던 기억이 팟하고 떠오르는거임.
어제 어째서 손잡았던걸까 ..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 말까 ? 아나아..
쥰니 궁금하넹!!!!!
한 참고민하다가 결국..
깽 "있잖아. 어제.."
일탑 "응? 왜?"
깽 "어제.. 그.. 소..손잡은거. 왜 잡자고했어?"
일탑 " 아. 사람이 많이 다녀서.. 복잡하니까 불편하잖아 "
깽 "그..그랬구나"
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랬군.. ㄷㄷ.. 역시 별거아니였었음...
그래 뭐 사심같은거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지.
지가 뭐가 아쉽다고 이런 여자한테 ..휴
원래 아무나 손 잡을 수 있는 그런 개방적인 애일 수도있는거고
나 혼자 김칫국 벌컥벌컥 마셔버린것 같기도하구..... 아나
일탑 "아~ 춥다"
깽 "추워?"
일탑 "..손..잡을래?"
엥.
뜬금없이 뭐임...??
왜 갑자기 또 손을잡자고 하는거임..ㅠㅠ????
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일지도 모르겠는데
이쪽은 아니거든요 ㅠㅠ...
괜히 혼자 선덕설리하게 하지말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여긴 어제처럼 사람도 없고 복잡하지도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깽 "여기 사람없고 안복잡한데?"
일탑 "추워서그래"
깽 "엥. 추운데 손만잡는다고 따뜻해지나..?"
일탑 "손만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만추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샛기....
깽 "ㅋㅋㅋㅋㅋㅋㅋ손만 추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
일탑 "그러겤ㅋㅋㅋㅋ"
깽 "그럼 반대쪽손도 추워?"
일탑 "아니 이쪽만 추운것같아ㅋㅋ"
깽 "뭐.. 그럼 ㅇ..안추워질때까지만 잡아줄게"
손을 잡아줬음...!!!!!!!!!!

일탑 "(중얼) 계속시려워야지..."
깽 "응? 뭐라고 ??"
못 들은척을 해줬음.
뭔가 놀리는맛이 쏠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손을 잡고 걸었음.
물론 깍지를 꼈음.
깽 "어제는 사람이 많고 복잡해서~ 오늘은 손만 춥다라.. 다음엔?"
일탑 "음.. 다음엔......."
깽 "ㅋㅋㅋ어제의 변명은 그럴듯했는데 오늘은 진짜 ㅋㅋㅋㅋ손만추운게 뭐야ㅋㅋ"
일탑 "ㅜㅜ.."
깽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바보"
일탑 "그러게. 또 손잡고싶은데 다음엔 뭐라고 변명을해야할까?"
ㄴ..네?? 뭐라고요 ...????????? 잘 못들은거 아니죠..?
또 손잡고싶다고요 ㅠㅠㅠㅠㅠ??
ㄷㄷㄷ ... ㄸ..또 손잡고싶은거였음 ㅠㅠㅠㅠ???????
기쁘다 이눔아 ㅠㅠㅠㅠㅠㅠㅠ.......
!!!!!!!!!!!!!!!!!!!!
다시 김칫국 마셔도 대겠제ㅜㅜㅜ??
큼흠 ㅜ
무튼 한참 걷고 얘기하다 서로 살짝 힘이들어 근처 벤치에 앉았음.
앉아서 또 얘기를하다가
일탑이가 아이팟을 꺼냈음.
앨범보고 놀다가 일탑이가 카메라를 실행시켰음.
그러고는 막막 렌즈를 내쪽으로 돌려대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깽 "헐, 야 찍지마ㅡㅜ"
일탑 " 왜~ㅋㅋㅋㅋㅋ"
깽 "아나 나 초상ㅇ권잇ㅇ믘ㅋㅋㅋㅋㅋ너 셀카나 찍어라ㅋㅋㅋ"
일탑 " 나 셀카 안찍는데 ㅠㅋㅋㅋ"
깽 "엥 진짜? 사진 찍을줄알았는데.."
물론 좀 생겼으니까 당연 자아도취하며 셀카찍고 놀것같았음.
훔. 의외로 안찍는구나 ~.. 어쩐지 앨범에 자기 사진은 없었음.
그러다 일탑이가 갑자기 셀카모드로 변경을했음.
깽 "어? 너 셀카 안찍는다며?"
일탑 "일루와바"
깽 "설마 같이 찍자는건 아니겠지-_-;"
일탑 "같ㅇ...엇"
얼른 아이팟을 뺏어서 꺼서 고이 접어서 일탑이 손에 쥐어줬음.
같이 셀카라니; 무슨 커플도 아니고.. 동성친구도 아니고..
깽 "나도 셀카 별로거든요!"
일탑 "미니홈피엔 사진 많더만.."
깽 "그..ㄱ그거야!"
일탑 "ㅋㅋㅋㅋ 알써알써 안찍을게"
우.. 안찍고싶은건 아닌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우린 아직 그런사이가 아니니깐, 좀 참자 일탑아
그러다 빼빼로데이 얘기가 나왔음.
일탑 "음.. 곧 빼빼로데이네.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깽 "음.. 그러네. 빼빼로 줄 사람있어?"
일탑 "글쎄.. 너는?"
깽 "난 그냥 친한친구들한테 주고 그럴려공ㅎㅎ"
일탑 "난 친구들한테도 안주는데 ㅋㅋ 아니 줘본적이..없을껄?"
깽 "헐 진짜? 그렇군.."
내가 일탑이를 11월 초에 소개를 받았었음.
조만간 빼빼로데이였음.
밀레니엄? 100년에 한 번씩임 이사람들아.
어찌댓건..
일탑이한테 빼빼로를 줘야하나 말하야하나.. 무지 고민을했었음.
일탑 "(중얼)너는 챙겨줘볼까..."
깽 "?"
확실치는 않았는데. 분명 들은것같음.
챙겨줘볼까.. 라고!!!!!!!!!!
헐 그럼 나도 챙겨줘야하는데.
1주일밖에 안남았음. ㄷㄷㄷㄷ 어쩌지 어쩌지.
일탑 "아, 아냐 ㅎㅎㅎ 어, 시간이 많이 늦었네"
깽 "어? 응 그렇네 ㄷㄷ 슬슬 가봐야하나"
일탑 "응, 정류장에 데려다줄게"
깽 "어 진짜?응ㅎㅎ"
일탑 "물론이지ㅋㅋ 처음으로 친구가 우리동네까지 놀러온건데~ 너가 첫손님ㅋㅋ!!"
깽 "헐. 진짜 내가 첫 손님이야?? 나쁜친구들 ㅋㅋㅋㅋ"
일탑 " 머니까 잘 안오려고하 ㅋㅋ가더라도 내가가고ㅎㅎ "
깽 "그렇구나~ 그럼 내가 자주 놀러올게!ㅋㅋㅋ"
일탑 "무리할 필욘없는데~"
깽 "갠춘갠춘!"
오우... 내가 첫 손님이었어.
영광임니다ㅏㅏㅏ (_ _)
너의 부르심이라면 언제든지 오도록하죠오오
어쨋든,..
또 헤어져야하는 시간이 돌아왔군.. 줴 가기싫당
우리 둘은 정류장까지 걸어갔고.
곧 급행버스가 도착했음.
깽 "어, 버스왔다! 나 갈게~ 집에 조심히 들어가!"
일탑 "어~ 오늘 재밌었다ㅎㅎ 문자해!"
깽 "응응~~"
우하아ㅏㅏ.. 버스 타니까 폭풍으로 졸렸음.
몇 번 꾸벅꾸벅 졸다가 겨우 내렸음. 이놈의 망할..ㅠ
깽 - 아 ㅜㅜ 또 졸았다. 다행히 잘 내렸어!
일탑 - ㅋㅋ으이그~ 갈아탔어?
깽 - 갈아타러가는중!ㅎㅎ 갈땐 버스타고 가게~
일탑 - 지하철 안타구? 집가는 버스있어?
깽 - 아까 너네동네가는 버스기다릴때 다니는걸 봤어 ㅋㅋ!
일탑 - 글쿤! 얼른 타 ㅎㅎㅎ!
넹, 버스가 얼른와줘서 얼른 갈아탔숨ㅎㅎㅎㅎ
그리고 순식간에 우리동네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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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일탑이한텐 문짜를...!!
깽 - 나 왔음!
일탑 - 잘왔어~ㅎㅎ!! 뭐할거야?
깽 - 곧 자려구 ㅎㅎ! 안피곤해?
일탑 - 별로 안피곤한데?
깽 - 에이 ㅋㅋ 거짓말~ 피곤하잖아! 얼른 쉬어~
일탑 - 아니 전혀ㅋㅋ 깽님이 왔었는데 피곤할리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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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쩌요 ㅠㅠ~?
이샛히 왜케 귀여운말만 쏙쏙 골라서 하는건지...
오늘 일로 확실히 느끼는건데..
이게 바로 썸씽타고있다는건가...?


일탑이와는 잘자라는 정도의 문자를하고.. 뻣었음.
아-. 오늘 하루도 저물어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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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ㅎㅎㅎㅎ 벌써 7편까지 썼군요..!!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영광을
아 개미 소개해달라는분..!
일단 개미한테 말해볼게요..!ㅋㅋㅋㅋ
추천과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눈팅도 감사하고있답니다!
밤이 너무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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