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지금 심정 최악이에요... 네이트판 처음 써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두시간동안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아직 노트북 적응을 못해서ㅜㅜㅜㅜ다시 처음부터 쓸게요 이 글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사는 18살 한 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불과 몇시간전이에요) 두시간동안 쓴게 날라갔는데도 다시 쓰는데 이유가 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죄송해요 참사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어처구니없고 나쁜일을 겪게되서요 그럼 어제 아니 몇시간전에 있었던 일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어제는 토요휴업일이라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음악듣고 기타 치고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 같은반 친구한테 목욕을 가자고 했죠 (제가 워낙 목욕을 좋아함) 그렇게 깨운하게 나왔죠 그 때 시간이 여덟시 쯤이었을거에요 아침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으니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문화상품권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문화 상품권으로 버거킹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고 가자고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좋아라 하고 따라갓죠 목욕탕은 일산에 있는 곳이었고 걸어서 오분 거리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노는곳이발달된..?) 이 있어서 라페스타로 향했고 저희는 버거킹에 들어갔어요 저까지 세명이었요 근데 문화상품권으로는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고 그랬나?그래서 저희는 세명인데도 무지무지 많은양의 햄버거를 샀어요 그렇게 부리부리 사들고 이층으로 올라갔죠 아홉시쯤이었는데 마감시간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빨리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저희끼리 얘기 하며 먹고 있었어요 (어려운나라사람들은 이런거 먹고싶어도 못먹는다,커서뭐할거냐..등) 그렇게 얘기하고 웃으며 먹고 있었죠 일은 여기서 시작되요 갑자기 키 187?정도의 나이는 이십대 중후반이신 건장한 남성분이 저희한테 욕을하시더라구요 왜 자기보면서 웃냐 무슨얘기하냐 그러시면서요 저희는 무슨상황인지도 몰랐어요 저희 끼리 얘기하는거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그 분이 말투부터가 시비조였고 소리지르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술 한 두잔 하신거 같았어요 마감시간이더라도 워낙 번화가이고 하니 버거킹 이층에는 5테이블정도 차있었구 저희 옆 테이블에는 여성2분이 계셨어요 그렇게 욕을하시다가 저희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테이블에 던지고, 기름기 가득한 감자튀김에 제 핸드폰을 넣고 비비더라구요....응?뭐하는거지 속으로 말하면서 (제 핸드폰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았어요) 제가 뭐하시는거냐고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웃은거라고 말씀드렸죠 퍽 눈을 맞았어요 순간 아픈걸 떠나서 어지럽더라고요..흔히 말해 스턴.. 당황스러웠죠 그렇게 어지러워서 잠깐 멍하고 있었는데 또 퍽 앞을 보니깐 아까 말한 반 친구 코에서 피가 흐르더라구요 정말 무슨 상황인지 납득이 안갔어요 그렇게 소리 지르시고 욕하시더니 제 앞에 있던 한 친구한테 나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얘는 안맞아서 때리러가는줄...) 이 친구는 나갔고 전 바로 감자튀김에 있는 핸드폰을 키고 112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코 피 나는 친구한테 핸드폰 전해주면서 신고하라고 하고 바로 뒤따라 나갔죠 5m쯤 멀리 있었는데 불러서 세웠어요 상황은 계속 이 분이 저희한테 욕하시고 때릴 시늉하시면서 자기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경찰이다 청소년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찰..?교도소에 있을 사람같은데?) 고등학생이 벼슬이냐 일산 청소년 왜그러냐 등등 타당치 않은 훈계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때 빨리 경찰 아저씨들 올때 까지만 시간 끌고 싶었죠 그렇게 5분쯤 있었나 남성분이 가라고 그러면서 가시더라구요 옆에 보니깐 코피나는친구가 있었구요 (계속 코피남...) 넌 여기 왜있냐고 신고했냐고 물어보니깐 신고했다고 우선 들어가 있자고 하더라구요 (반 친구들 순수하고 착한친구들임) 근데 예전에도 저는 이런일이 있었고 놓치면 못 잡을거 아니깐 더맞더라도 잡아두자고..혼내주자고 했는데 솔직히 정신도 없었고 어지러웠어요 (왜 눈 맞았는데 어지럽지..) 그렇게 결국 다시 버거킹을 들어갔어요 아까 저희 옆에 테이블에 계신 여성2분이 괜찮냐고 그러시더라구요,신고도 해주셨다고.. 그렇게 십분?이 지나고 경찰 아저씨 두분이 오시더라구요 늦은 이유가 웨스턴돔 버거킹이라고 그래서 갔는데 웨돔에는 버거킹이 없어서 혹시 라페스타 버거킹인가 하고 오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마 저희 옆에 있던 누나분도 당황하셔서 말을 잘못하셨나봐요.. 그렇게 cctv확인하시더니 카드로 계산한게 아니라고 그러시구 같이 한번 둘러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못찾을거같았지만 혹시몰라서 경찰차를 타고 주위를 돌았죠 하지만 결국 못찾았어요 경찰 아저씨분들이 정말 질 안좋은 놈이다 어떡하냐 그러셨죠 경찰분들도 사람이기에 욕은 하셨죠 그렇게 인근에 주엽지구대를 가서 집에 전화돌리고 진술서를 쓰고 나왔어요 허탈하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중이었어요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아들 걱정하시는 구나 하고 전화를 받았죠 아버지 하시는 말 "내려서 과자 좀 사와" ...........ㅋㅋㅎㅎㅎ 나 : 무슨 과자야 얼른갈게 (솔직히 아직도 어지러웠어요 지금도 어지럽고 눈이 탱탱 부었지만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저희 아빠는 "어떻게됐냐","합의는 봤냐","합의봐서 가족들 생계에 도움을 줘야된다","쓰레기같은놈이다" (저희아빠원래 농담잘하세요 저 많이 아껴주시구요) 물론 저희 아빠도 사람이기에 욕은 하셨어요ㅎㅎ 그리고 아까 라페스타에서 사온 거울 저희 할무이 방에 갖다 놓고 (저희 할무이 화장하실 때 손거울보고 하시는게 안쓰러웠어요..) 자정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는중입니다 아까도 여기까지 쓰다가 날라갔어요 뒤로 가기 눌러서....그치만 이 글 꼭 쓰고싶었어요 이미 지나간일이라 그 질안좋은 사람도 놓치고 합의도 못봤지만,눈도 붓고 그래서 아프지만 저희 옆에 있던 누나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드려서요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 모르는사람없고 안하는사람없는데 이 글이 많이 퍼지게 되서 그 질 나쁜 어른도 보고 찔렸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그 누나분들께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일이 저한테도 오고 개기월식이 저한테 그리 흥미로운 일은 아니지만 눈도 탱탱 부어서 못보고 참 기뻐요.....^^ 앞으로 저는 웃고 다니면 안될거같구요 땅만 보면서 걸어야겠어요 정말 무섭다.. 누나분들 고맙습니다 누나말씀처럼 커서 저런 어른안될게요...ㅋㅋㅎㅎ 아빠 다음에는 꼭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잡고 있을게 눈 두쪽다 부어도 (ㅎㅎㅎ저도 농담 좋아해요)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끝내야될지도 모르겟지만 많이 공감?업?해주세요 그 질안좋은인간하고 고마우신 시민 누나분들 볼 수 있게요 감사합니다!! ....사진 뭐 올려야 되나...cctv는 버거킹에 있구요 저희 셋이 먹으려던거 찍엇는데 그거 보여드릴게요 437
개기월식의 참사 꼭 봐주세요→12/10 신명나게 맞은 사건
아 진짜 지금 심정 최악이에요...
네이트판 처음 써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두시간동안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아직 노트북 적응을 못해서ㅜㅜㅜㅜ다시 처음부터 쓸게요 이 글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사는 18살 한 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불과 몇시간전이에요)
두시간동안 쓴게 날라갔는데도 다시 쓰는데 이유가 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죄송해요 참사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어처구니없고 나쁜일을 겪게되서요
그럼 어제 아니 몇시간전에 있었던 일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어제는 토요휴업일이라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음악듣고 기타 치고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 같은반 친구한테 목욕을 가자고 했죠
(제가 워낙 목욕을 좋아함)
그렇게 깨운하게 나왔죠 그 때 시간이 여덟시 쯤이었을거에요
아침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으니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문화상품권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문화 상품권으로 버거킹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고 가자고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좋아라 하고
따라갓죠 목욕탕은 일산에 있는 곳이었고 걸어서 오분 거리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노는곳이발달된..?)
이 있어서 라페스타로 향했고 저희는 버거킹에 들어갔어요 저까지 세명이었요
근데 문화상품권으로는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고 그랬나?그래서 저희는 세명인데도
무지무지 많은양의 햄버거를 샀어요 그렇게 부리부리 사들고 이층으로 올라갔죠
아홉시쯤이었는데 마감시간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빨리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저희끼리 얘기 하며 먹고 있었어요
(어려운나라사람들은 이런거 먹고싶어도 못먹는다,커서뭐할거냐..등)
그렇게 얘기하고 웃으며 먹고 있었죠 일은 여기서 시작되요
갑자기 키 187?정도의 나이는 이십대 중후반이신 건장한 남성분이 저희한테
욕을하시더라구요 왜 자기보면서 웃냐 무슨얘기하냐 그러시면서요
저희는 무슨상황인지도 몰랐어요 저희 끼리 얘기하는거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그 분이 말투부터가 시비조였고 소리지르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술 한 두잔 하신거 같았어요 마감시간이더라도 워낙 번화가이고 하니
버거킹 이층에는 5테이블정도 차있었구 저희 옆 테이블에는 여성2분이 계셨어요
그렇게 욕을하시다가 저희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테이블에 던지고, 기름기 가득한 감자튀김에
제 핸드폰을 넣고 비비더라구요....응?뭐하는거지 속으로 말하면서
(제 핸드폰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았어요)
제가 뭐하시는거냐고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웃은거라고 말씀드렸죠
퍽
눈을 맞았어요 순간 아픈걸 떠나서 어지럽더라고요..흔히 말해 스턴..
당황스러웠죠 그렇게 어지러워서 잠깐 멍하고 있었는데 또
퍽
앞을 보니깐 아까 말한 반 친구 코에서 피가 흐르더라구요 정말 무슨 상황인지 납득이 안갔어요
그렇게 소리 지르시고 욕하시더니 제 앞에 있던 한 친구한테 나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얘는 안맞아서 때리러가는줄...)
이 친구는 나갔고 전 바로 감자튀김에 있는 핸드폰을 키고 112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코 피 나는 친구한테 핸드폰 전해주면서 신고하라고 하고 바로 뒤따라 나갔죠
5m쯤 멀리 있었는데 불러서 세웠어요
상황은 계속 이 분이 저희한테 욕하시고 때릴 시늉하시면서
자기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경찰이다 청소년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찰..?교도소에 있을 사람같은데?)
고등학생이 벼슬이냐 일산 청소년 왜그러냐
등등 타당치 않은 훈계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때 빨리 경찰 아저씨들 올때 까지만 시간 끌고 싶었죠
그렇게 5분쯤 있었나 남성분이 가라고 그러면서 가시더라구요
옆에 보니깐 코피나는친구가 있었구요
(계속 코피남...)
넌 여기 왜있냐고 신고했냐고 물어보니깐 신고했다고 우선 들어가 있자고 하더라구요
(반 친구들 순수하고 착한친구들임)
근데 예전에도 저는 이런일이 있었고 놓치면 못 잡을거 아니깐
더맞더라도 잡아두자고..혼내주자고 했는데 솔직히 정신도 없었고 어지러웠어요
(왜 눈 맞았는데 어지럽지..)
그렇게 결국 다시 버거킹을 들어갔어요 아까 저희 옆에 테이블에 계신 여성2분이
괜찮냐고 그러시더라구요,신고도 해주셨다고..
그렇게 십분?이 지나고 경찰 아저씨 두분이 오시더라구요
늦은 이유가 웨스턴돔 버거킹이라고 그래서 갔는데 웨돔에는 버거킹이 없어서
혹시 라페스타 버거킹인가 하고 오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마 저희 옆에 있던 누나분도 당황하셔서 말을 잘못하셨나봐요..
그렇게 cctv확인하시더니 카드로 계산한게 아니라고 그러시구
같이 한번 둘러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못찾을거같았지만
혹시몰라서 경찰차를 타고 주위를 돌았죠
하지만 결국 못찾았어요
경찰 아저씨분들이 정말 질 안좋은 놈이다 어떡하냐 그러셨죠
경찰분들도 사람이기에 욕은 하셨죠
그렇게 인근에 주엽지구대를 가서 집에 전화돌리고 진술서를 쓰고 나왔어요
허탈하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중이었어요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아들 걱정하시는 구나 하고 전화를 받았죠
아버지 하시는 말 "내려서 과자 좀 사와"
...........ㅋㅋㅎㅎㅎ
나 : 무슨 과자야 얼른갈게
(솔직히 아직도 어지러웠어요 지금도 어지럽고 눈이 탱탱 부었지만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저희 아빠는 "어떻게됐냐","합의는 봤냐","합의봐서 가족들 생계에 도움을 줘야된다","쓰레기같은놈이다"
(저희아빠원래 농담잘하세요 저 많이 아껴주시구요)
물론 저희 아빠도 사람이기에 욕은 하셨어요ㅎㅎ
그리고 아까 라페스타에서 사온 거울 저희 할무이 방에 갖다 놓고
(저희 할무이 화장하실 때 손거울보고 하시는게 안쓰러웠어요..)
자정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는중입니다 아까도 여기까지 쓰다가 날라갔어요
뒤로 가기 눌러서....그치만 이 글 꼭 쓰고싶었어요 이미 지나간일이라
그 질안좋은 사람도 놓치고 합의도 못봤지만,눈도 붓고 그래서 아프지만 저희 옆에 있던
누나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드려서요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 모르는사람없고 안하는사람없는데 이 글이 많이 퍼지게 되서
그 질 나쁜 어른도 보고 찔렸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그 누나분들께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일이 저한테도 오고
개기월식이 저한테 그리 흥미로운 일은 아니지만 눈도 탱탱 부어서 못보고 참 기뻐요.....^^
앞으로 저는 웃고 다니면 안될거같구요 땅만 보면서 걸어야겠어요
정말 무섭다..
누나분들 고맙습니다 누나말씀처럼 커서 저런 어른안될게요...ㅋㅋㅎㅎ
아빠 다음에는 꼭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잡고 있을게 눈 두쪽다 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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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거라 어떻게 끝내야될지도 모르겟지만 많이 공감?업?해주세요 그 질안좋은인간하고
고마우신 시민 누나분들 볼 수 있게요 감사합니다!!
....사진 뭐 올려야 되나...cctv는 버거킹에 있구요
저희 셋이 먹으려던거 찍엇는데 그거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