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된 아들자랑좀 할게요

울아들사랑해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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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즐겨보는 서른하나 아줌마입니다.

12월 3일,43시간 진통만에 힘들게 자연분만에 성공했어요.

아기가 3.95킬로나 되서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진통하느라 이틀여를 잠 못자고

아기 태어난 후로는 잠을 두시간 이상 연속으로 자본 적이 없네요.

몸은 너무 힘들고 고되지만 우리 아들 보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해요.

모유수유도 꼭 성공하려고 정말 눈물흘려가며 노력했네요..

모유가 부족했는지 일주일동안 울아가 살도 400그램 가까이 쏙 빠지고 아가도 고생 많이 했어요.

이제 모유가 제법 나오니까 아가몸무게도 쑥쑥 늘고 있어요^0^

일주일된 우리 아가 봐주세요^^

사진엔 안보이지만 한쪽에 보조개도 있답니다^^



 


임신하신 분들,

다들 순산하시고 예쁜 아가랑 행복하세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