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길게 줄줄줄줄 잔소리하는것보단 본론으로 들어가는걸 원하시겠죠? 음,, 때는 바야흐로 ,, 3교시를 마치고 쉬는시간이었어요. 그당시 저희반애들이 학교에 커피나 코코아 이런거 가져와서 타먹는게 유행이었는데,, 저도 그 무리에 속해서, 그날도 다름없이 커피를 신나게 타먹고 있었어요 그날따라 아침도 안먹고 와서 너무나도 배고팠던 저는 정신을 못차리면서 걍 냉수에다가 커피타서 원샷을 해버렸어요 ㅋ 그랬더니 배가 꾸르르륵 거리는게 처음엔 괜찮았죠 ㅋ 그래서 걍 우리반 남자애들, 여자애들 하고 홍삼게임을 하며 쉬는시간을 재미나게 떼웠죠. 그렇게 15분이 흐르고, 쉬는시간 막을 내린 종이 치자, 그때부터 제 몸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아챘어요. 배는 계속 무슨 카카오톡 감옥에 갖힌 사람의 핸드폰처럼 5초에 세번씩 진동하고 머리는 어지럽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하지만 그땐 시 ㅋ 망 ㅋ 평소엔 ㅈ나 늦게오는 사회선생이 오늘따라 완전 빨리왔어요 전 그래서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명상을 취했죠. 눈을감고 하느님 아버지 마리아님 모두 빌면서 제 배에 이상이없기를... 하지만 5분이 지나고 진짜로 시근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 배에 힘이 점점 들어갔어요 그때 딱 직감했죠 . 화장실!!!! 화장실을 가야해!!!!!!!!!!!!! 그래서 이제막 노트북을 열어 수업을 시작하려는 선생님께,, 누구보다 조신하게 한걸음두걸음 엉덩이에 힘을 꽉 주며 교탁으로 힘겹게 나갔죠. 그랬더니 , 뭐냐는 눈으로 날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빛이 느껴지고.. 전 뻘줌하게 하하 웃으며 입을 열었어요. "쌤 저 화장실좀 갖다오면 안되요?" 살짝 반아이들의 눈을 의식하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죠. 솔까 그렇지않아요? 전 여자인데, 남의 눈을 의식하는건 당연하잖아요,,ㅋ 나만 그런가? 그리고 지금 화장실을 간다고 말하면 반애들은 '쟤 똥싸러가는거 아냐?ㅋㅋㅋ' 라고 생각할까봐 쌤한테 조용조용 말했더니.. "아니, 쉬는시간에 뭘하고 지금 화장실을 간다는거야???!?!" 이라고 쩌렁쩌렁 교실에 애들뿐만 아니라 다른반 아이들까지 들을수있는 목소리로 소리쳤어요. 하. 그때 기분은 정말 ㅈ 같았고 , 제 손은 후들후들, 얼굴은 상기되고.. 제 등뒤로 킥킥 되는 반아이들의 웃음소릴 들었을때는 다리가 풀리는것같았어요 '이런 창피 어디서 얻나, 아 오늘래야 온갖 쪽 다 팔리네 ' 전 온갖 인상이란 인상을 다 찌뿌리고 고개를 아래로 내리깔고 자리로 돌아갔어요 맨 뒷자리가 제 자리였는데, 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보였어요.. 어쨋든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아서 5분..10분... 시간들을 보내는데... 휴...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나오고 손이 정말 부들부들 떨리고, 교복치마로 제 배설물들이 모두 흐를것 같은 그런 느낌에 휩쓸렸고, 급기아 제 입에서는.. "흫ㅎㅎㅋ흐ㅡ흫킄ㅋ킄ㅋ아흐릏읜ㅇ나ㅣㅁ;ㄴㅁㅈㅁㅂㅈ;ㅣㅈㅇㄴ하ㅏㅎ하인;" 라는 외계어들이 쏟아져나왔어요... 제 짝지는 옆에서 절 이상하게..아니 무섭다는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책상을 조금씩 떼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제게 말을 걸었죠 "똥마려워? 나올것같아??" "흫흐읗ㅇ... 그런말ㄹ하지마...... 나올것가타" "진짜?????나올것같다고??" 제 짝지는 책상을 3cm 더 떼어놨죠 ..ㅎㅎ 이런 의리없는놈 그렇게 또다시 5분이 흘렀어요.. 눈이 하늘하늘 풀리고 똥이 안녕~ 하고 얼굴을 내밀것같았어요. 그래서 엎드려서 껄껄 대고 있는데, " OOO 왜 엎드려!!!!!!!!!!!! 일어나!!!!!!!!" 라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제이름까지 부르며 두번째로 소리치셨죠 ㅎㅎ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ㅗㅗㅗㅗㅗㅗㅗㅗㅗ "얘 똥나온데요!!!!!!!!!!!! " 하...이건또 뭐라? 옆에서 짝지가 온갖 호들갑이란 호들갑을 다 떨며 쌤한테 말했어요. 조권 st로 빙의한 제 뒤에 앉은 남자애가 제 흉내를 내며 책상에 엎드려 "흫ㅎ흐흐흐흐아ㅣㅏ히ㅏ니ㅏㅇ믕;ㄴㄹ;ㅇㄴ" 라며 제가 냈던 소리를 고대로 내는거예요 ㅡㅡ 애들은 거기서 또 퐝 터치고 전 얼굴이 빨게지고.... 그랬더니 사회쌤의 왈 "그렇게 마려웠어? 갖다와 당장!" 이렇게 말하셨죠. 하지만 지금제가 화장실을 가고나면 아이들이 어떤말을 할지몰라서 입을 꾸욱 다물고 고개를 좌우로 막 흔들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이때, 왜이렇게 애들의식을 많이 했을까요..?ㅎㅎㅎ 어쨋든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가고, 수업 마치기 5분전이 됬을때부터 제 머리속은 오직 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 이미 입에서는 쉴새없이 정체난무한 욕들이 줄줄줄줄 흘러가고있고, 제짝지와 제 책상은 이미 7cm떨어진후 ㅎㅎ 그렇게,,,, 수업이 1분 남겨졌을때... 얼굴에 생기가 돌고 손의 떨림이 멈췄어요 그리고.. 드디어 종이치고@!!!!!!!!!!!! 전 누구보다 빠르게, 반장의 인사를 듣지도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휴지를 챙겨들고 우사인볼트로 빙의해 화장실로 초고속으로 뛰었어요. 화장실칸막이 속에 똬악!! 들어갔더니... 아ㅡㅡ 누가 개념없게 변기에 오줌이 다튀어있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두번째칸으로 빠르게 들어갔는데.. 거기도 오줌이 ㅡㅡ아나 ㅡㅡ 그렇지만 이미 제 항문에서 똥이 안녕~ 하고 얼굴을 반쯤 내민후라서 , 그 오줌을 제가 가져온 휴지로 1초만에 닦고 변기에 엉덩이를 부착! 정말 그 순간 행복해서 하늘로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ㅋ 제 얘기는 여기서 끝이네욬 특별한건 없고, 그날의 여운을 되새기며..ㅎㅎ.. 그럼 전이만 1
수업시간에 방광 터지는줄 .... ;;
ㅎㅇㅎㅇ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길게 줄줄줄줄 잔소리하는것보단 본론으로 들어가는걸 원하시겠죠?
음,,
때는 바야흐로 ,, 3교시를 마치고 쉬는시간이었어요.
그당시 저희반애들이 학교에 커피나 코코아 이런거 가져와서 타먹는게 유행이었는데,,
저도 그 무리에 속해서, 그날도 다름없이 커피를 신나게 타먹고 있었어요
그날따라 아침도 안먹고 와서 너무나도 배고팠던 저는 정신을 못차리면서 걍 냉수에다가 커피타서 원샷을
해버렸어요 ㅋ
그랬더니 배가 꾸르르륵 거리는게 처음엔 괜찮았죠 ㅋ
그래서 걍 우리반 남자애들, 여자애들 하고 홍삼게임을 하며 쉬는시간을 재미나게 떼웠죠.
그렇게 15분이 흐르고, 쉬는시간 막을 내린 종이 치자, 그때부터 제 몸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아챘어요.
배는 계속 무슨 카카오톡 감옥에 갖힌 사람의 핸드폰처럼 5초에 세번씩 진동하고
머리는 어지럽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하지만 그땐 시 ㅋ 망 ㅋ 평소엔 ㅈ나 늦게오는 사회선생이 오늘따라 완전 빨리왔어요
전 그래서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명상을 취했죠.
눈을감고 하느님 아버지 마리아님 모두 빌면서 제 배에 이상이없기를...
하지만 5분이 지나고 진짜로 시근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 배에 힘이 점점 들어갔어요
그때 딱 직감했죠 . 화장실!!!! 화장실을 가야해!!!!!!!!!!!!!
그래서 이제막 노트북을 열어 수업을 시작하려는 선생님께,,
누구보다 조신하게 한걸음두걸음 엉덩이에 힘을 꽉 주며 교탁으로 힘겹게 나갔죠.
그랬더니 , 뭐냐는 눈으로 날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빛이 느껴지고..
전 뻘줌하게 하하 웃으며 입을 열었어요.
"쌤 저 화장실좀 갖다오면 안되요?"
살짝 반아이들의 눈을 의식하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죠.
솔까 그렇지않아요? 전 여자인데, 남의 눈을 의식하는건 당연하잖아요,,ㅋ 나만 그런가?
그리고 지금 화장실을 간다고 말하면 반애들은 '쟤 똥싸러가는거 아냐?ㅋㅋㅋ'
라고 생각할까봐 쌤한테 조용조용 말했더니..
"아니, 쉬는시간에 뭘하고 지금 화장실을 간다는거야???!?!"
이라고 쩌렁쩌렁 교실에 애들뿐만 아니라 다른반 아이들까지 들을수있는 목소리로 소리쳤어요.
하. 그때 기분은 정말 ㅈ 같았고 , 제 손은 후들후들, 얼굴은 상기되고..
제 등뒤로 킥킥 되는 반아이들의 웃음소릴 들었을때는 다리가 풀리는것같았어요
'이런 창피 어디서 얻나, 아 오늘래야 온갖 쪽 다 팔리네 '
전 온갖 인상이란 인상을 다 찌뿌리고 고개를 아래로 내리깔고 자리로 돌아갔어요
맨 뒷자리가 제 자리였는데, 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보였어요..
어쨋든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아서 5분..10분...
시간들을 보내는데...
휴...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나오고 손이 정말 부들부들 떨리고,
교복치마로 제 배설물들이 모두 흐를것 같은 그런 느낌에 휩쓸렸고,
급기아 제 입에서는..
"흫ㅎㅎㅋ흐ㅡ흫킄ㅋ킄ㅋ아흐릏읜ㅇ나ㅣㅁ;ㄴㅁㅈㅁㅂㅈ;ㅣㅈㅇㄴ하ㅏㅎ하인;"
라는 외계어들이 쏟아져나왔어요...
제 짝지는 옆에서 절 이상하게..아니 무섭다는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책상을 조금씩 떼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제게 말을 걸었죠
"똥마려워? 나올것같아??"
"흫흐읗ㅇ... 그런말ㄹ하지마...... 나올것가타"
"진짜?????나올것같다고??"
제 짝지는 책상을 3cm 더 떼어놨죠 ..ㅎㅎ 이런 의리없는놈
그렇게 또다시 5분이 흘렀어요..
눈이 하늘하늘 풀리고 똥이 안녕~ 하고 얼굴을 내밀것같았어요.
그래서 엎드려서 껄껄 대고 있는데,
" OOO 왜 엎드려!!!!!!!!!!!! 일어나!!!!!!!!"
라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제이름까지 부르며 두번째로 소리치셨죠 ㅎㅎ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ㅗㅗㅗㅗㅗㅗㅗㅗㅗ
"얘 똥나온데요!!!!!!!!!!!! "
하...이건또 뭐라? 옆에서 짝지가 온갖 호들갑이란 호들갑을 다 떨며 쌤한테 말했어요.
조권 st로 빙의한 제 뒤에 앉은 남자애가 제 흉내를 내며 책상에 엎드려
"흫ㅎ흐흐흐흐아ㅣㅏ히ㅏ니ㅏㅇ믕;ㄴㄹ;ㅇㄴ"
라며 제가 냈던 소리를 고대로 내는거예요 ㅡㅡ
애들은 거기서 또 퐝 터치고 전 얼굴이 빨게지고....
그랬더니 사회쌤의 왈
"그렇게 마려웠어? 갖다와 당장!"
이렇게 말하셨죠. 하지만 지금제가 화장실을 가고나면 아이들이 어떤말을 할지몰라서 입을 꾸욱 다물고 고개를 좌우로 막 흔들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이때, 왜이렇게 애들의식을 많이 했을까요..?ㅎㅎㅎ
어쨋든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가고, 수업 마치기 5분전이 됬을때부터 제 머리속은 오직
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
이미 입에서는 쉴새없이 정체난무한 욕들이 줄줄줄줄 흘러가고있고, 제짝지와 제 책상은 이미 7cm떨어진후 ㅎㅎ
그렇게,,,, 수업이 1분 남겨졌을때... 얼굴에 생기가 돌고 손의 떨림이 멈췄어요 그리고..
드디어 종이치고@!!!!!!!!!!!!
전 누구보다 빠르게, 반장의 인사를 듣지도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휴지를 챙겨들고
우사인볼트로 빙의해 화장실로 초고속으로 뛰었어요.
화장실칸막이 속에 똬악!! 들어갔더니...
아ㅡㅡ 누가 개념없게 변기에 오줌이 다튀어있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두번째칸으로 빠르게 들어갔는데..
거기도 오줌이 ㅡㅡ아나 ㅡㅡ
그렇지만 이미 제 항문에서 똥이 안녕~ 하고 얼굴을 반쯤 내민후라서 ,
그 오줌을 제가 가져온 휴지로 1초만에 닦고 변기에 엉덩이를 부착!
정말 그 순간 행복해서 하늘로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ㅋ
제 얘기는 여기서 끝이네욬
특별한건 없고, 그날의 여운을 되새기며..ㅎㅎ..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