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미용실 원래이런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홋홋녀 2011.12.11
조회452

안녕하세요 서울에살고있는 18살 흔녀 입니다.

매일판을즐겨보지만 이렇게 긴글을 써보지는않아서 좀어색하지만 이해해주세욤

악플 자제해주세용

100%실화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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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시작하겠습돠~!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제가다니는 학교는 특성상 2년제라서 내년 2월이면 졸업을하게됩니다.)

저는 미용실알바를 맨처음에 준브랜드샵에가서 8개월동안 일을했습니다.(제가하는일은 파마 염색 매니큐어 샴푸 청소 드라이 등등 커트빼고다했습니다.) 너무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내손으로 돈을벌수도있다는게 뿌듯했습니다. 미용실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정이넘쳤습니다.그러나 대학 내신에 들어가는학교시험때문에 그만두고 잠시 알바를 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뒤 대학에 수시로 지원하고 합격여부를 기다릴때쯤 대형 브랜드샵에는 배울것도배우고 여러가지 보고느낄점이많을거라생각하고 미용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주요 핵심입니닷

 

 

첫날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마감청소를 할때 스텝언니들이 청소구역을 정해주었습니다. 물론 제일힘든 청소구역을 주었습니다.뭐 첫날이니깐 시킬수있지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들어온지얼마 안된애가 버릇없으면 안되는것을 누구보다도 잘알고있기때문에 선생님들에게도 다른 스텝언니들 에게도 공손히 대했습니다. 

하지만 스텝언니한명이 저를 다른디자이너 선생님들과 원장님에게 이간질을 시키는것같은 느낌이들엇습니다.

청소를 잘안한다는둥 대충대충한다는둥 한번말하면 한귀로듣고 흘려버린다는 이런 어이없는 말을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내가부족한거니깐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꺼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얼마후 매니저가들어왔습니다. 

학교가끝나고 미용실에 도착했을때 새매니저가 와있더군요.(저도 물론 뚱뚱하지만 매니저도 뚱뚱하더군요)

저는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매니저도 처음이니깐 인사를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라는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말할때 정말 싸가지없게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얼마전에는 미용실에서 단체로 선물을 주더군요 큰선물(카드지갑 3500원)은 아니엿지만 필요했던 거라 고마웠습니다. 제락커에 있어서 어 이거누가주신거지?하면서 그냥장난식으로 디자이너쌤에게 선생님이주셨어요?막이러고 대화를나누고 있을때 매니저가직원실에 들어와서 매니저님 이거 매니저님이 주신거예요?이러니깐 내가 너한테 이런걸 왜주겠니?이러시는겁니다.

정말 사람이 아니여도그렇지 그렇게 말하는데 속에서 아 저.. 씨삐----ㅋㅋㅋㅋㅋ

그리고 단체로회식을 간적이있습니다.

그냥주변에서먹어도 되는데 꼭 분위기 따지면서 경기도 쪽에 있는 민속 식당을 갓습니다.

우리매장에서 한 30분 ?40분?정도걸려서 차를타고가는데 자리가없어서 매니저차에 탈려니깐 야너가여기타면 어떻게 내차 움직이지도않는다며 차 고장난다는식의말로 사람기분을 잡치게 만들어버렷습니다.

결국은 다른사람차를 타고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말정말 화나는일이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선생님들 스텝언니들이 다 직원실에 있었습니다. 저도 쉬고 싶었지만 스텝한명은 매장에있어야 한다며저혼자 서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지도못합니다.

그러던중 예약손님이와서 겉옷을받고있었습니다.직원실에서 쉬던 매니저가오더군요. 제가맨처음에 옷을걸고 남방은 매니저가 건내받더군요 저는 손님을모시고자리를 알려드리러가려고하는데 매니저가 그남방을 저에게 떠밀듯 던지더군요 진짜정말 그순간 머리속에서 무언가 파박하고 터지더니 분노가 가라않지 않아서 매니저를 째려봤습니다. 저번에는 제가손님이 왔길래 모셧더니 저를 따로불러서 훈계까지하더군요 담부턴 손님오시면 자기한테 애기하라고 자기가 매니저자리에서 없어서 그런건데 그거하나대신했다고 지랄을 하더군요 자기일이면 자기가맡은 자리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어야지 솔직히 하는것도없으면서 얼마나 씨끄러운지 계산하고 옷주고 짐주는게 끝이면서 힘들다고 지랄하는거보면 너나랑 일바꿔서해보고그런애기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 참 생각할수록 기가막힙니다.

제가 계약했던 조건은 평일 5시 부터 9시까지 주말은 토 일 9시30분 부터 9시까지 놀토는 2시부터9시까지일하는조건입니다.

그런데 막상 미용실을가보면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전에 한번 배고파서 밥을먹은적이있습니다. 그런데 스텝언니한명이 너 집에서 밥안먹고오냐고 그러더군요 왜요? 이러니깐 매니저가 너왜 밥먹냐고 물어봤다고 하더군요.제가먹는게 그렇게 띠꺼우냐고 물어보고싶었습니다. 또 제가미용실을오후에 가면 아침부터밀려있는설겆이들 그리고 스텝언니들을 행동입니다. 물론일을하는것이지만 너무합니다.

제가 그설겆이들있는곳를 지나가거나 좀 쉬고있으면 매니저는 야너 할일 없으면 가서 설겆이나해 이럽니다. 진짜너무 화가납니다. 나없을땐 딴언니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그 구역은 제가 청소하는 구역도아니였습니다.그리고 스텝언니들은 제가오면 둘다 직원실에들어가서 핸드폰게임을 합니다. 5시 이후 손님들은 다제가 샴푸하고 약바르고 준비합니다. 절대 직원실에서 그언니들은 나오지않습니다.

배쨰라는식의 태도가너무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청소구역도 자기들마음대로합니다. 청소구역을 정할때도 제가 휴무일때 하고 아니면 다른선생님이 대신제비뽑기를해주거나 번호를 선택해서 사다리게임을 합니다.

일주일씩 돌아간다면 서 제가 힘든구역 하고 있주일이지난 월요일날은 절대 청소구역을 바꾸지않습니다. 2~3일 지난 수요일날 다시정합니다. 반면 자기가 힘든구역청소가 걸리면 칼같이 일주일이지나면 청소구역을 바꿉니다. 짠다는것을 눈치못채서 딱한번 쉬운 구역을 제게 정해주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정말참다참다 내가 이런사람들과 계속 일하는게 나에게 벌칙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니저는 저를 아예 무시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는 어이없는일이 있었습니다. 미용실이 원래 9시까진데 그날따라 일찍끝나서 8시 53분에 할일이다끝났습니다.디자이너쌤이 할일다했으면 그만 들어가보라고 옷갈아입으라고 하셔서 옷을갈아입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머리감는다고 어떤스텝언니랑 샴푸실에서 머리를감고 나오더군요. 그래서전할일도없고 그래서 스텝언니옆에서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너 옷누가갈아입으래?이러는거임 허락맡고입어야지이럼 그래서 아 ㅇㅇ 쌤이갈아입어도 된다고 해서 갈아입은 건데요 이러니깐 할말없으니깐 매니저머리만 말리고있었슴 그럼 내일뵈요 이러는데 디자이너쌤만 그래 수고했어이로고 매니저랑 스텝언니는 아무말도안하고 무시하는그표정이 얼굴을 찢어버리고 싶었음 아무리 드라이소리라고 안들린다고해도 내목소리가안들렸다고 생각하지않음 (나님은 목소리가 엄청 큼) 

마지막날 인사하는그순간까지 눈도 안마주치고 무시했습니다.3일전에 전그래서 이미용실을 그만두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가이런글 쓰는게 웃기실지도 모르지만 저는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미용실도이런지 사람 구분해서 대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뭐야 이런분들도 있을꺼고 뭐어쩌라는식의생각을 하시는 분들도있을거 압니다.

그냥 제억울함을 올리고싶었습니다.

그뿐입니다. ㅎ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용  응원댓글 환영합니다. 악플댓글은 사절합니닷 ㅋㅌㅋㅋㅋ

 

제가잘못했다 반대 미용실사람들이 문제다 추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