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다섯, 우리집 이야기

콩순이오자매2011.12.11
조회186

 

 

 

 요거 추천 10 넘으면 사진 공개 해드리겠뜸^^*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봄부끄

 

 

 

나만 언니가가 없으니까 음슴체로 시작하겠슴^,^*

 

 

 

 

 

 

 

우리집은 딸만 다섯...다섯...다섯...다섯...다섯부끄?

 

 

 

 

 

아놔...아빠 나 동생들 이만큼 필요없는데.....ㅠㅠ

 

 

 

 

 

 

어린시절

우리는 자고 일어나면 동생이 새로 생기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콩순이 인형이 아님ㅋㅋㅋㅋ

살아있는 동생임 응애응애오우

 

 

 

 

......어린 시절 우리는 가난과 혹독한 추위와......

 

 

 

 

 

 

 

 

 

 

 

 

 

 

 

 

 

 

뭐 그런건 없었지만 항상 아기 울음 소리 속에서 자랐던듯?

 

 

 

 

옛날 일이라 기억이 잘....ㅋㅋㅋㅋㅋㅋ;

 

 

 

 

그저 기억 나는 거라곤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안여사 우리는

콩순이 인형 필요 엄떠요안녕(첫 째, 둘 째 올림)

 

 

 

 

 

 

여하튼 그 콩순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1호 22세

 

2호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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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12세가 되었슴^,^

 

중간은 생략하겠음. 폭풍의 중딩들임..ㅋㅋㅋ

 

 

 

 

 

기억력 장애를 가진 관계상당황

 

어릴 때 일은 많이 기억이 나질 않음...ㅠㅠㅠ

 

그렇기에 간단히 올리겠슴ㅋㅋㅋㅋㅋㅋ

 

 

 

 

 

 

-

형제 자매 많은 언니 오빠들 알지?

 

먹는게 전쟁이라는 말ㅋㅋㅋㅋㅋㅋ

 

 

 

 

 

고만무라 살찐다

(어릴땐둘째야 고마무라 지금은?과연^^*)

 

 

 

 

이런 말..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해당 사항 음슴

 

 

 

 

니 것도 내 것, 내것은 나만의 것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이름이 써져 있슴

 

먹으면 곤란함

 

몰래 먹고 싶으면 봉지를 숨기세요.

 

걸리면 디져여

 

진심이예여^ㅇ^*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빈 냄비를 목격하게 될 것이어요.

 

 

 

 

 

리얼 야생임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싹쓸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3호보다 늦게 일어날시

 

그날은 굶고 학교 갔어야 됨.

 

3호는 뱃속에 블랙홀을 장착하고 계심.

 

하루 5끼와 간식과 후식을 필요로 함.

 

 

 

 

 

 

 

야식은 애교임부끄

 

 

 

사랑하는 동생아,

 

진심 언니가 사랑을 담아 말하건데

 

작작 처묵처묵해

 

그것이 네 생명에 이로울 것이얔ㅋㅋㅋㅋㅋㅋㅋ.

 

 

 

 

 

 

 

콩순콩순콩순콩순콩순(아...5번쓰기 힘들어) 파더는 아주베리 애주가이심

 

 

 

근데 술을 참 들이 부우셨슴.

 

 

 

알지?

 

 

 

 

콸콸콸 꿀렁꿀러렁 으헬헬헬헬 벌컥벌컥벌컥x_x

 

 

 

 

 

 

덕분에 콩순이 1호와 2호는 밤새 아빠를 찾아 헤맸지.

 

뒷골목 어딘가에서 집 못찾아

 

바닥에서 주무실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순수한 의도보다는

 

 

아빠 당신의 손에 들린 초코파이를 겟get하기 위해

 

 

골목길을 헤매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적 파더는

 

술을 마시면 빵이며, 과자며 아이스크림 초코파이를 사오는

 

 

고마우신 천사님이셨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여사는 절대 안사줌. 온리 아빠의 딸들 사랑만이 먹고 살길임.ㅋㅋㅋㅋㅋㅋ

 

 

부끄

 

 

 

 

또한

 

 

우리집은 냉장고만 조심해서 될 일이 아니어요.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콩순이가 5명임.

 

 

입을 옷은 없지만 개인 옷장을 가지고 있슴.

 

 

 

 

 

요즘 들어 자꾸 옷이 사라짐.

 

 

3호 4호 콩순이들이 무럭무럭자라

 

 

이제 나의 옷장을 노리기 시작햇슴.

 

 

 

 

 

 

요망한 콩순이들...

 

 

 

 

 

언니의 커플티가 왜 4호 너의 옷장안에 있고

 

 

언니의 맨투맨이 왜 3호 너의 옷장안에 있는지

 

 

왜 언니들의 (강조하마) 메이커 옷을 가져다가

 

 

너의 친구들의 보세옷과 바꿔 입는 거냐?

 

 

이 언니들이 더는 묻지 않으마.

 

 

대신 또 한번 걸리면 뭍어버릴테야 이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궁서체다. 걸려라 제발

 

 

 

 

 

 

아 쓰기전엔 막 웃으면서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40절 만들 자신 있었는데

 

 

말이 막혀버렸음.....ㅠㅠㅠㅠㅠ

 

 

그러나!

 

 

 

 

 

 

 

 

추천수가 높아져서 이 글이 톡 되면

 

첫째 대신,

 

둘째 콩순이가 돌아오겠슴.

알뷔벡~~~~~~

 

 

알지?

 

딸많은 집

 

딸들 이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레ㅐㅎㄱ후ㅑㅐㅀㅎ겧

 

김진사댁 셋째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 간다잖슴?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3호 콩순이는 예외임.)

 

 

 

추천수가 10이 넘게되면 나의 사랑하는 콩순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겠슴.

 

 

초상권? 그런거 안키움.

 

내가 대장 콩순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들 작별인사 올리겠뜸

다시 돌아 올 수 있음 좋겠슴 헤헤방긋

 

 

무플 눈팅 나빠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