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문턱에서 내 직장에대한 중간점검..

scv2011.12.11
조회514

안녕하세요.

눈으로만 보다가 고민이 떠나질 않아.. 글을 써 봅니다.

 

서른을 앞둔 서울의 한 청년입니다.

현재 외국계IT업종(연봉3천,외국계치곤 좀 작죠) 입사2년차이구요.

4년제 지방대 졸업하고 내세울만한 큰 스펙없이 중소기업 다니다가 외국계로 이직했네요.

 

88만원 세대다, 실업률이 년 최고치다..등.. 들려오는 이야길 들으면

감사해야만 하는 자리이지만..

그럼에도 떠나지 않는 고민이 몇 개 있습니다.

 

1. 다들 연봉은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서른이라는 숫자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네요.

 

2. 제가하는업무가 유지보수다보니 발전성이 희박합니다. 이런부분이 참 고민을 부추기네요.

너무 도태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반복된 삶..IT업종에 계신분들, 30넘으면 취업하기 어렵나요? 어느정도 되는지를 좀 알아보고싶은데 흠..

 

3. 이직을 할까도 고민을 많이 해 보았지만, 내세울만한 경력이나 스펙이없어 전전긍긍..발만 구르고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이직하시는분들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무작정 올린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