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너가진짜이럴줄몰랐다를 쓴 글쓴이입니다

ㅇㅇ2011.12.11
조회430

안녕하세요

 

(수정)너가진짜이럴줄몰랐다

http://pann.nate.com/talk/313800601

를쓴 글쓴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판을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겟고

 

그냥 쫌 화가나서 너무 막 쓴거 같아서요

 

짧게 쓰고싶은데 그냥 길게 다쓸께요

 

다시 음슴체를 쓸껀데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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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가워할 사람은 없지만 모두들 반가움!!

 

ㅇㅇ이가 돌아옴!!음흉

 

악플이 많이 달리지는 않았지만

 

너무 횡설수설해서 사람들이 그냥 들어오고 나간걸로 예상됨!!

 

이건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쓰는 글임!! 그러니 모두 다시 컴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일인지는 읽어보면 나옴

스타트

 

 

 

 

 

 

 

 

 

 

 

나에겐 정말 소중한 남친느님이계셨음

 

물론 우린 인터넷으로 만난 사이기도 했고

 

장거리 연애라 고속버스로 4시간 동안 달려서 만나야 되는 그런 사이였음 

 

학생이라 한번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린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음

 

100일도 넘고 200일도 넘었음

 

그러나 우린 권태기를 이기지못하고 그대로 진짜 정확히 232일날 헤어지고 말았음

 

슬펐지만 울진 않았음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묻어두기로 하였음

 

 

그러나 톡커 여러분의 연애 경험담으로써

 

그게 말처럼 쉽게 잊어야지~ 이러고 잊는게 아니잖슴?

 

나 그분을 못잊고 끙끙 앓고 있는데

 

그분을 소개시켜준 김영훈이가 뺴뺴로데이날 나를 다시 이어줌

 

행복했음!!!!!!!!올레!!!!!!!!!!!!오우

 

김영훈이야 고맙다

 

 

 

역시 너가 짱이야짱

 

 

 

 

 

 

그러나 그행복도 오래가진 못했음..

 

그분이 처음엔 온갖 사탕 발린말들로 나를 행복하게 해줬음ㅎㅎㅎㅎㅎㅎㅎ

 

좋았음 첨엔 나도 헤벌레레 하고 좋아했다가

 

이렇게 좋아하면 그분은 내가 자신을 기다렸다는걸 알꺼 같아서

 

튕겼음 자고로 여잔 튕겨야 된다고 들었음 그래서 무지하게 튕겼음

 

근데 그분은 그걸 튕김으로 알아 듣지 못했나봄;;

 

지도 삐져서 토라져있었음 그럼 난 또 그걸 풀어주느라 온갖 애교를 부림

 

옛날에도 이런일이 가끔씩 있어서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았음

 

 

 

 

 

 

근데 그다음날 연락이 음슴..

 

깨지기 전부터 그분이 연락을 잘 하지않았음;;

 

그래서 내가 연락을 자주해왔음  꼭 남자 먼저 연락해야된다는 법은 없잖아요

 

그치만 그분은 내가 연락하면 조금 놀아주다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분이 되어갔음

 

처음에는 안그러셨는데 변했음 나도 변했지만 그분도 변하셨음엉엉

 

난 잘삐지지 않아서 연락을 안해도 그닥 신경쓰지않았음

 

소심한a형이라  혼자 속앓이만 하고 넘어감

 

근데 그분이 이상한게 연락을 하면 씹고 먼저 연락도 잘안하고 그러셨음

 

그래놓고 그분은 나에게 사랑이 식었다는 말을 했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거임? 직접 찾아갈수도 없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나의 이름 석자를 부르는 거임

 

우와오우 둑흔둑흔 먼저 연락한게 얼마만인지

 

원래는 애칭인 쟈기를 부르는데 내이름 석자를 부르는게 이상했지만

 

왜  라고 시크하게 답변을 했음

 

그런데 나의 사랑을 못믿겠는지

 

나 정말로 사랑해? 라고 문자가 왔음

 

여기서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슴?

 

남자의 직감이라는게 있듯이  여자에게도 직감이있음

 

그분이 나에게 이별을 신청하는게 아닌지 나 두려워 지기 시작했음..

 


 

 

 역시 여자의 직감을 틀리지않았음..

 

그분이 헤어져야할꺼 같다며 엄청 진지 하게 문자가 왔음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음  아마 이때부터 울었던걸로 기억함

 

왜 헤어져야되냐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따짐

 

그러니까  말못할 사정이 있다며 말끝을 흐리기 시작함

 

그래서 그말 못해주냐고  물으니

 

 

 

왜이제야 물었냐는 식으로 약혼을 한다고 그럼...

 

와진짜 헤어지자에서도 얼마나 울었는데 갑자기 약혼을 한다기에 진짜 더 서럽게 눈물이났음

 

그분이 내또래면 말을 안하는데 곧 20살이니 약혼을 해도 늦지 않겠다 싶어서 믿었음

 

그리고 그분이 나에게 거짓말 같은걸 할리 없었음..

 

죽자고 믿었음  믿으면 안돼는데 믿었음 이분말이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을판이였음

 

그래도 현실 도피를 하고싶었음  소설쓰냐고 뭔 약혼이냐 다시 따짐

 

그러더니 웬 상견례를 한다며 지도 미치겟다고 화를냄

 

난 슬픔을 가라 앉히고  그여자에 대해 물음

 

그러더니  이름과함께  들러붙는애가 있다고 아빠한테 사귀는 사람있다고 말했는데도

 

아빠가 들어주질 않으시다고  어떻하냐고 나한테 다시 질문함

 

 

문자가 하나 더왔음 집나간다고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집을 왜나가냐고 들어가라고

 

집나가서 해결될일 없으니 들어가라고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다가 

 

 

알았다 집들어가겠다 집에 들어가서 아빠를 설득하고오겠따

 

나만믿어라 그러니 얼른 자라 이래서

 

잠은안오지만 알앗다하고 잠

 

 

 

그담날에 내눈은 붕어가 되어있었음ㅎㅎㅎㅎㅎㅎ^^

 

학교에가서도 울기만하였음 엎드려서 자는척 하면서 걍 쳐움

 

나중엔 보건실에가서 움  나그정도로 서러웠음ㅠㅠㅠ

 

 

근데 남친이라는 사람은 연락도 없다가

 

네톤에들어와서는 보고싶었다고 그러는데 행복했음 

 

근데내가 이젠 뭘어떻할꺼냐라고 묻자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게

 

너놔줄께.. 이러면서 쉽게 포기를함;;

 

어이없었지만 그냥 나도 편하게 알앗다하고 헤어지자고함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임 잘보세요

 

 

 

그분 홈피를 들어가니까 그 여자의 이름과 사진이 뙇!!!!!!!!!!!!!!!!!!!!!!!!!!

 

얼굴을봤는데 일찐같이생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거야 아빠가 저런애를 약혼녀로 소개시켜줄리없잖아..

 

이런생각과함께 그냥 조사만 함..ㅇㅇ..

 

어머실망진짜 다나와..

 

분명 그분은 자기랑 같은 지역산다고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이도 같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를 떼어놓으실라고 약혼이라는 거짓말을 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었음..

 

아무리 내가 질렸어도 이런식으로 차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내가 차여서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거짓말로 나를 떼어놓은게 정말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분 인생그런식으로 안사셨음좋겠음^^

 

그여자분..그분한테 나처럼 안당하셨음 좋겠음정말..

 

사귀는것도 아니고.. 걍 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은 썸이라고도 생각을 안해서 잘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 상황은 나에게 깊은 교훈을줌

 

인터넷에서 만난사람은 절대 믿지말아라

 

모든사람이그런건아니니까 뭐 너무 제말을 믿진말아주시길바람

 

그럼 모두 즐거운 월요일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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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맨위에 링크 읽기 귀찮으신분은 이거읽는게 나으실듯;;

 

이게 더 정확해보임..

 

분량은 둘다 비슷하니까뭐;;

 

그럼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