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1살 대학생 여자사람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지만 글은 커녕 댓글도 한번도 단 적이 없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톡을 써봅니다. 제가 이 톡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제 전남친의 현 여친이 이 톡을 볼지 안 볼지 모르지만 그 현 여친의 친구라도 이 글을 봐서 그 XX같은 놈의 실체를 꼭 알았으면 하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톡커 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7월말쯤 대략 8개월의 장거리 연애를 끝으로 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등은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런데 일주일전쯤 전 남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잘지내냐느니 한번 보자느니 나는 바쁘니 니가 위쪽으로 올라와 줄수 있냐느니 영양가 없는 헤어지고 누구나 한번쯤은 보내는 그런 문자 였습니다. 저는 리포트 쓰느라 과제 하느라 바빠 그 사람을 상대해줄 시간도 체력도 없어서 나는 잘살고있고 우리사이가 내가 거기까지 가서 오빠를 봐야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다 우리사이는 추억으로 남기자 잘지내라 라는 문자를 보내고 끊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전 남친은 아랑곳하지 않고 왜 이렇게 쎈척하냐 그냥 와서 만나면 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계속 만날것을 종용하였고 저는 거부하고 그렇게 끝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카카오톡에 새로운 친구로 그 사람이 떴습니다... 저는 분명 그 사람을 차단해 놨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카카오톡을 지웠다가 깔았는지 카카오톡에 그사람이 떴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프로필 사진을 보니 여자가 예쁘게 써준 편지 같은 거더군요? 그리 선명한 사진은 아니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 내용상 빼빼로데이 때 현 여친이 써준 편지 였습니다. 그 편지에 그 사람 이름과 그 현 여친 이름 그리고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준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써있었기 때문이죠. 전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전만 해도 저한테 만나자고 조르던 사람이... 여친이 있으면서 그렇게 들이 댄거 였다니... 전 이때부터 이 쓰레기 같은 놈한테 슈퍼 울트라 빅엿을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카카오톡이 아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뭘 마춰 맞춤법이나 제대로 맞춰... 또라이.JPG 니 여친은 어쩌고 나랑 보내니.. 쓰레기야.JPG 이때부터 몇개는 시시콜콜한 문자에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느라 토나올뻔..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가 제가 카카오톡으로 하자고 했더니 (현 여친이 써준 편지 캡쳐본) 프로필 사진을 바꾸더라구요.. 제가 지 카톡 차단한거 풀려고 하는 줄 알았나봄.. 홍삼정? 지랄풍년이네진짜.jpg 발정난개새K.jpg 아.. 주여 이 발정난 개새K를 어떻게 하면 좋겠나이까.. 진심 현 여친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쌍해요 편지 블러 처리했지만 자기가 썼으면 딱 보면 알겠죠? 잘생기면 얼굴값하고 못생기면 꼴값한다더니 톡에서만 보던 일이 저한테도 일어날 줄이야.. 캡쳐본은 여기까지에요.. 그리고 글 쓰다가 문자 또 왔는데 이번엔 자기 많이 사랑하냐고 애하나 만들어달라고 그러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 이 발정난 개새K에게 슈퍼 울트라 빅엿을 먹여주고 현 여친이 이 더러운 놈의 실체를 알게 할수있을까요? 현명한 톡커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이 글이 톡이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37
쓰레기 같은 전 남친의 만행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1살 대학생 여자사람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지만 글은 커녕 댓글도 한번도 단 적이 없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톡을 써봅니다.
제가 이 톡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제 전남친의 현 여친이 이 톡을 볼지 안 볼지 모르지만 그 현 여친의 친구라도 이 글을 봐서 그 XX같은 놈의 실체를 꼭 알았으면 하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톡커 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7월말쯤 대략 8개월의 장거리 연애를 끝으로 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등은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런데 일주일전쯤 전 남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잘지내냐느니 한번 보자느니 나는 바쁘니 니가 위쪽으로 올라와 줄수 있냐느니 영양가 없는 헤어지고 누구나 한번쯤은 보내는 그런 문자 였습니다.
저는 리포트 쓰느라 과제 하느라 바빠 그 사람을 상대해줄 시간도 체력도 없어서 나는 잘살고있고 우리사이가 내가 거기까지 가서 오빠를 봐야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다 우리사이는 추억으로 남기자 잘지내라 라는 문자를 보내고 끊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전 남친은 아랑곳하지 않고 왜 이렇게 쎈척하냐 그냥 와서 만나면 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계속 만날것을 종용하였고 저는 거부하고 그렇게 끝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카카오톡에 새로운 친구로 그 사람이 떴습니다... 저는 분명 그 사람을 차단해 놨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카카오톡을 지웠다가 깔았는지 카카오톡에 그사람이 떴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프로필 사진을 보니 여자가 예쁘게 써준 편지 같은 거더군요? 그리 선명한 사진은 아니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 내용상 빼빼로데이 때 현 여친이 써준 편지 였습니다.
그 편지에 그 사람 이름과 그 현 여친 이름 그리고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준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써있었기 때문이죠.
전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전만 해도 저한테 만나자고 조르던 사람이... 여친이 있으면서 그렇게 들이 댄거 였다니...
전 이때부터 이 쓰레기 같은 놈한테 슈퍼 울트라 빅엿을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카카오톡이 아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뭘 마춰 맞춤법이나 제대로 맞춰... 또라이.JPG
니 여친은 어쩌고 나랑 보내니.. 쓰레기야.JPG
이때부터 몇개는 시시콜콜한 문자에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느라 토나올뻔..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가 제가 카카오톡으로 하자고 했더니
(현 여친이 써준 편지 캡쳐본)
프로필 사진을 바꾸더라구요..
제가 지 카톡 차단한거 풀려고 하는 줄 알았나봄..
홍삼정? 지랄풍년이네진짜.jpg
발정난개새K.jpg
아.. 주여 이 발정난 개새K를 어떻게 하면 좋겠나이까..
진심 현 여친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쌍해요 편지 블러 처리했지만 자기가 썼으면 딱 보면 알겠죠?
잘생기면 얼굴값하고 못생기면 꼴값한다더니 톡에서만 보던 일이 저한테도 일어날 줄이야..
캡쳐본은 여기까지에요.. 그리고 글 쓰다가 문자 또 왔는데 이번엔 자기 많이 사랑하냐고 애하나 만들어달라고 그러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 이 발정난 개새K에게 슈퍼 울트라 빅엿을 먹여주고 현 여친이 이 더러운 놈의 실체를 알게 할수있을까요?
현명한 톡커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이 글이 톡이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