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 여초등학생에게 낚인 사연..☆★☆★☆★☆★

김영복2011.12.11
조회360

안녕하세요 연예해본지 좀 오래된 강원도 원주에사는 29살 흔남 입니다. ㅎㅎ 처음 글써봅니다 처음으로

 

음슴체 도전!

 

ㅡㅡ

 

  나님은 올초까지만해도 9x키로에 달하는(키는 82..) 몸무게로 살뺴기로 결심하고 효소다이어트(이거 효

 

과 죽임)와 운동을 병행하여 10키로 가량 줄였음. 그후로도 요요 방지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주었는데

 

그 장소가 초등학교 운동장임.. 이 운동장이 참 좋은게 트렉도 깔려있어서 뛰고 줄넘기하기 좋고, 여자도

 

험험. 좀 있고 아무튼 운동하기 참 좋은곳이라 자주 애용하고 있었음..  내 핸드폰이 갤럭시탭이라 음악을

 

그냥 스피커로 틀어놓고 운동하는데 가끔 운동하는 여고딩이 거기맞춰 춤도추고, 주변 꼬맹이들 좋아라

 

하고 그랬슴..

 

 

  어느날인가 한바퀴 걷고 팔굽혀펴기하고(처음에 이운동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여자 꼬맹이 둘이 아저

 

씨  티아라 롤리폴리 틀어달라고함;; 크흠.. 신청곡은 처음 받아보지만 난 착하니까 틀어줌...  둘이 나에게

 

들러 붙음. 조잘조잘 떠들어대고 내가 팔굽혀펴기할때 옆에서 같이함;; 운동 맨날 혼자해서 심심했는데 잘

 

됬다 생각하고 같이 운동함(순수 운동임 ㅡ,.ㅡ;) 애들이라 팔팔한지 체력이 무한임;; 같이 뗘댕기는데 땀

 

뻘뻘흘리며 운동 제대로함..  자기는 집이 이근처가 아니고 어머니가 친구만나러 가끔오는데 온다고 함..

 

그러면서 다음에 올때 또 놀자고(ㅇㅅㅇ;) 나에게 전번을 따갓슴.. 나 초딩에게 번호따이는 남자 ㅡ,.ㅡ

 

 

  그후로 몇번 연락이 와서 아이스크림같은걸 사서 주고 그럼. 나 귀여운 여자 꼬맹이 좋아하는넘임 이상

 

한놈은 절대절대 아님 오해없길 바람... 꼬맹이들 이상한 놀이하는것도 보고, 팔로 이동하는 구름다리? 같

 

은거 얘들이 나보다 더잘함;; 자기가 싸움도 잘한다고하는데 납득이감.. 재롱떤다고 춤도춤;; 암튼 그렇게

 

가끔 운동을 하였음.. 바쁘면 못나가기도 했었음..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꼬맹이가 슴두살짜리 언니를 댈꼬왔다고 아이스크림 사들고 빨리오라고 전화가

 

왔슴. 나님 환희에 벅찼슴.. 꼬맹이가 음... 이쁜 처자를 데리고 나에게 오다니. 잘 키운 보람이 있다고 뿌

 

듯하게 생각하면서 아이스크림 사들고 헉헉.. 뛰어감. 운동장 도착하니 꼬맹이 떠드는 소리가 들림.. 두근

 

거림 과연 어떤얘를 댈꼬왔을가.... 두근.. 두근..  두근..... 응?  꼬맹이 옆에 못보던 꼬맹이 둘이 더있음..

 

아저씨 안녕하더니 내품에서 아이스크림 가져감.. 윙? 언니는..?   꼬맹이가 다른꼬맹이를 소개시킴.. 열두

 

살 열살... 음... 어라? 나이 합이 스물둘임.. 냥냥.. 새로운 꼬맹이들과 운동을 안하고 나혼자 열심히 뜀.. 

 

초딩들 너무 연기잘함.. 완전 낚였음...  그 후로도 꼬맹이가 가끔 연락옴 ㅡ,.ㅡ   팰까?   안낚았으면 그냥

 

계속 사줫을텐데 긴 솔로인 나에게 깊고 진한 슬픔을 줬음 ㅡ.ㅠ 

 

 

 

그냥 몸사진 한장 투척.. 살더빼고싶은데 안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