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달전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에 고기무한리필 가게가 생겼죠 :) 바로, 크레이지 몽키! 근처 푸른별 여우귀 PC방 사장님이 내신거라 하더라구요. 얼마전엔 드렁큰 몽키였나? 세계 맥주 전문점도 학교 앞에 생겼습니다. 아무튼,, 크레이지 몽키, 문을 연지 얼마 안되서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렸드랬죠! 물론 그 인기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저도 맨 처음에 가게 오픈하고 나서 3-4번은 갔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미러리스 카메라 GF3를 데려오게 되어서 그 기념으로 크레이지 몽키 후기를 남기려구요 :)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고기 무한 리필 샐러드바 크레이지 몽키 후기, 시작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제가 다녀본 고기 무한 리필 집중에선 가장 깔끔하고 이쁜 인테리어였어요. 어떻게 보면 카페 느낌도 드네요, 좌석은 보통 4인 기준이지만 가운데 칸막이를 없어서 그보다 더 많이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중엔 역시 대학생이 많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도 꽤 오는 것 같습니다. 그다지 조용한 곳은 절대 아닙니다..ㅋㅋ 저희는 창가에 앉았는데..... 오픈했던 여름이나 가을땐 몰랐는데, 겨울엔 꽤 추워요!! 창문사이로 바람이 숭숭들어와서, 코트 다 입은 채로 고기먹었어요..ㅠ 가격표입니다:) 어린이 경우는 몇살까지는 무료였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 저희는 저기서 성인 2인 주문하고, 사이다 1250ml를 주문했습니다 :) 어린애도 아닌데 고기먹을때마다 탄산음료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드디어, 샐바로 가봅시다! 다양한 고기와 음식, 그리고 소스들입니다. 음식들을 담을 알록달록한 그릇들은 샐바 맞은 편에 있습니다 :) 고기도 다양하지만, 소스가 정말 다양합니다...;; 후추,소금,케찹,초고추장,쌈장 등등등등등 새우는 좋아하지만..정확히 말하자면 대하를 좋아하는 저는 저런 작은 새우에는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모두 꽁꽁 얼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고기쪽! 양념불고기, 껍데기, 항정살,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 등등 여러 고기가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바로 저 옆에는 큰 냉동고(냉장고?) 안에 소삼겹이 쌓여있습니다;;;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소삼겹이 너무 잘나가다 보니 따로 엄청난 양을 준비했더라구요;;; 솔직히, 크레이지 몽키를 방문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게 소삼겹이기도 했습니다 :) 기타 음식들이예요. 하지만, 사람들한테는 별로 큰 인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고기먹기만으로도 배부른데...탕수육이나 잡채를 또 먹기엔;;; 밥과 국도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 먹어 봤네요;;; 오직 충실히 고기만 먹었네요.... 이번에는 채소류, 과일류 입니다 :) 그런데, 아까 그 많던 소스중에 샐러드 소스도 봤던거같은데, 그 소스들을 써먹을 채소류는 보이지 않네요;; 자, 그럼 이제 첫번째 고기를 불판에 올려봅시다! 고기를 가지러 간동안 적당히 잘 달궈진 불판!>_< 드디어 첫번째 고기가 불판에 올라왔습니다!! 뭐, 고기질을 따지기에는....그냥 고기 무한 리필 가게니까,, 그럭저럭 먹기 좋아요. 불판이 뜨거워서 차마 카메라 GF3는 가까이 못 가져가고, 대신에 디지털 4배줌으로 찍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미러리스카메라에 디지털 줌이 있는 줄은 첨 알았습니다;; 고기 뷔페에 왔는데 전 쭈꾸미를 가져왔죠...ㅋㅋ 그외에 양념고기나 다른 굽는 재료들은 불판에 호일깔고 구워 먹으면 되요~ 그리고, 소스 중에 초장이 있어서 같이 찍어먹으면 되요~ 하지만...그렇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왠지 고기먹다 먹으면 안어울려서;;; 그 와중에 고기가 다 익었네요. 고기가 다 익고 열심히 고기 굽는 남친님 입에 넣어드릴 고기 한점 :) GF3에선 터치로 원하는 것만 포커싱 잡을수 있길래 고기 한점에만 포커싱 두고 나머지는 다 날렸습니다. 이러니까 맛깔나는 고기에 더 집중이 가네요ㅋ 이번엔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남친님&구워지고 있는 고기에 포커스를 두어서 찍어봅니다. 첫번째 고기를 다먹고, 이번에 가져온건 삼겹살과 항정살~ 물론, 냉동인 것 같군요. 맛은 평범한 삼겹살 집 정도의 맛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접시가 알록달록 한게 참 이쁘네요 :) 3번째 접시였나?? 한번도 안먹어본 고추장 삼겹살과 양념불고기를 먹어봅니다. 양념된 고기는 역시 잘 타더라구요.... 양념불고기는 먹을만 했는데,, 고추장 삼겹살은........매우 비추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사이다 페트병 하나도 슬슬 비워가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녁시간 좀 전에 가게를 들어가서, 고기를 먹다보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좀 주황빛? 조명이 켜졌는데..... 그래서 사진이 대체로 붉네요;; 그래서 GF3에 있는 iA+에서 색감을 좀 조절했더니 원래색에 가까운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하이라이트 였던 소삼겹살에 대한 얘기를 깜박할 뻔했네요. 앞서 말했듯이, 오픈때부터 소삼겹을 정말로 여기서 제일 맛있는 고기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였습니다'라는 것! 이전 소삼겹살을 찍은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분명히 이전에 먹었던 소삼겹은 더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대형 냉동고에 보관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고기가 바뀌어서 그런지 맛이 여전만 못합니다......ㅠ 남친과 소삼겹을 가져오고 상태를 보면서 그냥 이것만 먹고 나가자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소삼겹을 메인으로 불판을 더 달릴 생각이었는데.. 익어가고 있는 소삼겹들 사진이예요. 윗 사진은 색감 조절 안하고 원래 주황빛 조명 아래서 찍은 거고, 아래는 위에서 말한대로 고기 원래 색 나올정도로 조절하고 찍었어요~ 아무래도 원래 음식색이 나오는 아래 사진이 낫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 무한 고기 리필 크레이지 몽키. 가격대비 다양한 음식을 깔끔한 곳에서 먹을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어쩐지 오픈 초에 비해서는 좀 아쉽게 변한 것 같네요.. 11
[안산한양대앞]고기 무한 리필, '크레이지 몽키' 오랜만의 방문기
안녕하세요 :)
몇달전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에 고기무한리필 가게가 생겼죠 :)
바로, 크레이지 몽키!
근처 푸른별 여우귀 PC방 사장님이 내신거라 하더라구요.
얼마전엔 드렁큰 몽키였나? 세계 맥주 전문점도 학교 앞에 생겼습니다.
아무튼,,
크레이지 몽키, 문을 연지 얼마 안되서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렸드랬죠!
물론 그 인기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저도 맨 처음에 가게 오픈하고 나서 3-4번은 갔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미러리스 카메라 GF3를 데려오게 되어서
그 기념으로 크레이지 몽키 후기를 남기려구요 :)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고기 무한 리필 샐러드바 크레이지 몽키 후기, 시작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제가 다녀본 고기 무한 리필 집중에선 가장 깔끔하고 이쁜 인테리어였어요.
어떻게 보면 카페 느낌도 드네요,
좌석은 보통 4인 기준이지만 가운데 칸막이를 없어서 그보다 더 많이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중엔 역시 대학생이 많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도 꽤 오는 것 같습니다.
그다지 조용한 곳은 절대 아닙니다..ㅋㅋ
저희는 창가에 앉았는데.....
오픈했던 여름이나 가을땐 몰랐는데, 겨울엔 꽤 추워요!!
창문사이로 바람이 숭숭들어와서, 코트 다 입은 채로 고기먹었어요..ㅠ
가격표입니다:)
어린이 경우는 몇살까지는 무료였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
저희는 저기서 성인 2인 주문하고, 사이다 1250ml를 주문했습니다 :)
어린애도 아닌데 고기먹을때마다 탄산음료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드디어, 샐바로 가봅시다!
다양한 고기와 음식, 그리고 소스들입니다.
음식들을 담을 알록달록한 그릇들은 샐바 맞은 편에 있습니다 :)
고기도 다양하지만, 소스가 정말 다양합니다...;;
후추,소금,케찹,초고추장,쌈장 등등등등등
새우는 좋아하지만..정확히 말하자면 대하를 좋아하는 저는
저런 작은 새우에는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모두 꽁꽁 얼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고기쪽!
양념불고기, 껍데기, 항정살,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 등등 여러 고기가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바로 저 옆에는 큰 냉동고(냉장고?) 안에 소삼겹이 쌓여있습니다;;;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소삼겹이 너무 잘나가다 보니 따로 엄청난 양을 준비했더라구요;;;
솔직히, 크레이지 몽키를 방문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게 소삼겹이기도 했습니다 :)
기타 음식들이예요.
하지만, 사람들한테는 별로 큰 인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고기먹기만으로도 배부른데...탕수육이나 잡채를 또 먹기엔;;;
밥과 국도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 먹어 봤네요;;;
오직 충실히 고기만 먹었네요....
이번에는 채소류, 과일류 입니다 :)
그런데, 아까 그 많던 소스중에 샐러드 소스도 봤던거같은데,
그 소스들을 써먹을 채소류는 보이지 않네요;;
자, 그럼 이제 첫번째 고기를 불판에 올려봅시다!
고기를 가지러 간동안 적당히 잘 달궈진 불판!>_<
드디어 첫번째 고기가 불판에 올라왔습니다!!
뭐, 고기질을 따지기에는....그냥 고기 무한 리필 가게니까,,
그럭저럭 먹기 좋아요.
불판이 뜨거워서 차마 카메라 GF3는 가까이 못 가져가고,
대신에 디지털 4배줌으로 찍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미러리스카메라에 디지털 줌이 있는 줄은 첨 알았습니다;;
고기 뷔페에 왔는데 전 쭈꾸미를 가져왔죠...ㅋㅋ
그외에 양념고기나 다른 굽는 재료들은
불판에 호일깔고 구워 먹으면 되요~
그리고, 소스 중에 초장이 있어서 같이 찍어먹으면 되요~
하지만...그렇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왠지 고기먹다 먹으면 안어울려서;;;
그 와중에 고기가 다 익었네요.
고기가 다 익고 열심히 고기 굽는 남친님 입에 넣어드릴 고기 한점 :)
GF3에선 터치로 원하는 것만 포커싱 잡을수 있길래 고기 한점에만 포커싱 두고 나머지는 다 날렸습니다.
이러니까 맛깔나는 고기에 더 집중이 가네요ㅋ
이번엔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남친님&구워지고 있는 고기에 포커스를 두어서 찍어봅니다.
첫번째 고기를 다먹고, 이번에 가져온건 삼겹살과 항정살~
물론, 냉동인 것 같군요.
맛은 평범한 삼겹살 집 정도의 맛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접시가 알록달록 한게 참 이쁘네요 :)
3번째 접시였나??
한번도 안먹어본 고추장 삼겹살과 양념불고기를 먹어봅니다.
양념된 고기는 역시 잘 타더라구요....
양념불고기는 먹을만 했는데,,
고추장 삼겹살은........매우 비추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사이다 페트병 하나도 슬슬 비워가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녁시간 좀 전에 가게를 들어가서, 고기를 먹다보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좀 주황빛? 조명이 켜졌는데.....
그래서 사진이 대체로 붉네요;;
그래서 GF3에 있는 iA+에서 색감을 좀 조절했더니 원래색에 가까운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하이라이트 였던 소삼겹살에 대한 얘기를 깜박할 뻔했네요.
앞서 말했듯이, 오픈때부터 소삼겹을 정말로 여기서 제일 맛있는 고기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였습니다'라는 것!
이전 소삼겹살을 찍은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분명히 이전에 먹었던 소삼겹은 더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대형 냉동고에 보관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고기가 바뀌어서 그런지
맛이 여전만 못합니다......ㅠ
남친과 소삼겹을 가져오고 상태를 보면서 그냥 이것만 먹고 나가자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소삼겹을 메인으로 불판을 더 달릴 생각이었는데..
익어가고 있는 소삼겹들 사진이예요.
윗 사진은 색감 조절 안하고 원래 주황빛 조명 아래서 찍은 거고, 아래는 위에서 말한대로 고기 원래 색 나올정도로 조절하고 찍었어요~
아무래도 원래 음식색이 나오는 아래 사진이 낫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
무한 고기 리필 크레이지 몽키.
가격대비 다양한 음식을 깔끔한 곳에서 먹을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어쩐지 오픈 초에 비해서는 좀 아쉽게 변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