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을 즐겨보는20대주부입니다ㅎㅎㅎ 이제 결혼한지 7개월째네요~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2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하루하루 육아전쟁으로 시간이 금방가네요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있는데요.. 시댁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어머니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좀 말투가 화통하세요 정말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는 말도 참 많았습니다. 뭐 그런거야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듣기싫은말이 있는데요 결혼전부타지금까지도 저희 친정집얘기를 너무 막하세요 욕하는건 아니신데 듣기에 정말 기분나쁜말을 하세요 너무 많지만 제가 몇가지를 예를들자면.. 결혼전에 양가집에서 간소하게 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희엄마는 딸보내는입장에서 간소하게 보내면 나중에 시댁에서 나중에 혹시라도 말이나오거나 흠이 잡힐까봐 이것저것 알아보시며 나름 꼼꼼히 준비해주셨어요 근데 하나하나 할때마다 저희집에선 아무말도 없는데 시어머니가 말씁이 참 많으셨어요 남자양복해주는거 저희엄마가 한벌해주셨습니다 근데 하루는 저희시어머니께서 너희엄마가 한벌더 안해주시는거냐며 물어오시는데 저., 임신해서 옷받지도못했습니다. 나중에해주신다 하셨는데 뭐 시간이 지나니 당연히 묻혔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거 솔직히 이제 해주신다해도 별로 좋지도않을 뿐더러 받을생각도없어요 이젠,, 이때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저희엄마가 정말 생활에 필요한것만 해주셨어요 기본으로 티비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침대 등등 해주셨어요 근데 저희 집이 옛날집이라 구조가 애매해서 저희엄마가 집에 장롱이있어야하는데 집이 좁다며 아쉬워하어요 안방에 침대놓으니까 꽉차더라구요 그래서 화장대놓고 5단서럽장이랑 장롱한쪽만 놓고 씁니다. 근데 사건은 토요일이였어요 시부모님이 아기도 보고싶어하시고 저녁먹으러오라 하셔서 갔습니다. 저녁먹고 치우고 저는 쇼파에서 홈쇼핑잡지를 보고있는데 가구가있는 페이지를 보고있었어요 이번에 저희 시할머니께서 아기서랍장 5단짜리 사주셨거든요 정말 감사하게 잘쓰고있어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장롱잘쓰냐고 물어보시기에 무슨장롱이요? 물어봤더니 서랍장 잘쓰냐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잘쓰고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뒷말이 아주 가관이였습니다. 너희 나중에 이사갈때 너희엄마가 장롱해주시냐면서 안해주시기만해봐라 이러시는거예요ㅡㅡ 저 진짜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거나 한마디하고 싶었는데 할머니도 계시고 하니까 말하기 그래서 참았습니다 거의 저희 친정얘기 나올때가 뭐물건 안해주시면 꼭 이렇게 말씀이 나오세요 저희집도 그렇게 넉넉하게 사는집도아니고 저희아빠가 혼자 벌어서 생활하시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내가 선택한 이길이 우리엄마빠를 욕보이게 하는거같은기분에.. 눈물이나더라구요.. 이런것만 아니면 시어머니 참 좋고 제가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데 벌써부터 시어머니한테 마음이 점점 멀어지네요 이번 연말에 아버님이 선물해주시겠다면서 뭐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저희아빠는 아가한테 선물해주신데요!~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아니 아기말고 너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필요한거 없다고 했는데 말이라도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유모차?이러시는거에요.. 정말 기분확상했습니다.. 제가 유모차 저희큰고모님이 며느리한테 선물해준건데 이제 안쓴다며 저희 주신거거든요 근데 좀 오래썼는지 약간 긁히고그랬는데 외관은 정말 멀쩡해요~ 하루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유모차가 많이써서그런지 긁힌게많다고 그랬더니 어머님이 그거 당장 버리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내심 사주실줄 알았어요 친정에서는 면귀저기50마넌에다가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기에 유모차는 시댁에서 하나 사주실줄 알았는데 또 어머님은 저희집에 은연중에 미루는듯한 기분이였어요.. 너무 기분나빴네요.. 저는 솔직히안해주셔도 좋으니까 친정집얘기 그런식으로 말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이걸 어떻게 어머님한테 기분안나쁘게 제마음을 전해드릴까 고민입니다. 말은해야겠어서 말하고싶은데 이떤식으로 말해야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기분에 꼭 저희집을 우습게보는거같아요 아님 물주로 보거나.. 기분 정말더럽네요.. 진짜 시댁에서도 안해주시면서 친정에서 안해주시면 바로 얘기하시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저도 진짜 확 눈감고 말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오고싶은데 그러면 남편입장도있고하니까 좋게좋게 말하고싶네요 조언좀해주세요 정말 고민입니다. 4
저희 친정집에대해 시어머니의 막말..조언부탁합니다!
매일 톡을 즐겨보는20대주부입니다ㅎㅎㅎ
이제 결혼한지 7개월째네요~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2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하루하루 육아전쟁으로 시간이 금방가네요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있는데요..
시댁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어머니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좀 말투가 화통하세요 정말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는 말도 참 많았습니다.
뭐 그런거야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듣기싫은말이 있는데요
결혼전부타지금까지도 저희 친정집얘기를 너무 막하세요
욕하는건 아니신데 듣기에 정말 기분나쁜말을 하세요
너무 많지만 제가 몇가지를 예를들자면.. 결혼전에 양가집에서 간소하게 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희엄마는 딸보내는입장에서 간소하게 보내면 나중에 시댁에서 나중에
혹시라도 말이나오거나 흠이 잡힐까봐 이것저것 알아보시며 나름 꼼꼼히 준비해주셨어요
근데 하나하나 할때마다 저희집에선 아무말도 없는데 시어머니가 말씁이 참 많으셨어요
남자양복해주는거 저희엄마가 한벌해주셨습니다 근데 하루는 저희시어머니께서 너희엄마가 한벌더 안해주시는거냐며 물어오시는데 저., 임신해서 옷받지도못했습니다. 나중에해주신다 하셨는데
뭐 시간이 지나니 당연히 묻혔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거 솔직히 이제 해주신다해도
별로 좋지도않을 뿐더러 받을생각도없어요 이젠,, 이때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저희엄마가 정말 생활에 필요한것만 해주셨어요 기본으로 티비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침대 등등 해주셨어요 근데 저희 집이 옛날집이라 구조가 애매해서
저희엄마가 집에 장롱이있어야하는데 집이 좁다며 아쉬워하어요
안방에 침대놓으니까 꽉차더라구요 그래서 화장대놓고 5단서럽장이랑 장롱한쪽만 놓고 씁니다.
근데 사건은 토요일이였어요
시부모님이 아기도 보고싶어하시고 저녁먹으러오라 하셔서 갔습니다.
저녁먹고 치우고 저는 쇼파에서 홈쇼핑잡지를 보고있는데 가구가있는 페이지를 보고있었어요
이번에 저희 시할머니께서 아기서랍장 5단짜리 사주셨거든요 정말 감사하게 잘쓰고있어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장롱잘쓰냐고 물어보시기에 무슨장롱이요? 물어봤더니 서랍장 잘쓰냐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잘쓰고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뒷말이 아주 가관이였습니다.
너희 나중에 이사갈때 너희엄마가 장롱해주시냐면서 안해주시기만해봐라
이러시는거예요ㅡㅡ 저 진짜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거나 한마디하고 싶었는데
할머니도 계시고 하니까 말하기 그래서 참았습니다
거의 저희 친정얘기 나올때가 뭐물건 안해주시면 꼭 이렇게 말씀이 나오세요
저희집도 그렇게 넉넉하게 사는집도아니고 저희아빠가 혼자 벌어서
생활하시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내가 선택한 이길이 우리엄마빠를 욕보이게
하는거같은기분에.. 눈물이나더라구요..
이런것만 아니면 시어머니 참 좋고 제가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데
벌써부터 시어머니한테 마음이 점점 멀어지네요
이번 연말에 아버님이 선물해주시겠다면서 뭐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저희아빠는 아가한테 선물해주신데요!~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아니 아기말고
너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필요한거 없다고 했는데 말이라도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유모차?이러시는거에요.. 정말 기분확상했습니다..
제가 유모차 저희큰고모님이 며느리한테 선물해준건데 이제 안쓴다며 저희 주신거거든요
근데 좀 오래썼는지 약간 긁히고그랬는데 외관은 정말 멀쩡해요~
하루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유모차가 많이써서그런지 긁힌게많다고 그랬더니
어머님이 그거 당장 버리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내심 사주실줄 알았어요
친정에서는 면귀저기50마넌에다가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기에 유모차는 시댁에서
하나 사주실줄 알았는데 또 어머님은 저희집에 은연중에 미루는듯한 기분이였어요..
너무 기분나빴네요.. 저는 솔직히안해주셔도 좋으니까 친정집얘기 그런식으로
말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이걸 어떻게 어머님한테 기분안나쁘게 제마음을
전해드릴까 고민입니다. 말은해야겠어서 말하고싶은데 이떤식으로 말해야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기분에 꼭 저희집을 우습게보는거같아요 아님 물주로 보거나..
기분 정말더럽네요.. 진짜 시댁에서도 안해주시면서 친정에서 안해주시면
바로 얘기하시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저도 진짜 확 눈감고 말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오고싶은데
그러면 남편입장도있고하니까 좋게좋게 말하고싶네요
조언좀해주세요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