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애초의 시작은 너로부터였지 난 널 알지조차못했지만 먼저 다가온것도, 예쁜맘을 전한것도 너였어 어리둥절한 채로 이것이 사랑인지조차 모른채로 너에게 참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나, 하지만 돌려주던건 늘 상처 뿐이였던것 같아.. 너의 그 이쁜 사랑조차 당연시여기던 나는 역시나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늘 받기만 익숙했던 나는 너를 놓쳐버렸다 니가 떠나버렸다는말이 놓쳤다는 말보다 더 맞겠지.. 그렇게 1년 하고도 몇개월이 지났어 그런데도 이 바보같은 나는 역시나 바보같이 니 한마디말에, 카톡에, 쪽지에, 문자에,..., 설렌단말야.. 너에겐 완전한 친구일지라도.., 난 아직 그렇단 말야.. 아직 니가 친구가 아니란 말야 나에겐 .. 언제쯤 이 바보같은 마음들이 정리될까..? 너와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누고 길거릴 걷는것.. 그런 정말 꿈과같은 일들이 일어난 며칠 전, 그날은 마치 내겐 꿈과같았어 하지만 그게, 내가 느꼈던 설렘과 기대의 행동들이 모두 친구로서의 행동이었다니.. 달콤한 꿈 이후로 치루는 댓가라도 되듯이 그 이후로 더 뜸했던 너.. 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완벽한 친한친구였다는것이, 그래서 너무 좋았다던 너의 말, 너에게 그 당연한 말을 듣는 순간 난 왜 무너져 내렸는지.. 조금의 미련과 조금의 기대를 남겨둔 바보같은 내가 왜이리 초라해 보이던지.. 어떻게 사랑하던 사람이, 아끼고 좋아하던 사람이 친구가 되버리는건지 바보처럼 미련을 갖고 쿨하지 못하게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애타게 맘속으로 되물었다 있잖아, 너에게 친구로서조차 종지부를 찍어버린지 참 오래되었다 차라리 모르는사이였음 좋겠다고 제발 모르는사이가 되자고 철없이 널 밀어냈어 그런데, 바보같은.. 이런 내 맘이 정리가 안되, 친구의 인연조차 끊으려 하는 내게 정말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놓치는것이 너무나 슬프다 했던 너.., 하지만 한편으론,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니... 나한테 넌 친구가 아니란말야 아직도 사랑하는.. 그저 한없이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란말야 바보야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들사이에도 역시나 눈물이 흐르는것같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너에게 벗어날 수 있는건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느끼며 그것을 당연하다고 느끼며 너없는 시간 속의 하나 일 뿐인 아무의미없는 이 복잡하고 착잡한 하루를 마무리하려해 사랑해 사랑한다 더이상 닿을 수 조차 없지만 나는 네게 완전한 친구일 뿐이지만 아직도 이 바보같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모든 진심을 내 살아온 모든 진심을 다 할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애초에 전할 수 있을때 전하세요 모든 것이 떠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친구
미안해
애초의 시작은 너로부터였지
난 널 알지조차못했지만
먼저 다가온것도, 예쁜맘을 전한것도 너였어
어리둥절한 채로
이것이 사랑인지조차 모른채로
너에게 참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나,
하지만 돌려주던건 늘 상처 뿐이였던것 같아..
너의 그 이쁜 사랑조차 당연시여기던 나는
역시나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늘 받기만 익숙했던 나는
너를 놓쳐버렸다
니가 떠나버렸다는말이 놓쳤다는 말보다 더 맞겠지..
그렇게 1년 하고도 몇개월이 지났어
그런데도 이 바보같은 나는
역시나 바보같이 니 한마디말에,
카톡에, 쪽지에, 문자에,...,
설렌단말야..
너에겐 완전한 친구일지라도.., 난 아직 그렇단 말야..
아직 니가 친구가 아니란 말야 나에겐
..
언제쯤 이 바보같은 마음들이 정리될까..?
너와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누고 길거릴 걷는것..
그런 정말 꿈과같은 일들이 일어난 며칠 전,
그날은 마치 내겐 꿈과같았어
하지만
그게, 내가 느꼈던 설렘과 기대의 행동들이
모두 친구로서의 행동이었다니..
달콤한 꿈 이후로 치루는 댓가라도 되듯이
그 이후로 더 뜸했던 너..
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완벽한 친한친구였다는것이,
그래서 너무 좋았다던 너의 말,
너에게 그 당연한 말을 듣는 순간 난 왜 무너져 내렸는지..
조금의 미련과 조금의 기대를 남겨둔 바보같은 내가
왜이리 초라해 보이던지..
어떻게 사랑하던 사람이, 아끼고 좋아하던 사람이 친구가 되버리는건지
바보처럼 미련을 갖고 쿨하지 못하게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애타게 맘속으로 되물었다
있잖아,
너에게 친구로서조차 종지부를 찍어버린지 참 오래되었다
차라리 모르는사이였음 좋겠다고
제발 모르는사이가 되자고 철없이 널 밀어냈어
그런데,
바보같은..
이런 내 맘이 정리가 안되, 친구의 인연조차 끊으려 하는 내게
정말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놓치는것이 너무나 슬프다 했던 너..,
하지만 한편으론,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니...
나한테 넌 친구가 아니란말야
아직도 사랑하는.. 그저 한없이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란말야
바보야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들사이에도 역시나 눈물이 흐르는것같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너에게 벗어날 수 있는건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느끼며 그것을 당연하다고 느끼며
너없는 시간 속의 하나 일 뿐인 아무의미없는 이 복잡하고 착잡한 하루를 마무리하려해
사랑해
사랑한다
더이상 닿을 수 조차 없지만
나는 네게 완전한 친구일 뿐이지만
아직도 이 바보같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모든 진심을
내 살아온 모든 진심을 다 할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애초에 전할 수 있을때 전하세요
모든 것이 떠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