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아저씨한테서 고딩구하기★

쓰레기새키2011.12.12
조회990

맨날눈팅만하다가 톡첨써봄

제목이좀많이자극적이긴한테 별거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20.999999 살

흔녀임엉엉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을씀 음슴ㅋㅋ글이 산만해도 이해해주세요ㅠ_ㅠ

요즘세상 무섭다하는데 솔직히나는

잘 못 느꼇음 새벽에도 막돌아다님ㅋㅋ 난쌔다퉤

난 재수생..허걱

합격발표를 기다리고있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요즘 그냥 앞뒤꽉막힌느낌도나고 답답해서

가까이사는친구한테 술한잔하자구 나오라했음

근데 이여자아이는 고딩떄부터 봐왔지만

잠깐나오는데 준비기간이 김^^ 아~주 길었음

여느떄와마찬가지로 내가 친구네집쪽으로 걸어가고있었는데

참고로 내가사는곳은 참 골목도많고 어두움 다 칙칙함ㅠㅠ

난 그중 한 상가건물을지나가고있었음

상가구조가이랬음 (발그림진짜 죄송한데요 그림을못그리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여자애 ↓아저씨

그안에 어떤완전 추리한아저씨가 교복입은 여자애를 구석에 세우고 얘기를하고있었음

처음엔 그냥 학원 선생님인가?했는데 그여자애가 쳐다보는게 울듯한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

그여자애눈빛이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는거같았음ㅠㅠㅠㅠ

내가 혹시 오해하는건가싶어서 건물바깥쪽에 서서 흘끗흘끗쳐다보면서 얘기를들었음

근데 그아저씨가 애를쓰다듬으면서 너가몇살인진모르겠는데 이런식으로

얘기를하는거임 ㅡㅡ여자애는 구석으로 점점들어가고 아저씨는 또 점점 바짝붙고 ㅡㅡ

나도 어디서 그런자신감이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애팔잡고 밖으로빼면서 아는사람이야? 이랬더니

고개저으면서 몰라 ㅠㅠ 이러길래

뭐야 학원선생님인줄알았네

아저씨지금뭐하세요? 얘내동생인데 알지도못한다는데? 공부해야돼는애 붙잡고 뭐하는거냐고했더니

친동생이에요?친동생이에요?계속 이럼;;

친동생이라니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친동생아님어쩔껀데 ㅡㅡ

그잠깐 얘기하는데 술냄새도 엄청났고 기분나빳음

데리구나왔는데 여자애가 고맙습니다만 백번은한거같음똥침

여자애는 고등학교 일학년이랬는데

치마도 길구 단정하고 화장도안하구 너무 이뻣음ㅋㅋ

이쁜아 어제저녁엔 배려없이 화장안하고 너앞에서 욕도막하구 미안해ㅜㅜ

고딩들아 치마짧고 화장한거 후회한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뭔딴소리 ㅠㅠ

무튼 사랑하는 한치와맥주를먹고 또엄청늦게 집에갔다는 훈훈한 스토리부끄

톡되면 같이 술마시러간 훈녀인 친구 사진을털겠음ㅋㅋㅋㅋㅋ늦게나왔으니까 널팔거야친구야

훈녀임 긴생머리에 작은얼굴소유자...ㅎ 세상혼자사는 솔로인내친구

 

추천하면 금요일이

빨리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