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조사받고 오셨답니다)어젯밤 면목동에서 생긴일입니다 (고딩이 80넘으신 할머니,할아버지를 감금,폭행했습니다)

달해2011.12.12
조회211,060

퇴근하고 들어와서 , 오늘 조사받으신 것에 대해 확인해보니 더 황당하네요.

듣다보니 정말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양 쪽다 불러서 조사한다더니 . 90바라보는 노인네 둘만 불러서는 대충 조서쓰고

고소를 하시려면 하시던지 마시려면 마시던지 라고 하는게 경찰이 할 말입니까 ?

그렇게 다치고 정신적 충격까지 받으신 분들한테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습니까" 라고

말한마디 못하나요 ?

저희 조부모님께서는 나도 자식이 여럿에 그 나이또래도 거친 손자손녀도 많고

그쪽 부모랑 와서 싹싹 빌고 부서지고 파손시킨것만 보상해주면 그냥 용서해주려고하신다는데

코빼기는 커녕 , 걔는 경찰서에 하루종일 계셨는데 오지도 않았다고하네요

그래놓고 고소하시려면 하시던지 ?

중랑경찰서 . 당신네 진짜 미친거아냐?

그날 당시에도 , 그 새끼 애비오니깐 우리 아버지한테 '보셨죠 ~? 저런 행색이라 합의도 못본다'는 식?

일용직 노동자새끼 아들 새끼는 돈없으니 처벌할 이유도 없냐 ?

돈있는 새끼는 돈있어서 처벌안하고 , 돈없는 새끼는 돈이 없어서 처벌안하냐 ?

아진짜 말 정말 격해지네

그새끼가 막장이면 더 잡아 쳐넣을 생각을 해야지

사진증거까지 다 찍어가놓고 , 그 난동피우며 인질극벌일때도 당신네들도 다 지켜봐놓고

그딴식으로 말을해? 진짜 .대한민국 경찰이다 니들이 ?

 

정황을 더 정확히 설명을 들어서 추가 설명 붙이겠습니다.

처음에 옥상에서 할아버지 목을 조르고 뒤로 밀었을때 , 그 계단 밑에 할머니께서 안계셨으면

할아버지는 뇌진탕으로 그냥 돌아가셨을 상황입니다 (정말 그렇게 돌아가셨다면 그땐 큰일이라고

하실껍니까?)

뿐만 아니라 경찰 둘이 밖에서 .. 살려달라는데도 문을 못따서 못들어가고 있었답니다

아니 그냥쇠문도 아니고 유리로된 철문인데 ,

 그냥 옆에있는 막대기가지고만 쳐도 부숴지는 문인데 ...

그 안에서 흉기로 위협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죽였음...그랬음 .. 그땐 들어가셨을겁니까?

안에서 감금하고 , 실제로 흉기로 위협하며 죽인다고 그지랄을 떨고

경찰 둘이 데리고 가려는데도 위협하고 발악해서 경찰차 두대에 장정 셋이 되어서야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민번 도용해서 중랑경찰서에 형사계로 넘어간건데 , 청소년인게 밝혀져서

그 애비새끼 들어올때 , 저희 아버지께 한다는 소리가 (아버지는 할아버지계신 경찰서로 달려가셨어요)

'저 행색보라고 . 합의해봤자 볼 것도 없다는식? '

진짜

미쳤다.

세상이 미친거같네요 정말

현 상황으로는 민사소송이 될 것 같고 당연히 합의없이 고소로 갑니다

(들어보니 합의 낼 돈도 없는 집이라고 하네요)

 

형사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 면목에서 알아주는 씹쓰레기양아치라고 들었는데

정말. 집안에 돈도없고 , 그렇다고 빽도 없고 .정말 쥐뿔도 없는 너란새끼는

뭘믿고 그렇게 나대놓고 지금까지 두다리 쭉뻗고 있는건지모르겠다

그렇게 당당하면 나타나라 이신발놈아

법으로 해결 못하면 내가 빵에 쳐가더라도 니 사지라도 찢어발겨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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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분께서 자세한 정황에 대한 추가글을을 써달라고하셔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금하고 폭행하며 신고하면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멱살을 잡고 발로 배를 찼으며 할머니가 뒤에서 막고

(할아버지 돌아가신다고 하지말라고 말리심)

계속 신고하면 죽여버린다고하고 주민의 신고로 오게된 경찰관에게 발길질하고

폭행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청소년에 술에 만취한점, 그리고 당일날 경찰서에 가서는 계속자기가 한 범행을 부인하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현재 조사결과는 저와 언니는 근무중이라서 듣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따 전화로 부모님께 물어본후 또 추가하겠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가 맞는단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되어 지구대로 끌려갔는데

그상황에서 자기 형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썻기에 성인으로 보고 일이 형사로 넘어가서

중랑경찰서로 옮겨진건데 알고보니 청소년이라서 부모님오셔서 부모님 신변확인하고

술에 만취하여 진술할수 없는 상태라서 풀려났다고 합니다.추후에 조사를 받기로 하구요.

그래서 오늘 가해자와 피해자(할아버지)가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경찰들이 보기에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한게 아니라서 가볍게 보는건지 인질극을 벌인것도

 술에 취해 벌인일이라 가볍게 보는것인지 저희도 어째서 풀어준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분의 말씀대로 지금 상황은 소송보단 저희쪽에서 사건이 처리되면

고소를 해야하는 상황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이라고 이런 큰일 벌이고 집에가서 편히 잠자고

피해자인 저희 조부모님께서는 지금 이틀째 잠도 못주무시고 두려움에 떨고계십니다.

사건의 진행사항은 대충 이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부모님께서 아시기때문에 추가되는 사항이 생기면 다시 추가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사법에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혹시라도 소송이나 고소에관해 틀린 단어를 쓰거나

 (한번도 이런일 없이 살아봐서 정말 너무 어렵고 잘모르겠습니다..)

이런 진행에 관련되어 얘기를 하게되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이런일이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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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다고 , 뭔가 법에 대해 , 혹은 경찰공부하고 계신다는 어느분.

그럼 지금 빨리 중랑경찰서 청소년계로 가서 도움좀주세요..

저희 할아버지랑 그.새.끼랑 지금 조사받고 계시는 중이랍니다.

구라네 자작이네 하지말고 여러분이 아는 법을 그럼 가서 발휘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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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톡이 된걸 알아서 도착하자마자 보니 ..

댓글을 다 보진 못했지만 소설이니 , 자작글이니 하시는 분들은 뭐죠 ?

댁들 조부모님께서 이런 일을 당하셔도 소설이지 ~ 이럴껍니까 ?

현재 중랑경찰서에서 담당하고 계시구요

오늘 다시 할아버지와 그 새.끼를 다시 조사한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때 피투성이라 엄마며 고모며 , 저희 언니며 다들 놀라셔서 혼빠지신 할머니 진정시켜드리고

경찰서 가고 난리도 아니여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물론 경찰분들이 다 찍어가셨다고는 해요

(윗층 옥탑방 아저씨는 정말 날벼락 맞은거라 어제 벌써 어느정도 청소하셨다고해요.)

일단 어제 할아버지는 병원가서 진단서 떼놓으셨구요

할머니는 어제도 그렇고 아직도 혼이 나가계신상태에요

그새끼가 그냥 풀려나는 바람에, 얼굴도알고 집도 알아서 다시 찾아와서

해코지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고 계십니다. (그 당시 계속 할아버지 죽여버린다. 고해서 정신적으로 상처가 크신듯해요 )

방금 연락드려보니 그 피묻은 옷가지들은 버린다고 하셨었는데 싹빨으셨다고해요

조부모님께서 두분다 연세가 많으셔서 이런걸 증거로 남겨야겟다. 사진을 찍어야겠다.

고스란히 둬야겠다. 이런생각들을 못하십니다.

저희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상태가 우선이지 , 증거가 우선은 아니였으니까요.

정말 오늘 내일..하시는 조부모님들이십니다. 병환도 짙으셔서 정말 돌아가실 수 도 있는

상황이였어요 ..여러분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겠지만

저희는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법한 일이라 제정신이 아니란 말입니다.

 

오늘 조사받으면서 고소할꺼라고는 하셨습니다.

청소년이고 초범이라 그냥 풀려날꺼같다고 했는데, 그랬든 저쨌든 고소할꺼에요

아니 , 정말 뭐든 할껍니다.

 

이거 소설이니 , 자작이니 하시는 분들.

진짜 인터넷에 할일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 집은 지금 이게 소설이고 , 자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못믿겨지시면 같이 중랑경찰서와서 조사받고 도움좀주시던지요

정말.. 이런 상황들이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일단 조사받은 후 다시 추가글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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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말그대로 어젯밤 면목동에서 생긴일입니다.

저희집안이 통째로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저도 흥분한 상태로 오타들이 생길 수 있고 ,

어법이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젯밤 11시가 조금 넘었을때쯤  저희집에 둘째 고모께서 전화를 거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댁을 누군가 때려부시고 있다 "는 전화였고,

큰 아들인 저희 아버지는 당장 채비를 하고 나가셨습니다.

처음엔 이정도로 큰 일인줄 몰랐는데

상황을 들어보니 정말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는겁니다.

 

요약해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할머니가 갑자기 쿵쿵하는 대포쏘는 소리(할머니는 귀가 잘 안들리심)가 들려서

할아버지께 이상한소리가 들린다고 말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위(옥상)에서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하시고

할머니가 혼자나가기 무서우니 같이 나가자고하셔서 두분이 함께 소리의 근원지를 찾으려고 나가심.

 (옥상은 옥탑방의 구조로 남자어른1명이 세들어서 살고있음)
할아버지가 먼저 옥상에 올라가셔서 정체모를 남자 한명을 발견하시고는,

 '너 누구냐'고 하니 냅다 그 남자가 할아버지에게 달려듬
목을 조르고 할머니가 뒤에서 오시다가 그 정체모를 남자에게

'그러다가 할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신다'고 뒤에서 부둥켜 안으시고

다시 밑에층으로 밀려내려옴

(저희 조부모님 두분다 여든이 넘으신 고령이십니다.할아버지께서는 90을 바라보고 계시구요 )


그 남자가 그렇게 할아버지 할머니를 끌고 할머니댁(다세대주택 2층)으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잠그고 할아버지를 죽이겠다고 협박함
할아버지를 발로차고 멱살을 잡고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할머니께서 '다 용서할테니 제발 나가달라'고 하자

그럼 '할머니는 살려줄께 근데 난 할아버지는 죽일꺼야' 이러면서 할아버지를 공격함
할머니께서 폰으로 둘째 고모에게 전화를 거는데 '큰일났다'라고 말하기도 전에

핸드폰을 뺏어서 던져버림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계속 붙잡고 '인질'이라고 말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딸한테도 전화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함
고모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할머니댁으로 곧장오심
고모가 도착해서보니 인근동네주민의 신고로

경찰3명이 대문앞에서 서성거리고 들어가지 못하고있음
고모가 열쇠로 문을열자 할머니를 껴안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그리고 경찰 세명을 마구 발길질하고 폭행하고 욕함
경찰차두대가 와서 결국 제압하고 잡혀감
할머니집에 피투성이임(현재는 어젯밤 다 닦아냈음.)
할아버지 할머니옷에 피가 장난아니게 묻고 할머니 그뒤로 놀라셔서 계속 떨고계심
처음엔 지구대로 끌려갔다가 자기 이름과 주민번호가 아닌

군대간 친형꺼를 사용해서 형사로 (경찰서) 넘어감
근데 알고봤더니 만18세의 미성년자였음 우리나라법상 청소년보호법으로 부모님이 오시고

 부모님 신원조회후 바로 풀려남
형의 주민번호와 이름까지 쓸정도의 정신이 있었으면서
자기가 안했다 기억안난다 바로 발뻄함
만18세로 술에 떡이되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고 가해자 진술하기 힘들다고 집에보냄
그리고 청소년이라 보상받을수 없을확률이 높다고함
단지 술에 취해서 대문이 열린집이있길래

(다세대주택이라 밑에 대문이 열려잇을떄가 많음) 들어와서

난동부린걸로 되고있음
할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고 할머니도 하필 팔순생일에 이런 변을 당하심
만약 목졸랐을떄 할머니가 뒤에서 안계셨다면 할아버지 뇌진탕으로 돌아가실수도잇었음.


제일무서운건 그자식이 그렇게 아무 이유없이 풀려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댁도 알고있음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시찾아올까바 불안해하고계심 집으로 모시고올려고해도 안오심
보복을해도 우리가 지금 어쩔수가 없는 상황임
현재 옥상 옥탑방은 다떄려부수고 옥상에있던 항아리도 다 깨놨음
완전 전쟁터가 따로없음.. 지손에도 피나서 이곳저곳에서 피도보이고 장난아님

 

 

 

지금 현 상태입니다.

그 애새끼 애비가 경찰서로 왔더니 한다는 소리가

'야임마 넌 왜 형 주민번호를 쓰고 그래 ~' 이러더랍니다.

그러더니 일용직 노동자라 자긴 낼모레 예산에 일하러 내려가야된다고 합니다.

그 새낀 그냥 훈방조치 받고 풀려났고 ,

내일 쯤 다시 그새끼와 저희 할아버지를 불러 조사를 할꺼라고 합니다.

근데 초범에 , 청소년이라 그냥 넘어갈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다 때려부순게 문제가 아니라 , 구십을 바라보시는 할아버지 목을 조르고

인질로 협박하고 이게 .. 그냥 넘어갈 일입니까..?

저희 집안은 지금 너무 황당해서 간밤에 일어난 일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그냥 풀려날꺼면 흠씬나게 두들겨 패주기라도 할껄 그랬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니 ,..정말 그상황에 안그래도 항상 병상중이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아 ~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신거에요~' 이러고 넘길껍니까?

목조른게 살인미수가 아니면 대체 뭐지요 ?

이 나라 법은 왜 항상 가해자 편인거지요 ?

그새끼 조사받고 신상 다 뿌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아는 사실로는

93년생 . 경찰서를 밥먹듯이 드나든다는 개념머리없는 고딩새끼.라고 합니다.

형 주민번호 도용했을때 옆에 계신 형사분이 청소년 계에서 넘어오셨다는데,

얼굴보고 '어? 얘 청소년계에서 많이 보던 놈인데' 해서 주민번호 도용한걸 아셨다고합니다.

여러분

이게 그냥 넘어갈 상황인가요 ?

청소년은 살인 미수를 저질러도 상관없는겁니까 ?

법이 우릴 지켜주지 않는데, 대체 우린 뭘 믿고 살라는거죠 ?

이 새끼.를 처벌한다던가 방법이 정말 없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저희 할머니 . 생신날인데 이런 일 당하셨습니다.

여든 넘으신 노인네가 살려달라고 비는데 그 지랄.을 떤 새끼를

어떻게 해야 처벌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신발놈아 넌 진짜 집안 잘못건드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