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사실일까요?? 여자는 잘해줬던 남자를 잘 잊지 못하고 남자는 못해줬던 여자를 잘 잊지 못한다는 말이 맞나요...? 헤어진지 5개월이 됐지만.. 무슨 미련인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1년 8개월 사귄동안 허리디스크 수술 2번 심장시술 2번 병원생활 내내 간호 수발은 제가 다 했습니다. (사귄지 두 달만에 허리를 다쳤어요..) 남친 부모님은 장사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토요일 밤에 오셨다 일요일 아침일찍 교회 가신다고 나가시고, 물론 옆에 제가 있었으니 그랬을거라 생각이 되지만.. 그치만.. 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친구일 뿐인데.. 사귄동안 여행은 단 한번도 못가고 그나마 갔던 남해는 남친 부모님 동행을 해야 했고 주말엔 어머님 식당가서 도와드리고 일요일엔 같이 교회 나가고... 남친 부모님께 잘보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몇개월 생활이 이어지니 이건 시집살이인지 연애인지 구분도 않될만큼 힘들더라구요 결국... 남친 부모님의 어이 없는 반대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어두워보여서 싫다, 교회 않다녀서 싫다, 가진게 없어서 싫다, 게으른 것 같다 남친 부모님앞에선 어려워 한게 어두워 보이고... 교회... 그거 다닌다고 아들이 낫는것도 아니고 나 참.... 아들 병원이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헌금으로 몇십만원씩이나 내시고 전 그런 부모님을 이해 할 수 없는데... 남친은 그런 부모님에게 나를 희생하라고 하고 그럼 자기는 나를 위해 살겠다고... 제가 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 결국은 이별을 선택했는데... 후회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복잡합니다. 이 감정 난 남친을 위해 희생하라면 희생할 수 있는데 남친만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남친은 자기 부모님의 끈을 놓지 못하고 저에게 희생을 강요했을까요...... 이런 이유로 헤어지니 더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직도 미련인지 아닌지 이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제가 바보 인건가요??? 102
여자는 잘해준 남자 못잊고 남자는 못해준 여자 못잊는다?
정말 이게 사실일까요??
여자는 잘해줬던 남자를 잘 잊지 못하고
남자는 못해줬던 여자를 잘 잊지 못한다는 말이 맞나요...?
헤어진지 5개월이 됐지만.. 무슨 미련인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1년 8개월 사귄동안 허리디스크 수술 2번 심장시술 2번
병원생활 내내 간호 수발은 제가 다 했습니다. (사귄지 두 달만에 허리를 다쳤어요..)
남친 부모님은 장사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토요일 밤에 오셨다
일요일 아침일찍 교회 가신다고 나가시고,
물론 옆에 제가 있었으니 그랬을거라 생각이 되지만..
그치만.. 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친구일 뿐인데..
사귄동안 여행은 단 한번도 못가고 그나마 갔던 남해는 남친 부모님 동행을 해야 했고
주말엔 어머님 식당가서 도와드리고 일요일엔 같이 교회 나가고...
남친 부모님께 잘보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몇개월 생활이 이어지니
이건 시집살이인지 연애인지 구분도 않될만큼 힘들더라구요
결국... 남친 부모님의 어이 없는 반대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어두워보여서 싫다, 교회 않다녀서 싫다, 가진게 없어서 싫다, 게으른 것 같다
남친 부모님앞에선 어려워 한게 어두워 보이고...
교회... 그거 다닌다고 아들이 낫는것도 아니고 나 참....
아들 병원이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헌금으로 몇십만원씩이나 내시고
전 그런 부모님을 이해 할 수 없는데...
남친은 그런 부모님에게 나를 희생하라고 하고 그럼 자기는 나를 위해 살겠다고...
제가 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 결국은 이별을 선택했는데...
후회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복잡합니다. 이 감정
난 남친을 위해 희생하라면 희생할 수 있는데 남친만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남친은 자기 부모님의 끈을 놓지 못하고 저에게 희생을 강요했을까요......
이런 이유로 헤어지니 더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직도 미련인지 아닌지 이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제가 바보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