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는 시배틀 19금

시집2011.12.12
조회342

ㅇ ㅇ 톡에 글 처음 써봄..

 

오늘 학교에서 기말도 끝나고 자습시간이 주어졌음.

 

서울에 있는 남고임. 할 짓이 없어서 그냥 메모장에 시를 끄적이고 있엇음ㅋㅋ;; 처음으로 ;;

 

오글거림 ㅅㅂ;

 

창 밖을 볼 수 있지만 만질수 느낄수 없는 현실이다 유리창을 깨고 나가보자 ㅡ이딴거임 ㅄ같음

 

그냥 애들한테 보여줬음 . 시배틀을 하자구 함ㅋㅋㅋ

 

 쓴걸 옆에 옆에 있는 jw 에게 보여줫었음..

 

답시가옴

 

시배틀을 하려거든

맞춤법을 배우거라

 

나대는걸 하려거든

개그부터 배우거라

 

이도저도 아니거든

2년뒤에 재수해라

 

머이딴시긍로 옴 ㅅㅂ

 

글고 시배틀을 시작하게됨 ㅋㅋㅋ 조카 할짓없어

 

머 심사위원이 주제를 자유로 하라고함.

 

한 6명이서 했음

 

그 중 베스트가

 

자유

 

자유란 무엇일까

 

아아 심오하다.. .자유여

 

신발, 이런시 지을바에

ㅅㅅ나 하자꾸나

ㅅㅅ를 하면 자유로움을

느낄 것이니 ..

 

아아 .자유여 그딴거 집어치우고

 

조카 ㅂㅇ 버리자

 

ㅎㅇㅎㅇ

 

이거임 ㅋㅋㅋ

 

그래서 무슨 나시인 2차 경연을 하자구함ㅋㅋㅋㅋ

 

주제는 성 이였음.. 성

 

베오베

 

 

성은 많다

헹주산성 남한산성

수원화성 감수성

 

하지만 그중최고는

우리 모두를 뜨겁게하는

 

그 성이다...

 

나 이거보고 ㅅㅂ 공감 허네

 

2번째 성

 

아.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럴때는 집에가서 귤과 바나나를 먹어야지

기분이 풀릴 것 같다.

미처 익지 않아, 살색 빛이 나는 귤 두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다 보면 투명한 귤즙이

손끝에 묻는다.

 

껍질을 까고 혹여나 귤즙이 흐를까

혀로 한번 핥은 뒤 하나하나 씩 귤 두덩이르 ㄹ까먹는다.

다음은 바나나 노랗게 굵고 긴 바나나를 까

 

속살을 핥으면 하얀 바나나즙이 입속에 가득 퍼진다.

 

그리고 3번째로 넘어갔음

 

주제는 황금딸

 

3위.

 

억제와 구속

방해와 핀잔..

그 속에서 딸의 방해는 늘어만 가고..

쌓였던 액은10ml 씩 저장되네

 

 

아아... 그 방해와 구속에서 황금의딸의 금기를 깬 자만이 테크닉을 점령하라..

 

아아 .. 이제 뒤처리가 문제로다..;

 

2.위

 

정말 좋은 버섯을

너무 가늘지도 굵지도 않은

적당한 굵기의 버섯이다.

 

문득 버섯 재배지를 보다가

 

빵빵해 터질것같은 버섯이 꽂꽂이 서있었다.

 

버섯의 즙은 한 방울 한 방울 소중하지만

1등급 버섯을 위해선 어쩔 순 없다.

버섯을 잡고 왔다갔다 하며 흔들며

 

즙을 조금씩 빼다, 아차 ! 너무 나왔다.

 

1위/ 참아야한다.

 

금연보다 금식보다 힘든 것.

금자 돌림이지만 더 힘든 그것

 

타오르는 17살의 정열을

억눌러야 하는 곤욕

 

다른 것으로는 충족 시킬수없지

오직 그것만이 충족 시킬수있지

 

 

 

끝.!!

 

아 그냥 끄적 거려봣어여 톡되면 만원받기로함ㅋㅋㅋ

 

추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