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13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131313★★★

끼룩끼룩2011.12.12
조회71,819

 

 

 

 

 

 

 

 

 

 

톡커님들 하루만임!ㅋㅋ

 

 

ㅋㅋㅋ끼룩이 요즘제정신이ㅣ아니에요짱정줄놈

 

 

망나니 돋네

 

 

공부는안하고 스트레스만받아요부끄

 

 

공부는 똥줄은타는데 막상할라 그러면

 

주춤하게 되는 마력이잇음ㅋㅋㅋ

 

 

이런 마력돋는 공부같으니라고^^

 

 

그냥 퐐리퐐리 스타투

 

 

토요일일ㅇㅇ

 

 

우리학교주5일제 시범학교임뿌잉음흉음흉

 

 

나님이 집에서 할게 뭐가잇겟음?

 

 

공부?

 

말이되는소릴..ㅋㅋㅋ

 

 

 

 

당연히 오전이 다갈때까지 퍼질러잘...

 

 

 

이런계획이엿음*^^*

 

 

근데

 

 

어떤 미친삐 시키가 아침부터 초인종을 눌러대는거임ㅋㅋ

 

몇시?ㅋㅋ

 

 

 

 

9시.우씨

 

 

미친거임

 

와이 왜자꾸 나님의 슬립을 방해하는거임?

 

 

책상에 가지런히 놓여잇던

 

삼십센티자로다가 초인종을누르는

 

미친시키의 머리를찍어버리고싶엇음^^

 

 

언니도 과제 잇다고 여신이언니네집갓는데

 

 

그럼 나보고열라는소리아님?

 

 

나님 비참한 몰골을 하고 문을열러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헐 괴물인줄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남정네가 지금무슨말을 짓껄이는거임ㅋㅋㅋ

 

니가 그렇게 인지시켜주지않아도

 

 

알고잇어^^

 

 

 

 

 

ㅇㅇ송열이임ㅋㅋ

 

 

아침부터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ㅋㅋ

 

 

나님 일단 이대로는 안되겟다싶어

 

방으로 들어옴

 

 

거울봣다가 ㅋㅋㅋ내얼굴보고 깜놀햇음ㅋㅋㅋ

 

 

어머 너 왜그렇게 생겻니?만족

 

 

ㅋㅋㅋ나도이런데

 

송열이는 오죽햇겟음?ㅠㅠ

 

 

 

끼룩이 급 송열이의 눈을 걱정하며

 

후드티모자를뒤집어썻음ㅋㅋ

 

 

근데

 

 

 

송유딩 ㅋㅋ니가미친거야?

 

제정신이야?

 

 

아주 쇼파가 지집임 힁

 

왕자님 납셧슴ㅋㅋㅋ짱

 

 

대낮부터 와서 날 이렇게..깨워놓고

 

지는 쇼파에 엎드려 누워서 자고잇음ㅋㅋ

 

 

이런.ㅋㅋㅋ

 

 

나님 순간 두뇌가 어떻게됫엇나봄

 

치밀어오르는 짜증을 주체할수가 없엇던거임ㅋㅋ

 

 

 

아가같이자고잇는 송열이를 퍽퍽두드려깨움ㅋㅋ

 

 

....송열이 하품을 찍하면서 일어나는데..

 

 

눈을 쓱쓱비비다가 졸린지멍하고..하품하고

 

 

아귀여워..아아떻게..

 

깨물어주고싶엇음..

 

어떻게...

 

여자인나보다..더귀염돋음?ㅋㅋㅋㅈ...ㅈㅅ..

 

 

치밀어오르던 화는 송열이의 얼굴을보는순간부터

 

사그러들기시작햇음

 

 

한참을 하품을하면서 멍하더니

 

 

"왜?"

 

 

이럼.ㅋㅋㅋ

 

야니가 와놓고 나보고 왜라그러면.ㅋㅋㅋ

 

내가뭐라함?ㅋㅋ

 

 

"아침부터왜왓엌ㅋㅋㅋㅋㅋ사람자고잇는데깨워놓고.ㅋㅋㅋㅋ"

 

 

"응?아...밥먹으러"

 

 

응?

 

누나 잘못들은거아니지?

 

ㅋㅋㅋㅋ 내귀에 노화가왓낰ㅋㅋ

 

 

밥먹으러 이대낮부터 와서

 

나의 스위트한 잠을 깨웟단말이니?

 

 

지금??니가??버럭

 

 

나님 가라앉던 화가 다시 치밀어오르기시작함

 

 

야이시키야 너때문에

 

이누나 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졋어

 

 

"ㅋㅋㅋㅋ이따가점심에 오면되잖아.ㅋㅋㅋ아오.ㅋㅋㅋㅋ"

 

 

 

 

"아침부터 니가 보고싶어졌어"

 

 

 

말만잘하지ㅋㅋ

 

 

주둥아리는 살아가지고

 

이러면서도 나님 혼자 뿌듯해함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또아침부터뭐래.ㅋㅋㅋㅋ"

 

 

"보고싶어서 점심까지 기다릴수가 없었어"

 

 

..ㅈ...ㅈㄹ..ㅋㅋㅋㅋ

 

얘가 쥐약을 쳐먹엇나.ㅋㅋ왜이래아침부터..ㅋㅋ

 

너어제밤에 인소보고 잣냐?ㅋㅋ

 

 

"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 한멋짐하지?"

 

 

아네..

 

 

"ㅋㅋㅋㅋ근데 아침부터 뭘먹으러 여기까지오셧어?ㅋㅋㅋ"

 

 

"니가해준거"

 

 

"그러니까 뭐.ㅋㅋㅋㅋㅋㅋ뭐해달라고.ㅋㅋㅋㅋ"

 

 

"아무거나"

 

 

"아무거나라는건 없어"

 

 

엄마빙의됨.ㅋㅋㅋ

 

 

"아무거나"

 

 

"아무거나라는건 없다고.ㅋㅋㅋㅋㅋ"

 

 

"고기"

 

 

"무슨 아침부터고기야.ㅋㅋㅋㅋ그냥 국이랑 먹어"

 

 

"어차피 자기가정할거면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집에 재료없어ㅋㅋ 사와야돼"

 

 

"음...."

 

 

"뭔음이야 빨리사와ㅋㅋㅋㅋ"

 

 

"여보 우리 장보러갑시다만족"

 

 

저표정.ㅋㅋㅋ송열이빙의됨

 

 

ㅋㅋㅋㅋㅋㅋㅋㅋ얘진짜오늘왜이러지?

 

 

"그럼 그냥 김치찌개먹어.ㅋㅋㅋ"

 

 

"응빨리가자"

 

 

송유딩.ㅋㅋㅋ들떳음ㅋㅋㅋ엄마랑장보러가는송유딩임?

 

 

여튼 그렇게해서 끼룩이랑 송열이 마트에왓음

 

 

근데 아까부터 송유딩이 옆에서

 

자꾸 과자랑 음료수를 집어오는거임

 

뭐하냐너..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이번엔 빈 시식대로 들어감

 

ㅋㅋㅋㅋ

 

 

"새댁 일로와서 이거 맛좀봐봐"

 

 

ㅋㅋㅋㅋㅋㅋ시식코너아줌마빙의됫음ㅋㅋ

 

진짜 송성열.ㅋㅋ부끄러움

 

 

이사람아 니가 몇살인줄은알아?ㅋㅋㅋ

 

고2라고.ㅋㅋ자각하란말야.ㅋㅋㅋ

 

 

나님 결국 송딩이끌고 초스피디하게

 

장보고 마트를나옴

 

 

ㅋㅋ그런데 또 족욕기보고는ㅋㅋ

 

 

"여보우리도 저런거 하나 장만하자"

 

 

이럼.ㅋㅋㅋ지금 나욱겨?

 

내가 진짜 미침ㅋㅋㅋ예물장만하냐?ㅋㅋ

 

 

무튼 여차저차해서 힘든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돌아옴

 

 

집으로오자마자 장본걸 정리해야될거아님

 

근데 뭔가 나만하기는 억울함ㅋㅋ

 

 

그래서..ㅋㅋㅋ

 

 

송열이 다시킴

 

 

알아서 잘하는걸보니 유딩은아닌데

 

어쩜 평소에 하는짓은 저런지ㅉㅉㅉ

 

 

10분이니 다함ㅋㅋㅋ 짝짝짝 잘햇어요박수

 

 

송열이 또 냉장고앞에서 혼자 뿌듯해하고잇음만족

 

 

나님 그런송열이를 밀치고 요리를 하기 시작함ㅋㅋㅋ

 

 

요리를 다하고 식탁에 앉고 나니 막노동을 한기분임ㅋ

 

 

왠줄알음?

 

하아...

 

두부를 자르는데

 

송유딩 옆에서 호기심발동함

 

 

"나도해볼래"

 

"안돼"

 

"해볼래"

 

"안된다고.ㅋㅋㅋ망쳐놓을꺼잖아ㅋㅋ"

 

"나잘해 해볼래" 

 

"아진짜.ㅋㅋㅋ"

 

 

이러다 두부 다떨어뜨려놓고 그냥 조용히 식탁에 앉음^^

 

 

그러더니 잠시후에 또와서

 

 

"내가 도와줄게"

 

 

계속 보챔..ㅋㅋ

 

 

그래서

 

이번엔 햄을 자르는데.ㅋㅋㅋ

 

저건 햄이지 다진마늘이아냐.ㅋ.ㅋㅋ

 

햄을 다져놈ㅋㅋㅋ^^

 

나참...살면서 여러번 요리해봣지만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임..하아

 

먹을때도 힘들고

 

그렇다고 완전 맛잇게 먹는애한테 욕할수는업잔슴

 

 

그래서 대신 막 째려보고잇는데

 

 

밥을먹다가 날보고는 눈꼬리 내리면서 씨익 하고 웃음

 

 

코피퍽...으어...

 

 

진짜..너웃지마웃지말란말야...

 

결국 나님 송열이 웃음에 져서 또헤헤거림

 

 

밥을다먹고 설거지를시키니

 

설거지는 또잘함ㅋㅋ

 

너 식당가서 설거지 하는 알바하니?ㅋㅋ

 

 

설거지왕 송성열임짱

 

뽀득뽀득한게 일품

 

설거지하실일잇음 송열이불러요..ㅋㅋ

 

여튼 나님 송열이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핫쵸코를탓음

 

진짜 나님 못하는게 뭐임?하방긋

 

ㅋㅋㅋㅈㅅ...

 

짜져잇겟음ㅋㅋㅋ

 

여튼 송열이랑 컵하나씩들고 거실 상앞에 앉음

 

그리고 노트북을 켯음

 

되게...분위기 오붓햇음따끈따끈한게..

 

 

집에서 단둘이 핫쵸코를 마시며

 

한노트북을 함께 나눠보는..ㅋㅋㅋ

 

 

이제야 뭔가 사귀는거 가틈..꺔ㅎㄴ;ㅣㅏ어히윙크

 

 

우리가뭘 햇을거같음?

 

 

 

 

송열이왈

 

 

"우리 니가쓴거보자"

 

?

ㅋ?

 

 

나님 애써 모르는척함

 

 

"응?내가쓴거뭐?ㅋㅋㅋ:

 

 

"저번에 그거"

 

 

"ㅋㅋㅋ뭐라는거야?응?"

 

 

"그..아....네이트판?"

 

 

아오...ㅋㅋ이렇게콕찝어서말하는데 뭐라그럼..

 

 

"아..그거?ㅋㅋㅋ지웟어"

 

 

"구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좀보자.ㅋㅋㅋㅋ내욕쓰고 그런거아냐?ㅋㅋㅋㅋ"

 

 

응..니욕도좀...ㅎ....ㅎㅎㅎ...

 

 

"아니거든..ㅋㅋㅋ안돼.ㅋㅋ딴거봐딴거"

 

 

"싫어 나그거볼거야"

 

 

이놈의똥고집...ㅋㅋㅋ결국은

 

 

하아..

 

 

하아?

 

 

내판1탄을 틀엇음..아...민망돋아..

 

 

저민망함을어쩔거임.ㅋㅋㅋ

 

 

송열이 ...보면서 아련돋는표정으로 계속웃어댐...

 

 

"왜웃어..ㅋㅋㅋㅋㅋㅋㅋ"-끼룩

 

 

"아.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송열

 

 

"웃지말라고.ㅋㅋㅋㅋ아보지마보지마.ㅋㅋㅋㅋ"

 

 

"아잠깐만..ㅋㅋㅋㅋ앜ㅋㅋ...."

 

 

ㅋㅋㅋㅋㅋ계속뿜음..ㅋㅋ

 

핫쵸코는 식어가고잇엇음

 

 

그래도 5탄까지는 아련돋는다면서 어떻게어떻게봣음

ㅋㅋㅋㅋ

 

 

"아..박하사탕껍질.ㅋㅋㅋ아진짜 이런것도썻어?"

 

ㅋㅋㅋ

 

그리고

 

 

한번만더 그러면 이오빠가 혼내줄게?

 

 

그대목에선 송열이 쿠션에 얼굴을 묻고ㅋㅋㅋ도리도리하면서 난리침

 

나칠기세임..ㅋㅋㅋㅎㄷㄷㄷ

 

 

근데 더욱긴건 댓글을 하나하나 보는데...

 

거기서 ..ㅋㅋㅋㅋ

 

 

'나도끼룩이언니한테욕하면송열이오빠가혼내주는거야?'

 

 

이거엿나?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송열이 소리도 못내고 폭소함ㅋㅋ

 

 

아이제 해탈의경지임..그래웃어라.ㅋㅋㅋㅋㅋ

 

 

내가미쳣음.ㅋㅋㅋ같이보고 같이웃음ㅋㅋ

 

다보고나서 소감까지 말해주심ㅋㅋ짱

 

 

자상하기도하셔라^^

 

 

 

"송열이보다 내가더멋잇어"

 

 

이사람아.ㅋㅋㅋ송열이가너거든?

 

 

"ㅋㅋㅋ뭐래..ㅋ송열이가오빠야.ㅋㅋㅋㅋ"

 

 

"난저렇게안말했어.ㅋㅋㅋ난더 멋있게말햇는데?포스쩔게"

 

 

니가 언제..ㅋㅋ누난 생각이안난다?방긋

 

 

그리고 송열이가 너라고 이정신나간 남자야.ㅋㅋㅋ

 

 

송유딩이말로는 날 송열이한테 뺏긴 느낌이라고함ㅋㅋ

 

너라고너라고너라고너라고

 

 

넌너한테 질투하냐?ㅋㅋㅋㅋ아진짜..ㅋㅋ

 

 

"아진짜.ㅋㅋㅋㅡㅡ이것도판에쓸거야"

 

 

"헐.ㅋㅋㅋㅋ안돼쓰지마ㅋㅋㅋ멋잇는것만써야돼"

 

 

"싫어.ㅋㅋㅋ다쓸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다씀부끄

 

 

끼룩이 멋짐?ㅋㅋㅋ송열이빙의

 

이것도 송열이 보여줄거임.ㅋㅋㅋ

 

 

송열이가 집에가서 항의판쓸지도모름ㅋㅋㅋ

 

ㅋㅋㅋ송유딩 발산되면.ㅋㅋㅋ

 

그럼 톡커님들 ㅃ(급마무리..스압이 너무쩔음)

 

아 송열이사진.ㅋㅋㅋ쪼끔만 쪼끔만 잇다가 올릴께요♥

 

기다려주실거라믿음안녕

 

 

내일은못오고..내일모레나...목요일날올께요!

 

 

시험이라ㅜㅜ더늦을지도몰름...통곡

 

 

추천&댓글 빵빵하게

 

추천에비해서..댓글이너무적어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