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무개념아줌마☆★☆★

2011.12.12
조회5,294

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흔녀 입니다 ㅠ

제가 이번에 어이없었던 일이 있어서 톡을 씁니다.

저희는 13층에 사는데 1~2년 전부터 윗집에서 자꾸 쿵쾅쿵쾅 거려서 저희 아파트는 밤 10시까지만 청소기나 빨래를 할수있고 그래서 참았습니다.

하지만 윗집 사람들은 그런것을 전혀 안지키더라고요 밤 11시 12시는 물론 밤에 무척 시끄럽게 윗집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 빨래소리, 쿵쾅쿵쾅 뛰는 소리에 잠까지 깻습니다 ㅠ 한참 성장기인 저희 동생은 가득이나 키도 작은데 매일 잠을 설칩니다.....저희 엄마는 결국 참다 못해 밤 12시에 한번 경비실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윗집이 너무 시끄럽다고...하지만 받지 않아서 엄마는 윗집에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 저기요....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죄송한데요....저는 아랫층에서 사는 사람인데요...너무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그런데 지금은 새벽이고 하니까 좀 자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윗집아줌마: 아니,우리가 얘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한명은 씻고 나와서 티비 보고 나는 잘려고 그러는데 깜짝 놀라게 이밤에 왜 그러시는거예요?!!!!

이 말을 들은 저희엄마는 저기 그게 아니라 다른때도 너무 시끄러워서 그럽니다. 이렇게 말씀하실려고 했는데 말을 꺼네려고 하는 순간/

엄마 : 저......

윗집아줌마 : 따 따따닥 뚜욱- 뚜욱-

저는 이 얘기를 듣고서 화가 나서 지금 이글을 올립니다 ㅠ

저도 지금 한참 클 나이인데.... 매번 쿵쿵거리는 소음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 개념상실한윗집아줌마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