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퍼패션 종결자들 모음 (털모자,퍼코트, 숏, 퍼부츠, 반스, 팅크)

이자연2011.12.12
조회187,832


한 때 털은 부의 상징이었으며

짐승의 털코트 하나만으로도 주변을 압도할 수 있었음.

 

 

 

포스쩌는 언니들...

 

이런 의상하나만 있으면 복부인 패션이 완성되고

부잣집 싸모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신비한 털.

 

그런데 요즘은 요 '퍼'가 흔해졌음.

그리고 디자인도 다양해져서 나같은 서민도 마음껏 시도할 수 있는
그런 겨울 잇 아이템이 된거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 어디까지 달아봤니?

 

인간의 짐승가죽을 향한 이 무한한 애정의 끝은 어디일까..

다양한 퍼패션을 찾아보기로 했음.

 

 

퍼하면 샤프카라는 러시아모자가 뙇!!!

 

머리에서 땀이 날 것 같아도 소유욕이 샘솟는 샤프카를 쓸 때..

염두해두어야 할 점은...

 

 
성공한 퍼모자는 메텔이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자칫 무리수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거

 

 

 

 

 

 

털코트를 고를 때에도 신중을 기해야 함

 

가녀린 여성이 걸치면 있어보이는 신여성이 되지만;

너무 과하면 소도 때려잡을 산적or 원시소녀가 된다;;

 

  
둘 다 김민희가 맞음. 털털한 퍼패션 종결자들 모음 (털모자,퍼코트, 숏, 퍼부츠, 반스, 팅크)

 

 

 

 

 북극곰 팬츠~일명 곰털바지

 

  

이게 바로 간지쩌는 북극곰 바지.

북극에서 북극곰바지 정도는 입어줘야 북극의 패셔니스타..

 

   

저걸 우리나라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수면바지로 팔면 대박날 것만 같은 예감.

 

 

 


폭스테일 단 여자들

 

작년부터 너도 나도 이런 꼬리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음
꼬리라는 특성답게 바지춤에 달기도 하고..(참고로 남자들도 달더라.허허.)

 

  

가방에 달아서 포인트를 주기도 함.

 

 

루이비통 컬렉션에서 색색깔로 선보이기도 했다.

꼬리보다 헤어가 눈에 들어오면 어쩌자는 거;

 

  

그래도 구미호를 이길 순 없겠지..

 

 

  

 

 

 

마지막으로 털부츠!

 

털부츠는 멋을 아는 여자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야

 

 

 

도슈코2 TOP 4안에 든 엄유정이 신고 있는 이 쇼트 퍼 부츠

 

 

 

 


사진 출처 : 반스 팅크

 

키높이 굽까지 장착되어 있다고 하니 털털하게 함 신어볼까.

 

 

 

 

퍼패션을 동물적 감각으로 응용해보면..

 

 
전신 퍼패션으로 무장하면 요런 느낌.ㅎㅎ

 

 
이것은 무려 샤넬이다. 히말라야의 설인은 이런 느낌인지도..

 

 

악.ㄷㄷㄷㄷㄷ 천연 인모로 뒤덮은 곰이 나타났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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