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직후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20대중반 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제가 황당한일 3가지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모두 경험을 했는데요. 이일들을 겪고 밝은성격인 저를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답니다.ㅜㅜ 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냥한번보고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적어볼께요^^ ----------------------------------------------------------------------- 난 여자친구와 함께 9개월째 평범한 사무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음 회사는 작은회사였음 사장님두분,사모님,여자친구,나..이렇게 5명이 끝이였음. 원래 직원 3명더있었는데 이런저런이유로 짤리고 나가고 암튼 그랬음. 일은 주로 컴퓨터를 다루는 일이였는데. 일에 기복이 엄청나게 심했음..잘되면 엄청잘되고 안되면 엄청나게 안되는. 일이 잘안풀려서 사장님 두분이 갈라지시고 나랑여자친구는 한분의 사장님밑으로 가게되었음 월급이 50만원정도 깎이는것과 동시에..ㅜㅜ 그래도 사장님이 나랑 여자친구를 좋게 보셔서 월급이 깎여도 기분좋게 열심히 일했음. 그날도 어김없이 퇴근시간이 되어서 퇴근을하려는데 사장님이 하는말이 "출근하지말고 연락줄때까지 집에서 쉬어~" 음.......기분이 좋지않았음......불안했음......심히................이러다 회사망해서 백수되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단순하고 긍정적인 성격인 나는 금방 잊고 여자친구를 위로해주었음. 사장님이 그럴사람이 아니다.걱정마라 휴가라생각하고 쉬자.뭐이런 말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휴가를 받고 먹고싸고놀고하면서 3주정도 지났음. 말일이였던 월급날이 다가왔음.........그래도 연락이 안왔음.........두려웠음........... 근데 때마침 전화가 오는거ㅋㅋㅋㅋ 출근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에 바로 출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멍미..........반전이 일어났음........... 사장님 하는말이 "이런저런사정으로 운영이 안된다 미안하다" 하면서................................ㅜㅜ 여자친구랑 나는 퇴직금(?) 70만원을 받고 백수가 되었음...................회사가 망한거임........... 흐르르르흑흑흑ㅠㅠㅠㅠ 완전 패닉에 빠졌음..........현재 가장역할을 하고있는 나에게는 거의 사형선고와 마찬가지의 타격을 받은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자친구도 힘든건 마찬가지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다가..........내일 기분전환도 할겸 부평을 놀러가기로함.............. 다음날이 되어 여자친구와함께 부평가는 버스를 탔음. 같이 버스안에서 셀카도 찍고 음악도 들으면서 기분좋게 부평으로 가고있었음.크흐흐흐 근데.......멍미....내릴때가 되어서 내릴려고 하는데........ .......주머니가 허전한거임........... 당황한 나는 바로 여자친구한테.... 나: "지갑죠 어서^^" 여자친구: "엥? 나한테 언제 지갑줬었어?" 나: "에이 장난치지말구 어서줘^^......" 여자친구: "아니야 장난아니야 진짜로 없어 ㅠㅠ나한테 지갑 안줬잖아 ㅠ_ㅠ" 이러는거...........^^ 기분전환하러 간 부평에.........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잃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은.....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준지갑이였음.. 명품은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브랜드지갑이였음..(M○M)... 내용물이였던 현금,엄카(엄마신용카드),민증,전역증,여자친구랑 그동안 찍었던 스사등등... 더화가 나는건 이때가 금요일이였는데 시간은 5시를 약간넘은시간이였음..(동사무소,은행업무끝난시간) 그뭐랄까....교통카드니 돈이니 하나도 없으니 엄마없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가 된느낌이랄까...^^ 정말 내자신에게 화가 치밀어오르고..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뭐 잃어버린적이 없었던 나는 또다시 엄청난 패닉에 휩싸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ㅜㅜㅜㅜ 나때문에 여자친구도 놀기분은 아니였음....ㅜㅜㅜㅜ 정말되게미안했음.........ㅜㅜㅜㅜ 여자친구가 지갑분실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자기가 잃어버린것마냥.. 날 잘타일러주고 위로해주었음....ㅜㅜㅜㅜㅜ 그래서 금방기분이 풀리고..(성격이 정말단순함..) 민증재발급을 대비해 증명사진을 찍었음... 물론 여자친구가 계산해줬음.....이후 밥먹은것도..카페에 간것도 모두......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월요일이 되었음....(3일이지나)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부랴부랴 동사무소로 향했음. 근데...민증재발급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거금5천원을 내야하고...(공짜인줄알았음..) 바로발급되는게 아님....문제의...."재발급증명서"라는 종이 쪼가리를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발급기간이 길면 2주나 걸린다고함..그전까지 재발급증명서를 민증처럼 써야함...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담배사러갈때나 술집가서 검사할때 이걸내려고 하면 뭔가 모르게 쪽팔린다는생각이 들었음...나이도 이제 20대 중반정도 되는 나이인데 아직까지도 담배나 술먹을때는 검사를 꼭함.(자랑은 절대아님..이거 은근스트레스) 그렇게 재발급증명서(줄여서 종이로 하겠음)를 주머니에 꼬깃꼬깃 접어서 넣고..동네에 서식하고있는 같은처지의 백수친구들과 겜방을 갔음. 종이를 주머니에 넣으니 뭔가 불편한 생각이 들어서 꺼내서 키보드 옆에 두고 신나게 겜을 즐기다가 집에갔음... 문제는 다시 시작됨......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까.. .........종이가 없는거...........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줄완전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겜방밖에 없어서 겜방에 다시찾아갔음. 근데 어제 갔을때 있던 알바가 아니였음......음...... 겜방알바한테 종이못봤냐고 물어보니깐.분실물보관함을 뒤져보더니 그런거 없다고했음. 또다시 난 엄청난 패닉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헉흐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진정 뭐하는 인간인가 내가 이런놈이였나 하는 자괴감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음.........^^^^^^^^^^^^ 근데 겜방알바가 어제있던알바랑 달라서 모를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음.그래서 밤에 다시 찾아갔음. 오옷!!!!!!!!!그알바가 있는거임!!!!!!!!!!! 바로가서 다시 물어봤음. 나: "아저 어제 저기 끝자리에서 종이못보셨어요 혹시?" 겜방알바: "아 그거봤죠! 근데........ 그거 같이오신 친구분이 버리라고 해서 버렸는데요?" 나: "엥............?무슨말씀이신지.....?" 사건정황은 이렇다. 그날밤 백수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집에갈때...난종이를 두고오고 친구는 지갑을 두고 온것이였다...... 친구는 지갑을 찾으러 바로가서 찾았는데.그때 그알바가 친구지갑과 내종이를 갖이 주려고하는데.. 친구가 내종이인줄모르고 겜방알바한테 그런것이다. "그건뭐죠? 내꺼 아닌데 쓰레기인가요? 그냥버리세요" 그래서 겜방알바가 바로 버려버린것이다.........하하하핳..............ㅎㅎㅎㅎㅎ하핫................ 이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난 그친구에게 무한욕설을 퍼부었지만...놓고온것은 내가 미련해서 그런것이니.. 더이상 뭐라고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멍청한거고정신줄놓고벌인일이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렇게.....실직,지갑분실,재발급증명서분실까지...........3가지일을 짧은기간안에 다 경험을 해버리니.....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보였다........흑흑ㅠㅠㅠㅠㅠㅠㅠ ----------------------------------------------------------------------------------------- 제이야기는 여기까지 이구요. 정말 쓰다보니깐 글재주 정말 없는거 같네요...ㅜㅜ 그냥 저처럼 침체기를 걷고 계신분들.제글보고 힘이라도 내셨으면 합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나도 춥고.취업이 정말 어렵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ㅜㅜ 그래도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20대 남성들 화이팅입니다!!!!!!! 52
어이없는일 3가지를 일주일안에 경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직후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20대중반 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제가 황당한일 3가지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모두 경험을 했는데요.
이일들을 겪고 밝은성격인 저를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답니다.ㅜㅜ
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냥한번보고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적어볼께요^^
-----------------------------------------------------------------------
난 여자친구와 함께 9개월째 평범한 사무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음
회사는 작은회사였음 사장님두분,사모님,여자친구,나..이렇게 5명이 끝이였음.
원래 직원 3명더있었는데 이런저런이유로 짤리고 나가고 암튼 그랬음.
일은 주로 컴퓨터를 다루는 일이였는데.
일에 기복이 엄청나게 심했음..잘되면 엄청잘되고 안되면 엄청나게 안되는.
일이 잘안풀려서 사장님 두분이 갈라지시고 나랑여자친구는 한분의 사장님밑으로 가게되었음
월급이 50만원정도 깎이는것과 동시에..ㅜㅜ
그래도 사장님이 나랑 여자친구를 좋게 보셔서 월급이 깎여도 기분좋게 열심히 일했음.
그날도 어김없이 퇴근시간이 되어서 퇴근을하려는데 사장님이 하는말이
"출근하지말고 연락줄때까지 집에서 쉬어~"
음.......기분이 좋지않았음......불안했음......심히................이러다 회사망해서 백수되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단순하고 긍정적인 성격인 나는 금방 잊고 여자친구를 위로해주었음.
사장님이 그럴사람이 아니다.걱정마라 휴가라생각하고 쉬자.뭐이런 말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휴가를 받고 먹고싸고놀고하면서 3주정도 지났음.
말일이였던 월급날이 다가왔음.........그래도 연락이 안왔음.........두려웠음...........
근데 때마침 전화가 오는거ㅋㅋㅋㅋ 출근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에 바로 출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멍미..........반전이 일어났음...........
사장님 하는말이 "이런저런사정으로 운영이 안된다 미안하다" 하면서................................ㅜㅜ
여자친구랑 나는 퇴직금(?) 70만원을 받고 백수가 되었음...................회사가 망한거임...........
흐르르르흑흑흑ㅠㅠㅠㅠ 완전 패닉에 빠졌음..........현재 가장역할을 하고있는 나에게는
거의 사형선고와 마찬가지의 타격을 받은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자친구도 힘든건 마찬가지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다가..........내일 기분전환도 할겸 부평을 놀러가기로함..............
다음날이 되어 여자친구와함께 부평가는 버스를 탔음.
같이 버스안에서 셀카도 찍고 음악도 들으면서 기분좋게 부평으로 가고있었음.크흐흐흐
근데.......멍미....내릴때가 되어서 내릴려고 하는데........
.......주머니가 허전한거임...........
당황한 나는 바로 여자친구한테....
나: "지갑죠 어서^^"
여자친구: "엥? 나한테 언제 지갑줬었어?"
나: "에이 장난치지말구 어서줘^^......"
여자친구: "아니야 장난아니야 진짜로 없어 ㅠㅠ나한테 지갑 안줬잖아 ㅠ_ㅠ"
이러는거...........^^
기분전환하러 간 부평에.........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잃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은.....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준지갑이였음..
명품은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브랜드지갑이였음..(M○M)...
내용물이였던 현금,엄카(엄마신용카드),민증,전역증,여자친구랑 그동안 찍었던 스사등등...
더화가 나는건 이때가 금요일이였는데 시간은 5시를 약간넘은시간이였음..(동사무소,은행업무끝난시간)
그뭐랄까....교통카드니 돈이니 하나도 없으니 엄마없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가 된느낌이랄까...^^
정말 내자신에게 화가 치밀어오르고..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뭐 잃어버린적이 없었던 나는 또다시 엄청난 패닉에 휩싸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ㅜㅜㅜㅜ 나때문에 여자친구도 놀기분은 아니였음....ㅜㅜㅜㅜ
정말되게미안했음.........ㅜㅜㅜㅜ
여자친구가 지갑분실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자기가 잃어버린것마냥..
날 잘타일러주고 위로해주었음....ㅜㅜㅜㅜㅜ
그래서 금방기분이 풀리고..(성격이 정말단순함..) 민증재발급을 대비해 증명사진을 찍었음...
물론 여자친구가 계산해줬음.....이후 밥먹은것도..카페에 간것도 모두......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월요일이 되었음....(3일이지나)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부랴부랴 동사무소로 향했음.
근데...민증재발급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거금5천원을 내야하고...(공짜인줄알았음..)
바로발급되는게 아님....문제의...."재발급증명서"라는 종이 쪼가리를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발급기간이 길면 2주나 걸린다고함..그전까지 재발급증명서를 민증처럼 써야함...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담배사러갈때나 술집가서 검사할때 이걸내려고 하면
뭔가 모르게 쪽팔린다는생각이 들었음...나이도 이제 20대 중반정도 되는 나이인데 아직까지도 담배나 술먹을때는 검사를 꼭함.(자랑은 절대아님..이거 은근스트레스)
그렇게 재발급증명서(줄여서 종이로 하겠음)를 주머니에 꼬깃꼬깃 접어서 넣고..동네에 서식하고있는
같은처지의 백수친구들과 겜방을 갔음.
종이를 주머니에 넣으니 뭔가 불편한 생각이 들어서 꺼내서 키보드 옆에 두고 신나게 겜을 즐기다가
집에갔음...
문제는 다시 시작됨......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까..
.........종이가 없는거...........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줄완전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겜방밖에 없어서 겜방에 다시찾아갔음.
근데 어제 갔을때 있던 알바가 아니였음......음......
겜방알바한테 종이못봤냐고 물어보니깐.분실물보관함을 뒤져보더니 그런거 없다고했음.
또다시 난 엄청난 패닉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헉흐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진정 뭐하는 인간인가 내가 이런놈이였나 하는 자괴감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음.........^^^^^^^^^^^^
근데 겜방알바가 어제있던알바랑 달라서 모를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음.그래서 밤에 다시 찾아갔음.
오옷!!!!!!!!!그알바가 있는거임!!!!!!!!!!!
바로가서 다시 물어봤음.
나: "아저 어제 저기 끝자리에서 종이못보셨어요 혹시?"
겜방알바: "아 그거봤죠! 근데........ 그거 같이오신 친구분이 버리라고 해서 버렸는데요?"
나: "엥............?무슨말씀이신지.....?"
사건정황은 이렇다.
그날밤 백수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집에갈때...난종이를 두고오고 친구는 지갑을 두고 온것이였다......
친구는 지갑을 찾으러 바로가서 찾았는데.그때 그알바가 친구지갑과 내종이를 갖이 주려고하는데..
친구가 내종이인줄모르고 겜방알바한테 그런것이다.
"그건뭐죠? 내꺼 아닌데 쓰레기인가요? 그냥버리세요"
그래서 겜방알바가 바로 버려버린것이다.........하하하핳..............ㅎㅎㅎㅎㅎ하핫................
이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난 그친구에게 무한욕설을 퍼부었지만...놓고온것은 내가 미련해서 그런것이니..
더이상 뭐라고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멍청한거고정신줄놓고벌인일이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렇게.....실직,지갑분실,재발급증명서분실까지...........3가지일을 짧은기간안에 다 경험을 해버리니.....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보였다........흑흑ㅠㅠㅠㅠㅠㅠㅠ
-----------------------------------------------------------------------------------------
제이야기는 여기까지 이구요.
정말 쓰다보니깐 글재주 정말 없는거 같네요...ㅜㅜ
그냥 저처럼 침체기를 걷고 계신분들.제글보고 힘이라도 내셨으면 합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나도 춥고.취업이 정말 어렵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ㅜㅜ
그래도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20대 남성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