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나 때문에 우리이모가 극한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을받아 우을증에 거동조차 힘든 우리이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2011.12.12
조회275

안녕하세요 이제곧있으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고3인 남학생입니다. 지금 저희이모는 우을증에 우을증약

 

없이는 잠도 못주무시고 불안하셔서 계속 일어나셔서 집안을 돌아다니시고 결국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밥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셔서 얼굴이 헬쓱헤지셧어요..

 

이렇게 된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이모가 몇십년전에 결혼할 남자와 집을 알아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이모 수중에 돈이 거의

 

일억정도 통장에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이모와는 식도 올리지않았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결혼할 남자새.끼가 자기 통장에 있는돈과 이모 통장에 있는 돈을 합하여

 

전세집을 알아본다하고 이모는 한치 의심도 망설임도 없이 정말 믿었기에

 

그통장이랑 도장이랑 주었고 들고 월세집을 구해놓고 전세집을

 

구했다고 뻥을치고 그나머지돈으로 자기 치장과 비싼 차를 산다음에 자기 살았던 고향에가서

 

떵떵거리면서 내가이렇게 벌어왔다고 이렇게 뭣도없는 자랑질하면서 그 새.끼는 이모 돈을 모두 탕진

 

하였고 그렇게 되서 그놈은 도망가고 이모는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거같습니다..

 

그당시 저희 아빠와 삼촌들이 정말 막말로 반병,신만들어 버리고 이세상구경 못하게 할정도로 머리끝까지

 

화가 치솟아서 어떻게하려고 하였으나 이모께서 그런거 원치안으신다고하셔서 결국 이모 수중에 있던

 

모든 돈은 말그대로 한순간에 돈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렷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힘들게 사셨고 밥한번 제대로 드시지못하시고 뭐든지 싼거 하루에 두끼도

 

거의 한끼로 드셧다고해요 그동안 정말 힘드셨고 그 고통으로인해 약도 많이 복용하셨고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 이모 모습이 정말 가슴아픕니다..

 

우을증때문에 정신병원에 몇년동안 입원도 하셨고 그 충격이 너무 커서인지 치료가 좀 힘들다고

 

합니다.. 이모 힘들게 걸으시는모습, 안색 안좋으시고 몰골이 말이아닌 그런모습을 지켜보는저가

 

너무 화가나고 미치겠습니다. 다리가 저리시고 걸음도 제대로 걸으시지 못하시고 저희한테 미안하다며

 

정말 미안하다며 울으시고..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그새.끼를 죽여버리고싶어요..

 

제가만약 로또라도되던가 돈이많다면 정말 뭐 어떻게 이모 도와드리고싶은맘도 굴뚝같고 

 

저희집에서도 많이 이모를 도와드리고 싶은데 지금 저희집상황도 그렇게 좋지않은상황이구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후 여러분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