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 6편 소개

손일환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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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S.F. 의 탈을 쓴 정치, 철학 드라마

 

     

 

   S.F. 미드의 걸작입니다.  S.F. 는 유치하다는 편견을 깨뜨릴 수 있을 정도로 철학적, 정치적 깊이를 지닌 작품입니다. 자신이 만든 인조인간(사일론)의 반란으로 우주를 떠돌게 된 우주전함 갤럭티카호가 그 인조인간과 전쟁을 치르면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지구'라는 곳을 찾아 헤맨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종종 나오는 전쟁 장면도 훌륭하지만, 이 미드는 단순한 전쟁 액션물이 아니라, 전함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내용 전개 또한 미스테리를 푸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워낙 평과 인기가 좋아서, 많은 외전과 스핀오프를 낳기도 했습니다.

 

미니시리즈 (시즌 0 라고 불립니다.)

시즌 1 ~ 시즌 4 (종결)

레이저(RAZOR)    TV영화

플랜 (THE PLAN)    TV영화

카프리카(Caprica)     스핀오프 드라마

기타 웹비소드 작품들

 

 

 

<카프리카>     매트릭스 + 로봇 + 정치 + 종교

 

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 6편 소개

 

  배틀스타 갤럭티카 의 스핀오프 드라마입니다. 시간적 배경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앞선 이야기로서, 어떻게 사일론이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 부분에 로봇 공학이 결합되었으며, 거기에 정치적 음모와 종교적 느낌이 가미된 작품입니다. 역시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와 훌륭한 C.G. 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먼저 보고나서 보는 게 제일 좋지만, 이 미드 자체도 독립된 완성도를 지니고 있어서, 이 작품을 먼저 봐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적으로 최근 작품이므로 배틀스타 갤럭티카 보다는 나은 C.G.를 보여줍니다. 현재 시즌 1 까지 나왔으며, 2011년에 후속편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프린지>        S.F. 미스테리

 

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 6편 소개

 

  전 세계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데, 이것을 '패턴' 이라고 부릅니다.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런한 사건의 배경을 밝히려는 FBI 여성요원과 천재 과학자 부자의 노력을 그리고 있는 미드입니다. 옛날의 X-파일 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 많은데, 시즌 초반부의 좀 느슨한 부분만 넘기면 중반이후 몰입도가 엄청난 작품입니다. 종종 징그러운 장면들이 나오는데, 아뭏든 인기에 힘입어 올 가을 시즌 3 대기중입니다.

 

 

 

<플래쉬포워드>        S.F.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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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포워드' 란 미래의 사건이 현재의 사건들 사이게 갑자기 끼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전 인류가 몇분동안 정신을 잃고, 그 동안 미래의 자기자신에 대한 예지영상을 보게 된것을 의미합니다. 전 인류가 정신을 잃은 시간동안 엄청난 인명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속에 숨겨진 음모를 FBI 요원들이 추적하는 내용입니다. 초반부의 느슨한 부분만 지나면, 중반이후 중독성을 일으킬 정도로 나름 재미있었는데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한 방송국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시즌 1로 종결되고 만 비운의 미드입니다.

 

 

 

 

<데미지>          로스트의 떡밥을 연상시키는 미스테리 스릴러

 

 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 6편 소개

 

   로펌에 대한 이야기지만, 법정물이라기 보다는 범죄 미스테리물로 봐야 하는 드라마인데, 에피소드 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큰 사건이 시즌 내내 긴장감있게 진행됩니다. 로 스쿨을 갓 졸업한 신참 여변호사가 거물 여변호사가 이끄는 유명한 로펌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녀를 둘러싼 음모와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그녀와 그녀 주변 사람들을 위기로 몰아넣게 됩니다. 톰 크루즈가 나왔던 영화 '야망의 함정(the firm)' 과 비슷한 분위기로, 시즌 중반이후 엄청난 몰입도를 유발시키는 작품입니다. 유명배우 글렌 클로즈가 수단좋지만 냉정한 거물 여변호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조금 잔인한 장면도 있기는 한데, 현재 시즌 4 대기중입니다.

 

  

 

<덱스터>            연쇄살인마를 처단하는 사이코패스

 

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 6편 소개

 

  설명이 필요없는 범죄 미드의 넘버원입니다. 잔인한 장면이 종종 나오기 때문에 추천이 망설여졌지만, 워낙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어서 추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사이코패스인데, 그의 살인충동을 해소하기 위해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여 처단한다는 쇼킹한 설정의 작품입니다. 내용 전개가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섞여 있기 때문에, 일단 보시면 왜 요즘 최고의 인기 미드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인공의 성향을 암시하는 오프닝 부문의 요리장면도 아주 훌륭합니다. 19금 작품으로 올 가을 시즌 5 가 대기중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