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습관이였던 친구의 전남자친구

진심2011.12.13
조회1,695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꽃피는 나이 슴살 여자랍니다.

누가봐도 나쁜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라갈것같은 남자일듯함...

항상 톡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안좋은 일로 글을 올리게 되서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 친구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봐도 멍청할정도로 한 남자한테 한번에 빠져버렸던 제 친구놈...하...

남들이 다 쓰는 음슴체로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읍니다.

 

 

[흥분한 나머지 제가 생각이 짧았고 아직도 못쓴글이 많지만 줄인다 줄인다 해서

너무 적게쓰니깐 말이 좀 안맞는것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부분만 말한거라 안맞는 부분 있지만

스토리는 언냐 오빠들 머리에 맡길게요. 스토리가 불보듯 뻔하니까^^

 

이 나이 먹어서 이런 글 올리는 거 당신들이 보기에는 안좋아보여도 얼마나 열이 채이면

이런 글이 올라오겠습니까? 나이먹어서 할짓없다... 그럼 당신들은 나이먹어서 왜 이런글 보고

비난을 하십니까, 정말 나이를 먹었고 안좋게 봤다면 그냥 아무소리 않고 나가주시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조언 바라지 않습니다. 충고 바라지 않습니다. 억울한 사연 올린것 뿐입니다.

아니꼬우시면 "야 이런거 쓸 시간에 공부나해ㅋ"같은 댓글,,손아프게 댓글쓰지마시고 나가십시요.

저보다 더 어리시다는거 티나는데 "야"라는 낮춤말 쓰지 마십시요.

상대할 가치 없으면서 손 아프게 놀리는거 힘들잖습니까^^ 비판은 받겠지만

나도 누군가 봤을때 개념배터리 부족하지만 개념배터리가 노배터리인 사람 조언 충고 안받습니다.]

 

START.

 

나와 초등학교때 부터 동창이던 친구이야기인데

 

옆에서 보다보다가 열받아서 쓰게 됬음 한숨

 

친구와 나는 같은 캠퍼스 대학생임 내 친구 전 남자친구는

 

1군지사 예하부대 중에 있는 59호 탄약대대에 속해있는 군인님들 중 한 사람임.

 

내가 그 사람이였으면 나 얼굴 못들고 다님

 

 

같은과 선배로써 먼저 친구에게 대쉬를 걸었고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아름다운 눈을 하며 고백을 하던 눈빛에  내 친구 받아줬음...

 

과클럽에서부터 친해졌음. 생도였던 그 사람이

 

하루에 8번 가까히 전화한거면 말 다한거같음.

 

생도님들 교육받고 하느라 정신없는데 그사람 그랬다는게 좀..그럼 ㅠ

 

그사람 생도였었는데 특박때 열심히 내 친구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나  특박 복귀후 여자들을 쉼없이 만난다고 친구가 얘기하는데 

 

나 이해할수 없어서 그 사람의 홈피 들어갔음 그런데 여자들이

 

'우리 언제봐? 면회갈게 ♥'

 

'오빠 ~쪼옥' 등등 이러고 써있음....

 

유독 한여자가 심한것을 알게됨...

 

좀 내 입장에선 별로여서 친구에게 솔직히 내가 할 말이 아닌데 헤어져라고 했음

 

그러나 친구가 괜찮다고 그 여자에게 주의 주면 되겠지 하면서 말했음 

 

그 여자에게 내 친구가 쪽지를 보냈고 몇 일 후 그 친구 울며 불며 전화하기 시작했음

 

내용인 즉슥

 

내친구가 "오빠 여자친구인데 연락 자제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보냈는데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전화가 와서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면서

 

뭐라고 씅을 냈다고 함. 몸이 안좋아서 이제 막 퇴원하고 학교나온 내 친구에게 야밤에 전화와서

 

그런 소리를 해댔다는거임 ㅡㅡ

 

할튼 그러더니 내 친구가 그 여자애가 받은 상처가 그렇게 중요하니? 라고 물었더니

 

그 남성분이 너는 너무 심했어 라면서뭐라고 했다했음....

 

그래서 내 친구 어이없었지만 믿고싶었고 기회주고싶었고 또 그 남자분이 잘못인정하고 헤어진대서

 

그 여자랑 헤어지고 난 후 어떻게 마무리가 된건지 그래도 난 그 둘이 사귀고 있길래 잘됬네 했는데

 

어느날 친구폰으로 장난치다가 문자를 봤는데.. 하.. 정말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전화 하루에 한번 오는것도 참...짧기 그지없고 단답이 일수이고... 난 원래 성격이 남친한테 그러니깐

 

그런가보다 했지만 문자도 단답에 자꾸 잠수나 타고... ㅠㅠㅠ 그건 연인 문자가 아니였음...

 

친구가 우리 집에서 잔 적이 있었음.. 워낙 우리집만 오면 냉장고 털어가는 아이였음.

 

나 살찔까봐 먹을 수 없었고 냄새만 맡으면서 싸이에 들어갔음.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파도타기 좋아하는 여자인 나라서 친구의 남자친구 홈피에 들어갔음. 원래 좀 자주 파도타는

 

나였었음.... 그런데..

 

허걱이게 무슨일임...?

나 크게 굉장히 당황하기 시작했음!!!!

 

 J양이라는 여자분과 사귀고있었음!

 

오빠 ♥ 하던 여자떄문에 싸운지 10일이 지난 후 였음.

 

 J양♥Y군  (나머지 이니셜은 안쓰겠음]

 

이라며 대문짝만함..

 

친구 밥먹고 있는데... ㅠㅠㅠ 물어봤음 ㅠㅠ

 

 

 나 눈에 뵈는거 없는 장님됫음 버럭

 

 

친구에게 깨졌냐면서 물어봤는데... 아니라함....

나... 일냈음!!!!!!!허걱

 

무슨일이냐며 묻길래 아니라고 아... 하고... 다 알려줌.....

 

친구 울고 불고 장난아니다가 잠들었음...기절이 맞는말임..

 

진짜 나 초상난 줄 알고 소금 뿌릴뻔 했음....

 

 

그러다가 일어나더니 문자로 남친한테 문자보내려함

 

그러지말고 정리하라고 해봤자 말 안듣는 친구임

 

 

설명해달라고 문자 전송했으나 몇일동안 정말 연락이 없었고 그 사람이 일전에 자신이 바람나거나

 

헤어지자고 하면 퇴교 시키라고 난 너의 손에 피앙세반지 끼워주겠노라고 매번 이야기를 했기에

 

참다 참다 못한 친구가 사관학교에 전화해서 퇴교를 시켰음...

 

아실런진 모르지만 생도님들은 금연 금주 금원임 <-모든 생도님들은

                                                                                                     다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한마디로 여자와 잠을 자서도 안되고 술을 마셔서도 안됨 근데

 

술도 마셨고 약속도 안지켰음..... 그러니깐 다 일러서 퇴교를 시켜버렸음

 

그렇게 몇주가 흘렀는데 친구에게 그 새끼가 만나자고 연락왔다는 거임. 그래서

 

만나러 간다는 거임...니 마음데로 하지만 되도록 같이 오래 있지마라 했음.

 

일단 개념이탈한 내 친구는 그 망나니를 만나러 나갔음

 

걱정되서 오분에 한번씩 전화걸다가 잠든 나였음. 혹시나 다시 붙을까 붙으면

 

삽질도 모자라서 포크레인도 구매할것만 같은 여자였음

 

다음날 아침...다시 붙었다함.. [ SMS : [옥션] 주문하신 포크레인 배송완료 ]

 

내용인 즉슨 그 남성분이 나 너없으면 못산다면서 여자정리한다했다고 그래서

 

사귄다고 했다함 이럼 정신나간 믿힌 녕이 내 친구였다는게

 

정말이지 씁쓸하고 또 씁쓸했음....

 

쨋든 그 남자 지 버릇 개 못줌

 

결국 그 새끼가 나 바람났으니깐 ㅃ2 안녕

 

이런식으로 나와서 영원히 바이바이 될줄 알았음 알았던것 뿐임.

 

진짜 내 친구는 그 남자가 좋아서  같이 여행도 가고 친지분들께 한마디로 핏줄로 엮인 사람들한

 

테 뵈드리기도 하고 소중한 친구들에게 소개도 해주며 보고싶다고 하면 잠도 못 자면서 까지

 

만났었음 .. 같이 살자란 말에 모든걸 다 내던졌던것이 내 친구였음 내가봐도 미련함

 

그치만사람이라는게 코가 단단히 키면 보이는거 들리는거 없음... 그랬던 친구였는데

 

그 사람과 끝이 났어도 힘들어하고 그랬던 미련맞은 아이였는데...

 

 

 

그 마지막때 바람났던 여자친구의 이름을 우연히 곰신카페에서 보게된거임....

 

두눈으로 나도 똑.바.로 봤음!허걱

 

그래서 그 여자를 위해서 그래도 그나마 그 여자만큼은 당하지 말란 식으로 해서 그 남자의

 

행태를 글로 써서 올렸으나 그 남성분이 그 여성분께 내 친구를

 

"스토커, 정신병자, 협박을 해서 사귀게 됬던 여자 라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지금의 여친은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임....

 

그런데 어느날 내 친구 잠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음. 그 남성분이였음..

 

자신의 여자친구와 연락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 만나자고 했다는데 

 전화한거듣고 식겁했다 내가 참... 기가 차다 기가 차!으으

 

 

 

정말 통화내용보면 정리다됨.아휴

 

검은게 그 사람임.쳇

 

나한테 할말 있어요?

 

나한테 할말이 있는 사람이 너 아니야?

 

그렇게 뻔뻔하게 나오면 안될텐데?

 

하ㅋ 되고 말고는 내가 판단해.

 

엄청 뻔뻔하네요.

 

그렇게 못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잘했어요?

 

못한건 없는데요?

 

못한게 없다구요?

 

ㅋㅋ잘한것도 없는데 못한것도 없어요.

 

아 그건 직접 얘기해보면 알겠지.

 

나한테서 뭐 어느정도 뭐 못살게 할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마음대로 생각해요. 나는 사과를 받...

 

월요일날. 나가는데. 저녁에. 여덟시에.

가경터미널 쪽에서.... 볼 생각 있어?

 

아니요?

 

없지?

 

네.

 

그럼 얘기 끝났네?

 

나 이제 더 이상 그 쪽 스케줄에 안맞출건데?

그 쪽에서 내 쪽에 맞ㅊ...

 

됐어. 그럼 나도 니 스케줄에 안맞출꺼니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맨날 배려도 안하고 너무하는거 알아?

 

아 난 배려.......~ 같은걸 모르니까.

 

그게 자랑이냐구.

 

아 원래 그렇게 배우고 살았으니까.

 

자랑이냐구 그니까 그게....

 

나 배려해서 지금 이런 모든 행동을 했다고는 나는 생각 안할게?
그니까 그냥 나도 조용히 넘어갈꺼니까..

 

배려할라고 하면 뭐하는데.. 배려 내가 한두번했어?

 

나는 니 욕 한적 없어.

 

욕 한적이 없다고?

 

학교에서 어떻게 소문이 돌았던간에 소문은 소문일뿐이야.

 

욕 한적이 없다고? 당신한테 그 소문을 들은게 한두명이 아닌데?
내가 처음에 저번에 얘기했었지.

근데 당신 그런 소문.. 소문이기에 날 수 있다 했었어.
근데 왜 아직까지 흘러나오고있냐고.

그니까 계속 하고다녔다는 소리가 되잖아.

 

잘 들어봐? 내가 그런 얘기를 해봤자 그런 생활관 애들 뿐인데
니가 우리 생활관 애들을 알았어? 아니라 했지?

 

생활관 사람들에서 부풀려지고 부풀려지면 전체에 다 퍼질거라는거 몰라?
누구보다도 더 잘알잖아.

 

그니까 그걸 내가 크게 퍼트렸냐고. 나머지는 걔네 판단 아니야?

 

그러면은.... 아 일단 이건 다 만나서 얘기하자. 그냥. 아.....

 

안만난다며. 내 스케줄 안맞춰준다며. 난 월요일밖에 시간안되.

그리고 나 니 면회 얼마든지 거부할수도 있고
난 너 보기 싫은데 지금 여자친구가 그냥 조용히 끝내고 싶다.

해가지고 이렇게 전화 해주는 거니까

 

애초에 그럼 전화를 하지말지 그랬어.

 

애초에 아무 것도 하지말지 그랬어.

 

애초에 그러면 그렇게 잠수타지 말지 그랬어.

 

난 잠수 안했어.

 

당신 잠수탔잖아.

 

난 내 생활 했던것 뿐이야.

너한테 잠수탈 일도 없고, 그렇게 할 이유도 없었고.

 

변명이라도 하지 그러면 그때.

 

무슨 변명을 할까?

 

당신 처음에도 그랬고, 두번째에도 그랬고..

항상 그런식으로 밖에 안했잖아.

 

그래. 너한테는.

 

아. 그게 나한테는 '만'?

 

너한테는. 지금 여자친구한테는 잘하고 있거든.

 

그거를 누가 믿ㅇ.......

 

미안한데, 음...... 너도 잘 지내는 것 같더만. 남자친구도 생기고.
남자친구 있다며? 그렇게 들었다. 맞지?

 

그렇게 들은게 아니라 직접 보셨겠지.

 

아, 난 본적 없어.

 

누가 그러시는데? 내가 남자친구 있다고?

 

음.......... 여자친구가 그랬겠지?

 

그랬겠지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확실한 대답이 아닌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그랬어.

 

변명하지말고 똑바로 얘기해.

 

말했잖아. 여자친구가 그랬고

나는 지금 모든 바깥의 내용을 아무 것도 몰라. 그냥 여자친구가

나한테 얘기해주는 그 내용만 갖고 얘기하고 있는거고
음.................... 니가 나한테서 뭘 바라는지 모르겠는데...

 

무릎꿇고 사과해.

 

...난 그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그럴 이유가 없어? 그럼 그건 직접 만나서 얘기해.

 

그니까. 월요일날 여덟시에 가경터미널에서 안볼생각이면

더 이상 연락하지말고 아~무짓도 하지마 나에 대한.
나도 너한테 뭐 피해주고 그러는거 뭐 더 없었으니까
할거면은 진작 했었어야지 왜 내가 군대에 있는데 하냐고.

 

아니 그러면은...

 

그게 맞냐고. 내가 사회인이야? 나 군인이야.

 

군인인데 뭐 어떡하라고. 군인이기 전에 사람이잖아.

 

그 전에 나는 민간인이 아니라고, 너.처.럼.

 

민간인이 아니던 군인이던 뭐?

 

너처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가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니가 내 스케줄에 못맞출 것 같으면 아무것도 하지마.

 

그래서 면회 가주겠다잖아.

 

면회 오지말라고. 나 너 그렇게 너 보고싶지 않다고.
그리고 밖에서도 보고싶지도 않은데 않.은.데............
......여자친구 부탁이라 들어주는거니까

싫으면 그냥 니가 깨끗히 물러나.

 

완전 싸가지 없는 년 됐네. 누구 인생은 개 말아먹듯이 다 말아먹어놓고는?

 

너도 말아줬잖아. 그래서 말려줬고.

내가 너한테 나와서 내가 너한테 해코지했어?

 

그래서 잘했냐?

 

못했으니까 아무 말 안하는거였지.

그리고, 니가 애야? 한두살먹은 애냐고.

얘기해봐. 내가 나와서 너한테 뭐 피해줬어?

 

책임감 없게 행동한건 오빠잖아.

 

내가 애초부터 원래 그렇게 하고 다녔잖아.
그걸 니가 알면은 그렇게 하질 말았어야지 그래도 좋다며.
아니, 아니. 안그랬다고는 말 못할껄?

 

그래서 내가 부탁까지 했었잖아. 놔달라고 얘기하면 놔주겠다고.

 

아니 그래서 내가 뭐라고 그랬어.

아 나도 나아질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 안했어.
뭐 기억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오빠 나한테 그런 말 일체 한 적 없어.

 

없다고?

 

없어.

 

알겠어. 그럼 얘기 끝났네.

 

일요일날 만나.

 

니가 나한테 밖에서 뭘 하든말든 난 신경 안써.

일요일날은.... 음.. 시간이 안되.

 

나 말고도 당신한테 하고싶은 말 있다는 사람 많이 있으니까

 

난 없어.

 

얘기 들으라고 없어도.

 

너한테 들을 내용 하나도 없어.

니가 나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면은, 아무짓도 못한다면은
너 집에서 쳐박혀 있어가지고

정말 정신병처럼 그렇게 있는게 아니고서는 넌 지금 훨씬 잘지내.

 

뭐?

 

너 잘지낸다고. 남자친구 만나면은 뭐.. 그정도면 말 다했지.

 

그 정도가 뭔데?

 

나는 알빠가 아니지. 이제 니 삶인데. 남들 다 하는 연애 했어.

그 때 너랑 나랑 그냥.. 내가 그냥 좀 못됬을 뿐이야.

 

못된건 알고있나..?

 

인정하지.

 

근데 이게 지금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야?

 

난 사과한 적 없는데? 만나자고 했을 뿐이지.

 

왜 우리가 청주를 가야만 하는데? 양평까지 간다고 했으면

조용히 아 감사합니다. 얘기 끝내고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해야하는거야.

 

ㅋㅋㅋ그러고 싶은데 있잖아... 그럴 수가 없어.

 

쪽팔린가보지? 거기서도 그렇게 소문 날 거 생각하니까?

 

이미 학교 왜 짤린지도 알고, 너한테 여자친구가 어?
여자친구한테 니가 연락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여기 다 알아.

 

내가 보기엔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거지.

 

아니? 나는 떳떳해.

 

떳떳해? 잘났어?

 

어쩔 수 없이 여기 왔으니까.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내가 벌인 상황이니까.

 

당신이 행ㄷ........

 

근데, 여자친구한테 연락한거는 니가 잘못한거야.
어떻게든 니가 나랑 붙고싶다는 이건데... 맞지?

 

아니ㅋㅋㅋㅋ?

 

아니야?

 

당신 사과 받을라고 ㅎ.......

 

알겠어. 그러면 더 이상 일이 없다.
니가 어떻게 하던간에 난 상관 없어.

니가 혼자서 발악하는 것 뿐이지. 끊을게.

 

 

 

뚝.

 

 

 

 

내 친구는 정말이지 끝까지 그 사람의 여자친구에게 간접적인 충고를 해줬고 조그만한 미련을 갖고

 

아파하던 아이였고 그렇게 힘들어하던 찰나 오랫동안 좋아해주던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데

 

왜 정신병자취급을 당해야하는지 ... 마지막까지 어떻게 자기가 다 잘했고 마지못해 인정한단식으로 하

 

고 끝까지 스토커로 몰고...

 

진짜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너무 길어서 마저 다 적진 못했다만

 

톡되면 녹취내용

올리겠음  버럭

 

이 거 만 약 지 금 사 귀 고 있 는

"L" 양이 보게된다면 진상을 정확히 알아줬음 좋겠음.. 내 친구와 같은 일이 없었음 좋겠음 한 살 어리다고 상처 덜 받고 그러는거 아니니깐..

이 글을 "Y"군이 보게 된다면 단 한마디 잘못했다고 해줬으면 좋겠음

그 이외에는 없음.


 

 

곰카링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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