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몇일전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구요 ,. 무엇이 잘못된건지,...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지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구요.... 몇일전 제가 회사에 좋지않은 일들이 계속 생겨..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했었어요.. 자꾸 안좋은 일들이 생기다보니..남편에게도 힘들다는 말을 자주했었구요.. 한날은 직장 동료들끼리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지요..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도 아니고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 퇴근후 술을 먹는다는건 회식말고는 흔치않는 일이지요.. 근데 그날은 제가 너무 회사 생활이 힘들어 술을먹자고한 주동자가 되었네요.. 처음엔 남편에게 술자리가 있다고 집에 귀가시간이 늦다고 연락을 했었어요.. 1차에서 한잔두잔 먹다보니..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구요.. 남편은 현재 다른회사로 직장을 옮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동료들과 남편은 친분이 있는 사이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기분좋게 술자리를 하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 핸드폰을 보고 제옆에 있떤 직장동료(남)가.. 오랜만이라며..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저희집에 곧 있음 찾아갈것이라고 장난을 쳤엇어요..그런데.. 장난으로 받아줄 것 같았더던 남편이,. 조금 짜증과 화를 냈었나봐요.. 직장동료는 무안한 나머지..저에게 핸드폰을 건넸고.. 그냥 남편은 별다른 말없이 언제들어올꺼냐며.. 빨리집에 들어오라고 말을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나서 집에갈려구 했는데 분위기가 .. 빠져나올 분위기가 아닌거예요.. 그게 제잘못이였죠..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어떡해하다보니 2차를 가게되었어요 .. 어차피 주말이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따라가게 되었네요.. 2차자리에서는 술을먹지 않았어요 그냥 분위기 봐서 적당히 빠져나올 생각이였거든요,.. 다른사람들은 술을 먹고 좀 적당히 취한 상태였어요...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 아까 남편에게 전화를 받던 직장동료가.. 다시 제 남편에게 갑자기 전화를 거는거예요 .. 남편에 잠에서 깨서 전화를 받아나봐요.. 그리고는 직장동료가... 지금 술먹고 있는 사람들끼리 저희집에 갈꺼라며.. 요깃거리?? 준비하고있으라는둥.. 제가 조금 취했따는둥.. 이런 쓸데없는 소릴 하긴했었어요.. (직장동료도 유부남입니다..제 남편과 친한사이구요..) 그러더니..조금씩 직장동료가 표정이 안좋아지는거예요 .. 저는 단지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조금이따보니 핸드폰 너머로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느꼇죠... 아 남편 성격 나왔구나..하고... 그렇게 다정다감한 성격은 아니구요 무뚝뚝한 성격이거든요... 조금 상황이 안좋게 가다보니 제가 핸드폰을 뺏어서 제가 받았어요 그러더니 남편이 저에게도 욕을 하면서 너희 뭐하는 짓이냐고... 거기 어디냐고 당장 가서 니들 가만안둔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집에 갈테니깐..전화 끊으라구 했죠 .. 끊었는데도 계속 그 폰으로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화를 무시하고..전 집으로 들어왔어요.. 집으러 들어오자마자 현관앞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새벽에.. 너 술쳐먹고 뭐하는짓이냐고.. 현관이 울릴정도로... 네..제가 잘못한건 알겠어요 .. 일찍 들어간다구 했는데.일찍들어가지 못하고 .. 직장동료가 술이 취해서 그렇게 전화하게 만든거... 제가 잘된점은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 그렇게 소리지르는 남편을 뒤로하고 옷을 갈아입으면서..그만하라고..내가 다 잘못했으니깐 들어가서 자라고했는데.. 자기분에 자기가 못이겼는지,..자기 핸드폰을 거실에 던지더라구요 박살이 날 정도로... 정말 깜짝 놀랐어요 .. 결혼전에 욱한 모습을 한번 본적은 있었는데.. 이번에 그 두번째인거 같아요 ... 저는 술도 한잔 먹었겠다 ..너무 겁을 먹었었나봐요,.. 그냥 하염없이눈물만 흐르더라구요..남편은 그런 제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에게 막말을 하면서.. 제 핸드폰을 뺏아.. 그 직장동료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술먹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집에 있는 이 쌍x 빨리 델꼬가라..... 이게 도대체 .. 남편이란 사람이 .. 제 직장동료... 에게 할 소리인가요 ?? 와이프를 빗대어 하는말이 쌍x이라뇨.....도대체가...전화너머루 들리는 소리는 그 직장동료가 술을 먹어서 그렇다 미안하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그리고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런식으로 하고 전화를 끊은거 같아요.. 말끝마다 저에게 씨x 무슨 년 무슨년..손가락질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끌어당기면서... 이집에서 당장 꺼지라며...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선..회사 생활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친정집에 당장 내려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장인장모한테 다 이야기해서 짐싸서 내려보내준다며.. 아니 저희 집장만할때도 .. 제돈도 들어갔고.... 엄연히따지면 이집도 내집인데 왜 자기가.. 당당하게.. 나를 내쫓아낼려고하는지 .. 그것도 어이가 없었어요 첨에는 저도 남편에게 말대꾸를 하며 같이 대들었엇구요... 그런데 하다하다보니..제가지치더라구요 계속 하게되면... 또 엄청 큰 싸움이 날것 같고 ..일단은 아침에 술이 깬상태로 이야기를 해야될거 같아 남편에게 제발 그냥 자라고 . . 내가 다 잘못했으니..가만히좀 잇으라구 했는데 거기에 대고 제 남편은.. 아침에 자기가 들어올때까지.. 이집에서 안꺼지고 있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고..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은것 같아서 하염없이눈물만 흘리며 밤을 지세웠네요.. 일어나보니 오전이더라구요... 어느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있었고 저를 보며 한다는 소리가 아직까지 집구석에 있었냐는둥..빈정상하는 말을 많이하였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 꼴보기 싫은 사람이 나가지 왜 가만히 잇는 저를 가지고 그러냐고 . 한마디 하였네요.. 둘다 아무말 없이 시간은 흘러갔고 남편은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잠시 집을 나갔었어요 ..그리곤 다시 들어왔는데 둘다 아무말이 없네요 항상 제가 먼저 남편에게 화를 풀어주고 했어는데 이번에는 그러기도 싫어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것 같지도 않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하기도 싫고.. 남편에 무뚝뚝한 성격이지만..그래도 전 저에게 다정다감한 남편의 모습을 원했거든요.. 너무 큰걸 바랬나봐요... 평소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만큼 잘해주진 않지만,.남들만큼은 해주는 편이였는데 한번씩 이렇게 욱한 성격을 보이는 날엔.. 정말 이런 사람이란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하는 의심도 들고 .. 심신이 다 지치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2
성격 욱한 남편...
안녕하세요..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몇일전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구요 ,. 무엇이 잘못된건지,...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지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구요....
몇일전 제가 회사에 좋지않은 일들이 계속 생겨..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했었어요..
자꾸 안좋은 일들이 생기다보니..남편에게도 힘들다는 말을 자주했었구요..
한날은 직장 동료들끼리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지요..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도 아니고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 퇴근후 술을 먹는다는건 회식말고는 흔치않는 일이지요..
근데 그날은 제가 너무 회사 생활이 힘들어 술을먹자고한 주동자가 되었네요..
처음엔 남편에게 술자리가 있다고 집에 귀가시간이 늦다고 연락을 했었어요..
1차에서 한잔두잔 먹다보니..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구요.. 남편은 현재 다른회사로 직장을 옮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동료들과 남편은 친분이 있는 사이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기분좋게 술자리를 하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 핸드폰을 보고 제옆에 있떤 직장동료(남)가.. 오랜만이라며..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저희집에 곧 있음 찾아갈것이라고 장난을 쳤엇어요..그런데.. 장난으로 받아줄 것 같았더던
남편이,. 조금 짜증과 화를 냈었나봐요.. 직장동료는 무안한 나머지..저에게 핸드폰을 건넸고..
그냥 남편은 별다른 말없이 언제들어올꺼냐며.. 빨리집에 들어오라고 말을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나서 집에갈려구 했는데 분위기가 .. 빠져나올 분위기가 아닌거예요..
그게 제잘못이였죠..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어떡해하다보니 2차를 가게되었어요 .. 어차피 주말이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따라가게 되었네요..
2차자리에서는 술을먹지 않았어요 그냥 분위기 봐서 적당히 빠져나올 생각이였거든요,..
다른사람들은 술을 먹고 좀 적당히 취한 상태였어요...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 아까 남편에게 전화를 받던 직장동료가..
다시 제 남편에게 갑자기 전화를 거는거예요 .. 남편에 잠에서 깨서 전화를 받아나봐요..
그리고는 직장동료가... 지금 술먹고 있는 사람들끼리 저희집에 갈꺼라며..
요깃거리?? 준비하고있으라는둥.. 제가 조금 취했따는둥.. 이런 쓸데없는 소릴
하긴했었어요.. (직장동료도 유부남입니다..제 남편과 친한사이구요..)
그러더니..조금씩 직장동료가 표정이 안좋아지는거예요 .. 저는 단지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조금이따보니 핸드폰 너머로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느꼇죠... 아 남편 성격 나왔구나..하고...
그렇게 다정다감한 성격은 아니구요 무뚝뚝한 성격이거든요...
조금 상황이 안좋게 가다보니 제가 핸드폰을 뺏어서 제가 받았어요
그러더니 남편이 저에게도 욕을 하면서 너희 뭐하는 짓이냐고...
거기 어디냐고 당장 가서 니들 가만안둔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집에 갈테니깐..전화 끊으라구 했죠 .. 끊었는데도
계속 그 폰으로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화를 무시하고..전 집으로 들어왔어요..
집으러 들어오자마자 현관앞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새벽에.. 너 술쳐먹고 뭐하는짓이냐고.. 현관이 울릴정도로...
네..제가 잘못한건 알겠어요 .. 일찍 들어간다구 했는데.일찍들어가지 못하고 ..
직장동료가 술이 취해서 그렇게 전화하게 만든거... 제가 잘된점은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
그렇게 소리지르는 남편을 뒤로하고 옷을 갈아입으면서..그만하라고..내가 다 잘못했으니깐
들어가서 자라고했는데..
자기분에 자기가 못이겼는지,..자기 핸드폰을 거실에 던지더라구요 박살이 날 정도로...
정말 깜짝 놀랐어요 .. 결혼전에 욱한 모습을 한번 본적은 있었는데..
이번에 그 두번째인거 같아요 ... 저는 술도 한잔 먹었겠다 ..너무 겁을 먹었었나봐요,..
그냥 하염없이눈물만 흐르더라구요..남편은 그런 제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에게 막말을 하면서.. 제 핸드폰을 뺏아.. 그 직장동료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술먹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집에 있는 이 쌍x 빨리 델꼬가라.....
이게 도대체 .. 남편이란 사람이 .. 제 직장동료... 에게 할 소리인가요 ??
와이프를 빗대어 하는말이 쌍x이라뇨.....도대체가...전화너머루 들리는 소리는
그 직장동료가 술을 먹어서 그렇다 미안하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그리고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런식으로 하고 전화를 끊은거 같아요..
말끝마다 저에게 씨x 무슨 년 무슨년..손가락질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끌어당기면서... 이집에서 당장 꺼지라며...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선..회사 생활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친정집에 당장 내려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장인장모한테 다 이야기해서 짐싸서 내려보내준다며..
아니 저희 집장만할때도 .. 제돈도 들어갔고.... 엄연히따지면 이집도 내집인데
왜 자기가.. 당당하게.. 나를 내쫓아낼려고하는지 .. 그것도 어이가 없었어요
첨에는 저도 남편에게 말대꾸를 하며 같이 대들었엇구요...
그런데 하다하다보니..제가지치더라구요 계속 하게되면...
또 엄청 큰 싸움이 날것 같고 ..일단은 아침에 술이 깬상태로 이야기를 해야될거 같아
남편에게 제발 그냥 자라고 . . 내가 다 잘못했으니..가만히좀 잇으라구 했는데
거기에 대고 제 남편은.. 아침에 자기가 들어올때까지.. 이집에서 안꺼지고 있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고..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은것 같아서 하염없이눈물만 흘리며
밤을 지세웠네요.. 일어나보니 오전이더라구요...
어느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있었고 저를 보며 한다는 소리가
아직까지 집구석에 있었냐는둥..빈정상하는 말을 많이하였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 꼴보기 싫은 사람이 나가지 왜
가만히 잇는 저를 가지고 그러냐고 . 한마디 하였네요..
둘다 아무말 없이 시간은 흘러갔고 남편은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잠시 집을 나갔었어요 ..그리곤 다시 들어왔는데
둘다 아무말이 없네요
항상 제가 먼저 남편에게 화를 풀어주고 했어는데
이번에는 그러기도 싫어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것 같지도 않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하기도 싫고..
남편에 무뚝뚝한 성격이지만..그래도 전 저에게
다정다감한 남편의 모습을 원했거든요.. 너무 큰걸 바랬나봐요...
평소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만큼 잘해주진 않지만,.남들만큼은 해주는 편이였는데
한번씩 이렇게 욱한 성격을 보이는 날엔..
정말 이런 사람이란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하는 의심도 들고 ..
심신이 다 지치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