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아!!!

부산피순2011.12.13
조회641

안녕하세요~

이제 2주 정도 된 부산 야간피순입니다.

판 보다가 먹튀 얘기를 들어서 내심 별일이 다 있구나 그랬는데..

다행히 여기 야간엔 거의 매일 오시는 단골손님들이 대부분이라

저는 그런일 절때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 당했네요;; 아.. 정말 열받고 짜증납니다. ㅡㅡ

제가 교대 전부터 게임중이였던 남자 두명!!

5700원까지 요금이 올라갔었습니다.

저희 문에 구슬이라고 해야하나.. 왜 딸랑 딸랑 문 열면 소리나는거 달아놨거든요.

카운터에 쭉 있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 카운터 옆 의자에 앉은지 얼마 안되서

한명이 쑥 나갔었나봐요;; 그건 제가 못봤고

그냥 한번 무심결에 고개를 돌렸더니 한명이 나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전혀 머뭇거림없이 돈찾으러 갔다온다기에 믿고 놔뒀는데..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거든요. 약 1분 거리~

왠지 감이 안좋아 자리에 가봤떠니 아무것도 없고 토낀 느낌이..

둘다 회원가입 되있어서 전화번호있어서 한명한테 먼저 전화했더니 받더니

둘다 신호는 가는데 전화 안받네요;; 아 열받아 죽겠네요!!

작은돈도 아니고 5700원, 두명 합해서 11400원.

어쨋든 믿고 보낸건 제 실수이니 일단 욕을 참으며 제 돈으로 매꿔넣었습니다.

문자 한통 보냈어요.

찌질하게 지금 토낀거냐고.. 답이 없네요.

안그래도 감기걸려 약먹고 좀 자다 출근했더니 계속 잠 쏟아지고 머리도 아픈데;;

진짜 찌질한 놈들입니다. 아 내 돈 아까워 죽겠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