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송화시장에 위치한 <풍년수산>. 겉보기에는 그냥 허름한 시장 횟집이지만, 꽃게국수 하나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송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발산동에 살 때는 정작 가보지 못하다가 떠나고 나서야 찾아가 보게 되었다는... 송화시장 입구.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풍년수산>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니 그다지 크지 않은 실내 공간이 있다. 메뉴판... 원래는 생선 회와 각종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은데 꽃게국수가 워낙 유명해서인지 대부분의 손님들이 꽃게국수를 먹으러 오는 것 같다. 꽃게 냉면도 준비되어 있더라는... 꽃게국수만 먹어보기에는 아쉽고, 꽃게갈비찜와 꽃게국수를 주문해보았다.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인증샷이 어김없이 걸려있다. 여기도 인증샷. 밑반찬은 뭐 그다지 특이할 것이 없다. 꽃게국수와 궁합이 맞는 살짝 쉰 김치가 있다는 것 정도...? 꽃게갈비찜 등장. 말 그대로 갈비찜에 꽃게가 들어간 메뉴... 부추가 듬뿍 들어간다는 점이 특이함. 갈비찜 국물과 꽃게가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음. 약간의 부조화랄까... 어쨌든 꽃게는 열심히 발라먹어야겠기에... 갈비 육질이 약간 질기고 양념이 짜서 그다지 맛있게 먹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유명한 꽃게국수 등장. 국수에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빠져있다. 국물을 낼 때도 꽃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음. 꽃게국수를 먹을 때에는 일단 꽃게의 살을 잘 발라서 국수와 섞어먹는 것이 중요. 그리고 꽃게 등껍질에 국수를 덜어먹음으로써 재미와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국물의 깊은 맛과 꽃게살 씹는 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풍년수산>은 우장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송화시장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위치. 흔히 접하기 어려운 꽃게국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찾아가 볼 것. 11
[강서구/발산동 맛집] 풍년수산(풍년회센타) - 꽃게국수로 유명한 송화시장의 횟집
발산동 송화시장에 위치한 <풍년수산>.
겉보기에는 그냥 허름한 시장 횟집이지만, 꽃게국수 하나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송화시장의 대표 맛집이다.
발산동에 살 때는 정작 가보지 못하다가 떠나고 나서야 찾아가 보게 되었다는...
송화시장 입구.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풍년수산>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니 그다지 크지 않은 실내 공간이 있다.
메뉴판... 원래는 생선 회와 각종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은데
꽃게국수가 워낙 유명해서인지 대부분의 손님들이 꽃게국수를 먹으러 오는 것 같다.
꽃게 냉면도 준비되어 있더라는...
꽃게국수만 먹어보기에는 아쉽고, 꽃게갈비찜와 꽃게국수를 주문해보았다.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인증샷이 어김없이 걸려있다.
여기도 인증샷.
밑반찬은 뭐 그다지 특이할 것이 없다.
꽃게국수와 궁합이 맞는 살짝 쉰 김치가 있다는 것 정도...?
꽃게갈비찜 등장.
말 그대로 갈비찜에 꽃게가 들어간 메뉴... 부추가 듬뿍 들어간다는 점이 특이함.
갈비찜 국물과 꽃게가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음.
약간의 부조화랄까...
어쨌든 꽃게는 열심히 발라먹어야겠기에...
갈비 육질이 약간 질기고 양념이 짜서 그다지 맛있게 먹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유명한 꽃게국수 등장.
국수에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빠져있다.
국물을 낼 때도 꽃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음.
꽃게국수를 먹을 때에는 일단 꽃게의 살을 잘 발라서 국수와 섞어먹는 것이 중요.
그리고 꽃게 등껍질에 국수를 덜어먹음으로써 재미와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국물의 깊은 맛과 꽃게살 씹는 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풍년수산>은 우장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송화시장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위치.
흔히 접하기 어려운 꽃게국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찾아가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