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2008.08.05
조회10,574

저는 18살 여학생이구요 부모님은 이혼하셧어요

 

저희집 가정환경이 좀 안좋아요 엄마는 무지 편찮으시구요 생활보호대상자이고 엄마는 심한건아니지만 장애인급수있으세요..정상생활은가능해요

 

저희 엄마가  예전부터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아저씨가 한분 계신데요

 

와이프도있고 자식도있고 두분다 교육쪽에 종사하고계세요

 

제가 가정환경이 진짜 안좋아서 고등학교다니면서 드는돈 감당못해서 결국 자퇴를했거든요

 

근데 제가 공부를 잘하던편이였고 너무너무 하고싶었는데

 

어느날 저 아저씨랑 연락이 되서 만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저를 양녀로 삼고싶으시다는거에요 근데 지금 그 와이프랑 아들이 전남에 내려가있는데

 

자기 집에 방이하나더있는데 거기와서 공부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ㅑ더라구요

 

저는 물론 처음에 거절했어요 거기가서 그렇게있는게 굉장히 껄끄러운일이고

 

근데 그분이 저 전에도 한 두명정도를 그 방에서 공부하게해서 성공시켰다는얘기를

 

주위사람들한테듣고..또..너무 공부가하고싶어서..제가 회계쪽 일하고싶은데

 

그리고 또 엄마가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분이였고 엄마의 건강상태나 저희집환경이..그런공부쪽

 

밀어줄수있는게아니라서 .. 기회가될꺼같아서 ..그렇게하겠다고했어요 엄마도 제가 공부할수있다는사실에 무척 좋아하셧구요

 

그리고 그쪽 집에 가게되서 첫날에 이런저런얘기하고 자려고 들어가서  11시쯤

 

문을 닫고 잤는데 1시50분쯤 제방에 들어와서 가슴을 만지기에 저는 잠에서깻고

 

제가 잠에서 깨자 침대옆에누워서 (웃통과 하의 벗은채로 ) 제속옷안에 손을넣어서

 

가슴을만졌어요 ㅡㅡ제가 막 소리지르면서 그만하라고진짜

 

이사람 나이가 40살인데 저보고 자기 부인이랑 이혼할껀데 자기는 나한테 모든걸 다줄수있는데

 

너는 나한테 모든걸 못주냐고 자기랑 결혼하자고 막 그러더라구요

 

제가 막 소리지르고 손으로 빼니까 나가서 얘기를 하재요

 

그래서 거실에가서 제가 저는 이런일당해서 부끄럽다고 사람들한테 말못하고

 

신고못할만큼 어린애도아니고 무슨일이있어도 당신 신고할꺼라고하고

 

바로 엄마에게 연락을 하고 나와서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나서 이사람 태도가 웃긴게 제가 방문을 열어놓고 잤고

 

새벽에 잠들었다가 방충망 갈아주러 들어왔던거라고

 

그리고 이사람이 그전날 저한테 화장품이며 옷이며 신발을 사줬는데

 

저는 절대 제가 사달라고한적도없고 그런거 원하는 내색조차한적없는데

 

자기는 좋은의도에서 사줬다고 하는데 제가 그걸 그집에서 나올때 다 가지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전화로 하는말이 그런걸 왜가져가냐고 그러면서  그래서 저희엄마가

 

순수한 의도로 사준거면 가져가건말건 니행동에대한 잘못이 우선이아니냐고 그러는데

 

이사람은 제가 거기서 너무 냉정하게 말하고가놓고 이제와서 마음이 어쩌네 상처가 어쩌네하면서

 

고소한다는건 말도안되지않냐고 고소하고싶으면 하라고 그래요

 

제가 그사람이 진심으로 사죄하고 제가 앞으로 이런 상처를 안고살아가겠지만

 

진실된모습만 보여줬어도 고소까지는 안하려고했는데

 

전화통화하는 태도를 보면 저만 이상하게 취급하고 그런 자신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려는것에 너무 화가나서 이건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덮어둔다면 마음의상처나 정조에 관한 신념이 어긋날꺼같기에

 

힘들지만 고소를 결심했어요

 

그 집에서 녹음한 내용으로는 "신고하고싶으면 해라 "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랑 통화한내용은 "내가 가슴만진건 만졌다"

 

이내용이들어가있는데 제발도와주세요 저는 너무 어리고 엄마도 그런쪽에 아시는게 없으셔서

 

막막하기만해요...그런일 있고나서 어제 잠깐 할머니댁에 갔는데 아빠가 웃통을 벗고있는걸

 

보고 저도모르게 아빠가 징그럽게느껴져서 너무 눈물이났어요 뭘어떻게해야할까요



똑같은 글 다시올리는데 정말 소설아니에요 제발 믿어주세요 진짜 진짜소설아니에요

 

내일 검찰청?법원?으로 가서 고소장내면 형사계쪽으로 넘어가서 소환처리된데요

 

시계는 엄마한테 데릴러와달라고 문자 보내면서 본거에요 정말소설아니에요 맹세해요

 

제발 악플달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