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쫑낫지만 나름 달달햇던5년●●●

직흔녀2011.12.13
조회886

 

언니 오빠 동생 친구님들 안녕 ㅋㅋ 그냥 편하게 음슴체 다이렉트로 시작하겟음 ^^

기분나빠도 이해바람 .. ㅋㅋㅋㅋ

 

나 22살 회사다니는 흔녀임

10개월째 시간날때 마다 판보다가 몇번 올릴까 말까

끄적끄적 대다가 ..... 오늘에서야 큰맘먹고 올림 !

내 친구들 ㅋㅋㅋ 판 엄청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딱걸리겟근 ..

 

자 그럼 .......... 시............................작 !!!!!!!! 합니다잉 ~

벌써 부터 읽기 싫다구요 ?그럼 뒤로가기 과감하게 눌러도 되요잉

뒤로가기 누른다고 쇠고랑안차요 ~ 경찰출동 안합니다잉

글쓴이의 글을 성의껏 읽어주기에 아름다운 판이에요 ^.^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그러니까 십일살때 엿음

반에서 어떤 호로말구자식이 나를 하루가 멀다하고

아주 못살게 괴롭히는거임 ㅡㅡ 나님 참다참다 나 여자지만 힘잇다라는

객끼로 맞서싸움 ㅋㅋㅋㅋㅋㅋ 의자던지로 난리치고

그렇게 매일 매일 싸우다가 여름방학 지낫는데 어랏 그남자아이

전학갓다는거임 ㅋㅋ오예 !! 올레 !! 아싸라비아 유후

좋다고 방방 뛰엇음 마치 타가디스코가 팡팡 튀기는 것 처럼 ㅋㅋ

조아조아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예비소집을 갓음

맨뒷자리에 앉아서 두리번 두리번

눈동자운동 열심히 하고있엇는데 ....

어.........? 읭........? 저기 어디서 많이 본 애가 잇는거임

계속 쳐다봣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다보기보단

뭐 갈굼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갈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 옆으로 돌아갈 뻔 햇네 ... ㄷㄷㄷ

 

 

 

그렇게 모른채 학교 생활하다가 같은 분단이 되고

오늘은 우리분단 하교후 청소하는날 ~~~~~~~~~~~~~~~~~~~~

난........ 허리굽히는걸 싫어햇음 어렷을 때 부터 .. 아예 앉으면 앉앗지...

ㅋㅋㅋㅋ 이기적임 ^^ 내 매력이기도 하지 ........ 미안 잘못햇다 그래 내잘못이크다 ..

암튼 나 초등학교때 교실 바닥은 나무 바닥이엇음

거기 그냥 겁도 없이 앉앗다간 엉덩이, 다리, 손바닥에 가시가 뙇!!!!!!!!!!!!!!!

공기하다가 손 긁기가 뙇 !!!!!!!!! ㅋㅋㅋㅋㅋㅋㅋ 아파 진짜 ... 휴....

그런 바닥은 물수건칠이 아니라 기름칠을 하는거엿음

난 애들이 다 쓸고나면 기름칠을 햇지 ...

근데 ................

 

그.런.데...........................................

 

 

 

그 문제의 남자아이가 날 .... 알아본거임 ^^

 

그 문제의 남자아이를 읭이라고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 야 너 ㅅㅁ초등학교 4학년 5반이엇지 ?

 

나 - 응 근데

 

읭 - 너 나 몰라 ?

 

나 - 아는데 왜??

 

읭- 근데 왜 아는척 안하냐 ㅋㅋㅋ

 

나 - 난 니가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 솔직담백한 여자

거짓말도 못하고 빈말도 잘 못하는 ... ㅋㅋㅋㅋㅋㅋ그런여자

직설적으로 확 ! ㅋㅋㅋㅋㅋ말해버렷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내다가 우리반 야영날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가정실이 따로잇엇는데 거기서 음식해먹고

정보관이라고 도서실 멀티실 컴터실 이것저것 잇는

건물이 잇엇는데 강당에서 우린 영화시청을 하고 학교에서

취침을 하는 그런 일정이엇는데 ....

 

 

나 그때 당시 나름 남치니가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다른학교 ....으흐흐흐흐흐흐흫흐흫

야영하고 잇는데 남치니가 학교앞에 온거임

그래서 내친구랑 몰래 미션임파서블&007을 찍으면서 월담을 함 ...

한 두어번 왓다갓다 하다가 결국 ........................

탈출을 한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그때부터 눈에 뵈는게 없엇나 ................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을 간거지

나 내남치니 내친구 남친친구 이렇게 넷이 ^^

동네를 열심히 방황하기 시작하는데 ...

 

 

 

우리집 부유하진 않앗지만 그때당시 핸드폰 안가지고 다니는 중딩이

거의 없엇슴 ... 그래서 엄마한테 졸라서 겨우겨우 핸드폰을 득템 ! 오예유후

 

 

 

본론으로 들어가서 ... ㅋㅋㅋ

방황을 하는데 ......................... 담임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 .................

아이쿠야 ............. 조카 큰일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받다가 결국 핸드폰을 꺼버리고 우리 일당들은 저~~~~기

저~~~~~~~~~기멀리 산놀이터로 피신을 햇음 ... ㅋㅋㅋ

놀이터에서 놀때까진 좋앗음 근데 ..

중학교1학년 짜리가 뭔돈이 잇겟냐고 ...

그리고 그때 그렇게 학교에서 탈출 할 줄은

동네 개미식키도 몰랏지 ......

 

 

우리 넷이서 돈 탈탈 털어봣자 만원이 안됏음

그때 머 여름이엇서 날씨고 그리 춥지 않앗고 해서

우린 .............그렇게 ................. 놀이터에서 새벽이슬을 맞이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그렇게 하라고하면 무릎꿇고 빌 수도 잇어 .....

 

 

 

 

남자애들은 집에가고 나와 내 친구는

이제서야 후폭풍 걱정이 됏음 ........... 핸드폰을 킴 ..... 하.............

캐치콜 .............장난아니네 .......^^ 결국 베터리 OFF .......................................

일단 내려와서 아무버스나탓더니 여기가어디니 동대문이다 ...

일단 가지고 잇는 돈을 털어서 김밥을 머금 ㅠㅠ

아 그때 생각하니까 또 눙물 돋네 ...... ㅠㅠ

 

 

 

 

아 근데 ... 왜자꾸 이런 얘기로 고랑에 빠지지 ...................

여러분 쏴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결국 담임한테 전화해서 SOS청하고 밥을먹고

집으로 무사 귀환 ....

 

 

 

 

그 . 런. 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날 학교를 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 찾던 남자애들이 무데기로옴

친구들한테 혼남 .... ㅋㅋㅋㅋㅋ 그중에 날괴롭히던 읭도잇엇음 하 ...

 

 

 

요즘도 종종 그얘길 하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 미친듯이 찾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 다갓는데 산놀이터만 안오거지 ...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그래도 중학교때는 덜괴롭히고 덜싸웟음 ㅋㅋ

 

 

여튼 지내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됏음

약 2년동안 우린 무리가됨 ㅋ 우리 친구들 무리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나알 ...................

 

 

 

문제의 시발점이 생긴거임 .... 저거 욕아니야 알지 응 ? 시발점 먼지알지 ? ㅋㅋㅋ

 

 

내친구가 읭을 좋아한다고

우리한테 고백을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뒷얘기 장난아닌뎅 ^0^

톡되면 내일 바로 아니지 오후에라도 바로 2탄 갑니다잉 ^^

 

 

 

춥은데 감기저심하깅♥

 

 

 

 

 

 

하 ... 이글을 마지막으로 ..........끝이라면 나 너무 슬플 것 같다 ....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