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일찐들 이젠 대놓고..◀◀

ㅡㅡ2011.12.13
조회35,098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저는 광주에 사는 중3 한 흔녀 입니다.

제가 오늘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네요.

그럼 일단 편한말투로 가겠습니다.

 

 

오늘은 시험을 마지막날 보고 엄마생일이여서 기분도 매우 좋은 조카 좋은 그런 날임.

겨울이니까 엄마가죽장갑 사주려고 돈을 열심히 모았음.

진짜 용돈이랑 준비물 살 돈 독서실가라고 한돈 그런 돈 다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이였음.

진심 설래는 마음으로 돈 확인하면서 집에가는데

중학교하고 초등학교 저 사이에 검은 무리가 있는거임.

 

 

 

 

 

눈마주치면 나만 피해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냥 가고 있었음.

근데 저 시;팔들이 부르는거임 ㅡㅡ. 걍 무시하고 갔음

근데 조카 큰소리로

"야 씨1팔!!!! 니 이로오라고!! 돈들고있는년!!!"

 

아, 저렇게 부르길래 .. 글쓴이는 갔음..

갔더니 뭔 초딩애들이 담배나 피고있고 가래나 찍찍 뱉으면서

"니 얼마있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초딩이 개가오잡으면서 한다는 말이 니 얼마있냐? ㅋㅋ

조카 어이없었음 ㅡㅡ

게다가 이돈은 소중한돈인데 이 돈에 눈독들이는거 자체가 싫었음 ㅡㅡ

 

걍 아무말도 안하니까 귀먹었냐함.

솔까 나 교복까지 다 제대로 입고 있었음 ㅡㅡ

근데 지금 저렇게 말하니까 나도 기분 나쁨.

"니가 알아서 뭣허게 ㅈ초딩년아 ㅡㅡ" 이러니까 개도 화났나봄 조카 칠기세로 뭐라함

" 미;친 니 지금 뭐라했냐 애지금 꼴탄거 안보이냐"

이러면서 옆에있던 애가 끼어듬 ㅡㅡ 담배연기 내뿜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주둥아리 다 꼬매블고 싶었음

아무말도 안하고 째려보니까

"야 애 쫄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있던 오리닮은년이 저런 말을 하는거임.눈에는 무슨 아이라인도 아닌것을 발라가지고는

"니 몇학년 몇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디 오 진심 저것은 오리였음.

"왜 찾아오게?"

"ㅋㅋㅋㅋㅋㅋ 니ㅇㅇ중 2학년 ㅇ반 ㅇㅇㅇ 알지?ㅋㅋㅋㅋ  내 오빠야 ㅋㅋㅋㅋ 그리고 ㅇㅇ 언니 알아? 나 그언니랑 진짜 친해ㅋ"

이럼 .

 

ㅋㅋㅋ 아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SC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애들 다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들이 " 뭘 꼬1라 씨1팔들이. 조카 못생긴년들 아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은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ㅇㅇ이 내가 아는애인거임 ㅋㅋㅋ 그래 니가 말한 그 ㅇㅇ이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후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니기 그거믿고 나댔냐?" 라니까 애들 할말을 일었나봄 ㅋㅋㅋㅋㅋ

"니는 빽도 없으면 나대지마라" 이럼.

아 개념 진심 없어서 내가 전화를 했음.

"ㅋㅋㅋ 야 쫄았냐? 왜 니 친구들 부르게?" 이럼. 니들이 말한 그 잘난 ㅇㅇ이다.

나 일부러 스피커했음. 초딩들 다 들으라고.

 

개가 전화받음 "ㅇㅇ아 오랜만이야." 이랬음 애들 ㅇㅇ이 이름 나오자 마자 개쫌 ㅡㅡ

목소리 들은께 사색임 ㅡㅡ  여기에 곧 온다 하길래 전화끊었음

초딩들 다 미안하다고 사과함 ㅡㅡ 나도 나이 얼마 안되지만 좀 뭐라했음.

담배피면 폐썩는다고 글고 니기들지금 이게 뭐하는짓이냐면서 그랬음. 곧 ㅇㅇ이가 왔고 지금쯤 아마 신나게 혼나고 있을꺼임.

 

 

아 진짜 내가 초등학생때는 몇년 전이였는데 몇년사이에 이렇게 변할줄 몰랐음...

하... 불량식품 먹고싶어서 100원씩 빌리고 달고나 앞에서 팔고있으면 뿌서진거 하나만 달라고 하던 몇 년 전이였는데... 하... 이건 어느세 옛날옛적이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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