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맨체스터..박지성을 만나다! - 3

시크한늑대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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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매일매일 올리는 시크한늑대의 영국 여행기!!

그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최대한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그게 글 에서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여행기 시작 합니다!!!!

 

 

 

 

11월28일 일정 넷째날!! 그 두번째... 뜻밖의 행운^^ 

 

 

 

몇일동안 계속 아침일찍 일어나 빠듯한 일정속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저희....

하지만 이날을 기다린 우리들은 솔직하게 조금의 실망감을 안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 그 누구도 쉽게 경험할수 없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연습구장을 견학하는 특별한 경험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무엇보다 더욱 기대를 했던 박지성 선수와의 만남이 기대 했던것만큼

만족 스럽지 않았던 우리 일행들 이였습니다.

 

박지성선수를 만나기 위해 옷도 사고, 메가스토어에 들러 유니폼도 장만하고,

한국에서 부터 이날을 위해 하루하루를 준비했는데....

다들 너무 기대가 너무 컸던것 이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니...

 

하지만 분명한건 우리 일행 모두 그런 상황을 이해 하려고 노력했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박지성선수를 만난 그 짧은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말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그 누구도 쉽게 경험 할수 없는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 20명의 영국여행...

그것만으로도 축구팬인 우리에겐 큰 축복이고, 행복인데...

거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인 박지성 선수까지 직접 만나서,

짧게나마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받고, 대화도 하면서

한 공간에 있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평생을 축구팬으로 살아오면서 느낄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쉬운건 있었지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우린 아쉬움을 뒤로하고, 캐링턴 훈련장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돌아 오는길에 잠깐의 자유시간도 있었지만 그건 패스...ㅋㅋㅋ

 

저희는 다시 맨유를 떠나 영국 런던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돌아오자 마자 우리는 아쉬운 작별을 해야했습니다.

2박3일동안 저희를 이곳저곳으로 이동을 할수있게 도와 주셨던 멋지고, 유쾌한 기사님.

브라이언 아저씨...

정말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아 주시고, 운전해 주셨습니다.

셀틱팬이라는 기사님 정말 멋지셨습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저희들은 간단하게 호텔방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는 축구협회 김종윤 차장님이 멋지게 쏘셨구요^^

20명의 일행중 미성년자도 있었고, 술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꼬맹이,애기들 이라고 칭했죠ㅋㅋ 애기들에게는 맛있는 과일,과자,음료수를 대령했습니다.

알콜에 ㅇ도 가서는 안되죠^^ 부모님들이 공항까지 오셔서 애기들 잘 부탁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그 의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몸이 안좋아서 술을 못하는 일행은 먼저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조금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살아남은 나머지는 남자중 제일 막내였던... 아니 솔직하게 방이 가장컸던

우리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하면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때!!! 두둥!!!!

해외축구 기사를 눈여겨 보시는 분들은 분명 이름을 들어 보셨을법한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기자님!!!

항상 해외에서 뛰는 우리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시는 멋진 훈남 기자님!!!

우리의 스폐셜 게스트인 바로 조한복 기자님이 저희 호텔방으로 오셨습니다!!ㅋㅋㅋ

 

 

저희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손님의 방문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저희 20명은 정말 여자고, 남자고 모두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던 자리인 만큼.

모두 조한복 기자님을 알고, 트위터 팔로잉을 맺고, 기사를 찾아보는 그런 팬들이 대부분인

멤버였었죠^^ 이번 여행의 주최가 대한축구협회와 다음 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죠^^

 

조한복기자님이 다음에 해외축구 칼럼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계셨고,

같이 갔던 다음에서 일하시는 형님들이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고...

분명 형님들 일때문에 만난건데 저희를 위해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일행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가운 손님덕분에 낮에 아쉬움을 더욱 빨리 잊을수 있었습니다.

 

조한복기자님도 맥주 한잔,두잔 하시다보니 저희랑 조금더 가까워 지면서,

저희들의 궁금한 부분을 아주 시원하고 명쾌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박주영 선수,이청용 선수,지동원 선수,기성용 선수,차두리 선수,손흥민 선수등...

해외에 있는 우리 선수들의 이야기 부터, 국가대표팀의 이야기 까지ㅋㅋㅋ

정말 축구 이야기를 이렇게 웃으면서 즐겁게 할수 있다는 사실에 저희들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선수들의 일상부터 경기에 못나오는 상황등.. 정말 기사만 잘쓰시는게 아니라.

말씀 한마디,한마디 얼마나 위트있고, 재미있게 하시는지 시간도 너무 빨리 흘렀습니다.

 

조한복 기자님은 다음날 아스날경기 취재를 가시다고 하셨습니다.

 

헤어지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정말 유익하고,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조한복 기자님에게 다시한번 이 포스팅을 빌려 고맙다고 말씀 전하고 싶네요^^

 

조한복 기자님 사랑... 아니 좋아합니다!!

항상 화이팅!!!

<대한민국 대표 훈남 축구전문기자 조한복기자님과^^>

 

 

이렇게 우리의 영국에서 4일째 밤, 마지막 밤은 지나갔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자님의 깜짝 방문으로 우리는 또 다시 웃으면서 잠들수 있었습니다.

 

 

 

11월29일 다섯째날... 영국에서의 마지막날...

 

오늘역시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마지막날까지 아침은 호텔식당에서 빵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먹다보니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고 ㅋㅋㅋㅋ

 

 

우리들의 영국에서 마지막 일정은 런던 관광 입니다!!ㅋㅋ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9000Km를 날아 갔으니,

영국을 좀더 경험하고 느껴야 되는건 당연했겠죠^^

이날의 일정은 정말 말 그대로 영국 문화 탐방!!

 

빅토리왕이 거주하고 있는 버킹엄궁전,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 관람,

빅벤,국회의사당,타워브릿지등....

 

런던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영국에와서 가장 좋고, 멋지다고 생각했던것!!

정말 건물들 하나하나 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최신식 건물을 선호 하는게 아니라

오랜된것을 더욱 좋아하고, 그 오랜된것이 훨씬 값어치 있고,

그 것을 계속 지켜나가는 영국의 모습이 정말 좋았고, 멋졌습니다.

<영국의 멋진 건물들...>

 

 

정말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훨씬 멋스러워 보였습니다.

한국의 높은건물, 아파트만 빼곡한 도심은 너무 삭막해 보인다고 할까??

그렇게 런던 도심을 구경하면서 저희가 처음 도착한곳은 빅벤,국회의사당!!

가이드님의 안내로 사진을 찍으면 가장 이쁘게 나오는 빅벤의 템즈강건너편...

여기서 우리는 단체사진도 찍고, 영국을 사진속에 담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영국의 대표적인 사진촬영장소이니...ㅋㅋ

<빅벤과 영국 국회의사당>

 

<차를 타고 다시 빅벤을 지나면서...ㅋㅋ>

 

 

 

그렇게 우리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예전에 영화 007 제임스본드의 소속기관^^

영국 대외정보국SIS 건물을 보았습니다.

<저 많은 창문들은 전부 방탄유리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템즈강과 국회의사당,빅벤을 뒤로 하고 버킹엄궁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근위병교대식을 직접 보러^^

마침 저희가 방문한날에 궁전안에 여왕님이 직접계시는 날 이었습니다^^

<버킹엄궁전과 승리의여신 니케가 빛나고 있는 빅토리와 여왕 기념탑>

 

그리고 위 사진에 보면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있죠?

가이드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여왕님이 궁 안에 계시면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다드가 걸리고,

여왕님이 궁에 계시지 않으면 영국 국기가 걸린다고 하네요.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궁안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이 궁에 계셨던거죠^^

 

그렇게 멀리서 나마 버킹엄 궁전을 구경하고 드디어 시작된 근위병 교대식!!

 

 

정말 많은 인파들이 구경을 하는 근위병 교대식...

먼가 위엄이 느껴지고, 웅장하고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영왕을 경호하며, 궁전을 경비하는 군인들의 근엄한 모습을

영국 대표의 관광 상품으로 만든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식도 조금더 관광상품으로 더 발전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드네요.

제가 봤을땐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식도 충분히 멋지거든요!!

 

 

 

우리일행은 버킹엄궁전의 견학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대영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런던에 대표 다리... 타워브릿지도 보고 가려고 했지만,

런던의 심각한 교통체증 때문에 지나가는길에 눈으로만 보고 말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런던 타워브릿지^^>

 

 

교통체증은 어는 도시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달리고 달려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는 또 추억의 한 부분을 채워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대영박물관 정문을 배경으로,,, 그리고 대영박물관의 입구와 천장...>

 

 

가이드님의 재미난 설명으로 대영 박물관도 재미있게 관람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감명깊게 보았던것은...

눈물 자국이 남아있는 미라... 정말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카메라의 한계...ㅠㅠ 눈물자국이 있던 미라...>

 

 

정말 많은걸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더욱 많은걸 보여주고 싶은데 찍은 사진이 많이 없네요.

그리고 제 하찮은 기억력도...ㅠㅠ

 

저희는 대영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런던시내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국에서의 마지막인 느끼한 점심을 먹고,

조금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고풍스러운 건물들, 많은 사람들, 그리고 많은 가게들, 도로를 달리는 빨간색 2층버스...

런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추억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런던시내의 풍경...>

 

 

 

자유시간을 마치고, 버스로 갔습니다.

그런데 요기서 또 한번의 에피소드....ㅋㅋ

 

'세명의 20대 한국여성 실종사건!!'

21살,23살,27살... 다큰 여자들이 영국 시내 한복판에서 사라졌습니다.

저와 저희를 촬영해주신 민건형님은 부랴부랴 런던시내를 뛰어다녔죠.

버스를 못 찾나? 아님 길을 잃어 버렸나??

정말 한 5분? 10분? 이곳 저곳 부랴부랴 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가이드님, T/C님 모두 안절부절...

그런데 그때!! 멀리서 별다방 커피를 손에 들고 유유히 나타난 아가씨들 ㅋㅋㅋ

다름이 아닌 커피를 사러 갔다왔다고 하더군요.

휴~~~~~~~~~~~~~ 저희 모두 안도의 한숨!!ㅋㅋ

두 소녀도 많이 미안한듯 멋쩍은 웃음을...

그렇게 캐리어실종 사건, 한국 20대여성 세명의 실종사건은 밋밋하게 끝이났습니다^^

 

 

 

이제 정말 저희는 영국 런던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템즈강 선상에서 즐기는 간단한 파티?ㅋ

히드로 공항으로 가기전 모든이들이 모여서 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 꼬맹이들은 음료수!!ㅋㅋ

그리고 나쵸칩을 먹으며 서로의 느낀점과 여행에서의 감동등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마지막을 정리했습니다.

<선상 창문으로 찍은 런던아이...>

 

 

저희는 영국에서 지낸 4박5일동안 비를 한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다들 준비해온 우산도 필요가 없었죠. 그만큼 날씨도 우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영국 하늘도 우리를 그냥 보내기 아쉬웠는지 마지막에 신나게 비를 내려 줬습니다^^

<선상에서 찍은 런던아이와 멀리 보이는 빅벤...>

 

 

이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출발!!!!!

공항에서 저희를 4박5일동안 하나하나 전부 챙겨주신 가이드님과의 이별...

제대로된 인사도 못드렸는데 어느순간 사라지셨더라구요.

 

 

영국 김태중가이드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영국여행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글을 통해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히드로 공항에서 텍스리펀도 받고, 환전했던 파운드로 이것저것을 구입했습니다.

기내에서 먹을 간식거리? 그리고 선물도 구입하고...

그렇게 영국에서의 일정이 전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의 마지막은...

<근위병 아저씨의 근엄한 인사...Good bye.>

 

 

 

 

<똑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희의 [박지성 영국 여행가자!] 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역시 아시아나 항공의 OZ522...

기내에서는 모두 깊은잠을 청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는 서로 인사를 하고, 헤어짐을 준비했습니다.

비록 5박6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는데 서로 정도 많이들고 해서 이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눈물을 보이는 꼬맹이들... 정말 너무 착한 아이들... 그리고 얼굴에 드러나는 아쉬움들...

하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우리는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저의 [박지성 영국 응원가자!] 포스팅은 여기서 끝!!

 

 

 

 

영국...맨체스터...그리고 박지성 1편 보러가려면 클릭!!!

영국...맨체스터...그리고 박지성 2편 보러가려면 클릭!!!

 

 

그리고 대한축구협회 손춘근 기자님이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작성하신 칼럼 입니다.

전문가님의 제대로된 여행칼럼을 직접 보세요.

정말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대표팀 경기보고 박지성 응원가자’ 영국 기행기

1편 http://bit.ly/sYamnl

2편 http://bit.ly/w1gtOv

 

 

 

 

 

thanks to...
정말 감사를 전해야할 분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일단 가장 먼저 대한축구협회와 다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 하고, 주최 하고, 성황리에 끝이 날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2기,3기,4기... 100기 까지 계속 이어갈수 있는 멋진 행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1기인 저희들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대한축구협회 김종윤 차장님

오리엔테이션 부터 한국까지 저희들을 인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중 가이드님

저희에게 조금더 좋은것, 많은것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시고,

영국에서 모든걸 가능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정윤 누나!! 아니 T/C님^^

젊고 이쁜 우리 T/C 누나!!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고, 깐깐해 보였는데...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저희 20명 모두 한명한명 챙겨 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이 닮은 조영남 누나!!

우리 꼬맹이들과 항상 같이 다녔던 유이 닮은 이쁜 영남이 누나!!

역시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버스를 시작으로 우리가 갔던 모든곳, 그리고 숙소에서까지

애기들 챙기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안한 부분도 많이 있구요.

정말 누나 덕분에 더 즐겁고, 더 행복했습니다.

차는 계속 고르고 있습니다. 내년에 신차 나오면 이쁜걸로 고를께요^^

 

카리스마 손춘근 기자님^^

너무 강렬한 카리스마가 있으신 손춘근 기자님...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그래도 저희 멋진 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지금도 계속 칼럼 쓰고 계실거 알구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직원 상하형님!!

말씀이 너무 없으셨어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형님 덕분에 조한복 기자님도 만나게 되고, 좋은 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꼭 놀러 가겠습니다!!!

 

밍티비!! 정민건 감독님!! [http://blog.daum.net/minguni]

정말 밝고, 유쾌하고 즐거운 민건형님!!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 촬영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영상 기대해도 되죠?? 아... 정말 보고 싶습니다 형님!!

아참 김태희 보러 갔어야 하는데...

다음에도 그런 멋진 스케쥴 있으면 초대좀 부탁 드릴께요.ㅋㅋ

옆에서 조용하게 구경만 하겠습니다.ㅋㅋ

 

 

그리고 20명의 맨유팸들...

영석형님, 상욱형님, 주연주나, 화신형님, 대웅형님, 은경누나, 자겸형님, 민경누나, 소연누나,

은진누나, 가나누나, 지연이, 미나, 수빈이, 주희, 미연이, 소희, 주리, 현정이..

 

한분한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들...

이번 5박 6일의 여행을 계기로 자주 만나고,

오래오래 인연을 이어가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우리의 추억!!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I Love Soccer!!

 

화이팅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