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갓 수능을 친 너와 만나.. 이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곧 1년이라는 시간을 바라보다가.. 오늘 새벽 다툼으로... 우린 또 ... 욱하는 너와.. 감정적으로 말 내뱉지 말라는 나.. 결국.. 카톡 사진도 바꾸고.. 싸이도 바꾸고.. 우린 싸움이 늘 헤어짐으로 이어졌잖아.. 그게 본심이든 아니였든.. 예전에는.. 니가 울면서 붙잡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나도 같이 반성하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아닌가봐.. 싸우다가 너희 집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핸폰으로 니 싸이 다 닫는 걸 보면서도.. 내려서 집에 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 걸려오는 전화에 집에 가는 중이라고 끊었지만.. 너희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이제 집에 간다는 문자에.. 놀랜 니가 나와서..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울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이 흐르고.. 그걸 지켜보는 너한테도 미안하고.. 춥다고 옷벗어주려던 다정스런 니 모습에.. 또 눈물이 흐르고.. 한참을 말없이 눈물만 흘리다가.. 결국에... 니가 우리 헤어진거 아니라고.. 내가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잠이 들었을때.. 너한테 온 장문의 문자... 이제 울리지 않겠다고.. 다시는 나 놓치지 않겠다고... 사랑한다던 그 문자.... 그문자.. 오늘부터.. 계속 손에서 놓질 못할 것 같아.. 군대문제때문에.. 또 아직 마치지 못한 학교때문에.. 고민하던 니모습... 잡아 주고 싶어서.. 그랬는데.. 내가 해결하지 못할 일들... 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자고 있을 널 생각하면서 ..... 눈물나네 후회없이 잘해주려 했는데.. 헤어지자는 반복적인 대답에.. 조금씩 나도 지쳐가는 거 같아.. 이제 정말.. 놔줘야하는거야? ㅠㅠ.... 차갑던 내손.. 잡아주던 따뜻하게 잡아주던 니가 그립고.. 붕어빵이랑 꿀꽈배기과자.. 좋아하는 날위해.. 매번 사준 것도 그립고.. 장난으로 때려도 웃으며 넘기는 니가 그립고... 피시방을 가든.. 누어있던.. 책상에 앉아있던.. 온통.. 내머릿속엔 니가 생각나..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안겨있고 싶다... ..아직도 많이.... 사랑해 여보야..
헤어지자는말... 입버릇처럼 말하는 너......
적지 않은 나이에 갓 수능을 친 너와 만나..
이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곧 1년이라는 시간을 바라보다가..
오늘 새벽 다툼으로... 우린 또 ...
욱하는 너와.. 감정적으로 말 내뱉지 말라는 나..
결국.. 카톡 사진도 바꾸고.. 싸이도 바꾸고..
우린 싸움이 늘 헤어짐으로 이어졌잖아..
그게 본심이든 아니였든..
예전에는.. 니가 울면서 붙잡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나도 같이 반성하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아닌가봐..
싸우다가 너희 집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핸폰으로 니 싸이 다 닫는 걸 보면서도.. 내려서 집에 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
걸려오는 전화에 집에 가는 중이라고 끊었지만..
너희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이제 집에 간다는 문자에..
놀랜 니가 나와서..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울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이 흐르고.. 그걸 지켜보는 너한테도 미안하고..
춥다고 옷벗어주려던 다정스런 니 모습에.. 또 눈물이 흐르고..
한참을 말없이 눈물만 흘리다가..
결국에... 니가 우리 헤어진거 아니라고..
내가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잠이 들었을때..
너한테 온 장문의 문자... 이제 울리지 않겠다고..
다시는 나 놓치지 않겠다고... 사랑한다던 그 문자....
그문자.. 오늘부터.. 계속 손에서 놓질 못할 것 같아..
군대문제때문에.. 또 아직 마치지 못한 학교때문에..
고민하던 니모습... 잡아 주고 싶어서.. 그랬는데..
내가 해결하지 못할 일들...
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자고 있을 널 생각하면서
..... 눈물나네
후회없이 잘해주려 했는데..
헤어지자는 반복적인 대답에..
조금씩 나도 지쳐가는 거 같아..
이제 정말.. 놔줘야하는거야? ㅠㅠ....
차갑던 내손.. 잡아주던 따뜻하게 잡아주던 니가 그립고..
붕어빵이랑 꿀꽈배기과자.. 좋아하는 날위해.. 매번 사준 것도 그립고..
장난으로 때려도 웃으며 넘기는 니가 그립고...
피시방을 가든.. 누어있던.. 책상에 앉아있던.. 온통.. 내머릿속엔 니가 생각나..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안겨있고 싶다...
..아직도 많이.... 사랑해 여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