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경기도에 사는 17살 흔녀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왕이면 재밋는글 올리면 좋앗을텐데 어제 무서운일을 겪게됫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이안되서 위로나 조언듣도 듣고 이남자의 의도도 궁금하고해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고 모두들 조심하라고 이렇게 글을 올려요 원래 어제 그일 겪고난후 바로 판에 올리려고했는데 제 노트북은 글쓰기가 안되기래 언니넷북 빌려서 해요ㅠㅠ 진짜 어제쓰고싶엇는데 긴말 말고 음슴체로 바로 이야기 갈게용 스압주의 ------------------------------------------------------------------------------- 오늘시험이 영어라서 전날인 어제 영어학원을 갔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조금만 하다 갈려고했는데 공부다하고 가시라는 말씀에 계속남아잇다가 정말 버티기 힘들어서 9시에 질문할거 준비해오고 집에 갔다오라고 하셧음ㅎㅎㅎ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한쪽 귀에 이어폰 꽂고 집으로 가는데 어젠 왠진 모르겟는데 그냥 발걸음이 평소보다 유난히 빨랏음 아무튼 우리집 주변이 주택가? 아무튼 주택이 좀 많은 곳임 어두워지면 가로등도 별로 없고 정말 어두캄캄함.. 그래도 항상 오가던길이니까 그닥무섭진 않음ㅎㅎ 근데 어젠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임 그래도 원래 이쪽골목에 한두사람 다니고 하니까 당연히 우리집근처 주택사는사람이겟지 뒤안돌아보고 계속 걸엇음 일단 집근처 골목은 대충이렇게 생겼음 ↓ 이제부터 진짜 사건이 나타나요 말이 길엇나.....ㅠㅠ 제가 원래 말할때 핵심을 잘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봐주세요 헤헿 (빨간색은 제가 집을 가던 경로 / 파랑색은 저 초록색은 어떤 남자) 참고로 제가 지나오던 길 전부다 어두워요 가로등도 주황색 이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잇고 집골목엔 거의다 고장나거나 9시쯤 불들어옴 앞에서 말햇다싶이 저는 한쪽귀에 이어폰을 꽃은상태이고 그래로 집을 가고있엇음 그래도 뒤에서 사람있는거 같아서 저기 죠죠 파란색잇는 위치 잇져? 거기서 고개를 휙돌려서 뒤를 봤음 안타깝게 전 눈이 나쁜데 안경을 안쓰고 집가는중이엿음..ㅜㅜ 하지만 이상한건.. 저기 초록색위치에 잇던 한사람이 주춤 하고 놀라는거임 놀라는 표정이 보인게 아니라 일단 자연스럽게 걷던사람이 발소리까지 타탁 하며 멈추고 몸밤향을 바꾸는거 같앗음... 그래도 안경쓴상태는 아니니까 잘못봣나? 나보고 놀란건아니겟지ㅎㅎㅎㅎ이러면서 집 들어가려햇음 가는데 집앞에 차세우는 주차장 잇는데 어떤 가족이 자동차에 짐싣고있엇고 우리집계단 올라가는 문 앞에 오토바이(음식배달) 잇고 앞집초등학생애들2명이 귀엽게 나오고잇엇음ㅎㅎ 눈마주친거같아서 일단 안녕~ 이럴때 배달원이 철가방들고 오토바이에 앉앗음 난또 그런가보다하고 우리집으로 올라갓음 집층수는.......일단 7층으로 할게요ㅋㅋㅋㅋㅋ 왠지 밝히면 안될거같은느낌... 무튼 7층까지 올라가서 비밀번호 누르고 문을열고 문을 닫으려는순간 또 밑에 6층에서 인기척이 느껴짐 아~ 아까 인사햇던 앞집애들인가보네 하며 천천히 문을 닫는그순간 6층과 7층 사이 반층 잇지않음? 그반층까지 어떤남자가 올라왓다가 후다닥 내려감...... 난또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장면만 기억하고 평소처럼 가운데 비밀번호열쇠?잠금? 그거 잠그고 거실불꺼잇길래 불키고 이따 손발씻을거니까 화장실 불도키고 이제 슬슬 가방 내리고 입고있던 교복중 마의만 벗고 화장실을 들어갈려고햇음 ??????????? 화장실창문이 움직임??? ????!?!?!?!?!? 가만히 창문 지켜봤음 (화장실 창문이 밖에하고 연결되잇는데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를듯) 아 진짜 잘못본게 아니엿음 살짝살짝 누가 창문을 열려고함 게다가 밖에 전등 있는데 거기에 불들어잇는걸로 보아 확실히 사람이 잇다는걸 알수잇엇음 당황스러워서 화장실창문이 2중창으로 되잇어서 내쪽에 잇는 창문을 쾅닫고 잠그려고햇는데 내쪽은 하도 오래되서 잠기지도 않음ㅡㅡ 그래도 밖에사람은 그쪽 창문을 계속열려고 하고잇음 내가 계속 인기척 내니까 그사람이 또 후다닥 내려감ㅡㅡ 그때 진짜 이런일 처음이고 말도 안되는상황이라 다리도 후들거리고 창문 닫을때 손 막 바들바들 떨면서 닫앗음 아무튼 또올거같은 삘이와서 화장실창문 아까 그남자가 만지던창문은 잠글수 잇길래 잠가놓고 화장실불도끔 문구멍으로 밖을 응시하면서 문갈고리 잇져? 그거 조심스럽게 닫음 솔직히 그상황에 가족들잇는척 하면 되는데 난 왜그랫는지 모르겟음 누군지 확인하고싶엇나..ㅠㅠ 한 2분? 동안 밖 전등에 불이 안들어옴 그래도 계속 보고있었음 갑자기 약간 불이 환해짐 6층하고 7층의 반층에 그 남자가 왓다는걸 난 직감햇음..........여전히 손과 다리는 바들바들 떨고잇엇음.. 아주 조심스럽게 올라오는지 소리도 안들리고 반층의 불이들어오고 한참뒤에 우리층의 불이 들어옴 사람형체가 안나오길래 좀만더 기다렷음... 드디어 그사람의 형태 포착 어두운 계열 카키나 검정의 야상을 입고 그 야상모자를 썻고 안경을 썻으며 키는 기본170은 넘어보임 평범하게 생겼고 나이는 20대~30대로 보엿음 그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문구멍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얼굴이 다가오고 안경을 쓴 눈도 다가왓음!!!!!!!!!!!!!!!!!!!!!!!!!!!!!!!!!!!!!!!! 엄청 바들바들 떨면서 지금내가 움직이면 그사람도 집안의 움직임을 볼수잇을거란 생각에 가만히 잇엇음 그남자는 다시 화장실창문을 건들임 다행히 아까 잠가놔서 움직이지 않으니까 포기하고 다시 문구멍으로 다가옴... 아깐 오랫동안 아이컨텍 했는데.... 이번엔 힐끔 보고 3초? 가만히잇다가........ 갑자기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름 ????!?!?!?!!?!!!?!??!?!!?뭐야?!?!?!? 당황해서 문구멍에서 눈을떼고 문잠긴걸 확인하면서 동시에 얼마나 숫자를 누르나 귀를 기울엿음.. 띡......띠딕...딕.....천천히 눌럿음........... 그러다가 미친듯이 빠른속도로 삐삐비빅빅 누르다가 갑자기 후다다다ㅏ다닥 내려감 너무놀라서 바로 아빠한테 전화하고ㅠㅠ 그러니까..가족들에게 이이야기를 말하고 이따 밤9시에 학원같이가려고 나온친구한테도 문자로 알려주고 그랫더니 40분정도 지낫음.. 신고할까햇는데 가족한테 계속 집전화랑 핸드폰으로 전화오고해서 전화를 쓸것도 없었고 어두운상태이고 그사람이 이미 가서 신고해봤자 소용없는시간인걸 알고 가족하고 계속 연락만햇어요.. 이거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집까지 들어올려고 했는데ㅠㅠㅠ 제가 조금만 더 빨리 집에 안들어갔다면 집에 따라들어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감나게 들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집근처에서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고 집까지 따라와서? 집화장실창문도 열려고 하고.. 집 현관문여는 비밀번호도 누르고 이런 일을 혼자 겪으니까 진짜 돌아버리겟더라고요 결국 집오자마자 공부하나도 못하고 영어는...........좌절이고...........ㅜㅜ 내일은 사횐데 이과체질이라 사회는 평소에도 공부안함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이남자가 왜그랬는지도 모르겟고 조언이나 위로같은거 듣고싶네요ㅜㅜ 오늘시험보는내내 계속 어제 그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나서 덜덜떨고 집올라오고 문닫는데 자연스레 보이는 그 6층하고 7층사이의 반층하고 문구멍 문갈고리 화장실창문 볼때마다 계속 오싹해요.. 누군가한테 말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근처애들한테 말해도 뒤숭숭한 기분이 좀 괴롭네요ㅠㅠ 위로나 나중에 길에서 그런사람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거나......... 덧글좀달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나는 이런일 겪진않겟지'하지마세요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밤길걸을때 항상 뒤돌아보시구여ㅠㅠ ㅠㅠㅠㅠㅠ다들 조심합시다!!!!!!!!!! 27
실화] 어제 겪은일이에요.. 진짜 이런일을겪을줄은 몰랏네요ㅜㅜ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경기도에 사는 17살 흔녀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왕이면 재밋는글 올리면 좋앗을텐데 어제 무서운일을 겪게됫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이안되서
위로나 조언듣도 듣고 이남자의 의도도 궁금하고해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고 모두들 조심하라고 이렇게 글을 올려요
원래 어제 그일 겪고난후 바로 판에 올리려고했는데 제 노트북은 글쓰기가 안되기래 언니넷북 빌려서 해요ㅠㅠ 진짜 어제쓰고싶엇는데
긴말 말고 음슴체로 바로 이야기 갈게용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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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험이 영어라서 전날인 어제 영어학원을 갔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조금만 하다 갈려고했는데 공부다하고 가시라는 말씀에 계속남아잇다가
정말 버티기 힘들어서 9시에 질문할거 준비해오고 집에 갔다오라고 하셧음ㅎㅎㅎ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한쪽 귀에 이어폰 꽂고
집으로 가는데 어젠 왠진 모르겟는데 그냥 발걸음이 평소보다 유난히 빨랏음
아무튼 우리집 주변이 주택가? 아무튼 주택이 좀 많은 곳임
어두워지면 가로등도 별로 없고 정말 어두캄캄함..
그래도 항상 오가던길이니까 그닥무섭진 않음ㅎㅎ
근데 어젠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임
그래도 원래 이쪽골목에 한두사람 다니고 하니까 당연히 우리집근처 주택사는사람이겟지 뒤안돌아보고 계속 걸엇음
일단 집근처 골목은 대충이렇게 생겼음 ↓
이제부터 진짜 사건이 나타나요 말이 길엇나.....ㅠㅠ
제가 원래 말할때 핵심을 잘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봐주세요 헤헿
(빨간색은 제가 집을 가던 경로 / 파랑색은 저 초록색은 어떤 남자)
참고로 제가 지나오던 길 전부다 어두워요 가로등도 주황색 이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잇고 집골목엔 거의다 고장나거나 9시쯤 불들어옴
앞에서 말햇다싶이 저는 한쪽귀에 이어폰을 꽃은상태이고 그래로 집을 가고있엇음
그래도 뒤에서 사람있는거 같아서 저기 죠죠 파란색잇는 위치 잇져?
거기서 고개를 휙돌려서 뒤를 봤음
안타깝게 전 눈이 나쁜데 안경을 안쓰고 집가는중이엿음..ㅜㅜ
하지만 이상한건..
저기 초록색위치에 잇던 한사람이 주춤 하고 놀라는거임
놀라는 표정이 보인게 아니라 일단 자연스럽게 걷던사람이
발소리까지 타탁 하며 멈추고 몸밤향을 바꾸는거 같앗음...
그래도 안경쓴상태는 아니니까 잘못봣나? 나보고 놀란건아니겟지ㅎㅎㅎㅎ이러면서 집 들어가려햇음
가는데 집앞에 차세우는 주차장 잇는데 어떤 가족이 자동차에 짐싣고있엇고
우리집계단 올라가는 문 앞에 오토바이(음식배달) 잇고 앞집초등학생애들2명이 귀엽게 나오고잇엇음ㅎㅎ
눈마주친거같아서 일단 안녕~ 이럴때 배달원이 철가방들고 오토바이에 앉앗음
난또 그런가보다하고 우리집으로 올라갓음
집층수는.......일단 7층으로 할게요ㅋㅋㅋㅋㅋ 왠지 밝히면 안될거같은느낌...
무튼 7층까지 올라가서 비밀번호 누르고 문을열고 문을 닫으려는순간 또 밑에 6층에서 인기척이 느껴짐
아~ 아까 인사햇던 앞집애들인가보네 하며 천천히 문을 닫는그순간
6층과 7층 사이 반층 잇지않음?
그반층까지 어떤남자가 올라왓다가 후다닥 내려감......
난또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장면만 기억하고
평소처럼 가운데 비밀번호열쇠?잠금? 그거 잠그고
거실불꺼잇길래 불키고 이따 손발씻을거니까 화장실 불도키고
이제 슬슬 가방 내리고 입고있던 교복중 마의만 벗고 화장실을 들어갈려고햇음
???????????
화장실창문이 움직임???
가만히 창문 지켜봤음
(화장실 창문이 밖에하고 연결되잇는데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를듯)
아 진짜 잘못본게 아니엿음 살짝살짝 누가 창문을 열려고함
게다가 밖에 전등 있는데 거기에 불들어잇는걸로 보아 확실히 사람이 잇다는걸 알수잇엇음
당황스러워서 화장실창문이 2중창으로 되잇어서 내쪽에 잇는 창문을 쾅닫고 잠그려고햇는데 내쪽은 하도 오래되서 잠기지도 않음ㅡㅡ
그래도 밖에사람은 그쪽 창문을 계속열려고 하고잇음
내가 계속 인기척 내니까 그사람이 또 후다닥 내려감ㅡㅡ
그때 진짜 이런일 처음이고 말도 안되는상황이라 다리도 후들거리고 창문 닫을때 손 막 바들바들 떨면서 닫앗음
아무튼 또올거같은 삘이와서 화장실창문 아까 그남자가 만지던창문은 잠글수 잇길래 잠가놓고 화장실불도끔
문구멍으로 밖을 응시하면서 문갈고리 잇져? 그거 조심스럽게 닫음
솔직히 그상황에 가족들잇는척 하면 되는데 난 왜그랫는지 모르겟음 누군지 확인하고싶엇나..ㅠㅠ
한 2분? 동안 밖 전등에 불이 안들어옴 그래도 계속 보고있었음
갑자기 약간 불이 환해짐
6층하고 7층의 반층에 그 남자가 왓다는걸 난 직감햇음..........여전히 손과 다리는 바들바들 떨고잇엇음..
아주 조심스럽게 올라오는지 소리도 안들리고 반층의 불이들어오고 한참뒤에 우리층의 불이 들어옴
사람형체가 안나오길래 좀만더 기다렷음...
드디어 그사람의 형태 포착
어두운 계열 카키나 검정의 야상을 입고 그 야상모자를 썻고 안경을 썻으며 키는 기본170은 넘어보임
평범하게 생겼고 나이는 20대~30대로 보엿음
그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문구멍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얼굴이 다가오고 안경을 쓴 눈도 다가왓음!!!!!!!!!!!!!!!!!!!!!!!!!!!!!!!!!!!!!!!!
엄청 바들바들 떨면서 지금내가 움직이면 그사람도 집안의 움직임을 볼수잇을거란 생각에 가만히 잇엇음
그남자는 다시 화장실창문을 건들임
다행히 아까 잠가놔서 움직이지 않으니까 포기하고 다시 문구멍으로 다가옴
...
아깐 오랫동안 아이컨텍 했는데.... 이번엔 힐끔 보고 3초? 가만히잇다가........
갑자기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름
????!?!?!?!!?!!!?!??!?!!?뭐야?!?!?!?
당황해서 문구멍에서 눈을떼고 문잠긴걸 확인하면서 동시에 얼마나 숫자를 누르나 귀를 기울엿음..
띡......띠딕...딕.....천천히 눌럿음...........
그러다가 미친듯이 빠른속도로 삐삐비빅빅 누르다가 갑자기 후다다다ㅏ다닥 내려감
이따 밤9시에 학원같이가려고 나온친구한테도 문자로 알려주고 그랫더니 40분정도 지낫음..
신고할까햇는데 가족한테 계속 집전화랑 핸드폰으로 전화오고해서 전화를 쓸것도 없었고
어두운상태이고 그사람이 이미 가서 신고해봤자 소용없는시간인걸 알고 가족하고 계속 연락만햇어요..
이거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집까지 들어올려고 했는데ㅠㅠㅠ
제가 조금만 더 빨리 집에 안들어갔다면 집에 따라들어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감나게 들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집근처에서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고
집까지 따라와서? 집화장실창문도 열려고 하고.. 집 현관문여는 비밀번호도 누르고
이런 일을 혼자 겪으니까 진짜 돌아버리겟더라고요
결국 집오자마자 공부하나도 못하고 영어는...........좌절이고...........ㅜㅜ
내일은 사횐데 이과체질이라 사회는 평소에도 공부안함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이남자가 왜그랬는지도 모르겟고 조언이나 위로같은거 듣고싶네요ㅜㅜ
오늘시험보는내내 계속 어제 그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나서 덜덜떨고 집올라오고 문닫는데 자연스레 보이는 그 6층하고 7층사이의 반층하고 문구멍 문갈고리 화장실창문 볼때마다 계속 오싹해요..
누군가한테 말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근처애들한테 말해도 뒤숭숭한 기분이 좀 괴롭네요ㅠㅠ
위로나 나중에 길에서 그런사람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거나......... 덧글좀달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나는 이런일 겪진않겟지'하지마세요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밤길걸을때 항상 뒤돌아보시구여ㅠㅠ
ㅠㅠㅠㅠㅠ다들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