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한테 스마트폰 기기 사기당했어요.....ㅜㅜㅜㅜ

ㅂㅈㅎ너끝까지쫒아간다2011.12.13
조회571

아 ㅜ,,, 네이트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

여기다 이런거 쓰게 될 줄 몰랐음..

 

 

 

저 사기당했음...

진심 미치겠어요 ㅜㅜ

 

 

 

 

저는 한달 뒤 23살 될 여자사람입니다..

이 사기꾼 새샊 ㄲ ㅣ 땜에 2011년 마지막 참 경찰서 잘 드나들고 참 기분 익싸이팅하고 좋네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ㅠㅠ

 

 

제친구한테 엄청 들이대는 오빠가 있었어요 ㅜ 오빠라 쓰기도 싫음 사기꾼임 범죄자

아 ㅡㅡ그냥 사기꾼이라고 하겠음

이샊끼의 나이는 24살임 빠른 89 .

 

걍 무직이고 뭐 없음 그냥 나이트에서 춤만 오지게 추는 놈인데요..

어쩌다 친구땜에 저도 알게되서 그냥 몇번 놀고 연락하는 사이가 됬어요

그땐 그냥 알고보니까 생긴거랑 다르게 좀 착하고 재밌네 이생각하고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기억으론 아주 평온하던 11월 29일 저녁

그 사기꾼한테 카톡이왔어요

 


'ㅇㅇ아 너 투잡할래?'

 

 

이러는 겁니다.. 제가 주말에 알바를 하거든요ㅜ

뭔말인가해서

'머여' 이러니까

 

"아무것도안하는거야 오빠도하는데 쏠쏠해서 ㅎㅎ" 이러길래 호기심생겨서 그게 머냐고 괜찮으면 콜 이랬어요 ㅜㅜ

얼마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경찰서가도 허탕치고 그냥 그거 할부금을 내야될 상황이었거든요 돈이 필요하긴했었어요 ㅠ ...

지짜 내가미친녀자임...

 

 

 

그니까 그 사기꾼 하는말이 ' 아 ㅎㅎ 아이패드 가입해서 서버관리하는건데 아이패드 설치만하면 자동관리되 니 계좌로 하루에 9만원씩 드러왛 '

이러는거임 ㅡㅡ

 

 

솔찌 9만원이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누가봐도 이상하잖아요 진심ㅋㅋㅋㅋ


근데 그때 저도 의심은 했는데  서버관리가 머 회사같은데서 일하는건가해서  '그거 어려워요? 뭔가 이상한데ㅋㅋㅋ '이랬어요


그니까 그 샊키가

 

아 쓰기 복잡하니까 카톡이 이랬어요ㅜ 

 

카톡이 넘많아서 대충 이렇게해서 저말에 넘어갔어요 ㅠ

그래도 의심이 들어서 저게 어디 회사냐 물어보니까 무슨 두X 그룹인가 거기서 하는거라며 명동에 본사가 있고 ㅡㅡ 대전에도 지사가 있다며 이걸 하면 직원으로 채용이되서 사대보험들어주고 다 한다고 별 개소리를 나불거리는 거에요

 

 

 인터넷에 회사 이름 쳐보라고 나온다고 나중에 쳐보니까 진짜 나오긴 나오드라구요 회사가ㅜㅜ

 근데 뭐 계통이 많아서 어느쪽인지 알수가 없었음ㅜㅜ

 

 

설마 혹시나 다단계인가 생각을 했는데 그오빠만 아는게 아니라 그 오빠 주변인도 알아서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했어요 ㅜㅠ

 

 

반신반의하고 믿어주는대신 아이패드랑 아이폰 설치하는 곳을 데려가달라고 직접 보겠다고 이랬거든요

 

 

 

첨엔 둔산동을 가야된다더니 제가 나이가 어려서 회선수가 4개까지밖에 개통이 안되는데

지금 다시 산 폰이랑 잃어버린 폰이랑 세네달전에 폰이 있었는데 그게 부서져서 할부가 20만원 정도 남아있었거든요 ㅠ 

 

 

 

 

기기를 세개 개통하래는데 한개밖에 개통을 못하는 상황이라 아 아무래도 안될꺼 같다고 그러니까

그 사기꾼 개갞ㄲ:ㅣ가 아나 서울 본사에서 월급받아야되는 돈 가불 받으면 20만원 할부남은거 내줄께 서울가서 회선수 늘려서 개통하자고 두개만 해도 된다며 ㅡㅡ

서울을 올라가자고 회사를 보여준다고 직원을 만난다며 아오 앙ㅁㅎ;ㅣ아오

그래서 진짠지 확인차 따라 올라갔는데 ㅡㅡ

 

 

그 샜끼 사당을 가야되는데 길을 모른다고 사당에 직원이 있다고 만나야된다고 (이 사기꾼대전사람임ㅡㅡ) 저는 집이 그쪽이라 그 사기꾼 길알려줘가면서 데리고 다니고 어디서 진짜 돈은 받아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아 진짠가 이생각했어요 걔 지짜 땡전한푼 없었거든요 카드도 지갑도 없었음 !!!!!!!!!!!!!!!! ㅜㅜㅜㅜ 

 

그걸로 하나 해지시켜서 어거지로 개통시키고 유심칩 안낀상태로 써야된다며 기기를 자기한테 맡기라고 해서 그걸 또 직원한테 갖다줘야된다고 밥집 데려가서 앉혀노코 지잠깐 나갔다온다며 하고 기기 갖다주고 온거에요오!!!!!!!!!!!!!!!!!!1

 

전 직원 왜 안오냐고 나도 봐야되지 않냐고 이랬는데 그 사기꾼이 직원이 지금 다른 사업을해서 일이 바쁘다고 ㅡㅡ (아 맙소사 개빡침 쓰면서 키보드 손톱으로 찍어서 부시ㅏ고싶음ㅜㅜ) 그럼 어카냐고 하니까  

이따 저녁에 서류같이쓰면서 회사 얘기해주겠다고 그걸 또한번 참고 믿으면서 알았다고 했는데

 

그럼 그사람 올때까지 머하냐니까  아 놀면되지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머리해야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용실 데려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도 사야된다며 지갑도 사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또라이 쇼핑하러 왔나

 

 

 

학교 수업 제끼고 대전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안아픈데 진단서까지 떼고 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너무 조급해하지말라며 여유를 가지래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음

 

 그래서 미용실데려가서 머리하고 쇼핑센터 데려가서 가방골라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짓거린지 난 여기 왜왔나 이생각들고 

 

 

 

 근데 저녁됬는데 그 직원 보러 안가는거에요 내가 안만나냐고 연락왜 안하냐니까 이사람이 일이 바빠서 늦게 끝난다고 연락오겠지 막이러면서 신경도 안쓰는거에요 !!!!!!!!!!!!!!!!!!!

!!악ㅇ니ㅏ섷아악애;ㅑ몯ㅆ?ㅣ빨ㅇ빡치는데 저보다 나이도 많으니까 꾹꾹 참고 알았다고 올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회사는 왜 안가냐니까

직원 만나는데 굳이 갈필요없다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미 기기 준 상태고 서울이고 난 되돌아 갈수 없는 강을 건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직원 기다리자고 결국 직원안오고 날샜음 ㅋㅋㅋ ^^ 다음날 학교를 가야되서 이건 못뺀다고 해서 겨우내려왔어요 ....

 

 

나 서울 왜갔지 뭔가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뭔가 진심 사기스멜이 돋는데

돈은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봤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서버잡힐때 들어온데요 그게 일주일이나 걸린데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말 안했자낰ㅋㅋㅋㅋㅋㅋ십퐈롬앜ㅋㅋ아오

 

 

 

 

 

 

 

 

그래서 알았다고 ㅡㅡ 근데 서류는 언제쓰냐고 하니까 지가 쓰고있대요 나에대해 뭘안다곸ㅋㅋㅋㅋㅋㅋ

 

먼서류를 쓰는지 바쁘다며 서둘러서 연락을 끊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해서 계속 전화했어요 둔산동 가보자고 왜 사대보험 안드냐고 뭐 직원 채용이 됬으면 연락이라도 오든가 뭐냐고 이러니까

 

 

'어 연락안왔어?? 그럼 내일오겠지' 이지랄ㅋㅋㅋ그리고 저한테 계좌를 보내래요

돈보내줄 계좌 기기 등록한 계좌거기다가 돈 보내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냈죠ㅋㅋㅋㅋ

 

 

 

 

후.... 그러고 참고 있다 다음날 그 사기꾼 번호로 무슨 아이피 주소 찍어놓고 서버 연결됬다고 문자가 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회사번호로 안오고 지번호로 옴 ㅡㅡ? 그것도 따졌어요 왜 니 번호로 오냐고

 

 

그니까 아 내 밑으로 연결되서 내 담당이라며 뭐 개듣보잡그딴 소리를 하고 있고 ㅡㅡ 그걸 또 믿어주고

 

 

 

일주일을 참았어요

 

 

 전 참 잘참는거 같아요

 

사실 이렇게까지 참고 기다려본적 처음임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

 

 

 

 

눈치채셨겠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러분ㅋㅋㅋㅋㅋ 그래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만원? ㅋㅋ 개가튼 지짜 십원도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바로 전화함

전화를 안받음

카톡 조카게 보냄

 

 

 

한참뒤에 ㅋㅋㅋㅋ 연락이 오드라구요 카톡으로 ㅡㅡ

카톡을 왜케 많이 보냈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친색ㅋ끼갘ㅋㅋㅋ알면섴ㅋㅋㅋㅋ

 

그래서 돈안들어왔다고 ㅡㅡ 이게 무슨 경우냐니까 '아 첫날은 내가 돈 보내주는거야 나 근데

 

광양?인가 어딜 갔다와서 피곤해' 이지랄 ㅡㅡ  내일보내줄께 오빠 바빠

 

그럼 그 다음날은 회사에서 돈보내주는거냐니까 응 그래 하면서 바쁘다고 끊는거에요 피곤하다고 아오!!!

 

 

후 .....

 

 

 

 

 

바쁘다고 ?

 

 

 

 

 

 

피곤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개노무 섘끼 전화 안받아서 아는 오빠들한테 그 사기꾼 어딨는지 아냐니까 춤추러 간다고 ...........ㅋㅋㅋㅋㅋ조카 피곤하겠다 그랰ㅋㅋㅋㅋ미친씨부랑탱아오ㅜ

 

 

그래 춤추느라 바쁘지 그래ㅇㅁ;ㅣㅏ런ㅇ ;ㅣ마이ㅏㄱ이ㅏㄴㅁ겅ㄴ매ㅑㄱ아걍ㄴ개ㅑㅕ24아악주겨버렭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그렇게 어쩔수없이 넘겼어요

 

회사에서 돈들어오겠지 ㅠㅠ 제발 들어오겠지 그새샠끼가 나한테 다단계로 이끌어간거 아니겠지 사기 아니겠지 ㅜㅜ

설마 동생한테 사기를 칠까 아니겠지 하며 실낱같은 믿음으로 참고 기다렸어요 ... ㅠ  ㅜㅡㅠ 근데 돈이 안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

 

빡쳐서 전화했어요 ㅋㅋㅋ 다 필요없으니까 그냥 기기 가져오라고 할라고ㅋㅋㅋㅋ 가입한지 2주 이내면 그냥 해지 되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전화 안받아요

 

 

카톡 ... 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먼새끼 하면서 욕하면서 가져오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도 ㅋㅋㅋㅋㅋ

 

 

아는 오빠들한테 사정말하고 부탁해서 저한테 연락하라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샥끼 제 연락만 피하고 그오빠들한테도 살살대면서 이리저리 피하고 ... ㅠㅠㅜㅜㅜㅜ

 

 

 

 

오빠들은ㅜ '... 걔 내친구긴한데 나도 피해 많이 봤다고 돈도 몇십만원 꿔가서 안갚는다 '

 

 

 

' 걔가 얼마전에 내 물건 훔쳐갔는데 그거 고가다 근데 친구라 그냥.. 일단 가만히 있는다'

 

 

 

'너 말고도 폰 기기 사기당한 여자애 있다고 나한테 전화와서 공범아니냐고 나까지 범죄자 될뻔했다'

 

 

 

 

 

막이러면서 ㅠㅜ 아무래도 그놈이 기기를 팔아먹은거 같다고 ㅜ... 아무리 나도 친한애라지만 그건 경찰에 신고하는게 좋을꺼같다며 .....................

 

 

 

 

그래도요 .. 지짜 경찰은 최후의 수단이고 마지막으로 좋게 조용히 넘어가고싶어서

계속 전화하라고 나한테 연락하라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했는데 .... 쌩까드라구요 ㅜㅜ

 

 

 

 

 

결국엔 제 성질 못이겨서

너 안오면 지짜 빵에 쳐너버린다고 합의고 머고 진짜 고발할꺼라고 협박했는데 ㅋㅋㅋㅋ

 

 

배째라인듯 걍쌩

 

쌩썡~ㅋ

걍 쌩.

 

 

 

결국 ㅋㅋㅋ 이주째 되서 기기 없어가지고 해지 못하고 분실정지해놓고요

어제 경찰서에 고발하러 갔다왔는데요 ..ㅋㅋㅋ

 

 

경찰아찌도 제가 어리니까 번호랑 이름 알려줘도 이것만 알면 뭐 어떻하라는거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주소 모르냐고 ㅋㅋㅋㅋㅋㅋ졸라 어이없음 ㅋㅋ내가 걔 주소를 어케암 대전사람인거밖에 모르는데ㅋ

 

 

대포폰 아니냐몈ㅋㅋㅋ 지짜 폰 맞는데 ㅜ 글고 그럼 결론은 아직 큰 피해는 아직없네요 ? 이지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기값만 200만원 정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달이 요금나오는게 이십만원 정도나올텐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어제 고발하러갔을땐 아직 피해 없었요 ㅋㅋㅋ서울가서 뺑이치고  왔죠ㅋㅋ . 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에 아부지한테 전화가 왔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뭔짓거리 하냐고 왜 통신사 세개에서 청구서가 날라오냐며 ......

 

 

 

하아.... 부모님한테 속사정 말도 못하고 알면 저의 앞날이 어떠케 될지 모르는 일이고 ㅠㅜ

저도 모른척하면서 경찰서 갔다와보겠다고 ㅠㅜㅠ 거짓말하고 ㅜㅜ

 

 

그 사기꾼한테 전화 계속해도 씹고요 ㅋㅋㅋㅋ 아까 친한오빠한테 연락이왔는데 ㅋㅋㅋ

 

' 야 걔가 나한테 틱톡보냈는데 ㅋㅋㅋ  읽어줄께

 

ㅇㅇ야 나 돈 구하고 올때까지 연락 못할꺼같아

카톡이랑 틱톡 다 지울꺼야 나중에 연락할께 미안 '

 

 

 

그오빠도 저보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고... 자기도 도와줄 수 있는건 해보겠다며 ㅋㅋㅋㅋ

.... ㄳ...ㅜ..

 

 

그 사기꾼이 들이댔던 친구도 저처럼 당할뻔했는데 제가 먼저 그거 한거 알고 돈들어오는거 보고 생각해보겠다며 안했거든요 ... ㅋㅋㅋ 근데 제말 듣고 헐 지짜 ㅂ ㅕ ㅇ 신이라며 쓰레기라고

역시 그 자식은 인간이 아니었다고 원래 싫었는데 아예 번호지우고 차단해버린다고 ㅋㅋㅋㅋㅋ

감옥에 처너야된다며 죽이고싶다고 없애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잡아서 죽이고싶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어요 지짜 ㅠㅠ

 

 

 

 

어떻하죠 ㅋㅋㅋㅋ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ㅜㅜㅜ  혹시 ..

 

 

 

번호바꾸거나 없애면? ㅋㅋㅋㅋ 서에 출석하라고 연락해도 씹으면 ..ㅋㅋㅋㅋ

 

 

 

 

일 더 커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자식 현상수배 될꺼고 그럼 ...

 

 

몇개월 걸릴꺼고 ...

 

 

 

......................

 

그럼 ㅠ 잡을때까지 청구서 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죠 ㅋㅋㅋ

 

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 그런말에 넘어가는 너도참 둔하대요 ㅋㅋㅋㅋㅋㅋ

 

 

 

좋게 순화해서 말해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멍청하고 귀얇고 ㅠ 아 욕먹어도 마땅해요

 

 

 

 

 

사람 쉽게 믿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아 ㅠㅠㅠㅠㅠㅠ

 

그샊 ㄲ ㅣ 어케 잡죠 지짜 만나면 머리채 다뽑아서 태우고 두눈뜨고 못걷게 하고싶어요 ㅠㅜ

 

 

 

 

 

 

 

 

 

 

하............ 내일 아부지한테 사실대로 말할까 고민입니다..

내일 기말 시험보고 종강인데 ... 신나지도 않네요 ... 공부도 안되고ㅜㅜ

 

 

 

 

2011년 12월 참 망할 년임  참 좋은 경험 합니다 ..............................

 

 

 

 

 

지짜 지짜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ㅜㅜㅜㅜ

 

 

 

 

 

부모님한텐 그냥 칼맞을 각오하고 말하는게 좋겠죠?................

 

 

 

막막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