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뭐.. 안녕..

192011.12.13
조회435

그래 오늘 들었어.

 

그분이 그러더라

 

너한테 그랬다며 내가 다른남자 사귀면 넌 다시 흔들릴것같냐고

 

그랬더니 너가 아니요? 이랬다며

 

그래 밥먹다가 체할 뻔 했다. 그소리듣고.

 

그래도 한달이 지났는데 조금이라도 내생각하고 후회정도 조금 할줄알았어.

 

그래 성격이 안맞아서 결국 참다참다 헤어졌지. 넌 이미 나한테 정이 떨어졌구나.

 

이제 너에대한 미움만 가득안고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살아야할 수밖에 없네.

 

정말 넌 그렇게 한번딱 돌아서면 진짜 다시는 안쳐다보는구나 넌 진짜 이성적이야 이성적

 

제대로된 이성적.  내가 조금이라도 기다리고있었던 내가 병신이지. 기다리지말걸.

 

차라리 연락을아예끊고 살면 좋겠다만, 거의매일을 만날 수밖에없으니까 나도 돌아버리겠다.

 

너무 불편해 이제 너의 존재가.  너가 나말고 다른여자를 만나면 더행복해할까? 응?

 

보란듯이 잘될거야. 너가 우러러 볼 만큼  잘될거야. 이 방법밖에 없다.

 

아무리 열심히해도 성공할지안할지 모르는거야. 근데 난 성공할거야. 멋지게 될거야.

 

너가 안아주면서 만진 내몸이 더러워지고, 소름끼치고, 너랑 뽀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하 싫다. 내가 왜그랬냐. 증말 또라이마냥.

 

너만 열심히하는앤줄아나본데 나도 악바리근성나오면 장난 아니거든.

 

보고싶고 만지고싶은데 이젠 미움으로 가득 찰거야.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않을거야.

 

하.. 정말 좋아하지않을 수만있다면 . 이번 년도만 끝나면 되  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