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기도 어느시에서 자취를하고있는 대학생임. 용돈도 필요해서 편의점알바등등을 쉬지않고하다가 결국 집밑에 피시방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여길루 움기게됐음. 여기까지는 뻘소리고요 반말해도 이해좀해주세요 근데 내가 이피시방에서 일한지 2달도 채안됐는데 먹튀를 4번이나 당함. 난 그때마다 사장님에게 월급을 깍일뻔했으나 사장님이 착하셔서 다 봐주심 ㅠㅠ 하지만 먹튀4번을당하는 동안 먹튀에대한 분노는 점점 상승해갔고 먹튀걸려봐라 내가 어떻게든 잡아낸다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음. 어제 아침 6시경에 어떤커플이 있었음 나이는 91년생남자 92년생여자였음 근데 둘다 200시간넘게하고 나도 알바하면서 몇번봤던 얼굴들이었음. 근데 여자가 존내쿨하게 카운터옆을지나가면서 내얼굴 쓱보고 나가는게아니겠음? 근데 나는 그때까진 전혀 눈치채지못했음. 어디 나갔다오나보네 이런생각만했음 근데!!!!!!!!! 카운터컴퓨터 화면을보면 손님들이 무슨 프로그램쓰고있는지 다나오잖슴? 여자애 컴퓨터는 아얘꺼져있고 남자애는 네이버검색어에 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 이런걸 치고있는거아니겠슴? 근데 이상한게 그때마다 이시키가 밥달라는 고양이마냥 힐끔힐끔 야리는거아니겠음? 내가 4번의 먹튀를당하는동안 CCTV를 몇일동안 분석결과 먹튀들은 지들이더쫄려서 계속 힐끔힐끔 알바생을 쳐다본다는걸 알게됐음 근데 이녀석은 완전 하는행동이 "나 먹튀다" 이러고 나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게아니겠슴 물론 난 모르는척했지만 그래서 컴퓨터하던거 멈추고 카운터에서 무한대기를깠음. 근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 아니겠슴? 우리 피시방은 카운터가 막혀있어서 뻉돌아가는데 이시키가 그냥 빡뛰쳐나가면 어떻하지 이런생각 그래서 나는 그시키가 일어날때까지 카운터의자를 밟고 뛰어넘어야겠다는 생각까지했슴 물론 나는 이시키는 먹튀다라는 나의 100%확실한 추측아래에서말임. 그렇게 몇분이지나고 이시키가 계산하로 카운터로 딱!!!!!!!!! 내 예상대로 잠깐 나갔다온다고 딱!!!!!!!!!!! 왜냐고 물어보니까 돈찾아온다고 딱!!!!!!!!!! 맡길꺼없냐고 물어보니까 핸드폰조차없다고딱!!!!!!!!! 근데 오늘은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피시방에 놀러와있었슴 ㅋ.ㅋ 그래서 내가 돈뽑으시는데 같이가드릴께요 바로밑이잖아요 ㅎ. 이랬슴 그러니까 이시키 얼굴에서 당황한 표정이딱!!!!!!! 막 바로밑인데 혼자가따온다고 말 더듬으면서 말하는데 내가 바로밑이니까 같이가드린다고 딱!!!!!!! 하니까 죄송하다고 할줄알았는데 너무 쿨하게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게 아니겠음? 헐 이시키 먹튀맞는데 아닌가 훼이크인가 순간 여러가지 온갖생각들이 다들었지만 일단 따라가봄 근데 갑자기 담배사로 편의점을 간다는거임. 카드도 있길래 그냥 보내줬슴. 근데 진짜 담배사오는거임. 그때부터 나는 이자식을 신뢰하기시작했음 하지만 이 신뢰가 비극의 시작이었슴... 담배를 사고 돈을 4만원을뽑았슴 이자식은. 그리고 나와 같이 피시방을 올라왔슴. 근데 갑자기 라이터가없다고 라이터좀 달라고하는거임 이미 그때의나는 이생키에대한 신뢰가 회복되있었기때문에 (돈을 봤기때문에) 아무 망설임없이 카운터로 들어가서 라이터를 줬음 근데 이새끼 라이터받고 조카 계단밑으로 뛰어가는거아니겠슴? 계단으로 존내 뛰어내려가고있는소리가 탕 .. 탕 .. 탕 .. 탕 순간 나는 진짜 정신을 놓았슴 머릿속에선 (와저시키 머리조카좋다 . 아 맞다 저새끼 단골이었지 . 라이터위치도 계산하고 나를 낚은건가. 와신발새끼) 이러면서 쫓아갈생각은 커녕 조카 멍떄리고있었음 그렇게 나는 지나간 4번의 먹튀들한테 당했던것처럼 또당했구나 이런생각을했음 분노가 치밀었음......... 으아.............. 이번엔 진짜월급깍일텐데...............개....새......... 더군다나 그 개...같... 은 x은 돈을뽑아놓고도 튄거임!!!!!!! 난결국 사장님한테 전화드리고 사장님은 아침부터 먹튀소식들으시곤 그것때매 꺠웠냐고 머라하시고 ㅠ.ㅠ 와 난 진짜 정신을놓고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버렸슴..... 하지만 이렇게 질순없다는생각에 그 년놈들의 핸드폰번호를 확인해봤슴 가짜로쓴건같지않았음 ( 단골이니까 ) 그래서 으 내가 널 못잡더라도 널 겁나게 빠뜨려주겠다 이생각에 네이트온 문자 ( 번호바꿔서보낼수있는문자 ) (난 스마트폰이라서 번호가 안바꿔졌슴) ' xx동 xx피시방입니다. xxx씨 도망가신거 절대 합의 안해드릴꺼니까 몇일뒤에 경찰서에서봅시다 ' 이렇게 보냈슴.. 내가생각해도 찌질함... 근데 이ㅅㅋ는 와 먹튀성공했다 그리고 나는 호구취급당하겠지 이런생각에 분해서 이렇게 찌질하게라도 복수를할라고했음. 근데 이 모습을 모두 "지켜만"보고있던 내친구는 핸드폰번호 한번 싸이찾아봐 이러는게아니겠슴? 나는 에이 설마 있겠어 하고 핸드폰도메인을 쳤더니 헉 들어가져 들어가져 들어가져!!!!!!!!!!!!!! 이름도 똑같애!!!!!!!!!!!!!!!! 순간 나는 속으로 이새끼ㄷㅈㄸ!!!!!!!!!!!! 이러고 다이어리 글을보니까 친구들이 여러명 댓글을 남긴거아니겠슴? 난 이 ㅅㅋ의 친구들의 싸이를 1시간30분동안 추적한결과 이 ㅅㅋ의 학교와 과를 알게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이 ㅅㅋ와 그여자친구한테 문자로 바로 이렇게보냈슴! ' xx동 xx 피시방입니다 xx대학교 xx과 xx씨 몇일뒤에 경찰서에서봅시다 '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까와 같이 찌질하지만 먼가 달라보이진않음? 그 ㅅㅋ는 대학교와 과가 알려졌다는걸알고 알아서 제발로 찾아오겠지 난 이생각을 하고 이렇게 문자를보냈슴 근데 이렇게 문자를 보내자마자 매장으로 전화가 딱!!!!!!!!!!!!!!!!!!!!!!!!!!!!!!!!!!!!!! 여자친구라고 딱!!!!!!!!!!!!!!!! 근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도망간걸 모르는게 아니겠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모.. 본인이 그렇다니까 하여튼 어찌저찌해서 내일 돈을 가따준다고 하고 막 사장님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하는거임 죄송하다고 한다고 ㅋㅋ 그래서 난 쿨하게 알려줬슴 사장님도 이 모든정황을 다아시기때매 근데 그 남자친구가 단골인데 도망간이유가뭐냐면 원래 이지역사람이아닌데 방학이라서 집내려간다고 도망갈라고했다고함 더괘씸하지않음? 이지역 사람아니라고 다시안올꺼니까 돈안내고텨야지 ㅋ 이생각을한거임 이사람은 그렇게 오늘 오후에 사장님은 돈을 돌려받으셨다구합니다. 장문의 사과문자와함께. 이거 어떻게 끝내야돼죠 톡처음써봐서 어짜피 글묻힐때지만 몇분이라도 이런이야기가있었다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알바하다가 짬짬이로 글써봐여 끗~~~~~~~~~~~~~~~ 음식점이든 피시방이든 편의점이든 먹튀하지마라 양심가져다가 팔아먹었냐 13
피방하다가 먹튀잡은거 사연 ~
나는 경기도 어느시에서 자취를하고있는 대학생임.
용돈도 필요해서 편의점알바등등을 쉬지않고하다가 결국 집밑에 피시방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여길루 움기게됐음.
여기까지는 뻘소리고요 반말해도 이해좀해주세요
근데 내가 이피시방에서 일한지 2달도 채안됐는데 먹튀를 4번이나 당함.
난 그때마다 사장님에게 월급을 깍일뻔했으나 사장님이 착하셔서
다 봐주심 ㅠㅠ
하지만 먹튀4번을당하는 동안 먹튀에대한 분노는 점점 상승해갔고
먹튀걸려봐라 내가 어떻게든 잡아낸다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음.
어제 아침 6시경에 어떤커플이 있었음 나이는 91년생남자 92년생여자였음
근데 둘다 200시간넘게하고 나도 알바하면서 몇번봤던 얼굴들이었음.
근데 여자가 존내쿨하게 카운터옆을지나가면서 내얼굴 쓱보고 나가는게아니겠음?
근데 나는 그때까진 전혀 눈치채지못했음.
어디 나갔다오나보네 이런생각만했음
근데!!!!!!!!!
카운터컴퓨터 화면을보면 손님들이 무슨 프로그램쓰고있는지 다나오잖슴?
여자애 컴퓨터는 아얘꺼져있고 남자애는 네이버검색어에 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
이런걸 치고있는거아니겠슴? 근데 이상한게 그때마다 이시키가
밥달라는 고양이마냥 힐끔힐끔 야리는거아니겠음?
내가 4번의 먹튀를당하는동안 CCTV를 몇일동안 분석결과 먹튀들은 지들이더쫄려서
계속 힐끔힐끔 알바생을 쳐다본다는걸 알게됐음
근데 이녀석은 완전 하는행동이 "나 먹튀다" 이러고 나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게아니겠슴
물론 난 모르는척했지만
그래서 컴퓨터하던거 멈추고 카운터에서 무한대기를깠음.
근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거 아니겠슴?
우리 피시방은 카운터가 막혀있어서 뻉돌아가는데 이시키가 그냥 빡뛰쳐나가면 어떻하지 이런생각
그래서 나는 그시키가 일어날때까지 카운터의자를 밟고 뛰어넘어야겠다는 생각까지했슴
물론 나는 이시키는 먹튀다라는 나의 100%확실한 추측아래에서말임.
그렇게 몇분이지나고 이시키가 계산하로 카운터로 딱!!!!!!!!!
내 예상대로 잠깐 나갔다온다고 딱!!!!!!!!!!!
왜냐고 물어보니까 돈찾아온다고 딱!!!!!!!!!!
맡길꺼없냐고 물어보니까 핸드폰조차없다고딱!!!!!!!!!
근데 오늘은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피시방에 놀러와있었슴 ㅋ.ㅋ
그래서 내가 돈뽑으시는데 같이가드릴께요 바로밑이잖아요 ㅎ. 이랬슴
그러니까 이시키 얼굴에서 당황한 표정이딱!!!!!!!
막 바로밑인데 혼자가따온다고 말 더듬으면서 말하는데
내가 바로밑이니까 같이가드린다고 딱!!!!!!!
하니까 죄송하다고 할줄알았는데 너무 쿨하게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게 아니겠음?
헐 이시키 먹튀맞는데 아닌가 훼이크인가 순간 여러가지 온갖생각들이 다들었지만
일단 따라가봄 근데 갑자기 담배사로 편의점을 간다는거임.
카드도 있길래 그냥 보내줬슴. 근데 진짜 담배사오는거임.
그때부터 나는 이자식을 신뢰하기시작했음
하지만 이 신뢰가 비극의 시작이었슴...
담배를 사고 돈을 4만원을뽑았슴 이자식은.
그리고 나와 같이 피시방을 올라왔슴.
근데 갑자기 라이터가없다고 라이터좀 달라고하는거임 이미 그때의나는
이생키에대한 신뢰가 회복되있었기때문에 (돈을 봤기때문에)
아무 망설임없이 카운터로 들어가서 라이터를 줬음
근데 이새끼 라이터받고 조카 계단밑으로 뛰어가는거아니겠슴?
계단으로 존내 뛰어내려가고있는소리가 탕 .. 탕 .. 탕 .. 탕
순간 나는 진짜
정신을 놓았슴
머릿속에선 (와저시키 머리조카좋다 . 아 맞다 저새끼 단골이었지 . 라이터위치도 계산하고 나를 낚은건가. 와신발새끼)
이러면서 쫓아갈생각은 커녕 조카 멍떄리고있었음
그렇게 나는 지나간 4번의 먹튀들한테 당했던것처럼 또당했구나 이런생각을했음
분노가 치밀었음......... 으아..............
이번엔 진짜월급깍일텐데...............개....새.........
더군다나 그 개...같... 은 x은 돈을뽑아놓고도 튄거임!!!!!!!
난결국 사장님한테 전화드리고 사장님은 아침부터 먹튀소식들으시곤 그것때매 꺠웠냐고 머라하시고 ㅠ.ㅠ
와 난 진짜 정신을놓고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버렸슴.....
하지만 이렇게 질순없다는생각에
그 년놈들의 핸드폰번호를 확인해봤슴
가짜로쓴건같지않았음 ( 단골이니까 )
그래서 으 내가 널 못잡더라도 널 겁나게 빠뜨려주겠다 이생각에
네이트온 문자 ( 번호바꿔서보낼수있는문자 ) (난 스마트폰이라서 번호가 안바꿔졌슴)
' xx동 xx피시방입니다.
xxx씨 도망가신거 절대 합의 안해드릴꺼니까
몇일뒤에 경찰서에서봅시다 '
이렇게 보냈슴.. 내가생각해도 찌질함... 근데 이ㅅㅋ는 와 먹튀성공했다 그리고 나는 호구취급당하겠지
이런생각에 분해서 이렇게 찌질하게라도 복수를할라고했음.
근데 이 모습을 모두 "지켜만"보고있던 내친구는 핸드폰번호 한번 싸이찾아봐 이러는게아니겠슴?
나는 에이 설마 있겠어 하고 핸드폰도메인을 쳤더니
헉 들어가져 들어가져 들어가져!!!!!!!!!!!!!!
이름도 똑같애!!!!!!!!!!!!!!!!
순간 나는 속으로 이새끼ㄷㅈㄸ!!!!!!!!!!!!
이러고 다이어리 글을보니까 친구들이 여러명 댓글을 남긴거아니겠슴?
난 이 ㅅㅋ의 친구들의 싸이를 1시간30분동안 추적한결과
이 ㅅㅋ의 학교와 과를 알게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이 ㅅㅋ와 그여자친구한테 문자로 바로 이렇게보냈슴!
' xx동 xx 피시방입니다
xx대학교 xx과 xx씨
몇일뒤에 경찰서에서봅시다 '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까와 같이 찌질하지만 먼가 달라보이진않음?
그 ㅅㅋ는 대학교와 과가 알려졌다는걸알고 알아서 제발로 찾아오겠지 난 이생각을 하고
이렇게 문자를보냈슴
근데 이렇게 문자를 보내자마자 매장으로 전화가 딱!!!!!!!!!!!!!!!!!!!!!!!!!!!!!!!!!!!!!!
여자친구라고 딱!!!!!!!!!!!!!!!!
근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도망간걸 모르는게 아니겠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모.. 본인이 그렇다니까
하여튼 어찌저찌해서 내일 돈을 가따준다고 하고 막 사장님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하는거임
죄송하다고 한다고 ㅋㅋ 그래서 난 쿨하게 알려줬슴
사장님도 이 모든정황을 다아시기때매
근데 그 남자친구가 단골인데 도망간이유가뭐냐면
원래 이지역사람이아닌데 방학이라서 집내려간다고 도망갈라고했다고함
더괘씸하지않음? 이지역 사람아니라고 다시안올꺼니까 돈안내고텨야지 ㅋ 이생각을한거임 이사람은
그렇게 오늘 오후에 사장님은 돈을 돌려받으셨다구합니다.
장문의 사과문자와함께.
이거 어떻게 끝내야돼죠 톡처음써봐서
어짜피 글묻힐때지만 몇분이라도 이런이야기가있었다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알바하다가 짬짬이로
글써봐여
끗~~~~~~~~~~~~~~~
음식점이든 피시방이든
편의점이든 먹튀하지마라
양심가져다가 팔아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