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방금전 뉴스에서, 피임약의 부작용 보도 나왔어요~

하트하트2011.12.14
조회48,708

엇, 생각보다 댓글도 많고 추천도 많고^^;;

물론 저도 복용전에 사용설명서 꼼꼼히 읽어봅니다.

오래~전에 복용할때 읽고나서 몇년이 지난 지금, 부작용을 전부다 기억은 못했어요.

그래서 혈전은 몰랐더라고 표현했는데, 그때 복용 당시에도 혈전 자체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으니, "아 혈전 이란게 있구나" 이러고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뉴스를 본 후 제가 충격먹은 점은

1. 대부분의 여성들이 쉽게 다른사람에게 피임약 복용을 권하는 것에 비해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것.

2. 혈전이란게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

3.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식약청에서 약 포장 겉면에 강조해서 써 넣으라고 권고했다는 점.

(이건 바로 담배겉면에 썩은 폐사진 넣는것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설명서에 넣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알고는 있었으나, 새삼스럽다고 해야하나요^^?

저처럼 그런가보다~~~ 했었던 사람들은 알아야 할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맨밑에 뉴스기사 댓글로 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사실만 말씀드리자면,

해당 피임약 부작용을 연구한 측에서 "판매중지"를 요구했고

의원들의 반대가 있었으나(의원들은 제 생각에 제약회사와 서로들 이익관계가 많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대가 많았다고 여겨지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사견입니다)

 

식약청에서는 결국 야스,야즈민 회사에 겉포장에 강하게 강조하라고 권고했다는 사실입니다.

부작용 사례에 나온 여성은 해당 피임약을 복용했던 여성이 확실하고요.

덧붙여 이 연구를 한 박사가 말하길, 사람들이 피임약의 장점(여드름 치료 등등)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보다 부작용의 위험이 훨씬 더 높다고 말하며 여러차례의 부작용 실험에서 미비하더라도

부작용은 꼭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도 "모든 약은 부작용 다 있어~"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지금 이 뉴스보다가 그런 뻔한 내용을 말하고자 보도된것이 아니라

우리가 피임약 효과가 좋고 쉽게 권하는것에 비해 상당히 위험하다

라는 뜻으로 보도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야스,야즈민 피임약은

연구진에서 판매중지를 요구했으나 미 국회에서 투표에의해 거절당했고

식약청은 판매중지 대신 표기수정하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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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약청에서 YAZ 피임약의 부작용이 위험하다고 발표했다 하네요.

해당 회사에 경고문을 아주 크게 강조하라고 했다네요.

 

내용중에 피임약의 대부분이 혈전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특히 저 회사가 심했다고 합니다.

 

제가 둘째는 생각이 없어서 피임을 고려하고 있는데

피임약 먹어서 좋을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미국의 한 여성은 문제의 회사 피임약을 복용했다가

다리에 생긴 혈전이 폐로 흘러들어가 혼수상태에 있었고

깨어났지만 시력을 잃었다고 해요.

 

피임약의 부작용 제가 알기로

유방암 발생율 증가, 두통, 메스꺼움 등등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혈전까지 있는줄은 몰랐네;;;

 

 

혹시 뉴스 안보신분

알고 계셔야 할거 같아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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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고있던 사실이다라고 쉽게 받아들이실까봐 한번더 강조합니다.

제 글을 첨에 단순하게 적다보니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더라구요.

 

그 정도 부작용이야 있을수 있지 하면서 그동안 넘어갔었는데

연구진에서 야즈,야스민 회사가 특히 광고하던 그 효과들(피부질환 완화 등등)이

해당 약의 부작용위험성보다 적다는 사실을 연구로 밝혀냈다는 점입니다.

장점 < 부작용

 

하지만 미 의원들은 투표로 판매중지요청을 거절한 셈이 되었고요,

식약청에서는 연구결과를 받아들였으나, 국회에서 판매중지가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에

포장 겉면에 크게 부작용을 강조하는 문구를 넣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부작용은 있을수 있다의 문제가 아니라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나 미의원들에 의해 해당회사가

위기를 모면했단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