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당>이 탄생되기까지... 신림동 이지웅의 집에서 걸어나오며 태원이가 나에게 말로 가사를 전해주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후렴의 사랑해 사랑해 절규에 가까운 그 부분만을 살리고 앞에 시작을 조금만 바꾸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인트로를 완전히 다른曲으로 바꾸어 왔다. 그가 천재이기때문에 가능한일이였다. 내글이 김태원의 기억을 다른 각도에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전반부 바꾸기전의 가사가 친구의 친구애인 이야기 였다. (사춘기 시절에 감수성이 예민하였고 사랑에 배고팠던 천재...누군들 사랑할 시기였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두여자의 이야기가 믹스된 曲이다. 내기억이다 태원아! 맞지!! 3명이 바닷가 해변을 걷습니다. 연인과 그 옆을 걷는 김태원... 먼저 들어가겠다고 김태원은 숙소 텐트로 돌아갑니다./ 뒤돌아보니 두 연인의 발자국만 모래위에 남아있습니다./ 그둘의 발자국에서 엄청난 테마가 떠 오릅니다. 그테마와 첫사랑이 혼합되는겁니다. (내가 바꾸라고 하지 않았다면 혼란스럽지 않았을텐데...ㅎㅎ) 이것과 첫사랑 (락락락의 여주인공는 다릅니다.)이 혼합된 형태로 비당이 탄생하게 됩니다. 내 기억의 일관성입니다. 그리고 소나무 이야기를 얼핏했는데.. 첫사랑과의 이별에 비가 내립니다. 그 소나무에서 비를맞으며 비에 눈 눈에 눈!!! 뜨아~그림이 연상됩니다~~~ 여기서 절규가 터져나옵니다.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100명의 합창단을 써서 녹음해보겠다고 했던... 그것이 먼훗날 27년이 지나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실버 합창단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어느 팬의 [펌글]입니다. ///////////////////////////////////////////////////////////////////// 비와 당신의이야기-부활 부활의 1집엘범 수록곡 - 비와 당신의이야기 - 그냥 듣기좋은 락발라드 음악으로만 생각했었다 어린시절 집안에서 들려나오는 음악 그속에 부활의 노래 언뜻 들리는 가사보다 멜로디가 좋았다 그가사의 참뜻을 알기까지는 그리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비와당신의이야기" 물려받은 엘피판으로 얼마나 들었었는지 개인적으로는 노래를 작사 작곡한 김태원이 부른 노래를 선호한다 초반부 이승철의 부드러운 음색의 노래로 시작되 클라이막스 부분에 김태원의 거칠고 애절한 노래가 이노래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것같다. 배경음악에 김태원씨가 후렴 부분을 부른 노래를 올렸습니다. 들어보시면.... 그가 록커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될겁니다 김태원 ..... 그의 어린시절 내면속에서 처절하게 느꼈던 사랑의 노래 못다한 사랑의 마음을 가슴으로 느끼며 지어낸 노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비와 당신의 이야기 ...... 우리에게 과거일수도 현재일수도있는 그가사를 음미 해봅니다.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에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눈가의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 그의 젊은시절 이야기는 작년 연말T.V를 통해 방송 되었고 한 가수의 이야기를 극화해서 보여진것은 이례적이라 할수있다 김태원의 굴곡진 젊은시절 그리고 음악 레드 제프린을 동경하며 제프 백, 지미페이지등 거장들에게 큰영향을 받어 시작된 음악의길 .... 그를 살아있는 지미 헨드릭스라 칭하지만 김태원 그는 기타연주 실력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노래를 만드는 천부적인 뮤지션이라 생각된다. (86년 부활 라이브공연 모습) 김태원과 이승철의만남 그것은 그릅 부활의 탄생 이었으며 우리에게는 보배로운 거성들을 볼수있게 해준것이다 그들 둘만의 필연과악연 그러나 .... 김태원 그가 택했던 보컬이었고 그의 선택은 그룹부활을 세상에 알리게 된것이다 부활의 탄생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985년 4월 7일 파고다예술관에서 4인조 밴드 'The.End' 란 팀으로 처음 라이브공연을 하게됩니다 이후같은해 천재적인 보컬리스트 이승철을 영입하여 '부활'로 그릅명을 정식 등록하고 5인조 밴드로서 부활1집앨범이 나오기전까지 오로지 라이브공연으로 당시 시들해진 락의 부활에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이승철의 영입과 함께 그릅부활은 세종문화회관공연. 부산 구덕체육관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5년부터 86년 까지 제1회 ~ 제5회 부활 정기공연을 여는등 크고작은 공연을 70 여회 하게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1986년 10월 김태원이 추구하는 정통락그릅 부활의 정식 1집앨범 ( L . P ) 이 제작 발표됩니다 지금은 모두가 알게된 부활의 영원한 리드 김태원 그가느낀 배신과 음악적인 좌절 .... 끝없이 추락해야만했던 그였지만 부활이라는 밴드의 창시자답게 그는 당당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김태원 그를 뮤지션으로 보기전에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의 이야기속에서 나약해보이는 그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남편이며 아버지라는 것을 볼수있었다 '음악 적인 자존심만 내세울수 없었다'던 말 그말의 뜻이 가슴에 와닿는다 우리에게 불후의명곡을 남겨준 그룹부활 .... 김태원 한국의 락뮤지션 에서 그의 이름을 영원히 지울수는 없을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룹부활의 음악을 들어온 팬으로서 김태원님이 지금보다 더욱 건강해지고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명곡을 들려주길 바레봅니다 1
리멤버 어게인#13-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하인드
<비당>이 탄생되기까지...
신림동 이지웅의 집에서 걸어나오며 태원이가 나에게 말로 가사를 전해주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후렴의 사랑해 사랑해 절규에 가까운 그 부분만을 살리고 앞에 시작을 조금만 바꾸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인트로를 완전히 다른曲으로 바꾸어 왔다.
그가 천재이기때문에 가능한일이였다.
내글이 김태원의 기억을 다른 각도에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전반부 바꾸기전의 가사가 친구의 친구애인 이야기 였다.
(사춘기 시절에 감수성이 예민하였고 사랑에 배고팠던 천재...누군들 사랑할 시기였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두여자의 이야기가 믹스된 曲이다.
내기억이다 태원아!
맞지!!
3명이 바닷가 해변을 걷습니다.
연인과 그 옆을 걷는 김태원...
먼저 들어가겠다고 김태원은 숙소 텐트로 돌아갑니다./
뒤돌아보니 두 연인의 발자국만 모래위에 남아있습니다./
그둘의 발자국에서 엄청난 테마가 떠 오릅니다.
그테마와 첫사랑이 혼합되는겁니다.
(내가 바꾸라고 하지 않았다면 혼란스럽지 않았을텐데...ㅎㅎ)
이것과 첫사랑 (락락락의 여주인공는 다릅니다.)이 혼합된 형태로 비당이 탄생하게 됩니다.
내 기억의 일관성입니다.
그리고 소나무 이야기를 얼핏했는데..
첫사랑과의 이별에 비가 내립니다.
그 소나무에서 비를맞으며 비에 눈 눈에 눈!!!
뜨아~그림이 연상됩니다~~~
여기서 절규가 터져나옵니다.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100명의 합창단을 써서 녹음해보겠다고 했던...
그것이 먼훗날 27년이 지나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실버 합창단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어느 팬의 [펌글]입니다.
/////////////////////////////////////////////////////////////////////
비와 당신의이야기-부활
부활의 1집엘범 수록곡 - 비와 당신의이야기 -
그냥 듣기좋은 락발라드 음악으로만 생각했었다
어린시절 집안에서 들려나오는 음악 그속에 부활의 노래
언뜻 들리는 가사보다 멜로디가 좋았다
그가사의 참뜻을 알기까지는 그리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비와당신의이야기" 물려받은 엘피판으로 얼마나 들었었는지
개인적으로는 노래를 작사 작곡한 김태원이 부른 노래를 선호한다
초반부 이승철의 부드러운 음색의 노래로 시작되 클라이막스 부분에
김태원의 거칠고 애절한 노래가 이노래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것같다.
김태원 .....
그의 어린시절 내면속에서 처절하게 느꼈던 사랑의 노래
못다한 사랑의 마음을 가슴으로 느끼며 지어낸 노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비와 당신의 이야기 ......
우리에게 과거일수도 현재일수도있는 그가사를 음미 해봅니다.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에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눈가의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
그의 젊은시절 이야기는 작년 연말T.V를 통해 방송 되었고
한 가수의 이야기를 극화해서 보여진것은 이례적이라 할수있다
김태원의 굴곡진 젊은시절 그리고 음악
레드 제프린을 동경하며 제프 백, 지미페이지등 거장들에게 큰영향을
받어 시작된 음악의길 .... 그를 살아있는 지미 헨드릭스라 칭하지만
김태원 그는 기타연주 실력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노래를 만드는 천부적인 뮤지션이라 생각된다.
(86년 부활 라이브공연 모습)
김태원과 이승철의만남 그것은 그릅 부활의 탄생 이었으며
우리에게는 보배로운 거성들을 볼수있게 해준것이다
그들 둘만의 필연과악연 그러나 ....
김태원 그가 택했던 보컬이었고 그의 선택은 그룹부활을 세상에 알리게 된것이다
부활의 탄생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985년 4월 7일 파고다예술관에서 4인조 밴드 'The.End' 란 팀으로 처음 라이브공연을 하게됩니다
이후같은해 천재적인 보컬리스트 이승철을 영입하여 '부활'로 그릅명을 정식 등록하고 5인조 밴드로서
부활1집앨범이 나오기전까지 오로지 라이브공연으로 당시 시들해진 락의 부활에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이승철의 영입과 함께 그릅부활은 세종문화회관공연. 부산 구덕체육관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5년부터 86년 까지 제1회 ~ 제5회 부활 정기공연을 여는등 크고작은 공연을 70 여회 하게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1986년 10월 김태원이 추구하는 정통락그릅 부활의 정식 1집앨범 ( L . P ) 이 제작 발표됩니다
지금은 모두가 알게된 부활의 영원한 리드 김태원
그가느낀 배신과 음악적인 좌절 .... 끝없이 추락해야만했던 그였지만
부활이라는 밴드의 창시자답게 그는 당당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김태원 그를 뮤지션으로 보기전에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의 이야기속에서
나약해보이는 그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남편이며 아버지라는 것을 볼수있었다
'음악 적인 자존심만 내세울수 없었다'던 말 그말의 뜻이 가슴에 와닿는다
우리에게 불후의명곡을 남겨준 그룹부활 .... 김태원
한국의 락뮤지션 에서 그의 이름을 영원히 지울수는 없을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룹부활의 음악을 들어온 팬으로서 김태원님이 지금보다 더욱 건강해지고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명곡을 들려주길 바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