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타로이벤트 음슴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2 - http://pann.nate.com/talk/31331706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3 - http://pann.nate.com/b31338217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4 - http://pann.nate.com/talk/31346893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5 - http://pann.nate.com/talk/31354882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6 - http://pann.nate.com/b313753743 -------------------------------------------------------------------------------- 나 칭찬해준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음슴체ㅠ 글고... 역시 돈을써야 이벤트 참여할 수 있으니 이벤트 참여율이 "매우"낮군요-ㅋ 딱 네분 올려주셔서 그냥 네분다 봐드렸어요~(엞, 24.5女, 오호츠크바, 다필요없다) 12월에 활동한 내역만 유효하다 되어있었으나- 다들 일년치로 금액이 큰걸 노리셨던듯;;;; 뭐~ 좋은게 좋은거죠-ㅋㅋ 주의 : 시간이 없어서 너무 급하게 봤네요ㅠ 건강/재물/연애/종합 이렇게 봤습니다//상반기 운입니다 엞님 신년운 내년에 과로 조심하세요. 몸에 딱히 이상이 있거나 정신건강 이런건 이상 없지만 일에 치이고 그래서 과로 쫌 하시겠어요 재물운은 좋구요, 연애는.... 좋은 상대가 없어요. 지금 만약 남친이 있다면 내년에 잘해주세요. 떠날 수도 있어요 종합적으로는 괜찮아요 주변도 조용하고 돈도 괜찮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있으면 운도 잘 따라주구요! 24.5女님 신년운 건강도 좋고, 연애도 괜찮은데 돈이 들락날락하네요 풍족했다 없어졌다 이러는데.... 주변에 돈 떼일 수도 있어요 애정운 참 괜찮네요~ 좋아요~ 전체적인 운도 좋아요 내년상반기에는 큰일 없이 잘 지나가겠네요 주변에 조언자도 쫌 있을거 같구요- 다필요없다님 신년운 저번에 봤을때도 건강조심하라고 했었나요? 예전타로같은건 기억 안했어서;;;;; 모르겠는데 내년상반기에도 건강조심하세요. 다른사람들이 막 일시키고 그래도 본인이 본인 쉴 시간 만들어서 쉬어야 해요 아무도 안챙겨줘요 금전은 괜찮구요 연애는 좋은사람이 생겨도 주변에서 별로라고 자꾸 헐뜯고 그럴거 같네요 그닥 좋은 연애운 같지는 않아요 전체적인 운은 좋아요- 별 탈 없이 지나가는 상반기입니다. 오호츠크바님 신년운 상반기에 감기나 유행병같은 그런거 조금 심하게 걸릴거 같아요 막 큰병은 아닌데 본인 지치게 할 만큼. 건강의 적신호 이런건 아니니까 잘 이겨내시구요 재물은 막 좋은건 아닌데 주변에 돈 벌만한 일이 생기겠어요 재물쪽으로 귀인이 나타날 테니 잘 붙잡으시구요. 애정운은...음슴 걍 상반기 조용히 일하고 공부하세요~ 누가 상처줘도 지혜롭게 잘 피하시구요~ 전체적인 운은 참 좋아요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 가는 2012년 상반기가 되겠네요~!! ------------------------------------------------------------------------------ 1. 나란여자 신의 타로도 보는여자 "혹시 할머니꺼도 볼 수 있을까?" 신나게 타로점을 보다 보살님이 살짝 물었음 평소에 점괘 반 재미 반으로 좋아하는 사람 심리도 볼 수 있다며 봐주었지만 신의 마음을 볼 수 있을지는 사실 장담 못하겠음 걍 재미삼아서, 보살님 맘에 담지 말고 살짝 보자며 카드를 섞었음 "할머니, 서양문물한번 접해보셔" 라며 카드를 뽑는 보살님 ㅋㅋㅋㅋㅋㅋ 우리보살님 진짜 재밌으심 ㅋㅋㅋㅋ 사람들 타로점이야 올려도 벌 안받지만...ㅠ 신의 타로점은 솔직히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혹시나 할머니 사생활노출했다며 나 담에 점 안봐주심 어케해ㅠㅠ 타로보면서 솔직히 어려웠음 뭔가 뚜렷이 나오지는 않고 두루뭉술한 느낌으로 점괘가 나왔달까... 그래도 나온대로 말씀을 드리자 보살님은 생각이 많아졌음 짚이는게 있다며 고민하시기 시작함 결론... 신들의 마음도 타로점을 볼 수 있긴 하다- 2. 일반인아징의 예사롭지 않은 하루 1 "아징이"는 분명 "일반인"이지만 신가물이라 조상님들께서 너무너무 이뻐라하신다함 뭐~ 감사함. 매우 감사함 막말로 살았든 죽었든 나를 이뻐해주신다면 나야 좋음>ㅁ< "조상들이 널 너무 이뻐한다~ 10월상달이라 영들의 움직임이 많은 달이거든 조상들께서 너 몸에 막 왔다갔다했네" 조상님ㅠㅠ 제 몸은 놀이터가 아니랍니다ㅠ 이뻐하셔도ㅠ 후손 살리면서 이뻐하셔야죠ㅠ 안그래도 그맘때쯤 귀신씌였나 싶은 일이 종종 생겻었음 관상이나 타로볼때 막 말하다가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 들거나 출근시간에 관상책에 완전 빠져서 지하철 다섯정거장씩 지나쳐 내리길 몇번 핸드폰 안터지는건 아주 심각했음;; 그래서 보살님댁가서 처음으로 뭔가 신기한걸 해보게 됐음ㅋㅋ 문밖으로 나가서 수수? 암튼 곡물을 막 뿌리고 오방기도 오지게 열심히 뽑아댔음 집에가서 하라고 알려주신 비방도 하기로 하고 집에 가는 길!! 남친이 친히 데릴러 와서 편하게 집에가는 길이었음 님들 노호혼 고양이 알음? 손이랑 머리랑 움직이는거? 남친차에 그게 붙어있는데 머리가 고장나 있었음 차에 고장난거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고양이 고장났으니 떼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 떼라고 말하거나 내가 가져가겠다고 할때마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함 이상해서 남친이 직접 고쳐서 가지고 있을래? 하니 머리가 또 안아픔 신기해서 여러번 말 바꿔가면서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 안아프다함;; 차에서 내려 카페에 가자마자 타로를 봤음 그 고양이가 차의 균형을 맞춰주고 있는 존재인데 나랑은 궁합 완전 안좋고 남친이랑은 찰떡궁합;;;; 뭐 이런 황당한 믿거나말거나지만 아직도 고양이는 남친차에 있음 3. 일반인아징의 예사롭지 않은 하루 2 밀당따위 하지않는 나는 착한뇨자~ 그저 한 단원이 너무 길어서 자른거임~ㅋㅋ 톡커님들 눈을위해!!ㅋㅋㅋ 여러분이 칭찬해줄때까지 착한짓 할꺼임-ㅋㅋㅋ 암튼- 그날 타로봤던건 참 신통방통했음 남친이 자기 룸메의 타로점을 봐달라고 함 썸녀한테 오늘 고백하는데 아직도 결과보고를 안한다고 궁금하다고 ㅋㅋ "여자가 조금 시간을 달라했을거 같은데? 근데...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재고있는거 같아" 둘이 어떻게 될지 봐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별로임 "잘 안돼!! 여자가 룸메랑 만난다 해도 다른사람이랑 계속 비교하겠는데?" 결국 3월까지 연애운 봐줬는데- 1월에 좋은 여자 나타나는 운이었음 "아징이가 틀릴 수도 있잖아" "난 안틀려~" "틀리면??" "안틀린다니까~" 왜인지 모르겠는데 확신이 있었음 무조건 맞는다고 햇음-ㅋㅋㅋ 일단 여자가 시간을 좀 달라고 한건 맞춤-ㅋ 그러더니 2일후에 둘이 사귄다네? 남친이 내가 틀렸다며 안심아닌 안심을 하길래 "ㅇㅇ 걱정마 곧 깨져~ 내년 1월에 오는 여자 잘 잡으라해" 또 확신을 가지고 말함- 새로 사귄 커플에게 아주 막말했음 조금 미안하긴함 ㅋㅋ 한창 좋은사람들한테 나쁜건 못말하겠다며 남친은 점괘를 숨겼음 ㅋㅋ 근데 저번주에 깨졌다고 연락왔음;;; 내가 난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잖아 ㅋㅋㅋ 라며 남친을 놀려줬고- 남친은 룸메에게 타로결과를 알려주고 1월 좋은여자설을 말해줌 ㅋㅋ 남친 룸메님은 룸메님 모르게 남친이 두번이나 점봤는데 완전 적중함ㅋㅋ 나 완전 용하다고 만나고 싶다고 ㅋㅋㅋㅋ 밥한번 사준다고 그러는데- 맛난걸로 얻어먹어야겠음 ㅋㅋ 4. 꿈에서 본 저승사자 판 읽어보니까 다들 저승사자 한번씩은 보는거 같아서 나도 저승사자 이야기 한번 적어봄 꿈에서 저승사자 두세번쯤 본거 같은데~ 제일 기억에 남는 저승사자들은 웃겼음 ㅋㅋㅋ 보살님댁 다니기 전에 일일거임 한참 꿈 꾸고 가위도 눌리던 때였음 영의 세계를 들어가게됐음 내가 죽었는데 저승사자가 데릴러 왔음 근데 마치 공항가면 무슨 여행사~ 이런 푯말처럼 (주)제일상사 (아마 이름이 이랬을거임;;; 이젠 가물가물한 기억이여~) 이렇게 적힌 푯말을 들고 내 옆에 있는거임 요즘은 저승도 기업화 됐나봄;; 여기저기서 저승사자들이 자기네 푯말을 들고 사람들을 데려갔음 저승사자님의 설명이 더 웃겼음 "저희 제일상사의 특징은 한번의 터치만으로 고통없이 혼을 분리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 저승도 서비스 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일반 회사원이 관찰한 무속인 가만~히 보살님을 관찰하다가 ㅋㅋ 일반회사와 비교해보고 혼자 빵 터졌음 업종 : 서비스업 주요업무 : 고객상담 및 상사지시업무수행 사원 : 1인사원 (혹은 사원의 비서가 있는정도?) 상사 : 할아버지,할머니, 장군님, 큰선녀님, 선녀님, 동자님 (사원보다 상사가 더 많은 특이한 형태) 사원은 본인보다 매우 어린 "어린아이"상사도 모시고 짱 잘나가는 젊은 여자상사도 모시고 나이부터 완전 어르신인 상사도 있고 카리스마 폭풍 작렬하는 무서운 상사도 모심 연수 : 상사가 지시하면 "기도"를 하러 출장연수를 떠남 출장연수를 가면 산속이나 바닷가에 상사의 친구분(산신령님 용왕님 등등)이 연수를 해주심 횟수는 정해지지 않음.아주 자주감 출장 : 고객님들 집에 큰 일이 생기면 출장을 가기도 함 출퇴근시간 : 재택근무라 출퇴근이 음슴 상사들은 사원이 자는데도 선몽내려 일시키심 ㅋㅋ 음... 점점 글빨이 떨어지는거 같아요ㅠ 한번 지워졌다 다시 쓰니 뭔가~ 기분이ㅠ 여러분 한해 마무리 재미나게 하세요~ 저는 내년에 올게요^^ 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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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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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로이벤트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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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칭찬해준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음슴체ㅠ
글고... 역시 돈을써야 이벤트 참여할 수 있으니 이벤트 참여율이 "매우"낮군요-ㅋ
딱 네분 올려주셔서 그냥 네분다 봐드렸어요~(엞, 24.5女, 오호츠크바, 다필요없다)
12월에 활동한 내역만 유효하다 되어있었으나- 다들 일년치로 금액이 큰걸 노리셨던듯;;;;
뭐~ 좋은게 좋은거죠-ㅋㅋ
주의 : 시간이 없어서 너무 급하게 봤네요ㅠ
건강/재물/연애/종합 이렇게 봤습니다//상반기 운입니다
엞님 신년운
내년에 과로 조심하세요. 몸에 딱히 이상이 있거나 정신건강 이런건 이상 없지만
일에 치이고 그래서 과로 쫌 하시겠어요
재물운은 좋구요, 연애는.... 좋은 상대가 없어요.
지금 만약 남친이 있다면 내년에 잘해주세요. 떠날 수도 있어요
종합적으로는 괜찮아요 주변도 조용하고 돈도 괜찮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있으면 운도 잘 따라주구요!
24.5女님 신년운
건강도 좋고, 연애도 괜찮은데 돈이 들락날락하네요
풍족했다 없어졌다 이러는데.... 주변에 돈 떼일 수도 있어요
애정운 참 괜찮네요~ 좋아요~
전체적인 운도 좋아요 내년상반기에는 큰일 없이 잘 지나가겠네요
주변에 조언자도 쫌 있을거 같구요-
다필요없다님 신년운
저번에 봤을때도 건강조심하라고 했었나요?
예전타로같은건 기억 안했어서;;;;; 모르겠는데
내년상반기에도 건강조심하세요. 다른사람들이 막 일시키고 그래도
본인이 본인 쉴 시간 만들어서 쉬어야 해요 아무도 안챙겨줘요
금전은 괜찮구요
연애는 좋은사람이 생겨도 주변에서 별로라고 자꾸 헐뜯고 그럴거 같네요
그닥 좋은 연애운 같지는 않아요
전체적인 운은 좋아요-
별 탈 없이 지나가는 상반기입니다.
오호츠크바님 신년운
상반기에 감기나 유행병같은 그런거 조금 심하게 걸릴거 같아요
막 큰병은 아닌데 본인 지치게 할 만큼. 건강의 적신호 이런건 아니니까 잘 이겨내시구요
재물은 막 좋은건 아닌데 주변에 돈 벌만한 일이 생기겠어요
재물쪽으로 귀인이 나타날 테니 잘 붙잡으시구요.
애정운은...음슴 걍 상반기 조용히 일하고 공부하세요~
누가 상처줘도 지혜롭게 잘 피하시구요~
전체적인 운은 참 좋아요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 가는 2012년 상반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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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란여자 신의 타로도 보는여자
"혹시 할머니꺼도 볼 수 있을까?"
신나게 타로점을 보다 보살님이 살짝 물었음
평소에 점괘 반 재미 반으로 좋아하는 사람 심리도 볼 수 있다며 봐주었지만
신의 마음을 볼 수 있을지는 사실 장담 못하겠음
걍 재미삼아서, 보살님 맘에 담지 말고 살짝 보자며 카드를 섞었음
"할머니, 서양문물한번 접해보셔"
라며 카드를 뽑는 보살님 ㅋㅋㅋㅋㅋㅋ
우리보살님 진짜 재밌으심 ㅋㅋㅋㅋ
사람들 타로점이야 올려도 벌 안받지만...ㅠ
신의 타로점은 솔직히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혹시나 할머니 사생활노출했다며 나 담에 점 안봐주심 어케해ㅠㅠ
타로보면서 솔직히 어려웠음
뭔가 뚜렷이 나오지는 않고 두루뭉술한 느낌으로 점괘가 나왔달까...
그래도 나온대로 말씀을 드리자 보살님은 생각이 많아졌음
짚이는게 있다며 고민하시기 시작함
결론... 신들의 마음도 타로점을 볼 수 있긴 하다-
2. 일반인아징의 예사롭지 않은 하루 1
"아징이"는 분명 "일반인"이지만
신가물이라 조상님들께서 너무너무 이뻐라하신다함
뭐~ 감사함. 매우 감사함
막말로 살았든 죽었든 나를 이뻐해주신다면 나야 좋음>ㅁ<
"조상들이 널 너무 이뻐한다~
10월상달이라 영들의 움직임이 많은 달이거든
조상들께서 너 몸에 막 왔다갔다했네"
조상님ㅠㅠ 제 몸은 놀이터가 아니랍니다ㅠ
이뻐하셔도ㅠ 후손 살리면서 이뻐하셔야죠ㅠ
안그래도 그맘때쯤 귀신씌였나 싶은 일이 종종 생겻었음
관상이나 타로볼때 막 말하다가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 들거나
출근시간에 관상책에 완전 빠져서 지하철 다섯정거장씩 지나쳐 내리길 몇번
핸드폰 안터지는건 아주 심각했음;;
그래서 보살님댁가서 처음으로 뭔가 신기한걸 해보게 됐음ㅋㅋ
문밖으로 나가서 수수? 암튼 곡물을 막 뿌리고
오방기도 오지게 열심히 뽑아댔음
집에가서 하라고 알려주신 비방도 하기로 하고 집에 가는 길!!
남친이 친히 데릴러 와서 편하게 집에가는 길이었음
님들 노호혼 고양이 알음? 손이랑 머리랑 움직이는거?
남친차에 그게 붙어있는데 머리가 고장나 있었음
차에 고장난거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고양이 고장났으니 떼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 떼라고 말하거나 내가 가져가겠다고 할때마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함
이상해서 남친이 직접 고쳐서 가지고 있을래? 하니
머리가 또 안아픔
신기해서 여러번 말 바꿔가면서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 안아프다함;;



차에서 내려 카페에 가자마자 타로를 봤음
그 고양이가 차의 균형을 맞춰주고 있는 존재인데
나랑은 궁합 완전 안좋고 남친이랑은 찰떡궁합;;;;
뭐 이런 황당한 믿거나말거나지만 아직도 고양이는 남친차에 있음
3. 일반인아징의 예사롭지 않은 하루 2
밀당따위 하지않는 나는 착한뇨자~
그저 한 단원이 너무 길어서 자른거임~ㅋㅋ
톡커님들 눈을위해!!ㅋㅋㅋ
여러분이 칭찬해줄때까지 착한짓 할꺼임-ㅋㅋㅋ
암튼- 그날 타로봤던건 참 신통방통했음
남친이 자기 룸메의 타로점을 봐달라고 함
썸녀한테 오늘 고백하는데 아직도 결과보고를 안한다고 궁금하다고 ㅋㅋ
"여자가 조금 시간을 달라했을거 같은데?
근데...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재고있는거 같아"
둘이 어떻게 될지 봐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별로임
"잘 안돼!! 여자가 룸메랑 만난다 해도 다른사람이랑 계속 비교하겠는데?"
결국 3월까지 연애운 봐줬는데-
1월에 좋은 여자 나타나는 운이었음
"아징이가 틀릴 수도 있잖아"
"난 안틀려~"
"틀리면??"
"안틀린다니까~"
왜인지 모르겠는데 확신이 있었음
무조건 맞는다고 햇음-ㅋㅋㅋ
일단 여자가 시간을 좀 달라고 한건 맞춤-ㅋ
그러더니 2일후에 둘이 사귄다네?
남친이 내가 틀렸다며 안심아닌 안심을 하길래
"ㅇㅇ 걱정마 곧 깨져~ 내년 1월에 오는 여자 잘 잡으라해"
또 확신을 가지고 말함-
새로 사귄 커플에게 아주 막말했음 조금 미안하긴함 ㅋㅋ
한창 좋은사람들한테 나쁜건 못말하겠다며 남친은 점괘를 숨겼음 ㅋㅋ
근데 저번주에 깨졌다고 연락왔음;;;
내가 난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잖아 ㅋㅋㅋ
라며 남친을 놀려줬고-
남친은 룸메에게 타로결과를 알려주고 1월 좋은여자설을 말해줌 ㅋㅋ
남친 룸메님은 룸메님 모르게 남친이 두번이나 점봤는데
완전 적중함ㅋㅋ 나 완전 용하다고 만나고 싶다고 ㅋㅋㅋㅋ
밥한번 사준다고 그러는데- 맛난걸로 얻어먹어야겠음 ㅋㅋ
4. 꿈에서 본 저승사자
판 읽어보니까 다들 저승사자 한번씩은 보는거 같아서
나도 저승사자 이야기 한번 적어봄
꿈에서 저승사자 두세번쯤 본거 같은데~
제일 기억에 남는 저승사자들은 웃겼음 ㅋㅋㅋ
보살님댁 다니기 전에 일일거임
한참 꿈 꾸고 가위도 눌리던 때였음
영의 세계를 들어가게됐음
내가 죽었는데 저승사자가 데릴러 왔음
근데 마치 공항가면 무슨 여행사~ 이런 푯말처럼
(주)제일상사 (아마 이름이 이랬을거임;;; 이젠 가물가물한 기억이여~)
이렇게 적힌 푯말을 들고 내 옆에 있는거임
요즘은 저승도 기업화 됐나봄;;
여기저기서 저승사자들이 자기네 푯말을 들고 사람들을 데려갔음
저승사자님의 설명이 더 웃겼음
"저희 제일상사의 특징은 한번의 터치만으로 고통없이 혼을 분리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
저승도 서비스 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일반 회사원이 관찰한 무속인
가만~히 보살님을 관찰하다가 ㅋㅋ
일반회사와 비교해보고 혼자 빵 터졌음
업종 : 서비스업
주요업무 : 고객상담 및 상사지시업무수행
사원 : 1인사원 (혹은 사원의 비서가 있는정도?)
상사 : 할아버지,할머니, 장군님, 큰선녀님, 선녀님, 동자님
(사원보다 상사가 더 많은 특이한 형태)
사원은 본인보다 매우 어린 "어린아이"상사도 모시고
짱 잘나가는 젊은 여자상사도 모시고
나이부터 완전 어르신인 상사도 있고
카리스마 폭풍 작렬하는 무서운 상사도 모심
연수 : 상사가 지시하면 "기도"를 하러 출장연수를 떠남
출장연수를 가면 산속이나 바닷가에 상사의 친구분(산신령님 용왕님 등등)이 연수를 해주심
횟수는 정해지지 않음.아주 자주감
출장 : 고객님들 집에 큰 일이 생기면 출장을 가기도 함
출퇴근시간 : 재택근무라 출퇴근이 음슴
상사들은 사원이 자는데도 선몽내려 일시키심 ㅋㅋ
음... 점점 글빨이 떨어지는거 같아요ㅠ
한번 지워졌다 다시 쓰니 뭔가~ 기분이ㅠ
여러분 한해 마무리 재미나게 하세요~
저는 내년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