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한지 1년이 다되갑니다만, 급여를 못 받고 있습니다.. 우선 회사 설명을 하자면, 제가 작년 11월말경에 부동산쪽 작은회사에 들어갔어요 주택을 회사로 개조해 있던 곳이었는데 원래 있던 부동산회사가 확장을 하려고 다른 부동산회사와 건물을 지으면 광고를 해야하니 광고회사까지 들어와 총 3개의 회사가 합쳐 들어온 곳이지요. 각자 회사의 본사는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입니다. 원래 회사를 A라 칭하고, 합친 회사를 B라 칭하겠습니다. 광고회사는 빼고요. A 회사가 사업을 확장하면서 B회사랑 합쳤는데 B회사 대표의 비서겸 경리사람을 구한 것이지요, A회사에 변호사님이 계시고, 비서나 경리가 제 전공은 아니고, 경력이랑도 다르지만 가깝고 이것저것 괜찮을 것 같다 배울게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에 월급 100만원 그 동안은 4대보험을 안낸다 했어요. 요즘은 들어와도 금방 그만둔다면서 정직원 되면 해준다기에 A회사 변호사님이 작성한 계약서로 B회사 소속으로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계약서에 대한 중요함을 몰라 결론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일찍출근해 청소도 하고 경리 공부도 조금하고 포토샵 등을 배우며 지낸지 2~3주 보냈는데 회사 오픈이 미뤄진다면서 그뒤로 일배울게 없어 인터넷만 했네요. 첫 월급도 미뤄지고... 한달 반정도 지나니까 안되겠더라구요. 회사가 상황이 안좋아져서 일어나질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월급은 챙겨줄테니 회사 나오면서 면접보고 다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아니다 싶어 1월말까지 딱 2달다니고 그만두고 월급은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말뿐이 었습니다. 그 뒤로 변호사님께 연락은 했지만, 월급은 좀 나아지면 주겠다면서 변호사님은 B랑 계약한거니 B에서 챙겨줄거다 자기가 꼭 챙겨주라고 말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이더라구요. 기다리길 5개월이 지나, 노동부에 신고하겠다하면서 6월달에 B회사 대표에게 연락했죠.. 좀 따졌더니 부도가 났다고, 자기 아무것도 없어서 알바한다고, 그래도 매주 토요일에 15만원씩 3달동안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준다니까,, 그렇게라도 준다니까 알았다고 했어요 처음엔 15 다음엔 10 그다음엔 7 5 7 5 3 이런식...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주니 글러먹은 사람은 아니겠지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약 2~3달가량 총 50만원 주더니 사고났다면서 2주를 미루고 결국 몇달이 되더라구요.. 참다참다 10월말 쯤 결판내자 해서 6월달에 끝난 줄 알고 있는 엄마한테도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전화를 했었죠. 이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거 얼마된다고 화내다가 자기 힘들다고 배째라 이러다가 .. 결국 엄마가 나서서 통화했죠. 엄마한테도 화 엄청 내고 힘들다고 그러다가 좀 봐달라고 12월까지 .. 엄마도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기다리는데 연락한날 3만원... 그 뒤론 연락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12월까지 이번해까지 주기로 했는데 못 받을 것 같습니다..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는게 낫겠죠? .. 근데 계약서도 없고 일했던 증거도 없고.. 사업자등록증하고 연락했던 문자 내용밖에 없어서 .. 거의 1년이나 지났지만,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다녔던 차비도 아깝고 속상하네요.. 다른사람들은 아쉽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150이면 지금 회사 한달 월급인데!! 아우 저말고도 돈 줄데가 더 있다고 하는데 제가 달달 안 볶으니까.. 맘 약한거 알고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냥 답답한 이 마음 풀고 싶어 올려봅니다.. 에휴
부도난 회사 급여 ..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퇴사한지 1년이 다되갑니다만, 급여를 못 받고 있습니다..
우선 회사 설명을 하자면,
제가 작년 11월말경에 부동산쪽 작은회사에 들어갔어요
주택을 회사로 개조해 있던 곳이었는데 원래 있던 부동산회사가 확장을 하려고 다른 부동산회사와
건물을 지으면 광고를 해야하니 광고회사까지 들어와 총 3개의 회사가 합쳐 들어온 곳이지요.
각자 회사의 본사는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입니다.
원래 회사를 A라 칭하고, 합친 회사를 B라 칭하겠습니다. 광고회사는 빼고요.
A 회사가 사업을 확장하면서 B회사랑 합쳤는데 B회사 대표의 비서겸 경리사람을 구한 것이지요,
A회사에 변호사님이 계시고, 비서나 경리가 제 전공은 아니고, 경력이랑도 다르지만 가깝고
이것저것 괜찮을 것 같다 배울게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에 월급 100만원 그 동안은 4대보험을 안낸다 했어요.
요즘은 들어와도 금방 그만둔다면서 정직원 되면 해준다기에
A회사 변호사님이 작성한 계약서로 B회사 소속으로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계약서에 대한 중요함을 몰라 결론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일찍출근해 청소도 하고 경리 공부도 조금하고 포토샵 등을 배우며 지낸지 2~3주 보냈는데
회사 오픈이 미뤄진다면서 그뒤로 일배울게 없어 인터넷만 했네요.
첫 월급도 미뤄지고... 한달 반정도 지나니까 안되겠더라구요.
회사가 상황이 안좋아져서 일어나질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월급은 챙겨줄테니 회사 나오면서 면접보고 다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아니다 싶어 1월말까지 딱 2달다니고 그만두고 월급은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말뿐이 었습니다. 그 뒤로 변호사님께 연락은 했지만, 월급은 좀 나아지면 주겠다면서
변호사님은 B랑 계약한거니 B에서 챙겨줄거다 자기가 꼭 챙겨주라고 말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이더라구요.
기다리길 5개월이 지나, 노동부에 신고하겠다하면서 6월달에 B회사 대표에게 연락했죠..
좀 따졌더니 부도가 났다고, 자기 아무것도 없어서 알바한다고, 그래도 매주 토요일에 15만원씩 3달동안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준다니까,, 그렇게라도 준다니까 알았다고 했어요
처음엔 15 다음엔 10 그다음엔 7 5 7 5 3 이런식...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주니 글러먹은 사람은 아니겠지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약 2~3달가량 총 50만원 주더니 사고났다면서 2주를 미루고 결국 몇달이 되더라구요..
참다참다 10월말 쯤 결판내자 해서 6월달에 끝난 줄 알고 있는 엄마한테도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전화를 했었죠. 이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거 얼마된다고 화내다가 자기 힘들다고 배째라 이러다가 ..
결국 엄마가 나서서 통화했죠.
엄마한테도 화 엄청 내고 힘들다고 그러다가 좀 봐달라고 12월까지 ..
엄마도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기다리는데 연락한날 3만원...
그 뒤론 연락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12월까지 이번해까지 주기로 했는데
못 받을 것 같습니다..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는게 낫겠죠? ..
근데 계약서도 없고 일했던 증거도 없고.. 사업자등록증하고 연락했던 문자 내용밖에 없어서 ..
거의 1년이나 지났지만,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다녔던 차비도 아깝고 속상하네요..
다른사람들은 아쉽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150이면 지금 회사 한달 월급인데!! 아우
저말고도 돈 줄데가 더 있다고 하는데 제가 달달 안 볶으니까.. 맘 약한거 알고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냥 답답한 이 마음 풀고 싶어 올려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