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스압)☆★☆★☆★☆★리빙시골 우리집 일화☆★☆★☆★☆★

둘째따님2011.12.14
조회89

 

 

안녕하세요, 저희 집 대표로 글을 쓰는 둘째딸입니다미 !

 

맨날 눈팅하는것에 지쳐서 살아온 몇십년동안

 

저희집에서 있었던 모으고 모은 일화를 올려보려고 합니다미ㅋ

 

 

글짓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므로

 

일단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미!.. 아 어색하다 진짜실망

 

저는 음슴체 무척 싫어하므로 독자적으로 발명한 ~미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미ㅎㅎ

 

(안물어봤다구여? 미안해요)

 

 

 

 

 

 

 

저희가족이 사는 곳은 경남 어딘가를 말해주면 "왕의 녹차?"이러는 곳으로 유명한곳입니다미ㅋ

 

 

저희집은 총 다섯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구성원은 아빠 엄마 언니 저 남동생입니다미ㅋㅋㅋ

 

 

일단 아빠부터 차례차례 해보겠습니다미.. 아 근데 진짜 어색하네슬픔

 

 

 

 

 

 

 

 

 

 

 

 

 

 

저희 아빠는 얼마전에 차를 사셔서 요즘 날아댕깁니다미ㅋ

 

 

(그 전에는 트럭을 타고 다녔미 시골이니까 이상하게 보지말미)

 

 

너무 날아다녀서 동생친구 부모님과 저희가족이 붙혀준 별명이

 

 

"베스트 드라이버" 이 별명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미

 

 

저희집은 시간나면 동생친구 가족과 외식을 하러 가는데

 

 

이번달엔 오리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미

 

 

먹고나서 집에가는데 갑자기 아빠께서 알지도 못하는 길로 렛츠고 하시는것입니다미

 

 

 

일단 아빠께선 많은 길을 알고 계시기때문에 네비게이션? 개나줘음흉 타입

 

 

아빠를 뺀 모두가 당황해서 어디가냐고 물었지만

 

 

아빠는 걱정말란 듯이 손을 휘휘 내저으시미ㅋㅋㅋㅋㅋ 근데 우린 폭풍걱정

 

 

여긴 어디 우린 누구 그리고 일은 터졌미

 

 

원래 길은 아래로 가야하는데 갑자기 직진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왜 이래요ㅋㅋㅋㅋ

 

 

표지판 지리산 12km ㅋㅋㅋㅋ 다짜고짜 산등반 할기세 ㅋㅋㅋㅋ

 

 

아빠 급 당황한 표정당황으로 급브레이크 밟으미  탄사람들 머리쳐박쳐박

 

 

어쩔 줄 몰라하던 우리아빠 표정이 너무 귀여우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동생친구 부모님이 원래 산청 사셨던 분이셨기에 길 가르쳐주셔서

 

 

다행히 집으로 돌아오미 ㅋㅋㅋㅋㅋ 아빠 여전히 당황x100000000 얼굴

 

 

 

 

그러더니 집에 오셔서 한 말씀 하2

 

 

"..내 드라이브 자존심이 무너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모두 빵터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이브 자존심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아빠께선 네비게이션을 사려고 고민..

지못미 ..

 

 

 

 

 

 

 

 

 

 

 

 

 

 

 

다음은 엄마 차례군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자타가 공인하는 미모(?)의 4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소녀같으미

 

 

소녀이신 저희 엄마께선 저희와 노시기 위해 시험이고 뭐고 다 방해하시미

 

 

그렇기에 중3인 저는 시험이 얼마 안남았기에 엄마의 방해를 무시하기 위해

 

 

문까지 잠그미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누워있었미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책을 치우는데 갑자기 엄마께서

 

 

잠군 문을 젓가락으로 따신 후에 ㅎㅎㅎㅎ 거리며 들어오..오오미!!!!!!!

 

 

 

 

나,언니 "땀찍"

 

엄마 "똥침"

 

 

 

 

저런 표정을 지으시더니 페브리즈를 들고오셔서 문 옆에 몸을 감추미

 

 

언니와 나는 멍때리고 있는채로 지켜보고있었미

 

 

문을 젓가락으로 따다니.. 걍 저절로 입이 벌려지미

 

 

아빠가 문에서 나타나는 순간 엄마는 이때다 싶은 표정으로

 

 

페브리즈를 아빠 몸에 죄다 뿌리미ㅋㅋㅋㅋㅋㅋ 음 스멜ㅋㅋㅋㅋㅋ

 

 

 

 

 

순수한 엄마의 표정에 언니와 나는 페브리즈로 샤워하는 아빠를 바라보기만했으미

 

 

아빠의 겉옷은 페브리즈 은은한 향 향기로 가득해♬

 

 

그리고 교복에 뿌리려고 3일전에 사온 페브리즈는 어느새 엄마덕에 끝장나미

 

 

그렇게 엄마는 미련없이 맑고 자신있고 깨끗한 표정으로 안방으로 가미

 

 

그 뒤로 아빠는 엄마가 페브리즈만 들고있으면 다 뺏들어가미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는 신비주의여서 밝힐수 없미^-^.. 죄송합니다 T.T..

 

 

우리언니는 학교에서 재밌지 집에선 영ㅋ

 

 

나의 이야기는 재미없기에 패스윙크

 

 

 

 

 

 

 

 

 

 

 

 

 

 

 

라스트! 저희 남동생 이야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남동생은 진짜 흔하게 볼수있는 반도의 남중딩이미

 

 

그런 흔한 남동생과 저희가족은 또.. 외식을 하러가미

 

 

이게 다 새로산 아빠차때문이미 폐인 하지만 외식은 즐거우미

 

 

간 곳은 전에도 간 오리불고기 집이였미

 

 

오리불고기를 쳐먹쳐먹하고 볶음밥을 먹는데 머리카락이 나오미

 

 

동생은 그걸 물끄러미 보더니 "내 머리카락이 흘렀군"하고 주워서 버림

 

 

아마도 가게에 말하기 싫어서 그런듯.. 착한지 아니면 귀찮은지 모르겠스미

 

 

보기엔 걍 귀찮아서 대충 치운걸지도 모르미^,^;

 

 

다 먹고나서 마트에 들려서 먹을걸 또 잔뜩 사고 집에 가는길이였스미

 

 

아빠는 걱정말라고 라면서 또 길을 헤멨고 엄마에게 혼나미

 

 

그런데 이때쯤이면 쫑알거려야할 동생이 조용하미

 

 

나는 동생을 보고있다가 왜 그러냐고 물을려니 갑자기 동생이 울먹이면서

 

 

 

"나 화장실!!!!!!!!!"

 

 

 

이라고 미친듯이 외치미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아련아련 ㅋㅋㅋㅋㅋㅋ

 

 

너무 먹은게 죄라면서 차 안에서 방귀를 붕붕 껴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녁이여서 히터 빵빵하게 틀어놓고 밀폐해놨는데

 

 

동생님 X방구덕에 방은 가스방으로 변신하셨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집 가는길이 커브길 많고 방지턱이 넘쳐서 덜컹덜컹 거릴때마다

 

 

동생은 "괄약근 조절이 안돼"라며 다리를 덜덜 떠밐ㅋㅋㅋㅋㅋ

 

 

가족 전부다 웃다가 동생이 눈물을 흘리길래 아빠는 급히 속도를 올리시미ㅋㅋㅋㅋ

 

 

그러다가 간신히 집에서 다 도착할때쯤 아빠는 방지턱을 미처 보지 못했는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동생은 그 순간 "악!!!!!!!!!!!!!!!!!!!!"하고 소리를 지르밐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잔잔했졌던 차 안이 방구냄새로 가득해짘ㅋㅋㅋㅋㅋㅋ 스컹크 저리가랔ㅋㅋㅋ

 

 

 

 

그러다가 우리집 옆 마을의 다릿가에서 동생은 결국 엄마의 손을 잡고

 

 

주유소 휴지를 챙겨 풀숲에 숨으미부끄

 

 

나랑 언니랑 아빠는 진짜 개그프로그램 본듯 깔깔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동생은 싸지못햇.. 엄마가 적나라하게 노려보고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신명나게 싼 동생은

 

 

나오자마자 샤워하러 들어간 언니에게 신명나게 맞읔ㅋㅋㅋㅋㅋㅋ

 

 

 

동생아? 큰누난데..

 

 

 

 

 

 

 

 

 

 

 

 

 

 

 

 

 

음.. 다 끝났는데 전혀 리빙시골이랑 관련이 없군..

 

 

그냥 시골사는 흔한 가족의 이야기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하미!

 

 

곧 크리스마슨데 커플과 보낼 생각 마시고 가족과 보내시길♡

 

 

-라고 언니한테 하고싶은데 언니는 분명 남친과 시내를 나가겠지 잘가 오지마..^^*

 

 

 

 

 

 

 

 

 

 

 

음 나도 추천하면 - 이런 남자친구여자친구 사귄다 하고싶은데

 

 

그런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ㅎㅎ..

 

 

 

 

 

 

 

 

 

 

 

 

추천하면

크리스마스 날 이렇게

안보낸다

 

 

 

 

 

 

 

 

 

 

 

 

톡되면 저희 부모님과 남동생 사진 올려요!♡